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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반 두려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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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이 상전 고양이^^ 오래오래 살으렴. 같은 작가의 독백이 매 장의  한 칸 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다시 읽으면, 그 독백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도 있으므로 혼자 있을 때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한 번 완독하시고 다시 읽어 보세요... ...집사 작가님의 푸에 대한 사랑이 매 장마다 넘실거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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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이 상전 고양이^^ 오래오래 살으렴. 같은 작가의 독백이 매 장의  한 칸 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다시 읽으면, 그 독백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도 있으므로 혼자 있을 때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한 번 완독하시고 다시 읽어 보세요... ...

집사 작가님의 푸에 대한 사랑이 매 장마다 넘실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집사님이신 분들은  두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꼭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v*******a 201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내용보기
'이별'은 언제나 아프다. 그래서 별로 떠올리고 싶지도, 미리 당겨 걱정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사람의 생에 비해 그 길이가 짧은 반려동물의 생. 초보 집사시절에는 내 고양이와의 이별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는데 그 첫 고양이가 벌써 올해로 7살이다. 사료부터 시니어로 바꾸어야했고 영양도 챙기면서 수시로 건강도 체크해야만 한다. 조금씩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내 고양
"-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내용보기

'이별'은 언제나 아프다. 그래서 별로 떠올리고 싶지도, 미리 당겨 걱정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사람의 생에 비해 그 길이가 짧은 반려동물의 생. 초보 집사시절에는 내 고양이와의 이별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는데 그 첫 고양이가 벌써 올해로 7살이다. 사료부터 시니어로 바꾸어야했고 영양도 챙기면서 수시로 건강도 체크해야만 한다. 조금씩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내 고양이를 보면서 마음을 아무리 다잡아보아도 한순간씩 슬퍼지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를 보면서도 마음이 시큰해지는 순간이 있었지만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을 보면서도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표지부터 주인공 '푸'가 내 고양이인 '호랑냥이'와 너무 닮아서. 언젠가 떠나갈 너를 위해서...라고 적혀 있었지만 연재 도중 푸는 이미 세상을 떠나버렸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눈물이 또 줄줄...)

 

 

회사원인 남편 '조조'와 만화가인 부인'하루''가 키우게 된 고양이 '푸'. 1992년 1월에 결혼한 부부는 같은 해 4월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를 전 회사 부장님 댁에서 데려와 20년을 가족으로 함께 살았다. 당시 제일 쪼끄마했던 고양이는 6킬로가 넘는 통통냥이가 되었다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가벼워져갔다. 그대로 멈추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은....시간이 속절없이 흘러 이별을 맞는 순간까지 '푸'는 소중한 가족이었다.

 

 

"오래오래 살렴~"(p10)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두의 소망이 아닐까. 계속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참 짧은 시간이 야속하고 아쉽다. 그림 속 아기아기했던 푸도 15살, 20살의 노묘가 되어 전과 달리 침도 질질 흘리고 수다쟁이 할배로 등극해 버렸지만 부부는 가족인 녀석을 포기하지 않았다. 단 한 순간도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푸를 위해 이사한 집을 개조하고 외출했다가도 푸의 건강이 이상하다 싶으면 일정을 포기하고 서둘러 돌아오곤 했다. 아, 이 녀석 20년간 이렇게 듬뿍 사랑받았구나!!!

 

 

그래서였겠지. 푸는 집사의 '온열요법'을 받다가 잠들듯이 편안하게 고양이별로 돌아갔다. 내 고양이도 점점 나이를 먹고 있다. 푸처럼 화장실 사용을 실패한다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날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날이 온다고해도 푸의 가족처럼 끝까지 내 곁에서 내 품에 안은 채 다정하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미리 걱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 순간이 두렵다고 앞서 걱정하거나 고양이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초보 집사를 만나 참 고생이 많았던 내 고양이를 위해 더 잘해줄 날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하며, 녀석과 함께 쌓아갈 하루하루에 집중하고 싶어졌다.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을 보고나니.


아, 너무 닮았다. '푸'와 울 '호랑이'. 나이 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은 결코 까다롭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존재와 20년짜리 추억을 쌓을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인생에 있어 과연 몇이나 될까.

