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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식리부트 라일라 마루프, 더모던
이 책의 저자는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보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쿠웨이트 대학교 종신 교수로서 대외 협력 및 자문 연구 부총장을 역임한 라일라 마루프다. 또한 리더의 지식 성숙도를 높이는데 전념하는 글로벌 지식 자문 그룹 ‘Knowledge Mindfulness Group’의 창립자이자 최고 지식 책임자이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한 뷰카 월드는 예측할 수 없고 다차원적이며 이해 하기 어렵다. 거대한 위협이나 기회가 불쑥 나타나고, 삶을 바꿀 만한 소식이 담긴 전화가 언제 울릴지 알 수 없다. 뷰카 월드에서는 예측 불가한 극단적인 방식으로 운영 환경을 변화시키는 돌발상황이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쉽다. 개인이 이런 복잡성을 처리하기란 쉽지 않으며 비즈니스 리더로서는 더욱 어려운 일인데, 이는 오늘날 리더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34-36쪽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른 세상, 다른 요구, 다른 이해 변화하는 세상/ 지식 성찰의 필요성
2부 줌인:지식 성찰의 요소들 지식 이해하기/ 자아 이해하기/ 외부세계 이해하기
3부 줌아웃: 지식 성찰의 원동력 지식 성숙으로 가는 길 창조하기(그러면서도 계속 쇄신하기) 연결하기(그러면서도 계속 단절하기) 활용하기(그러면서도 계속 행동하기) 가치 있는 삶으로 가는 길
- 평생 지식을 공부하며 살아왔으면서도 그 모든 지식의 의미에 대해서는 전혀 궁금해하지 않았다. 19쪽
- 질풍노도의 뷰카 세계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태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오래된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습관은 결국 일종의 방어 메커니즘으로, 모호함과 불확실성에 직면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의지하거나 익숙하고 안전한 영역으로 후퇴한다. 매일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6만여 가지 생각들 중 독창적인 생각은 10퍼센트 미만으로 추정되며, 나머지는 이전에 가졌던 생각의 반복이다. 이러한 반복되는 생각들은 마치 발자국들이 낡은 돌계단을 닳게 하듯이 우리 뇌에 닳고 닳은 길을 내어, 우리 생각이 미래에 또 그 길을 따라가게 만든다. 40쪽
-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방법과 변화 그 자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이다.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는 해결책, 그러면서도 우리의 반사적인 대응 방식만큼이나 빠르고 유연한 방식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41쪽
- 내적 지식은 머리, 마음, 영혼 등 자아의 모든 다차원적 층위에서 비롯되는 지식으로, 지성, 생리학, 심리학, 핵심 가치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외부 지식은, 쉽게 말해 책, 팟캐스트, 영화 , 연설, 대화, 우리가 활동하는 더 넓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맥락 등 다른 사람들이 알고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두가지를 축소시켜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풍부함과 상호 연결성을 전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우리는 지식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지식 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도달할 수 있다. 43쪽
- 지식 성찰을 이용하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작은 변곡점을 찾고, 그러한 변화가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하는 인간관계와 공감을 더 잘 찾아낼 수 있다. 50쪽
- 지식 성찰의 핵심 원동력은 정직한 자기 평가,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에게 다가가고 이해하려는 노력, 기존의 지식을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통해 이해하는 법을 배우려는 노력이다. 54쪽
- 지식이 오직 학습된 정보만을 의미한다고 믿고 그 밖의 지식에 눈을 감는다면, 그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65쪽
- 암벽 하나를 등반할 줄 안다면, 처음 보는 암벽이라도 같은 기술과 그립을 적용해 오를 수 있다. 80쪽
- 지식이 많아질수록 자신의 지식에 대해 겸손해지는데, 이는 지식의 한계를 더 명확히 보게 되기 때문이다. 83쪽
- 지식도 모양이나 형체가 없으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바뀐다. 물처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하고, 강력하고, 창의적이며, 파괴적이다. 그리고 또 물처럼,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관리하지 않으면 그것은 정체되거나 증발해버릴 수 있다. 84쪽
- 지식은 활용하고 공유할수록 가치가 올라가고, 쌓아둘수록 가치가 내려간다는 점에서 독특한 자산이다. 95쪽
- 우리는 오감을 통해 우리에게 도달하는 ‘저 밖’의 세상을 세상의 전부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정보는 양방향으로 흐른다. 세상의 정보는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이성적 마음에 의해 소화되며, 우리 안의 정보는 우리가 자신의 심리와 가장 뿌리 깊고 지속적인 영적 특성을 활용하거나 무엇에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내면으로 끌어당길지를 결정함에 따라 위로 또는 바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109쪽
- 어제 나는 영리했기에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오늘 나는 현명해져서 나 자신을 바꾸고 있다. 123쪽
- 우리가 리더로서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우리가 활동하는 생태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것이 어떤 제약을 가하는지 확인해서 그러한 제약에 순응할 것인지, 우회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인지, 아니면 그 제약을 바꾸거나 없앨 방법을 찾는 것이다. 138쪽
