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의 인기가 날로 더 커져감에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가고 있다. 관광지는 물론이고 서울 시내에서도 외국인들을 많이 볼수 있을 정도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날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도서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은 한국 문화와 관광지,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들을 자세하게 안내하며 컬러링까지 즐기며 여가를 보낼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위의 목차 우리나라 여기저기, 즐길거리와 먹거리, 각양각색 사계절, 전통을 잇다 중에서 곧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각양각색 사계절 중 봄을 컬러링 해보기로 했다. 작년 교보문고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파스텔로 이쁘게 봄의 색감을 넣어 보았다. 항상 컬러링은 색연필로 했었는데 파스텔은 생각보다 칠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색이 부드럽게 퍼지기 보다는 뭉치거나 파스텔이 지나가는 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깔끔하게 칠해지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넓은 면은 색연필보다 쉽고 빠르게 칠할수 있어 나름의 장점도 느낄수 있었다. 파스텔은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봄의 부드러운 색감을 표현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반면 좁거나 작은 면은 파스텔보다는 색연필이 색칠하기가 더 편해 색연필도 함께 사용해 컬러링했다. 색감은 파스텔보다 연하게 나오지만 손에 익어서인지 훨씬 수월하게 칠할 수 있었다. 봄이 다가오면서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이렇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집에서 편히 앉아 컬러링하며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
|
저는 @trustbooks7 로부터 컬러링북을 제공 받은 후 색칠 하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컬러링북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 그래서 저는 목차대로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서 저만의 느낌으로 색칠 해보았어요 ㅎㅎ ! 1️⃣ 우리나라 여기저기 : 크리스찬 디올 성수 (Christian Dior - seongsu) 성수동 골목을 걷다 보면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내부에는 카페와 쇼핑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관광객들로부터 자주 방문하는 곳 ! 2️⃣ 즐길거리 & 먹을거리 : 해운대 해변 열차 (Haeundae Beach Train) 해운대 해안을 따라 달리는 해변 열차, 속도도 느려서 해운대 경치를 보기 좋은 곳 (저는 여기사는 주민입니다 ⛱️) 3️⃣ 각양각색 사계절 : 겨울 (winter) 겨울철 과일은 키위 ! 요즘 키위는 다양하게 나와서 신기하고 맛있은것 같다. 레드키위, 골든키위, 키위 4️⃣ 전통을 잇다 : 탈춤 이야기 (Mask Dance Stories) 탈을 쓰고 장단을 맞춰 춤을 춘다. 오래된 한국의 전통 춤이고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자연스레 웃음을 불러낸다. 요즘은 잘 볼수 없기에 특별한 날에 한국 민속촌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 친구랑도 가봐야겠다 🎭 #koreacoloring #koreatravels #한국전통 #컬러링북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책은 대한민국의 여행 정보가 담긴 여행 컬러링북,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입니다. 해당 도서는 케이팝 데몬 헌더스에 소개된 K-컬처들이 다수 수록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표현한 그림과 음식, 축제, 문화재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여행과 각 나라의 문화를 결합한 컬러링북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K-컬처를 담은 컬러링북을 출시되어 국가에 대한 긍지가 상승하는 기분입니다.