 

 

 

i*****i 201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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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책 추천!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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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오는 만화 하나 추천드려요~ 사진상 왼쪽의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입니다.   읽고나면, 만화책임에도  먹먹~ 해지더라구요 ^^ 이 책은 주인공 푸의 19살~ 20살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고등어냥이가 주인공 '푸'예요~ 나이먹은.. 늙은 할아버지 고양이이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푸는 1992년 4월 초순경에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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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오는 만화 하나 추천드려요~

사진상 왼쪽의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입니다.

 

읽고나면, 만화책임에도  먹먹~ 해지더라구요 ^^

이 책은 주인공 푸의 19살~ 20살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고등어냥이가 주인공 '푸'예요~

나이먹은.. 늙은 할아버지 고양이이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푸는 1992년 4월 초순경에 태어난 고양이였대요~

형제들중 가장 작았지만, 어느새 골격도 크고 무게도 가장 많이 나가고 과묵한 냥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수다쟁이 할아버지가 됐어요~

 

어렸을때의 푸 이야기도 잠깐씩 나오지만, 요 책에선 할아버지 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푸와 함께사는 가족은 작가인 후지노하루카와 그의 남편 조조입니다.

이렇게 셋이서 푸와 살고 있어요!

귀여운 그림체의  만화책입니다~ ㅎㅎ

일본만화책이라 읽는 방법을 우리나라와 반대로 생각하심 되요~

 

푸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점점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고 화장실 조준도 자주 실수해요.

실수가 잦아져 나중엔 모래 아닌 패드를 깔고 일을 보게 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지 못했던 사소한것들이 잘 표현되어있어요~


푸의 가족은 '푸'를 중심으로 생각하는게 당연시 되어있습니다.

푸가 오랫동안 살아왔던 맨션도 동물 가능, 고양이문 있음, 바닥난방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사간곳도 푸가 왔다갔다 할수 있게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물론 푸에겐 이사가 큰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두 부부의 고민도 잘 그려져있습니다.

이외에도

늙은 고양이 푸의 얘기외에도 푸의 장수의 비결 ㅎㅎ 이라던지

일본내에 있는 '구명보트'라는 동물보호단체 등의 소개도 간간히 나와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동물들의 안락사가 시행되고 있더라구요.

만화책에 나온 단체에서 어떻게 입양이 이뤄지는지 등등도 나와있고,

병원과 함께 있고, 중성화 수술도 해서 보내고, 성묘입양을 위해 힘쓰것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잘 나와있습니다.

아마 푸 때문에 작가도 이런 곳에 관심이 갖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작가의 친정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이 곳 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푸는 점점 몸이 약해지고, 자주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도 심장이 덜컹덜컹 ㅠㅠ....

푸를 위해 온열요법이나 마사지, 허브팅크라던지 작가는 많은걸 꾸준히 해줬는데요....

나중에 저도 똑같이 할려나... 싶기도 하고 .. ​

보고나서 먹먹해지고 담담해지고 괜시리 저희집 냥이들 한번씩 쓰담쓰담 해줬네요.

​나이가 들면 사람이 변하듯, 저희집 냥이들도 변하겠지요. 푸처럼 변할지도 혹은 다르게 변할지도 모르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간 저도 겪을 그때 너무 당황해서 허둥지둥 허무히 보내지 않기위해 요런 책이나 만화책을 찾아서 보는 편이였는데

[우리집 늙은고양이가 하는말]은 단순히 정보 제공이 아니라 실제 '푸'와 그의 가족 이야기라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눈엔 푸가 행복해 보였는데, 나중에 저희집 깨금이 앙뚜도 행복해보이길 바라면서....

요 책 추천드립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y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고양이 만화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고양이 만화"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abbeyroad_/220371198993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은 만화가인 하루, 회사원 남편 조조, 그리고 19살을 넘긴 고양이 파푸아의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 파푸아는 주로 "푸"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고등어 태비 고양이로, 부부가 신혼 시절 입양한 고양이에요. 한 때 6kg의 덩치 크고 당당한 고양이었으나- 20살이 넘어가는 즈음에는 2kg 대로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고양이 만화"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abbeyroad_/220371198993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은 만화가인 하루, 회사원 남편 조조, 그리고 19살을 넘긴 고양이 파푸아의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 파푸아는 주로 "푸"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고등어 태비 고양이로, 부부가 신혼 시절 입양한 고양이에요.

