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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간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곧 다가올 입시, AI시대 정보도 역량도 없는 학부모인지라 막연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문제를 인식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정답을 맞히는 능력’으로 평가하는 수능.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그 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 모르는 아이들. 성적관리로 가르치는 사명감을 잃어가는 교사. 현 교육제도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고 명쾌하게 지적한다. 그리고 우리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변화는 언제나 작은 교실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친다. 저자는 미래교육의 대안으로 CREDECA를 제시한다. CREDECA는 지식의 양보다 ‘활용과 창조의 질’을 우선시하는 미래형 교육철학으로 인간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대안 모델이다. CREDECA는 학습의 본질을 ‘경험의 순환’으로 정의한다. ‘설계 → 실행 → 실패 → 성찰 → 재설계’ 과정이 반복되며, 학생은 이 순환 과정을 거치며 지식을 습득하는 존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적 실천가’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새삼스럽게 깨달은 것은은 학습의 본질을 말하며 ‘실패’가 회피해야 할 두려운 무엇이 아니라 역량을 키우는 데 자연스런 과정이라는 것이다. 점수가 낮으면 실패, 높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결과중심으로 판단했던 것이다. 성장중심으로 아이를 인격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부모의 인내와 여유가 절실히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용수철 같은 회복탄력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히 들었다. CREDECA의 10대 역량은 창의력, 문제 발견력 및 해결력, 협업 능력, 표현력, 융합능력(STEAM), 논리적 사고력 자기주도성, 디지털 리터러시, 소통 능력, 도전정신이라 한다. AI시대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있는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CREDECA의 평가는 지식인출에 대한 숫자(점수)가 아니다. 아이에 대한 장깆거 관찰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그 평가 과정 자체가 인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이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화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인데,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한 모든 재능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투명성과 안정성을 보장하여 학부모 학생 대학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평가 방식을 사용한다. 궁극적으로 CREDECA의 역량은 단기적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므로 사교육 의존도가 감소하고 대학은 미래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우리 교육은 언제 바뀔 수 있을까? 과연 바뀔 수 있을까? 회의적인 생각도 없지 않지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바꾸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 가정에서부터 숫자가 아니라 인격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눈으로 아이들 바라보고 지지해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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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데카 역량교육은 단순한 학습법 안내서가 아니라, 교육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설계도처럼 느껴졌습니다. 황욱 작가님은 CREDECA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점수 중심의 수능 체계를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탐구합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지식이 빠르게 갱신되는 시대에 암기 위주의 교육은 금세 빛이 바래지만, 스스로 사고하고 연결하고 창조하는 힘은 오래 남는 자산이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미래 교육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준비 가능한 영역으로 풀어내는 점도 돋보였습니다. 청소년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교육이 시험을 위한 통로가 아니라, 인생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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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필요없는 시대에 딱 필요한 교육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크레데카 교육 근처에서 너무 받고 싶어요. 골드버그창작왕도 주문했어요. 기대됩니다. 아이가 너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수업도 꼭 개설되면 좋겠어요. 한국대표단이 되어서 세계대회에도 참여하고싶다는 목표를 스스로 정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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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3.5초 만에 푸는 AI 시대, 우리의 12년은 과연 어떤 가치를 가질까? 그 답을 찾고 싶어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은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수능 대신, 12년간의 성장을 역량으로 평가하는 CREDECA 시스템을 제안한다. 창의력, 디지털리터러시, 도전정신, 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 10가지 역량을 중심으로, 점수가 아닌 사람을 평가하는 교육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또한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지속가능한 교육개혁을 위한 4가지 조건도 제시한다. 평가 방식이 하향식이 아닌 교실 현장 중심의 상향식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감됐다. 다만 평가 항목이 이과 중심에 치우쳐 있고, 인문·글쓰기 역량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은 아쉬웠다. 완성형이 아니기에 앞으로 더 보완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기대도 된다. 