책을 펼치면 좌측에는 나라에 대한 설명이, 우측에는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탕으로 소개된 문화 요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컬러링북의 종이 재질은 두껍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명칭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물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정도로 두꺼워서 펜과 색연필, 물감 등 여러 도구를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컬러링북인 것 같습니다. 모든 예시 그림은 좌측에 그려져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우측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바로 이 책의 구조였는데요. 박물관에서의 작품과 작품명, 그리고 설명이 기재된 하나의 전시 방식과 비슷한 구조를 띄고 있어서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은 한국어와 영어 2개국으로 소개되어,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에게 선물 하거나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지기에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러링북의 묘미는 제공된 그림과 동일하게 그리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완벽하게 따라 그리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나만의 색을 입혀 색다른 컬렉션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책 표지의 빨간 나무처럼요☺️) 또 해당 컬러링북은 하루에 모든 페이지를 채우기보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또 너무 공허할 때 찾기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초중등부 조카들은 동물이나 사람, 인물의 옷을 입히는 데에 관심이 많았고 제 또래 친구들은 꽃과 같은 자연물을 칠하는 데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컬러링북을 공유할 때 저는 그들이 칠한 부분에 감탄하며, 남은 부분을 메꾸었습니다. 역할이 다르니 더 집중해서 분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혼자 조용히 힐링하며, 컬렉션으로 남기고 싶은 페이지들은 빼고 함께 칠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혼자 해도 즐겁지만, 같이 해도 매력적인 체험형 도서는 컬러링북이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김규슬 작가의 K-컬처 컬러링북을 경험해보니 다른 국가의 컬러링북도 시리즈별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빈 공간에 색을 입힌다는 것 만으로 심신이 안정되고 힐링이 되는 체험의 기회가 앞으로 더 늘어나기를 바라며, 나만의 공간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세계인이사랑하는대한민국컬러링여행 #김규슬 #트러스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도 하고 그 여운을 느끼며 컬러링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표지부터 일월오봉도로 한국적이며 웅장함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소개된 곳도 있어 외국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음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게 한영 번역 표기 있음 컬러링 목차는 지도 그림으로 위치까지 표시되어 있어 여행 가이드로도 좋음 1. 우리나라 여기저기 부여 서동 연꽃 축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경주 월정교 등 우리나라를 느끼면서 볼거리가 가득한 곳 소개되어 있음 2. 즐길 거리 & 먹을거리 여의도 공원 피크닉, 시골 기차여행, 촌캉스 요즘 핫한 즐길 거리와 빠질 수 없는 K 푸드 3. 각양각색 사계절 각 계절에 맞는 장소와 먹을거리들을 소개하고 있음 4. 전통을 잇다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전통문양과 대표 유물들이 있음 마커 펜은 모나미 라이브 칼라 스페셜 에디션 60색 세트 수성펜으로 수채화 느낌도 낼 수 있어 좋음 둘째 운동하는 동안 30분 정도 여유 있어 최근 다녀왔던 해운대 컬러링 해 봄 이른 봄이라 파라솔은 없었지만 그래도 도시 바로 앞 바닷가는 아이들에게 행복 그 자체였는지 최근 다녀온 여행에서 가장 좋아했던 곳 아기자기해서 색깔별로 맞춰 칠하는 재미도 있고 사람들 모습이 다 특징이 있어 색칠하다 보니 각각 그들만의 여유가 느껴지는 거 같음 다음 시간은 인라인 레슨 시간 한 시간 정도 여유 있어 나머지 인물들과 건물까지 색칠 완성 배경까지 칠하기엔 색연필이 나을 거 같아 남겨둠 한 주제 채색하는데 대략 한 시간 반 정도... 카페나 여행지에서 가볍게 칠하기 좋은 컬러링북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케이팝데몬 헌터스 소개된 K-Culture 다수 수록, 여행정보+컬러링 샘플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색도 채우지만, 우리나라의 관광지들을 소개해준다. 꼭 가봐야할 관광지들을 소개해주는데 세계인들에게 소개해줘야 하니 , 외국어랑 우리말로 소개글을 올려줘서 인상이 깊었다. 한옥이 있는 전통 마을 뿐만 아니라 자연풍경 내가 안가본 곳 들도 있어서 색칠하면서 여기도 가봐야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여행 소개글에 팁도 자세히 있어 읽어 보기 좋을것 같다! 색칠할때도, 복잡하지 않게 큼직하게 그러져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 이였다. 우리나라명소들을 색칠공부로 소개를 해주니 지루할틈없이 명소들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도 생겨서 뜻 깊은 책이였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트러스트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러스트북스]<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으로 컬러링 하면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트러스트북스]<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의 목차를 살펴봅니다. 