한 때 6kg의 덩치 크고 당당한 고양이었으나- 20살이 넘어가는 즈음에는 2kg 대로 몸이 많이 쇠약지네요.

더불어 점점 눈도, 귀도, 목소리도 잃게 되구요.


이런 반려묘를 위해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갖은 노력을 다하는 부부의 모습이 사뭇 감동적이에요.

내 고양이들 넷이 나이가 들어 푸처럼 몸이 약해진다면, 난 이정도의 노력과 사랑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양이 반려인으로서 꽤나 존경스러웠어요.


노묘를 반려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같이 웃고 울고.

끝부분에선 꽤나 많이 울었어요.


중간 중간 본가의 고양이들 이야기나, 인도적인 개, 고양이 보호소 이야기도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줘요. 

만화가 하루, 남편 조조, 그리고 등장하는 주변인들 모두 생명을 아끼는 성품인게 느껴져서 훈훈!


단순한 그림체로 보이지만, 고양이를 오랫동안 관찰해온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펜화도 사랑스러워요.

책 속에 고양이 푸의 실제 사진도 있는데 상당히 닮았네요.


또 이 책을 읽으며 느낀건 고양이 푸, 작가와 남편의 관계가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족상이라는 것.

아무래도 만화가인 하루와, 회사원인 남편 조조의 생활 패턴이 다르다보니

둘이 각자 방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늘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는걸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언제 위험한 상황을 맞을지 모르는 고양이 푸를 위해, 

서로 시간이 날 때마다 집에 머물며 푸를 지켜보는 것 이라든가- 

가끔 푸가 사고를 쳐도, 천덕꾸러기 취급 없이 부부가 사이좋게 뒷처리를 하곤 해요.


하루와 조조 모두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 둘다 푸를 지극히 사랑하기에 유지될 수 있는 예쁜 관계가 저절로 부러워집니다.

결혼 후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이때문에 소모적인 트러블을 겪는 경우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고양이도 그저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면 하루와 조조, 그리고 푸처럼 서로 사랑하며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반려묘의 나이가 많든 적든,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첫째 고양이가 벌써 다섯살 가량 되었고, 나머지 세 아이들도 비슷한 나이대라 

마냥 어리다고만 할 수는 없는 고양이들이 되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이 많네요.


노묘의 건강관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참고가 될 만 했고, 반려묘의 죽음에 대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최대한 편안하게 푸를 보내주려 하는 부부의 자세도 나중을 위해 새겨두려구요.

또 아직 어린 고양이와 살고 계시는 분들도, 요 만화책을 읽고나선 반려묘를 더욱 소중하게 느끼실 수 있으실 듯 해요.

 

y****6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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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눈물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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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는 참 야무지구나!! 파푸아는 참 건강하구나!!파푸아는 참 똑똑하구나!!읽으면서 푸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습니다!!책 중반을 넘어가면서 부터는...떠나는 얘기가 나올까...불안불안해 하면서 봤어요.하루씨가 돌봐주는 중에 조용히 마지막을 맞이해서 그래도..다행이었지만..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하루씨와 조조씨가 파푸아 돌보는 걸 보면서 많이 감탄하고 배웠어요.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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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는 참 야무지구나!! 

파푸아는 참 건강하구나!!

파푸아는 참 똑똑하구나!!

읽으면서 푸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습니다!!

책 중반을 넘어가면서 부터는...떠나는 얘기가 나올까...불안불안해 하면서 봤어요.

하루씨가 돌봐주는 중에 조용히 마지막을 맞이해서 그래도..다행이었지만..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하루씨와 조조씨가 파푸아 돌보는 걸 보면서 많이 감탄하고 배웠어요.

저렇게 아끼고 사랑하고 신경을 써주니까..푸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저두 앞으로 울 냥이들한테 좀더 좋은 엄마가 되야겠다고 다짐해보면서...