하루 컨디션 하나로 12년이 결정되는 입시 구조에 의문을 품어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대학의 의미가 흔들리는 지금,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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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무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직까지도 수능 시험이다. 초중고 12년 공부의 최종 점수를 매기는 시험. 여기에서 얻은 점수로 대학교를 정하고 인생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실제로 서울 학군지에 여전히 사교율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예비초1 아들을 둔 나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다. 인공지능 AI 시대, 로봇과 같이 일할 나의 자녀가 여전히 수능이랑 시험에 목메여 학창시절을 보낸다 생각하니 너무나도 싫다. 다행히도 수능시험이 몇년후에는 폐지될 수 도 있다고 하니 실날같은 희망은 보이니다. 본 도서의 역량 교육이 시급하게 적용되어야 할 시점이다. 아이들의 적성을 찾아주고,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닌 역량을 키우는 공교육으로 전환 되어야 한다. 아이의 인성-집중력-창의력-문해력-디지털리터러시와 같은 미래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덕목들을 12년 동안 가르치고 케어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크레대카 역량교육이라 설명 해 주고 있다. 차근차근 교육현장에 도입되어 우리의 미래인 후손들이 AI시대를 살아가고 세계와 경쟁하는 인재들이 되길 바라본다. #리뷰어클럽리뷰 #수능폐지 #AI시대 #역량교육 #새로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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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학교는, 교육은 이 시대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암기가 아닌 것처럼 포장한 형태의 암기식 수능과 내신에 큰 가치를 부여하며 이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전직 교사인 저자는 이런 현실에 비판을 가하며 해결 방안으로서 크레데카 역량 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에서는 현재까지의 교육 정책이 실패한 이유로 방향성 없이 허울만 바꾼 것에 대해 비판하며 크레데카 교육에서 중시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구조로 교육이 바뀌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2부에서는 크레데카의 역량 구조와 평가 방식의 변화, 실제 사례 등을 제시하며, 3부에서는 크레데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인 도서관의 역할과 학교 혁신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국형 크레데카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크레데카(creativity decathlon) 교육 활동을 통해 초1~고3까지 12년간의 학생의 학습 경험을 축적하고 평가하여 이를 대학 진학 시 활용하는 대입제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생 활동에 활용된 로직과 교사의 평가, 학생의 평가서 등을 통해 학생의 10대 역량-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표현력, 융합능력, 논리적 사고력, 자기주도성, 디지털리터러시, 소통 능력, 도전정신을 AI를 활용해 정량 평가하고 학습 과정 중 일어난 정성적인 내용은 교사가 보완하여 작성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학교의 수업 방향은 탐구중심적이고 학생이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환 될 수 밖에 없으며 교사는 학생의 학습 촉진자, 안내자로 기능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진학 학생들이 정시로 진학한 학생보다 학교와 학과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크레데카 교육이 이뤄진다면 학생들 또한 학습 및 대학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 정말 이런 교육이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면 학교가 더이상 ‘잠자는 공간’, ‘한 줄 세우기’ 공간이 아닌 ‘생기 넘치는 문제해결의 공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크레데카 교육 도입으로 인한 빈부에 따른 교육 격차가 해소에 대한 저자의 믿음에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만약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등을 학생이 스스로 설계, 실천하고 이를 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식이 된다면 이를 설계해주는 사교육이 등장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 암기를 배우는 사교육보다는 탐구모델을 배우고 익히는 사교육이 삶에는 더 도움이 되니 차라리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AI가 성찰지, 평가지, 자료검색 로직, 교사의 피드백 등을 정량 평가한다는 점에서 꼼수가 횡행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으나 이 또한 점점 발달하여 이를 구별하는 기술이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평가 지표가 서술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수능이라는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이 책의 내용을 수업 시간에 전부 수용하여 활용하기는 힘들테지만, 수행평가의 한 영역, 학급 자율활동이나, SLAT 등에서는 다양하게 활용할만한 주제와 내용들이 자세히 서술된다. 이 책은 교육정책 입안자, 학급, 학교 행사의 내용을 고민하는 교사, 현재의 한국 교육에 염증을 느껴 길잡이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2년 동안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삶과 연결된 고민을 한다면 좀더 괜찮은 성인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 #미래교육 #수능이후교육 #수능아닌교육 #한국교육이나갈길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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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수능'은 평범한 대학입시 시험이 아니다. 11월의 그날은 하늘의 비행기도 땅 위의 자동차도 숨을 죽여야 하는 1년 중 최대 긴장의 날이다. 단 하루에 미래의 삶까지 결정짓는 날이다. 저자는 이러한 수능의 비극에 종식을 고한다. 아이와 눈을 맞춰보고, 수업을 망쳐보고, 아이의 침묵 앞에 무너져본 사람으로서 구체적인 크레데카 역량교육을 제시한다. 크레데카 역량교육은 '누가 남보다 앞섰느냐'가 아니라, '누가 자기 자리에서 얼마나 성실히 했느냐'를 12년간의 교육 성장곡선을 그리는 일이다. 기존 역량 교육의 주관적 평가의 한계는 장기적으로 누적된 생활기록부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정량화하여 객관화한다. 이를 위해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여 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교실과 달리 공간구성이 유연한 학교 도서관은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인 융합형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학교 도서관 점검표도 예시하였다. 