- 개인적 지혜는 집단 지성을 불러 일으키고, 집단 지성은 현명한 행동을 유도하고, 현명한 행동은 다시 개인적 지혜를 향한 여정을 가속화한다. 이는 자기 계발, 참여, 향상의 끊임없는 순환이다. 149쪽
- 지식은 고인 물로 가득 찬 연못이 아니라, 빠르게 흐르는 강이다. 153쪽
-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에서 주인공 레오폴드 블룸이 혼잣말로 “도망치지만 결국 자신과 부딪치는 것을 상상해 보라. 돌아가는 가장 먼 길이 집으로 가는 가장 짧은 일이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린다. 이렇게 끊임없이 다시 돌아오는 듯한 감각, 즉 바깥을 여행하다 새로운 지평에 지친 자신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은 지식 성찰의 핵심이기도 하다. 160쪽
- 우리에게는 언제나 편견이 있으며, 사실 뷰카 세계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려면 편견의 도움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누군가 자꾸 거짓말을 하면 그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편견을 갖게 되는데, 이는 나쁜 일이 아니다! 이것은 유입되는 정보를 분류하고 알맹이와 쭉정이를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험 법칙, 즉 휴리스틱이다. 166쪽
-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없다면, 그에 대해 생각만큼 잘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때로는 가르치는 과정 자체가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172쪽
- 좋은 대화란 사람들이 번갈아 참여하고, 귀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으로 배려하며 듣고, 상대방이 한 말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대화이다. 이것이 대화에 임하는 태도이자 대화의 속성이다. 우리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을 해칠 수도, 격려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진 말을 통해 우리가 그들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176쪽
- 지식은 우리의 행동, 영향력, 세상 속 우리의 존재를 통해 드러나는, 끈임없이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 우리의 협동력과 리더십에 내재되어 있다. 177쪽
- 다른 사람들과 연결을 맺으면서 우리는 자신의 맹점을 알고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되고, 애초에 있는지도 몰랐던 틈새를 발견하게 된다. 184쪽
- 어릴때는 종종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이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나이가 들면 어린 사람들을 세상 물정 모르고 미숙하고 경솔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187쪽
- 모든 우화의 끝에는 교훈이 있고 많은 동화에도 교훈적인 내용이 담겨있지만, 그러한 교훈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훨씬 강력하고 효과적이어서 듣는 사람의 정서적 배경의 일부가 된다. 마찬가지로 리더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다. 189쪽
- 다른 사람이 최선을 다하길 원하면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193쪽
- 휴대폰을 끄고 새 소리나 빗소리를 듣거나, 샤워를 오래 하거나, 별과 구름을 바라보거나, 심호흡 운동을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는 등, 재집중을 돕는 의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소음에서 벗어나 영적, 정신적,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장소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여 더 큰 집중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신중한 재연결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 195쪽
- 지식 성찰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여 다른 사람들까지 이해하고, 우리 자신과 연결되어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들의 통찰력과 지식을 제공 받아 다시 자기 이해를 강화하도록 해준다. 197쪽
- 지식도 계속해서 테스트되고 반복되어야 한다. 지식은 살아있는 시스템과 같아서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재고하고 재설계하고 새롭게 하고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5쪽
- 당신의 일 자체가 보상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216쪽
- 성공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자!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눈을 감고 있을 수는 없다. 218쪽
- 주름이 가득한 노인이 되어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되돌아볼 때, 나는 인생을 잘 살았다고 느끼고 싶을 것이다. 또 내 업적은 내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도 알 것이다. 물론 꼭 얻거나 성취하고 싶은 것들도 있겠지만, 내가 해온 일들을 통해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고 느끼고 싶다. 224쪽
- 난생 처음 겪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응하고, 경험과 훈련과 새로운 정보와 핵심 가치를 통합하고, 그 모든 것을 종합해 모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해결책을 찾는 능력, 이것이 바로 지식 성찰이 발휘하는 힘이다. 229쪽
-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배움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31쪽 ☆☆☆☆☆☆☆☆☆☆☆☆☆☆☆☆☆☆☆☆☆☆☆☆☆☆☆☆☆☆☆☆☆☆☆☆☆☆☆☆☆☆☆
지식이라는 말과 Mindfulness라는 단어 조합이 신선했다. ‘생각 새로 고침’
업무에 능숙해지고 편안해졌지만 무언가 정체되어 있는 지금 먼저 나 자신과 연결되어야 할 시간과 공간의 필요, 마음의 정리를 위해 연결을 끊어야 한다는 조언이 실용적이다.