가슴이 따뜻하고도 먹먹해지는 책...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꼭 추천합니다!!

y*****8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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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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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꼬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나보다 먼저 보낼 수 밖에 없기에, 이런 도서를 읽으며 그때를 준비 할 수있는건 어찌보면 슬플 수도 있지만 다행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9살이 넘은 노묘 두마리와 함께 하고 있어 더 공감이 되고, 앞으로 다가올 그날을 미리 생각하며 더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냥이가 무지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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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꼬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나보다 먼저 보낼 수 밖에 없기에,

이런 도서를 읽으며 그때를 준비 할 수있는건 어찌보면 슬플 수도 있지만 다행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9살이 넘은 노묘 두마리와 함께 하고 있어

더 공감이 되고, 앞으로 다가올 그날을 미리 생각하며

더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넘는 날이 와도 조금은 덜 후회할 수 있을것 같아요.

 

w*******3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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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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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는, 헤어짐에 대한 기록입니다. ​떠날때를 상상하며, 또는 떠나기전에 해주고 싶고, 추억하고 싶고, 그리운 순간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무겁지않고 웃으며 풀어내 준 만화. ​ 반려동물이 떠날 때를 상상하자면 눈물부터 나오는 그 헤어짐을 아프지않게, 덤덤하고 잘 이별했다는 이 만화를 보면서 나도 후회하지않도록 잘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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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는, 헤어짐에 대한 기록입니다.

​떠날때를 상상하며, 또는 떠나기전에 해주고 싶고, 추억하고 싶고, 그리운 순간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무겁지않고 웃으며 풀어내 준 만화.

반려동물이 떠날 때를 상상하자면 눈물부터 나오는 그 헤어짐을

아프지않게, 덤덤하고 잘 이별했다는 이 만화를 보면서

나도 후회하지않도록 잘 보내줘야지..다짐하게 됩니다.

먹먹하지만 담담히..

w*******e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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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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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은 제가 너무나도 읽고 싶더라고요. 왜냐고요? 이 도서를 보는 순간 옹이가 딱 떠오르면서.. 왠지 엄청난 공감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집에는 현재 네 아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첫째 옹이가 7살로 제일 먼저 노묘의 길을 걷고 있어요. 이 도서의 내용 중..    "이제 2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 늙은 너는 어릴 적보다 훨씬 말이 많아진 같다." 이 말이 참 찡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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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은 제가 너무나도 읽고 싶더라고요.
왜냐고요? 이 도서를 보는 순간 옹이가 딱 떠오르면서.. 왠지 엄청난 공감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집에는 현재 네 아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첫째 옹이가 7살로 제일 먼저 노묘의 길을 걷고 있어요.
이 도서의 내용 중..  

 

"
이제 2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 늙은 너는 어릴 적보다 훨씬 말이 많아진 같다."
이 말이 참 찡하더라고요.
저희 옹이도 파푸아처럼 한때 6kg 가까이 되며 한 덩치 하던 녀석이었어요.
하지만 갈수록 몸무게가 줄어들면서 왜소해졌고 지금은 3kg 대까지 내려왔답니다...
만졌을 때 오동통했던 살들은 온데간데없고 갈비뼈가 쉽게 만져지는 지경 까지 왔어요.
그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과묵하고 시크했던 옹이는 점점 울음 횟수가 잦아지고 울음소리도 커졌어요.
달라고, 안아달라고 쉴 새 없이 냐옹냐옹거리는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체력과 표정은 예전만큼 밝지 않답니다.
그래서 요즘 따라 더 걱정도 되곤 하네요.
어쨌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만화로 되어있어서 읽기가 편했고 또 금방 읽었어요.
제가 읽으면서 내내 느낀 감정은.......
"파푸아는 정말 행복한 고양이였구나".. 그리고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이 두가지였어요.
하루카님과 그 남편분!! 그리고 파푸아..
항상 제가 바라던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참~ 하루카님의 남편분과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더군요..ㅎ(읽는 내내..)
두 분이서 오로지 파푸아 하나만을 생각하며 사랑했다는 것. 저에게는 아주 감동적으로 전해졌어요.
중간중간 파푸아가 실수하는 모습들, 빨리 화장실을 청소해달라는 모습 등
가지 장면들이 상상이 되면서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그림으로 참 잘 표현하신 거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즈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파푸아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습에서..
그림에서의 파푸아는 큰 고통 없이 조용히 간 것처럼 보였어요.
너무 예쁜 파푸아. 하루카님과 파푸아. 서로가 서로에게 잊지 못할 큰 행복을 선사해준 거 같더라고요.
한편으론 하루카님이 정말 부럽기도 했어요. 파푸아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이죠. ​
지금쯤 무지개다리 위에서 하루카님의 가족을 지켜보고 있을 파푸아.
그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
옹이, 미남이, 깜이, 순두부.. 그리고 밍키.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며 최대한 좋은 것 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 기억만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의 마지막 순간에는 꼭 같이 있고 싶어요. 파푸아와 하루카님처럼......
이미 떠나보낸 밍키의 마지막 순간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남은 아이들만큼은 꼭 제가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파푸아가 하루카를 기다린 것처럼 아이들도 마지막 순간에 저를 기다릴 테니까요. ​.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저는 이 도서 정말 잘 봤어요. 그래서 평점은 5점 만점을 줬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파푸아의 사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싶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사진포함 자세한 후기 - http://sssssyh1221.blog.me/220365930396 

