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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을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초등4-6학년을 위한 판타지 수학동화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 수많은 수학동화를 함께 읽었어요.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수학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주고픈 마음에서요. ✔️<구파이와 검은 사제들의 비밀> 책은 소제목마다 그에 맞는 이야기들과 함께 개념이 들어 있어요. 자연스레 개념이 쏙쏙 들어와요. 꼭 수학공식이 아니더라도 삼각대, 수학이라는 말, 우선순위, 합장과 같은 단어를 소개하며 수학과 관련시켜주죠. ✔️중등입학을 앞둔 초등고학년 아이들과 중학생들도 도움받기에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침 초6인 아이가 책을 보더니 모르는 개념들이 있긴하지만 흥미롭다고 하더라고요.(옆에서 지켜보던 중2 첫찌가 흐뭇하게 바라보더군요) ✔️재미있게, 즐겁게 무엇이든 하자!는 저희 가족이 모토에 맞게 아이들이 즐기며, 읽으며, 수학을 접하는 책! #구파이와검은사제들의비밀 함께 읽어요~^^ #판타지수학동화 #윤주형선생님 #4.5.6.학년을위한수학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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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구파이와 검은 사제들의 비밀》 ○글쓴이: 윤주형 ○그린이: 한동현 ○출판사: 이을 출판사 4·5·6학년을 위한 판타지 수학동화. 《구파이와 수학 분필》 두번째 이야기. <인물 소개> □구파이 집안 사정으로 마천리 초등학교로 전학 온 초6. 늘 긍정적이고 친구들을 잘 돕는다. 아빠의 유언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친구들과 상상도 하지 못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나좀바 학교에서는 수학영재이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아픔과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전학 온 파이와 우연히 친해지며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강제아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무슨 이유인지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시크한 성격으로 친구를 멀리하려고 노력했지만, 구파이와 나좀바의 매력에 저도 모르게 빠져든다. 나좀바은 학교에서 까칠하지만 집에서는 “네” 만 말하는 예스맨이다. 그 이유는 바로 형때문인다. 수학 천재라고 불리던 형은 대수학고 1학년 때 ‘의대’를 가겠다며 자퇴를 했지만 수능 시험 1교시가 채 끝나기 전 시험장을 탈출했다. 그날 이후 형은 방에서 생활하며 방 밖으로 나가질 않게 됐다. 부모님의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나좀바는 형에게 실망한 부모님을 위해 자신의 목표를 ‘대수학중’으로 세웠다. 그러기 위해선 수학대회 3번 중 2번의 미션을 성공해야 한다. 첫번째 미션은 구파이와 함께 성공을 했고 두번째 미션 차례다. 구파이는 대수학중의 기출문제를 검색하다가 대수학중 강안나의 영상을 본다. 강안나의 고급진 아름다움에 반한다. 강안나는 대수학중 전교 1등이다. 방과후 수학실 교구함을 살펴보는 아이가 있다. 두꺼운 뿔테 안경에 질끈 묶은 머리에 까칠한 분위기의 여자아이였다. 구파이와 나좀바가 말을 걸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매서운 레이저 눈빛뿐. 졸업식 사진을 찍는 날, 각자의 컨셉을 정해서 찍기로 했다. 나좀바는 두꺼운 고대 수학책을 들었다. 구파이는 할머니가 구워 주신 애플파이를 들었다. 이름과 참 잘 어울린다. 강제아와 똑같이 생긴 여자애가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강제아가 아니다. 무서운 레이저 눈빛의 강안나다.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간다. 세명이 한조가 되야 하는데 강제아는 조가 없어서 구파이, 나좀바와 함께 다니게 됐다. 수학여행의 책임자는 ‘수학’ 선생님이다. 수학선생님 답게 롤러코스터에서 완벽한 포물선을 떠올린다. 세명이 원하는 놀이기구가 다른다. 똑똑한 강제아는 이동시간, 대기시간, 탑승시간을 더한 수에 각 놀이기구를 10점으로 정한 선호도 점수를 뺀다. 그리고 나온 숫자가 작은 순으로 타면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렇게 효율적으로 후룸라이드, 귀신의 집, 바이킹, 회전그네 순서로 타게 됐다. 수학여행의 꽃인 장기자랑을 했고 퀴즈타임을 하게 됐다. 암산왕을 뽑는 것이다. 우승자는 강제아다. 상품은 드론이다. 모두들 ‘수학천재 강제아’를 외쳤다. 초등 수학대회 두번째 미션이다. 피타고라스 학파의 진실과 비. 그 수의 이름과 그 수의 탄생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다. 구파이와 나좀바는 늘보쌤의 분필로 피타고라스가 있던 그 시대로 가기로 한다. 그걸 들은 강제아는 관심을 보였고 셋은 같이 피타고라스를 만나러 간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매우 유명하다. 수학을 배운 사람은 꼭 들어봤을 정리이다. 직각 삼각형에서 빗변의 제곱은 나머지 두 변의 제곱의 합과 같다. 외부인들은 알면 안되는 마귀에 유혹에 빠지기 쉬운 공식으로 그 시대에는 비밀이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모든 것은 수로 나타낼 수 있고, 모든 수는 비로 표현되어야 하고, 끝이 없다면 규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리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무리수’를 발견한 히파소스는 탑에 갇혀 해골이 됐다. 그리고 강제아도 피타고라스 학파에 의해 탑에 갇혔다. 구파이와 나좀바는 강제아를 구하고 두번째 미션에서 통과할 수 있을까? 형이 의대를 가는 것 보다 수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나좀바의 부모님은 참 특이하다. 요즘은 너도 나도 아이가 의대에 가기를 바라는데, 재밌는 집이다. 나좀바는 이름이 나좀바인 걸로 보아 애정결핍이 있는 아이로 형만 바라보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 행복하지 않는데 열심히 할수록 더욱 사랑에 목 마를 것이다. 구파이의 이야기는 ‘파이’만 생각이 난다. 구파이가 들고 사진을 찍은 할머니표 애플파이를 먹어보고 싶다. 강제아는 대수학중 ‘강안나’일 것 같다. 언니라도 그렇게 닮을 수 있을까? 다음 권에서는 강제아의 숨겨진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1편에서는 빨간 망토와 데카르트가 나왔고 2편인 이 책은 잭과 콩나무의 잭 그리고 피타고라스, 히파소스가 나온다. 3편은 누가 나올지 기대된다. 동화와 수학자의 만남이 신선하고 재밌다. @eeulpress #구파이와검은사제들의비밀#이을출판사#윤주형#한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