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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 <고양이 님의 말씀대로> 는 고양이를 처음 반려하기 시작하는 가족의 이야기에요.
초반부에는 이렇게 컬러로 그려져 있고, 나머지는 흑백 그림이에요. 원래는 작가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만화인데, 인기가 많아져 단행본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처음 고양이를 키우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라, 고양이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거에요. 우연히 데려왔지만 틈틈이 고양이에대해 공부해가면서 책임감 있게 반려하려는 모습이 기특한 가족! 또 다묘 가정의 집사라면 한번쯤 비슷한 일을 겪어봤을 것 같은 일들을 다룬 에피소드들도 많아요. 여기에 치코, 엄마, 동생 모두 캐릭터가 뚜렷한것도 매력이에요. 치코와 엄마는 때론 고양이에게 짖궂고 장난스럽게 굴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고 있죠. 아직 어린 동생이 고양이를 각별히 생각하는 모습도 예뻐요.
또 첫째 고양이 앙꼬, 둘째 고양이 뿌루 각자의 개성도 잘 드러나있어요. 역시 고양이란, 모두 다르고 특별하구나를 실감하게 되면서 절로 우리집 고양이들이 생각났어요. 또 어떤 고양이든 멍청하면서도- 의외의 순간에는 비상한 면을 보인다는 것도! 요 <고양이 님의 말씀대로> 는, 이제 막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초보 집사들이라면 누구보다도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거고, 고양이와 반려한지 오래되신 분들도 처음 서툴었던 때를 떠올리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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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조용할날이 없는 고양이 집사의 생활을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시각으로 잘 그려낸것 같아요. 4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만큼만 만져~!' 라는 문구가 가장 공감도 가고 재미있네요. 집사라면 누구나 백퍼 공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고 그림체도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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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넘겼을때 엄마와 딸의 대화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가족이 늘었다는 엄마의 말에 적당히 하라는 딸의 말...
첫 책장을 넘긴후막힘 없이 술술 읽어졌습니다.처음 고양이를 접했을때 나도 저랬지...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며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처음 고양이를 반려하기위해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가르침을 줄수있고.
이미 반려하는 집사들 에게는 우리 아이도 제랬었는데...라는 추억을 줄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비오는날 길거리에서. 모르는집 옥상에서 구조해서 입양보내던 그때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조해서 입양보낼때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면서 아쉬움과 걱정으로 입양자분을 만나러 갔는데...
'안녕, 흰냥이'에서 완젼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헤어지는 시간은 왜그리 빨리도지나가는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흰냥이가 오랜만에본 치코를 알아봤을때는 저도모르게 감동을 했네요.
저희집도 뿌루(흰냥이)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중성화를 못하는 아이가 있어서 더많이 공감을 했네요.
앙꼬의 반응도 어디서만 많이 본 반응이라 흠칫. 했어요.
'거세'편 에서는 벌써 몇년이나 지났지만 처음으로 중화라는걸 하면서 마취된 모습에 참 마음이 아팠는데...
문뜩 그 생각이 나네요.
그후에 뒤늦게 자궁 축농증으로 중성화할때는 병원에서 혹시나 잘못 될까봐 대성통곡 해서 의사선생님도 당황 시켰던
제가 생각 나네요.
기분좋게 옛추억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책 읽을때마다 기분좋은 추억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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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앙꼬와 똥꼬발랄 뿌루의 소소한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나 앙꼬는 울집 타로랑 성격이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 대박 공감하면서 봤어요..ㅠㅠㅋㅋ 타로도 "내가 좋아할때 좋아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만큼만 쓰다듬어라" 라고 하는 애거든요.... 싫을때 만지면 아주 야무지게 뭅니다...ㅠㅠㅠ 그리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됐어요. 골골골골 거리는게 어떤 행복이 찾아올까하는 기대감 때문 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앞으로...애들이 골골골골 거리면 뭔가를 해줘야 할꺼같은 압박이 생길꺼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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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집사가 되다! 고양이와 살게 된 후의 일상을 재미있는 컷컷만화로 풀어놓은 책이구요
앙꼬와 뿌루의 실제 사진이 있네요+_+
요런 세심한 배려 좋습니다~!!
쿠마노 치코님은 일러스트레이터인가봐요~
이 책의 주목할점은 독특한 그림체에 있습니다~
요렇게, 첫장을 한번 보세요~
주인공은 동생과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요,
엄마가 여행갔다온 작가에게 가족이 생겼다는 말을 건넵니다.
적당히 해 엄마 라고 말을 했는데..
엄마가 늘린 가족은 사람이 아니고 고양이였어요~
컬러로 된 장이 조금 있어요~ 채색도 예쁘고, 그림체가 아주아주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이 그림체로 그려진 냐옹이들을 보고 있자니,
왠지 햄스터와 접목이 된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완전 귀엽고 공감 백프로인 이야기!