지식은 저장이 아니라 흐름이라는 말, 자신과 연결되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그 사람들로부터 다시 자기 이해를 하는 순환의 흐름을 이룸에 공감이 된다. 책 표지의 무한대 연결고리가 책 전체 내용을 대표하는 듯 하다. 사람과사람, 경험과 맥락, 조직문화와의 연결망 속에서의 지식 사용법 일과 삶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트리거가 필요하다면 읽기를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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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력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정보의 양적 증가가 곧 지식의 질적 향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지식을 선별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라일라 마루프(Laila Marouf)가 제시하는 'Knowledge Mindfulness'은 기존의 선형적이고 하향식 교육 모델을 넘어선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마루프는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 교육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시험, 강의, 교과서, 표준화된 평가로 대표되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은 지식을 교수자에서 학습자로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선형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실제 세계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전달되지 않는다. 오히려 복잡하고, 유기적이며, 얽혀있는 형태로 존재한다. 마루프가 제시하는 지식 활용법은 학습 방법론을 넘어선 포괄적인 프레임워크이다. 이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첫째, 이미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평가하고, 발전시키며,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둘째, 개인의 깊은 가치관과 핵심 신념을 포함한 모든 지식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타인과의 더 깊은 연결을 통해 지식을 풍부하게 한다. 셋째, 궁극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지식 성숙도에 도달하여, 개인이 속한 전체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더 현명하고 충족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정의에서 주목할 점은 지식 활용법이 개인적 차원에 머물지 않고, 관계적·생태적 차원으로 확장된다는 것이다. 이는 지식을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공동체의 자산으로 인식하는 관점을 반영한다. 또한 지식의 활용이 단순히 개인의 성공이 아닌, '전체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마루프는 지식 마음챙김의 핵심을 '3C 루프(3 C's Loop)'로 설명한다. 이 루프는 창조(Create), 연결(Connect), 활용하기(Capitalize)의 세 요소가 상호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구조이다. 각 요소는 겉보기에 상반되는 개념들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변증법적 사고의 특성을 보여준다. 첫 번째 C인 창조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마루프는 창조성이 지식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탐구하며, 재사고하고, 갱신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기존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현대의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과 진화의 능력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창조성을 일회성 영감이나 타고난 재능으로 오해한다. 마루프의 관점에서 창조성은 학습 가능한 기술이자 지속적인 실천이다. 이는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새로운 맥락에서 재조합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두 번째 C인 연결은 외향적 연결과 내향적 연결의 균형을 추구한다. 외향적으로는 타인과의 연결을 통해 지식을 풍부하고 다양화하며, 자신이 속한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 동시에 내향적으로는 자기 자신과의 연결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성찰과 내적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현대 사회의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시대에 이러한 관점은 특히 의미가 깊다.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동시에 진정한 연결과 깊이 있는 관계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마루프가 제시하는 '분리'의 개념은 단순한 고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연결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서의 성찰과 재충전을 의미한다. 세 번째 C인 활용하기는 지식을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마루프는 성공이 일종의 '진정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성공에 안주하여 현상유지에 빠질 위험성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성공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며, 모든 이에게 충족감과 긍정적 영향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행동 경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전통적인 성공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요구한다. 단순히 개인적 이익이나 조직적 성과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포함하는 확장된 성공 개념을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은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이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현대적 논의와도 맥을 같이 한다. 