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차 대전을 가정을 하고 쓴 소설은 봤어도 세계 4차 대전을 소재로 한 소설은 처음이었다. 이 점도 신선했다. 주인공 벤슨은 전쟁 중에 시간을 거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도 역시 오호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이었다. 전쟁과 평화, 인류가 생존하는 한은 끝나지 않을 듯한 화두가 아닐까? 전쟁이 과연 악이고 평화가 선일까? 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화두를 던져주는 새로운 소재의 소설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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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는 소설이다. 평화의 반대가 전쟁이라고 흔히 말하듯이 이 소설 역시 세계평화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많은 고통과 희생을 치루었다. 그리고 이 소설 속에서 가상이지만 4차 세계대전이 발생한다. 무려 12년동안이나.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전쟁을 배경으로 해서 우리에게 좀 더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을 던져주는데 이게 생각할 거리가 많다. 주인공인 고등학교 선생님인 벤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그가 시간 여행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미래로 가게 되는 것이다. 바로 저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그 시대로 말이다. 참혹한 인류의 미래 속에서 그가 겪는 이야기가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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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위즈덤커넥트사에서 출간된 SciFan 시리즈의 소설들을 찾아 읽고 있는데, 가격도 2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정통 SF 단편소설들중 괜찮은 작품들을 선별해서 인지 내용이 상당히 괜찮은 소설들이 많았다. 그 중 이번에 읽은 헌터 패트롤은 타임슬립을 다룬 내용으로 우연히 얻게 된 힘에 대해 주인공의 자신의 행복과 세계 평화사이에서의 선택의 고뇌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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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빙 파이퍼의 '헌터 패트롤'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소설은 위즈덤커넥트에서 출간된 SciFan 시리즈 중 한편으로 적은 분량이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설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UN과 범-소비에트 사이에서 발발한 세계4차대전으로 지구는 황폐화 된다. 주인공 벤슨은 전투 중에 죽음의 위기에서 정신을 잃지만 깨어나보니 전투는 끝나 있었고 그는 이상한 화학식이 적혀있는 노트를 발견하게 된다. 짧은 분량의 소설이지만 정통 SF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