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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면 약간 찝찝하긴 하지만 이게 이 장르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분의 다른 책을 먼저 읽고 책이 술술 읽히고 재밌어서 다른책은 어떤가 읽게 되었는데 이 책도 잘 읽히고 한번에 쭉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책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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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 대한 괴담류를 좋아해서 신간 뜨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재밌게 잘 보긴 했는데 내용이 좀 짧아요 리더기 기준 180페이지 정도밖에 안 됨 그리고 초중반까지는 호러 분위기 잘 끌고 가다가 마지막에 사연 파헤칠 때는 김이 좀 빠지네요 되게 엄청난게 나올 줄 알았는데 엥...스러운 기분;; 그래도 마지막 결말은 좋았습니다 |
|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사고 보는 편이다. 특이한 구성에 정신없이 읽다보니 끝이 나 있었다. 하지만 끝이라고 하기엔 뭣한, 이렇게 찜찜하게 뭔가를 남겨두는 책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건만.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 라는 물음이 남겨졌음에도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