1부. 우리나라 여기저기 ~ 4부. 전통을 잇다 까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트러스트북스]<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부. 우리나라 여기저기에서는 부여 서동 연꽃 축제 ~ 낙산공원 까지 11곳의 여행지와 컬러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롯데월드의 경우 서울 잠실 한복판에 있어서 외국인들도 편하고 즐겁게 즐기기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으로 롯데월드가 붐비기도 하는데 테마파크가 주는 분위기 때문에 어른인 저도 가끔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이라면 낙산공원도 좋아할 것 같아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에 등장한 곳이라니 인증샷 필수코스 같기도 하고요. 서울 갈 일이 있으면 저도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2부. 즐길거리 & 먹을거리에서는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이 공감됐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 인제 자작나무 숲을 걸은 적이 있어서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 하면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여름이라서 더웠지만 숲 속은 시원했거든요. 끊임없이 펼쳐진 자작나무가 인상적이고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으로 대한민국의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분식을 싫어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떡볶이, 김밥 등 분식을 한 눈에 보니까 더 먹고 싶어지네요. 3부. 각양각색 사계절에서는 남산 벚꽃 구경이 좋았어요. 긴 겨울이 가고 얼른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벚꽃과 함께하는 남산타워는 더욱 낭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눈 오는 경복궁과 수문장이 인상적이었어요. 경복궁은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눈 오는 경복궁과 두툼한 겨울 복식을 갖춰 입고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이라니. 그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 같아요. 4부. 전통을 잇다에서는 단청 무늬가 마음에 들어요. 궁궐이나 사찰에서 단청 무늬를 볼 때마다 색과 모양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연꽃 문양이 볼수록 더 예쁘게 느껴져요. 경복궁 교태전과 종묘는 단청을 가까이서 관찰하기 좋은 대표 명소라고 하니까 갈 일이 있다면 단청을 눈에 더 많이 담아야겠어요. 추억의 장소인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을 컬러링 해봤어요. 초록 나뭇잎과 하얀 자작나무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트러스트북스]<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컬러링을 하면서 우리나라 여기저기부터 즐길거리&먹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 사계절과 전통까지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여행정보와 컬러링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컬러링을 취미로 하거나 대한민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책이지 않은가. 나는 이 책을 받고 표지를 보는 순간 “나 이거 당장 할래!!!!!”를 외쳤었더랬다. (물론 당장은 못했었지만) 어린이용 컬러링은 아이 어릴 때 몇번 해봤지만 그때는 금세 흥미를 잃고 “웅~ 내 취향 아니야”라며 접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도 컬러링이나 그림, 필사 같은 정적인 작업에 꽂힌 상태다. 머리를 식힐 겸 무언가 집중할 게 필요하던 차에 이 책 표지의 한국적 색채와 세련된 드로잉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책 안에는 청와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월정교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세밀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일러스트로 담겨 있다. ‘청와대’와 ‘안동 하회마을’ 도안은 개인적으로 목표가 될 만큼 매력적이었지만 지금 내 실력으로 복잡한 도안을 시도하면 분명 후회할 것이 뻔해서, 우선 비교적 간단한 그림부터 차근차근 시작했다.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선을 따라 색을 채워 넣는 과정에서 생각이 비워진다. 이 색은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으니 다른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다. 몹시도 좋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전통 색상을 중심으로 색들이 배열되어 있어 책에 있는 색을 입히면서 한국적 미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집에 있는 색연필은 색상이 제한적이라 미묘한 전통색 차이를 완전히 표현하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다. 다음에는 수채화나 마카펜으로도 시도해보고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분위기를 실험해볼 계획이다. 포토 카드나 완성 샘플을 참고하면 색 조합을 좀 더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나 같은 초보자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사실 이 색 그대로 써야하는 건줄 알았던 건 비밀) 구성 역시 실용적이다. 좌측에는 완성 샘플과 간단한 여행 정보가 실려 있어 참고가 되고, 우측에는 실제 색칠할 도안이 배치되어 있다. 설명은 외국인들도 알아볼 수 있게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복잡한 전통 문양부터 해운대 해변처럼 단순한 구도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도안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건축과 풍경을 이해하게 되는 것도 매력적이다. 