마루프가 3C의 각 요소를 의도적으로 대립적이거나 대조적인 쌍으로 구성한 이유는 깊은 철학적 통찰에 기반한다. 그는 지식 마음챙김이 이러한 긴장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나 동양철학의 음양 개념과 유사한 접근법이다. 창조와 갱신, 연결과 분리, 자본화와 행동 사이의 긴장은 정적인 균형이 아닌 동적인 균형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동적 균형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마루프는 지식 마음챙김이 정적이지 않으며, 지속적인 여정이자 진화하는 가치의 흐름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학습과 성장을 일회성 사건이 아닌 평생에 걸친 과정으로 인식하는 관점을 반영한다. 3C 루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실제로 '루프'라는 점이다. 창조, 연결, 활용하기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지식 성숙도를 가속화하고, 증강하며, 상승시킨다. 이러한 순환적 구조는 선형적 사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잡계 이론에서 말하는 창발적 속성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창조 과정에서 생성된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결 단계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제되고 발전된다. 이렇게 발전된 아이디어는 자본화 단계에서 실제 성과로 전환되며, 이 과정에서 얻어진 새로운 통찰과 경험은 다시 창조 과정에 투입되어 더욱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개인과 조직의 학습 능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마루프는 지식을 단순하게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지식의 실용적 가치와 사회적 성격을 부각시키는 관점이다. 더 나아가 그는 개인이 지식 마음챙김의 원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창안할 때 진정한 학습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개인화의 강조는 현대 교육학의 중요한 트렌드인 개별화 학습(personalized learning)과 맥을 같이 한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성, 관심, 학습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접근법의 필요성이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 마루프의 관점에서 지식 활용법은 이러한 개별화를 가능하게 하는 메타-프레임워크의 역할을 한다. 마루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정한 학습은 개인이 지식 마음챙김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진화시키고 역량을 강화하며, 동시에 팀에게도 같은 과정을 모델링할 때 일어난다고 본다. 이는 전통적인 지시적 리더십에서 변혁적 리더십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현대의 조직은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모든 구성원의 학습 능력과 적응력이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지식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리더는 자신의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에게 학습의 중요성과 방법을 보여준다. 이는 명시적인 교육보다 훨씬 강력한 학습 효과를 만들어낸다. 마루프의 지식 개념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에 대한 의미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의 변화, 정보 과부하와 가짜 뉴스의 확산, 사회적 분열과 소통의 단절 등은 모두 새로운 형태의 지식 습득과 활용 능력을 요구한다. 특히 COVID-19 팬데믹은 원격 학습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했으며, 이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마루프가 제시하는 지식 활용법은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유용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재, 개인의 성공을 전체 생태계의 번영과 연결하는 마루프의 관점은 시의적절하다. 이는 경제적 성과만을 추구하는 기존의 접근법을 넘어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통합하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한다. 라일라 마루프의 지식 활용법은 삶의 철학이자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3C 루프를 통해 창조, 연결, 활용하기의 동적 균형을 추구하며,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제안한다. 비록 구체적인 실행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이나 다양한 맥락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마루프의 개념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지식을 개인의 소유물에서 공동체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학습을 일회성 사건에서 평생에 걸친 과정으로 확장하는 관점은 교육과 조직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문득 뒤를 돌아보며 내가 걸어온 길과 지금 서 있는 자리를 가만히 되짚어 보곤 합니다. 특히 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의 속도 앞에서, 때로는 안정적인 수입에 감사하면서도 또 다른 도전을 꿈꾸는 우리에게 ‘지식’이란 과연 무엇일까, 다시 한번 묻게 되는 요즘입니다. 라일라 마루프 작가님의 『지식 리부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메마른 지식의 땅에 따뜻한 비를 내려주는 듯한 책입니다.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들은 한때 가장 소중한 자산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식 리부트』는 그 지식들이 지금도 우리 삶에 최적화된 채 반짝이고 있는지, 혹은 시간의 먼지를 뒤집어쓰고 박물관 속 전시품처럼 멈춰 있지는 않은지 조용히 돌아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마치 오랫동안 사용한 컴퓨터를 한 번 '리부팅'하여 불필요한 파일은 정리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맞춰 시스템을 최적화하듯이, 우리의 '지식 체계' 또한 주기적인 재점검과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것이죠. 