서열을 고양이가 맘대로 잡아버리고
동생의 발을 다 장난치다 공격해놔서
상처가 ...... ㅋㅋㅋ
장난으로 그렸겠지만 완전 귀여웠어요 ㅋㅋ
다른 집사님들은 이러시진 않겠죠?^^;
첫째 앙꼬와 둘째 뿌루와 동고동락하는 이야기인데요, 엄마도 개성이 있는 캐릭터이고,
작가 또한 그렇네요 ㅋㅋ
고양이 두마리의 캐릭터는 말할것도 없구요~
고양이만화중 가장 코믹하고 독특하게 풀어낸 느낌이었습니다~^^
무언가 비어보이는 이 그림체이지만, 단순함의 미학같아요^^
냐옹이들도 귀엽고, 집사도 귀엽게 출현하니 많이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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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후지노 치카 의 겉표지에 광고를 보고 구매한 고양이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솔직히 우리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을 너무 너무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는지 조금 실망했습니다...;;; 여튼 작가님의 어머니의 냥줍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집사가 되고 우당탕 살아가는 모습이 간결하게 담긴 만화책입니다. 유투브나 인스타에서 보는 개냥이가 아닌 정말 맹수의 기질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냥이를 모시게 되었을 때 ㅋㅋㅋㅋ 어떤 상황이 펼쳐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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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의 리뷰들을 보면서 두 권 다 살까? 한 권만 살까? 망설였다.
"그냥 고양이를 기르는 것 뿐인, 왜 이렇게 된 거야"
생각만큼 그림은 귀엽지 않았다. 아마 워낙 귀여운 캐릭터가 많은 동물이 '고양이'이고 보니, 왠만큼 귀엽지 않고서는 평범해 보이나보다. 집사로 살면서 고양이 관련 제품들은 쉬이 지나치질 못하게 되었는데 그림이든 물품이든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그들과 비교하자면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작가의 그림은 평범했다. 내겐.
하지만 길이의 호흡이 짧았던 에피소드들은 집사라면 누구나 박수치며 공감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특히 "그냥 고양이를 기르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된거야?"라는 저 멘트에 절대 공감하면서!!
책에 실린 에피소드 곳곳에 내 고양이들과의 추억이 묻어있었다. 특히 초보 집사여서 고생이 많았을 내 첫고양이 꽁꽁이와의 시행착오의 모습이 떠올려지는 페이지도 있었고 어느날 갑자기 가족이 된 마요마요랑 나랑곰을 따라다니면서 화장실 모래를 덮지 않았다고 훈육에 나선 꽁꽁이와 호랑이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방식이 고양이월드에서도 동일사항인가보다. 기존 냥이들이 새식구들에게 규칙을 알리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곤 했다.
함께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공감. <고양이님의 말씀대로>에 실린 이야기들은 그런 내용들이었다. 보면서 '앗, 저러면 안되는데...'라고 소리치게 되는 걸 보면 집사내공이 꽤 쌓인 것일까. 고양이를 데려온 후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웃음도 함께 쌓이고 있었을 것이다. 이 가족에겐!! 분명-.
<고양이님의 말씀대로>는 일본번역서다. 그래서 읽는 방향도 다르고 목차도 세로순으로 쓰여져 있지만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지는 않으니 읽기를 주저할 까닭이 없겠다. 그림이 단순하고 이야기의 길이도 짧아 금새 읽을 수 있으니 이동 중 짬짬이 읽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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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 이벤트 책으로 받은 두번째 코믹스! 고양이 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요.......;ㅁ; 내용은 고양이를 처음 키우면서부터 있었던 에피소드를 짤막짤막하게 풀어낸 내용인데요... 그림도 귀엽고...그래 나도 이런적이 있었는데.....하면서 공감이가는 내용 투성이랍니다...ㅠㅠ 솔직히 두권을 연달아 읽다 보니.....내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이 너무 인상에 남아서 이 책은 상대적으로 기억이 덜 남았으나....유쾌한 책이었어요!! 책 중간에 고냥이가 주인을 할퀴어서 상처를 꽤맨 내용이 있었는데 가족이 버리자는 이야기를 했을때도 책의 주인공은 반대하며 고양이를 걱정했던 내용이 있어요......그게 가장 생각이 많이 남네요. 맞아...이럴때 보리도 이랬었는데....하면서 이제 3년 같이 지낸 냥이 생각을 계속 하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고다카페! 감사합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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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의 말씀대로~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도서예요. 사진에 있는 녀석들이 주인공인 냥이들이에요. 앙꼬와 뿌루~^^ 앙꼬는 첫째고요 뿌루는 둘째랍니다. 앙꼬는 야생의 기질이 넘쳐나고 뿌루는 먹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고 해요.ㅎㅎ 뿌루는 참 개구쟁이같이 생겼네요~ 앙꼬는 카리스마가 철철 넘쳐 보이고요. 이 도서는 늙은 고양이 도서 보다 좀 더 얇아요~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에요.
처음에는 앙꼬랑 함께 살고 있는데 뒤늦게 뿌루가 들어왔어요. 다른 친구 집에 있다가 다시 치코님 집으로 들어오게 된 거죠~~이게 바료 묘연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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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생고양이 앙꼬와 새끼 고양이 뿌루와 그의 가족이야기~~ 그다지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가볍게 부담없이 읽기에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무리 사고를 치고 할퀴고물고해도 그 작은 아이들에게 우리는 가족이고 세상의 전부이기에 다 고양이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밥을 주고 화장실을 치워주며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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