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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한 번 다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구매했다. 한번 이상은 더 읽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서다. 글쓰는 요령에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 문장 사례도 유익했지만, 무엇보다도 생각을 좀 더 확장해 주는 느낌이 더 좋았다.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이유중 또 하나는 중고생 자녀에게도 읽도록 권유하기 위해서다. 구술과 논술이 진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좋은 구술이나 논술은 근본적으로 좋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생각의 차이가 결국 구술과 논술에서의 차이로 발현된다는 점에서 볼 때, 이 책을 구독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꼭 사서 보시라^^ 내 책상 위에 꽤 오랫동안 놓여질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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