이 책은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을 지식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겪었던 도전 속에서의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는 것처럼, 나의 경험과 감정까지 아우르며 지식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즉, 외부에서 얻은 지식을 내 안으로 가져와 나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현실의 문제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성장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바로 진정한 '지식 리부트'인 셈입니다. 우리가 N잡러로, 때로는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줄 지혜를 이 책은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불안 대신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건넵니다. 당신의 지적 호기심이 다시금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지식들이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안정적인 미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식 리부트』를 통해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지적 에너지를 깨우고, 새로운 성장의 문을 활짝 열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소중한 지식들이 다시 살아 숨 쉬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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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지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새롭게 이해하고 얻을 것인지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곧 어떤 지식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지식 자체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을 하고 새로운 관찰과 탐구를 한다는 것이 기존의 독서와는 그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관점과 시각으로 지식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면 좋을지 집중하며 읽게 되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인간에게 지식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이 책은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체계에 대해 지식 성찰이라고 일컫는다. 이는 개인을 지식 네트워크 내의 연결점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 자체를 네트워크로 보는 인식까지 포괄하는 지식 관리의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점차 늘어나는 데이터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도무지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 없는 복잡함과 모호함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세상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변화무쌍하고 모호해진 상태 즉 군 지도자들이 뷰카(VUCA)라고 부르는 상태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뷰카 세상에서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지식 성찰이며 현시대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패더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식 성찰의 개념적 토대에 대한 이해와 지식, 자아, 외부 세계 사이의 상호 관계를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지식 성찰이 리덩게 중요한 이유와 이 접근법의 사용이 미칠 영향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지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 지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총체적이고 인간적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지식의 세계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세 가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데 다음과 같다. 바로 창조하기, 연결하기, 활용하기가 그것이다. 이 세 가지는 지식 성찰의 방법을 구성하는 지식 기반 역량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순환함으로써 지식 성숙도를 높이고 조직, 리더십 및 일상생활에서 지식 성찰을 실용적이고 강력한 힘이 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지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면서 독자가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어 유의미한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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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리부트 이 책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 현재의 환경에 대응하려는 리더와 CEO 등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침서이다. 왜냐하면 저자 역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에 없던 불확실한 환경의 중심에서 겪었던 경험에서 이를 이겨내기 위한 고민을 한 결과를 이 책에 표현했기 때문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조직의 지식이 발전하는 단계를 제시하며 리더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지식관리 분야에서 지식성찰이라는 더 나은 단계를 제시하며 이 프레임워크가 새로운 세상에 대응할 수 있는 한 대안이라고 말한다. 