s*****h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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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입니다.   저의 개인적은 평점은 4.5점이예요~!! 먼저 겉표지입니다~!! 줄무늬 고양이에다 침흘리고있고, 눈썹위에 이마에 세모세모 무늬도 있는 냐옹이네용^^   침을 흘리는것은 본문에 나오는데요, 기분좋으면 침을 한바가지 흘린데요 ㅋㅋ 귀여운 습관이면서 허당같은 푸입니다 ㅋㅋㅋ     완전 이상적인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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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입니다.
 
저의 개인적은 평점은 4.5점이예요~!!


먼저 겉표지입니다~!!
줄무늬 고양이에다 침흘리고있고, 눈썹위에 이마에 세모세모 무늬도 있는 냐옹이네용^^
 
침을 흘리는것은 본문에 나오는데요,
기분좋으면 침을 한바가지 흘린데요 ㅋㅋ 귀여운 습관이면서 허당같은 푸입니다 ㅋㅋㅋ


 

 

완전 이상적인 그림이죠?^^
만화가 아내와 남편, 그리고 푸 입니다,
푸는 남편쪽을 더 좋아하는거같았고, 아내가 푸를 위해 밥도 주고 화장실도 정비해주고 합니다~ ㅋㅋ
 

 

푸의 모습을 자세히 그린 컷이예요,
대충그린거같은데 고냥이를 반려하는분들이라면 완전 자세하게 그린 티가 난다고 보시겠죠?
예를들면 발끝
예를들면 앞발
예를들면 꼬리 ㅋㅋ
 
대충이 아닌 그림체였습니다 ^^; 고수의 느낌 ㅋㅋ
 

 

이렇게 취재리포트도 2회나 실려있습니다.
NPO 법인 개와 고양이를 위한 구명보트 를 취재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보호소 같은곳이더라구요,
 

 

실사가 적절하게 섞여있고, 단체에 대해 인터뷰식으로 제작되어서 정보를 많이 담고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마무리 ㅋㅋ
안락사가 논란인건 우리나라도, 일본도 마찬가지인거같더라구요..
안락사없고, 버려지지않는 반려동물들.. 얼마나 이상적인 세상일까요 ㅠㅜㅠ
 
저도 기원해봅니다..
 

 

이건 슬픈컷입니다 ㅠ
노묘이다보니 컨디션이 안좋을때도 있고, 아플때도 있는데요..
이 컷에서는 주사기로 물을 받아마시고 계단을 휘청휘청 걸어내려오고있어요,
집사들의 마음이 가장 아픈 순간이죠.. 반려냥이가 아픈거요 ㅠㅠㅠㅠ
 

 

푸의 어린시절 회상씬이 있어서 찍어보았어요,
어린냥이들이 동공이 커서 검은눈인걸 잘 표현해놓았네요 ㅋㅋ
푸의 귀여움에 사로잡혀버렸네요 ㅋㅋ
 
마지막컷인데요,
푸의 모습이 아른아른 보이죠?
 