마지막에는 크레데카 AI 시스템의 Q&A로 교육현장의 교사에게 실질적 적용을 도와준다. 단일 잣대 줄 세우기로 우리가 놓쳐버린 다양한 인재를, "점수가 아닌 역량"으로, 크레데카 역량 교육으로 찾기를 기대해본다. #크레데카 역량 교육 #황욱#AI미래교육#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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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레데카 역량교육'은 인공지능이 지식의 습득과 처리를 대신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타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한 새로운 교육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암기하는 '지식 축적'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역량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12년간의 정성적인 관찰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혁신적인 제언을 담고 있다. 특히 결과 중심의 평가 체계에서 벗어나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고, AI를 교육의 파트너로 수용하려는 시도는 고착화된 한국 교육 현장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수사 뒤에 놓인 논리적 구조를 면밀히 살펴보면 몇 가지 근본적인 의문이 남는다. 책은 AI 시대에 지식 습득보다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고 자칭하지만, 정작 이후에 더욱 발전할 AI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그 역량조차 과연 인간만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만약 현재의 수능이 단순 암기 위주라 AI가 잘 푸는 것이라면, 크레데카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다양한 문제들 또한 고도화된 AI가 인간보다 더 탁월하게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기존 교육의 한계를 또 다른 형태의 한계로 대체하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현행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는 학생들에게 너무 적은 지식을 제공하면서도 정작 그 제한된 지식의 문제풀이 기술만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점에 있는데, 이를 역량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덮으려는 시도는 본말전도에 가깝다.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별도의 교육 과정으로 편입시키려는 시도 역시 실효성 측면에서 회의적이다. 이는 마치 스마트폰 사용법을 학교에서 가르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일정 수준의 지능과 환경적 노출만 있다면 AI 활용 능력은 사용 경험에 비례하여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영역이며, 학교에서는 짧은 특강을 통해 기술적 한계와 윤리적 활용법을 짚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울러 호기심의 저하 원인을 '지식의 유용성 부재'에서 찾는 분석 또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인류의 철학이나 기초과학은 그것이 당장 어디에 쓰일지 아는 '쓸모'가 아니라, 순수하게 알고 싶다는 '학문적 호기심'에서 비롯되어 발전해 왔다.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 현실을 고려할 때, 호기심의 결여를 단순히 교육 체제의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대학 수학 능력을 판별하는 본질적 도구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수능이 우위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비문학을 통한 논리학적 사고와 수학적 추론 능력은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역량이기 때문이다. 크레데카가 제안하는 12년간의 정성적 관찰 기록을 입시의 척도로 삼겠다는 구상은 필연적으로 사교육을 통한 '역량 설계'라는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다. 이미 대치동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되는 치열한 사교육 시장을 고려할 때, 평가 기준이 존재하는 이상 공정성 논란과 사교육의 개입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누구나 학문의 뜻이 있다면 대학 교육을 누릴 수 있는 지금, 대학 수학 능력을 제대로 검증하기 어려운 새로운 평가 지표로 입시 체제를 흔드는 것은 무모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레데카가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정답만을 찾는 기계적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모델은, 공교육 현장에서 잠들어 있는 학생들의 능동성을 깨우는 훌륭한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대학 수학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별해야 하는 입시 도구로서의 도입은 공정성과 변별력 측면에서 위험 요소가 다분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방법론'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결국 크레데카는 입시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지식의 나열을 넘어 인간의 고유한 사고력을 확장하는 보조적 교육 환경으로서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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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I의 등장으로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수많은 정답을 찾아낸다. AI의 압도적인 지식 처리 능력 앞에 빠르게 정답을 찾아 지식을 암기하는 수능의 시스템에 대한 교육적 대안을 제시한다. CREDECA는 지식 중심 교육이 아닌 역량 중심의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지향한다. CREDECA는 측정-기록-분석-활용이라는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정답을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길을 연다. 학교는 CREDECA의 생태계 속에서 학습 공동체로 변모하며 학생은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그리는 것이다. 수능의 종식으로 CREDECA 가 제시하는 새로운 대입 모델은 학교 생활기록부의 내실화와 AI기반 역량평가이다. CREDECA가 제시하는 10대 역량을 평가의 중심으로 학생의 장기적 성장 기록을 토대로 대학은 미래형 인재 선발로 전환하게 된다. 학생의 교육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일때 대한민국 교육은 온전히 회복된다고 주장한다. CREDECA 도서관은 미래형 도서관으로 배움의 실험실이 되어 교육과 마을을 연결하는 실천의 플랫폼, 대한민국 교육의 거대한 혁신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것이다. CREDECA 역량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의 청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