전개는 이렇다. 첫째로 외부세계-(행동)-지식의 2측면을 통해 기존의 지식이 활용되는 틀을 설명한다. 이후 그 측면에 새로운 성찰, 즉 자아의 측면을 추가하여, 총 3개의 측면이 틀을 이루고, 그 교차점에서의 개인지성, 집단지성, 그리고 행동의 시너지가 궁극적인 성공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리더는 본인에 대한 평가, 타인의 눈을 통해 바라보고 깨닫고, 이해하는 노력, 기존 지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후 그 3측면에서 필요한 내용들과 변화를 위한 노력을 내용전개하며 ‘유일한 상수는 변화’라는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통찰에 대응하여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급변하게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새로운 모델이 없는 지금, 이 책은 그 변화무쌍한 미래에 리더가 대비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새로운 시각과, 효과가 기대되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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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배워야 하는 부분도 많고 꾸준히 알아가며 대응해야 하는 영역도 많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한 몰입과 배움, 활용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도 핵심가치로 볼 수 있는 지식 및 지식활용에 대해 전하면서도 시대에 맞는 가치나 정신, 관련한 분야의 트렌드와 키워드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북이다. <지식 리부트>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 보더라도 장점은 승화해야 하나, 변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할 때 새로운 것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의 것으로 사용해 나가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지식이라는 거창한 주제나 의미가 어렵다고 느끼기보단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혹은 일이나 업무 단위에서의 성과나 혁신의 사례, 결과 등을 바란다면 기존의 의미보다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형태로의 배움과 적용, 해석 등의 행위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정신과 가치를 바탕으로 한 8가지 지식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고 이 과정에서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도 있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했던 분들이라면 어떤 형태로 변하며 자신이 속한 그리고 원하는 분야에서도 더 쉽게 적용, 관리가 가능한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지식 리부트> 이는 인공지능 기술과도 함께 하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아무리 자동화, 기계화, 혹은 새로운 시스템화로 인해 빨라진 느낌이 들지만 결국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본연적, 본질적인 요소에는 불변하는 부분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지식 리부트> 책에서도 이런 가치 판단과 기준, 평가 등을 통한 지식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이는 단순히 정보와 지식의 취합이나 배움의 과정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더 높은 수준에서의 적용과 활용, 자신만의 가치나 삶에 있어서도 도움 된는 방식으로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라인과 함께 직관적인 조언이 더하고 있는 책이라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좋을 것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지식 활용법과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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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2~3년만 지나도 될 정도로 발전속도가 빠르다. 반도체의 발달과 함께 AI, 로봇이 등장함에 따라 예전만큼의 노력없이도 쉽게 정보의 다양성에 접근할 수 있으며, 점점 편리해 지는 세상속에서 서로의 접촉과 유대감은 점점 약해지는 것 같은 세상이다. 회식자리나 대면 만남의 자리보다는 비대면 만남이 편하고 인공지능하고 대화가 더 편한 세상이 점점 다가오는 것만 같다. 이런 세상속에서 우리는 서로 어떤 관계를 지녀야 하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책 지식리부트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좋은 리더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우선 많은 정보들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인풋도 중요하지만 이런 인풋의 정보들를 자기 자신을 이해하면서 잘 적용하고 이해하며 이것들을 잘 응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고 한다. 또한 끊임없이 우리는 공부해야 되며 배움의 연속과정에서 이런 자기 성찰과 함께 배움의 자세를 멈추지 않는 것이 끊임없이 변하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자세라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지식리부트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리더의 자격을 4장부터 8장까지 잘 설명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 느낀 핵심은 좋은 리더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것. 