푸와 함께한 20년의 세월이 즐거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화의 형식이지만 안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푸가 좋아하는것을 최대한 해주고자하는 집사들의 마음.
그리고 푸를 위해 힘든것을 마다하지않는 집사커플. 노묘라서 화장실 실수를 하거나, 나이가 들어져 목소리가 커지고 잘 듣지 못하더라도
마음따뜻하게 그 모습 그대로의 푸를 케어해줍니다.
 
저는 이런 일본인들의 섬세함이라던가, 책임감있는 모습들을 좋아합니다.
푸의 집사님들도 푸를 위해 모습을 간직하고자 이 연재를 시작한것같았어요,
단행본으로 출간이 되고,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면서 푸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고양이 푸의 마음이 굉장히 편했던것같아요~
100살까지 장수하는 냐옹이들이 몇 안되잖아요^^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을 읽고, 고양이를 이렇게나 위해주는 마음따뜻하고 멋진 집사님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 고양이별로 가게 된 푸가 정말 부럽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집 미남이나 미녀도 제가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늙어서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잘해주고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고양이 집사님들의 고충이라던가 집사님들만이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어서 공감 백프로였네용^^
 
대충대충 그린것같은 그림체이지만, 정말이지 푸의 모습 하나하나가 아주 고양이의 습성이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것같았구요,
무엇보다도,
후반부에 푸가 고양이별로 가고, 냐옹이들이 새로 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굉장히 서운하더라구요,
20년이나 같이 살았던 푸의 빈자리를 그렇게 바로 채워버리는가 싶어서요..
근데 또 그 이야기들을 읽고 있자니,
이렇게나 고양이들을 위하는 사람들인데, 저 고양이들은 행복하겠다, 그리고 푸를 반려했던 집사들에게도 누려질 수 있는 행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목이 그렇게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고양이를 위한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만화는 많습니다만,
진심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고양이를 케어하는 집사들의 모습이 담겨있고 재미까지 있는 만화는 많이 없더라구요,
 
추천 백프로입니다.
언젠간 우리의 모습이 만화책 안에 집사님들의 모습처럼 되지 않을까요?
그들만큼 보다 더 많이 우리의 고양이들을 사랑해주는 모습이 될것같습니다^^
k***b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집사라면 꼭 봐야할 책!
"고양이 집사라면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읽게 된 책.고다가 아니였다면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에요.제목 처럼 작가의 고양이는 19살된 노묘 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90이 넘은 할아버지죠....어렸을때는 과묵하고 덩치도 큰 고양이가 나이를 먹어가며 말도 많아지고 몸도 약해지고....허리도 굽고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나 먹먹했습니다.저는 이제 3살된
"고양이 집사라면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읽게 된 책.


고다가 아니였다면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에요.


제목 처럼 작가의 고양이는 19살된 노묘 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90이 넘은 할아버지죠....


어렸을때는 과묵하고 덩치도 큰 고양이가 나이를 먹어가며 말도 많아지고 몸도 약해지고....허리도 굽고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나 먹먹했습니다.


저는 이제 3살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에요.


아직은 건강하고 헤어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이 책을 알게 되면서 만약 보리가 늙어서 죽어 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눈물이 나왔답니다. 매일매일 함께 아침을 맞는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다가 어느새 그 존재가 사라져버리면 그 빈 자리가 너무나 클것 같아요.


책의 저자는 조금씩 조금씩 이별을 준비했겠죠.......날로 약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룰 소중하게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 순간순간 함께 행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에 고마워하는 마음이 책으로도 충분히 전해졌어요.


그래서 정작 이별이 왔을때 조금은 덤덤하게 받아들였지 않았을까 합니다...하지만 저는 그 모습에 더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보리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천하 태평이라 장농 위에서 한가로이 있었지만.......-_-;;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기 때문에 싫어도 이런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을 작가분처럼 덤덤하게......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아있는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

습니다.....



보리야 사랑한다!!!!!!

k***i 201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