어린이용의 알록달록함과는 결이 달라 성인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일부 간단한 도안을 해보면서 색을 칠하는 과정을 같이 공유하기도 했다 아이는 색을 섞고 구도에 맞춰 채색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나 역시 함께 색을 맞추며 한국의 색과 구조를 다시 보는 즐거움을 느꼈다. 혼자 작업하는 시간과 아이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서로 다른 만족감을 주어 컬러링의 활용 폭이 넓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총평하자면, 단순한 여가용 컬러링 북을 넘어 한국적 미학을 직접 체험하며 색을 조합하고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집중하고 싶은 시간 한국의 색과 선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색을 맞추거나 혼자 몰입하는 시간 모두 만족스러울 책이다. #세계인이사랑하는대한민국컬러링여행 #대한민국컬러링여행 #koreacoloringtravel #김규슬 #트러스트북스 #여행컬러링북 #kculture #컬러링 #색칠하기 #그림그리기 #힐링 #리뷰의숲 |
|
[ 리뷰의숲을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시간이 나면 계획을 짜서 떠나는 편입니다. 자연을 즐기고 오면 충전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해외도 좋지만 우리나라에 예쁜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전국을 돌아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여행을 가면 좋았던 곳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어두는 편인데, 다시 보면 그때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그림으로 느껴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 글, 그림 김규슬 / 트러스트북스 펴냄 저자 김규슬은 여행과 예술을 하나의 감각으로 엮어내는 감성 여행 에세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지를 직접 걷고 머물며 그려낸 스케치는 그곳의 공기와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독자에게 따뜻하고 섬세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부여 서동 연꽃 축제를 시작으로 파란 기와가 멋진 청와대, 고전과 현대가 만나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명동대성당, 낙산공원, 우리나라 꽃 무궁화 등 다양한 스케치와 함께 샘플 컬러링과 그림에 따른 영어 및 한국어 설명과 꿀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영어 설명 덕분에 외국인들도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가봤던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있어서 아이와 색칠하면서 다음에 가보자고 이야기도 나누고, 가본 곳은 사진을 찾아보면서 함께 추억에 빠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색이 채워지는 과정 동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복잡한 생각에 요즘 머리가 아픈 일이 많았는데, 그림에 색을 채워나가면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책 속에는 우리나라 중심지 서울부터 부여 서동 연꽃 축제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월정교, 부산 해운대까지 우리나라 여기저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봄을 느낄 수 있는 남산 벚꽃, 여름을 대표하는 팥빙수와 해운대, 가을을 대표하는 캠핑과 단풍이 어우러져 있는 기와담장, 겨울을 대표하는 스키장, 눈 오는 경복궁과 수문장까지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어서 봄이 와서 벚꽃 구경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통을 잇다' 부분에서는 문방사우, 단청 무늬, 청자 등 한국의 멋을 만날 수 있어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문화를 배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와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알아갈 수 있고, 즐길거리, 먹을거리, 뚜렷한 사계절과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컬러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가 담겨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컬러링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 보세요. #리뷰의숲서평단 #세계인이사랑하는대한민국컬러링여행 #김규슬 #여행컬러링북 #트러스트북스
|
|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또 이 책의 저자인 김규슬 아티스트는 에세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단순히 여행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글과 그림을 통해 여행지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작가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그림 하나하나가 더욱 감각적이라고 느껴졌다. 또한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같은 먹거리나 즐길거리, 그리고 문방사우와 같은 전통적인 요소들까지 함께 담겨 있어 단순한 컬러링북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적혀 있어 그 장소나 문화에 대해 가볍게 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은 색을 채워가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장소와 문화 등을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매력을 색다르게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과 관련된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