맥락을 읽을 줄 알고 받아 드릴 것은 받아 드리고 밀고 나갈 것은 자신있게 밀고나가는 유연한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리더는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잘 풀어나가는 방식을 몸에 익혀야 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리더는 자기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 팀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고를 지녀야 된다는 것. 이런 자세를 가지기 위한 방법은 책에서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직접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우리 모두는 결국 리더이거나 리더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꼭 회사나 팀, 모임에서 뿐만아니라 한 가정 그리고 개개인의 인생에서 결국 리더라고 생각한다. 리더가 어떻게 사고하고 생활하느냐가 미치는 영향은 그가 속한 그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결국 나 자신이 혼자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나로인해 영향받는 사람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우리는 좋은 리더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누구에게나 좋은 생활 습관과 생각하는 관점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한번 쯤 읽어보길 바라며 서평 끝! #리뷰어클럽리뷰 #지식리부트 #리더의자세 #좋은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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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식 리부트 | 라일라 마루프 지음 살다 보면 ‘나는 참 열심히 하는데 왜 성과가 안 날까?’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자영업을 하면서 매일같이 부동산 자료를 모으고, 정책 뉴스와 시장 흐름을 챙기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이 많은 정보가 제 편이 되어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게 『지식 리부트』는 꽤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쌓아라”가 아니라, 지식을 어떻게 써야 삶과 일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지식을 데이터의 집합이 아니라 사람, 경험, 맥락이 얽힌 생태계로 보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기록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정보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내가 하는 일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책에서 소개하는 3C 루프(창조–연결–활용)는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에는 창조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일로만 생각했는데, 저자는 기존 지식을 조합하고 다른 맥락에서 바라보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매일 거래 데이터를 기록하면서도 단순히 시세 확인에서 끝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 흐름을 상담이나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활용할까?”라는 질문을 붙이게 됐습니다. 작은 습관이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험을 했습니다. 연결에 대한 설명도 공감됐습니다. 사람을 만나 상담할 때 단순한 정보 교환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연결을 경험과 맥락을 합쳐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고객과 나눈 대화를 제 방식대로 정리해두고 다음 상담에 활용하려 합니다. 대화가 반복되지 않고 점점 깊어지면서 관계도 더 단단해졌습니다.
활용 부분은 더 직접적이었습니다. 성과가 나면 그 자리에 안주할 때가 있었는데, 저자는 성공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안주하면 새로운 시도를 멈추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도 기존 방식만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플랫폼이나 방식을 조금씩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성찰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엔 좋은 글귀나 데이터만 남기곤 했는데, 지금은 반드시 내 삶과 일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고민합니다. 고객과 대화할 때도 “이 경험을 어떻게 적용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지식 리부트』는 저에게 지식은 곧 성찰하는 태도이고, 나 자신과 세상을 잇는 다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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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은 주식투자에서 얻은 소득으로 살아가서 더욱 그렇지만 예전 개발자를 할 때도 그렇고 지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상황에 맞는 올바른 직관”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그런 부분이다. 대부분의 직업이나 기술에서 지식을 암기로 가지고 있어도 나름의 적절한 효과를 누린다. 하지만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할 듯으로 보이는데, 어차피 한계도 눈에 보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평가되기도 어렵다. 이 책은 훌륭한 직관 형성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시대에 맞게 다시 정의하며 활용할 것을 제안하는 책이라고 난 생각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좋은 판단을 하고 싶다면 직관이 중요하고 실제로 직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의 내용은 내 삶에 있어서 지식을 활용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동시에 삶의 가치를 올리는데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고 실제로 이런 글을 접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해서 글의 내용이 익숙하다. 