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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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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패닉을 접한 엘범이 이것이었다. 이때 부터 패닉을 좋아하게 되었고, 따라서 다른 엘범들도 하나씩 사게되었다. 우선, 이 음반은 제작사가 이적과 김진표의 동의 없이 만들어낸 음반임을 밝히고 싶다. 둘 다 이 엘범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 표명을 하였고, 그들이 편집,구성한것이 아님을 밝힌다. 패닉의 1~3집까지의 모든 곡들을 훑을수는 있지만 패닉의 베스트 곡들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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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패닉을 접한 엘범이 이것이었다. 이때 부터 패닉을 좋아하게 되었고, 따라서 다른 엘범들도 하나씩 사게되었다. 우선, 이 음반은 제작사가 이적과 김진표의 동의 없이 만들어낸 음반임을 밝히고 싶다. 둘 다 이 엘범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 표명을 하였고, 그들이 편집,구성한것이 아님을 밝힌다. 패닉의 1~3집까지의 모든 곡들을 훑을수는 있지만 패닉의 베스트 곡들을 뽑아왔다고 하기엔 너무 부족한 느낌이 있다.패닉의 엘범이라면 각자 개성과 분위기가 있는것이 특징인데, 무차별적인 구성으로 성격이 없는 엘범이 되어버렸다. 또한 '어릿광대'를 뺀 '그 어릿광대의 세아들들에 대하여'의 추가는, 2집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엘범이 얼마나 상업적인 음반인줄 느끼셨을것이다. 곡들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3집의 조용한 곡들이 나오다가 랩이 중간에 있기도 하고, 전체의 분위기가 들쭉날쭉하다. 차라리 1,2,3집을 따로 사는걸 권하고싶다.
d***7 2004.04.10. 신고 공감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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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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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반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이 음반만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음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게 되는 음반이다!! 패닉을 알게 된 건 초등학교때 였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그 때는 음반을 살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그냥 '달팽이','왼손잡이','내낡은서랍속의바다'등 그저 인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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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반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이 음반만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음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게 되는 음반이다!! 패닉을 알게 된 건 초등학교때 였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그 때는 음반을 살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그냥 '달팽이','왼손잡이','내낡은서랍속의바다'등 그저 인기있는 곡 몇곡만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점점 커가면서 그 때의 노래가 그립기도 하고 정말 갖고 싶은 마음에 이 앨범을 샀는데!!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었다. 베스트 앨범이라 그런 건지 가사가 없는게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가 갖고 있는 음반 중 최고라고 내놓을 수 있는 음반이다.
s***o 200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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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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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진수를 단 한장의 앨범으로 맛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달팽이, 내 깊은 서랍속의 바다 등의 노래를 비롯해서 여러 사회비판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노래가 가득 수록되어 있네요. 아쉬운 점은, 이번 베스트에 수록된 노래가 대부분 3집의 노래이고 유명곡에 치중되어 있어서, 패닉의 다른 좋은 곡들이 조금은 묻힌달까요. 그래도 패닉을 잘 모르시는 분이나, 하나로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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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진수를 단 한장의 앨범으로 맛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달팽이, 내 깊은 서랍속의 바다 등의 노래를 비롯해서 여러 사회비판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노래가 가득 수록되어 있네요. 아쉬운 점은, 이번 베스트에 수록된 노래가 대부분 3집의 노래이고 유명곡에 치중되어 있어서, 패닉의 다른 좋은 곡들이 조금은 묻힌달까요. 그래도 패닉을 잘 모르시는 분이나, 하나로 전체를 훑고 싶으시다면 이 앨범을 사셔도 절대 후회는 안하실듯 합니다; 전체적인 노래의 분위기는, 일종의 사회비판적입니다. 첫번째의 페니실린 쇼크를 비롯해 여러가지 UFO 등의 노래는 욕설은 없지만 아주 통쾌하기 그지 없죠. 이와 달리 달팽이나 강 등의, 인생을 깊이 다룬 노래는 또 다른 패닉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든 특징이 겉 표지의 토끼와 개로 표현될 수 있을듯; 이적과 김진표의 어울림은 매력적이니까요. 그 둘의 어울림, 그리고 그 음악성은 여전히 멋지네요. 언젠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l*****1 2003.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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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듣고 싶어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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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패닉이라는 그룹은 나에게 낯설었다. 사실 나의 나이가 어린만큼,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주변에서 정말 좋다는 말을 듣고 선뜻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소장가치 200%의 음반이라는 것이다. 그전에 내가 알던 패닉 노래는 `달팽이`밖에 없었는데, 이 곡 말고도 좋은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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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패닉이라는 그룹은 나에게 낯설었다. 사실 나의 나이가 어린만큼,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주변에서 정말 좋다는 말을 듣고 선뜻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소장가치 200%의 음반이라는 것이다. 그전에 내가 알던 패닉 노래는 `달팽이`밖에 없었는데, 이 곡 말고도 좋은 곡들이 정말 많이 담겨있다. 미안해, 처음부터 다시, 숨은그림찾기, 단도직입, 왼손잡이는 특히 마음에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베스트 음반이라 그런지 가사가 함께 실려있지 않다는 것이다. 문득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패닉의 베스트 모음집을 꺼내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재판되었으면 좋겠다.
k******8 200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