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일자: 2006년 3월 17일 제목: 초라한 건물속의 아름다움 이 책은 제목은 우리들만의 작은 집인데, 왠지 표지 그림의 아이들 둘은 슬퍼 보였다. 어떠한 물건이들 겉과 속은 다르다. 사람이 겉으로는 선행을 하면서, 속으로는 나쁜 본심을 키운다던지... 맛없고 거무스름한 껍질을 벗기면 하얗고 맛있는 알멩이는 오래된 치우지 않은 집과 같다. 이 집 역시 초라하지만, 치우기만 해도 그 아름다움이 들어나기 때문이다. 난 이것을 지은 작가가 실제로 말하려는 느낌은 느끼지 못했으나 모든 생물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살아간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
| 어릴때에는 숲속이나 공사장에 가서 친구들과 자신들만의 기지를 만드는건 아이들의 낭만이다. 이책은 그런아이의 욕구를 잘 채워주었다. 실제로 나도 그런 기지를 만들며 뛰어놀았기에 왠지 이해할수있었다. 나도 저런 보금자리가 있었다면 즐거웠겠다.고 생각한다. 15살 아이의 그림답지않게 꼼꼼하고 크레용의 색깔의 표현도 프로답다. 생일선물로 주었다고 하는데 그때 그의 친구는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두아이는 키크기도 다르고 머리색깔도 다르지만 참으로 잘맞는다. 스스로 집을 꾸며가면서 그들을 얼마나 커다랗고 소중한 추억을 꾸며가고있는것일까. 그림이 따뜻하고 기분좋음에 흠뻑 취했다. 두아이는 그집에서 느긋하게 앉아 창밖을 보며 멋진풍경을 보며 미소지을것이다. 아마 너무 많은 시간을 '우리들만의 작은집'에서 보내서 엄마한테 혼이 날지도 몰라. 같이 그 작은집에서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문제를 서로 물어보겠지. 멋지게 어른인척 차한찬하는것도 좋을거야. 만화책도 잔뜩 갖다놓아서 심심할때마다 보는것도 좋아.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으면, 나도 그곳에서 놀았었던 기분이 들어버린다. |
| 한스와 피터 만의 작고 귀여운, 그들만의 공간........ 작은 집.......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자신의 친구의 생일 파티 때 생일 선물로 주기 위해서, 어른도 아닌, 15살때(!!) 만들었다고 한다...... 한스와 피터가 우연히 발견한 아무도 살지 않는 낡고 작은 집....... 처음엔 정말 낡고, 천장은 완전히 거미줄로 뒤엉켜 있고...... 집 안에는 낡고 녹슬은 난로 하나와, 삐걱 삐걱 거리는 조그만 탁자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그 집을 청소하고, 페인트 칠을 하는등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만의 작은 집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들만의 작은 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