깊되 넓은 지식의 습득과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들의 유연한 연결 등을 통한 통찰력을 습득하고 외면과 내면의 소통을 통한 현실에서의 반복으로 직관을 형성하고 총체적인 부분에 있어 교류와 공유를 통한 집단지성의 향상 및 발전에 기여를 통해 플러스 섬의 절대 다수가 승자가 되는 그런 지식을 말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요즘 사회에 당연한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굉장히 적다. 현대 사회의 지식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적다. 물론, 내가 잘났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난 전문대 졸업이고 회사 다니면서 학점은행으로 공학사를 받은 것이 전부다. 일명 무식하다. 사람들이 더욱더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요즘은 특히 점점 더하는데? 예전에도 그랬는데 모르고 있다가 요즘 들어 느끼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지금 나야 무직으로 6년차에 해당이 되어 직업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도 없는지 오래되었고, 소소한 은퇴후에는 심심해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사교모임에 나가서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는 재미도 느끼고 그랬는데 그 재미를 느끼는 것에 비해서 아무래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니 인간성이나 그 외에도 종합적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과 엮이게 되어 또 다른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많아서 그 마저도 안 한지 꽤 되었다. 그건 그렇고, 난 일년에 투자 부분 때문에 일하는 것은 60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낸다. 이런 부분이 남들에게 부러움이 될 수도 있고, 투자라는 것이 도박성이 있다 보니 도박중독에 걸린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때문일 수도 있고(나는 투자에 대한 글을 종종 블로그에 올린다) 외부에서 보기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본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바보들이 따라하다가 돈 잃고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평균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쾌락에 최적화된 사람들이 더욱 모여들기 좋은 조건이기는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식에 있어 특히 올바른 지식의 활용에 있어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도 뚜렸해지고 것은 분명하지 싶다. 빠르게 발전하지만 시간과 사건을 관통하지 못하는 지식을 습득 또는 성찰하지 못하고 그 위치를 고수하겠다는 옛날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상대적으로 비교 당하고 휩쓸리며 남의 장단에 맞추어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처지의 인생은 마치 하나의 자동화된 공정 프로세스처럼 보이기도 하는 세상이다. 예능으로 인문학을 배우고 쾌락으로 성공을 배우며 지식에 쾌락이 없으면 곧 망하는 비즈니스가 되는 세상에서 어떤 지식이 올바른 지식 인지를 깊게 다시 한번 생각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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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부트하면 재시동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컴퓨터를 리부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지식 리부트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리고 지식이라는 것이 우리가 지금 당장 알고 있는 것들의 총합에 지나지않은 것일까요? 이 책은 저자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새롭게 생각한 지식성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그 어느시대보다 변화가 빠르고 예측이 점점 힘들어진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시대에 리더들은 더욱 고민이 깊어지고 있고 단순하게 자신이 아는 것만을 고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으며 아울러 단순하게 정보를 분석하는 기존의 방식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접근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지식성찰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본 VUCA의 시대.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하다라는 영어단어의 첫글자로 만들어진 이 뷰카야말로 우리 시대를 잘 대변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비근한 예로 우리는 기후위기 문제로 완전히 달라진 여름을 한반도에서 맞이하고 있으며 기습적인 폭우는 전례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과거의 정보나 데이터만으로 폭우나 폭염문제를 해결할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지식 성찰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지식성찰의 경우 혼자만의 지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집단지식을 이용하여 문제해결을 하는 것이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필요해 보입니다. 한때 독단적인 리더가 환영받는 시대가 있긴 했지만 이제는 세상은 더욱 복잡해지고 문제는 모호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식의 총체를 극대화할수 있는 리더가 피요하고 이런 리더는 지식을 단순한 정보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지식을 흡수하고 겸허하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어야겠죠. 이 시대의 리더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영 스타일을 되돌아보고 보다 더 유연하고 더 연결된 리더십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