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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사회에요.. 그런데 어떻게 인성을 가르켜야할지 참 막막했어요..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은 아이와 부모가 자주 대화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거기에 맞게 올바른 해결책을 내어 줘야하는데 그게 마음 처럼 안되더라구요 .. 게다가 이제 딸이 사춘기라 정말 말투나 그런것들이 참 ..대화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에 매일 매일 20분 남미영 의 인성학교를 만나게 되었어요 책이 택배로 오자마자 딸이 관심을 보이고 정말 재미있게 읽어나가드라구요 안된다고 엄마랑 매일 20분씩 읽으면서 해야한다고 했는데도 .. 이것이 .. 벌써읽어버렸어요 다행히도 저랑 같이 이야기하고 풀이할수있도록 "만약 너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부분은 체크 하지않았더라구요
이솝우화처럼 짤막한 이야기가 있고 그뒤에 그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화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두친구가 곰을 만났을때 벌어진 이야기를 짤막하게 서술한뒤에 그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화하면서 생각해볼수있도록 활동지가있어요 독후 활동 처럼 한가지방법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할수있을거같아요
인성 공부 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이야기 들도 우리가 쉽게 알고있던 그리고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 들이었구요 구성은 우정하고 언어예절로 나누어져있어요
활동지가 저학년 아이들도 무난하게 할수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요 한가지 종류가 아니고 다양하게 구성됐죠?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이렇게 나를 체크하고 돌아볼수있도록 나자신을 생가할수있는 활동지도 있네요 .. 하루 20분씩 아이와 대화 하면서 아이의 심리도 알아볼수있고 재미있게 공부 할수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세가지 소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뒷장에 활동지네요
공감하기는 이야기를 읽고 상대방이 되어 마음으로 이해하는 과정이고 생각하기는 이해를 하면서 가치관을 형성하는 단계라고 해요 그런부분을 차근차근 밟아갈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었어요 하루 20분씩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ㅎㅎ 어떻게 가르켜야할까 참 막연하기만 했는데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서 정말 뿌듯하네요 잔소리가 아닌 책의 도움으로 나마 ㅋ 올바른 인생의 스승이 되어 많은 조언을 들려 줄수 있을거같고 아이에게 가르켜주고 싶은거 해주고픈 말들이 마구마구 샘 솓아요. |
![]()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우정과 언어예절> 편입니다. 책을 일단 두껍지 않습니다. 그림도 또한 표지에서 보시듯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 귀여워할 그림들, 이 전에 다른 시리즈가 이미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우정과 언어예절>편!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이제 스스로 판단하겠다 하는 면들이 많아서 조심스레 인성교육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더불어 이 책의 장점은 독후활동이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서 1인 1책으로 내 책이다! 하고 아이에게 안겨주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등아이들 인성도서로 여러가지 책들이 있겠지만 이 책은 일단 주제에 따른 이야기 + 독후활동이 이야기별로 되어 있으니 한 챕터씩, 20분을 할애하여 생각해보고 활동해보면 좋겠다 싶은 부담없으면서 내용은 진중한 양서라 생각이 되네요. ![]() 우정 / 언어예절 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주제에 대해서 앞 페이지에서 좋은 말을 전하며 시작을 합니다. '학교'라는 사회로 나아가면서 아이들은 이제 누군가가 일일이 아이를 돌봐주고 이끌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기만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구축하기 시작하죠. 이럴때 좋은 책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삼아보면 좋겠어요. ![]() 이 책은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의 초등 인성도서랍니다. 아이 흥미와 수준에 따라 맞춤으로 읽어보면 좋겠어요. ![]() 책 내용 중 하나를 읽어볼께요.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읽어보면서 마음이 짠~ 해진 내용인터라, 꼭 소개하고 싶어요. 네가 꼭 올 줄 알았어 동네에 함께 살고 학교도 함께 다닌 두 친구. 둘은 멋진 소방관이 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정말 둘은 멋진 소방관이 되었어요. 그리고 둘은 사고현장에 한 팀이 되어 나가게 되지요. 그런데 한 친구가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하고 사고현장에서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친구는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불길로 뛰어들죠. 대장도 말리고 그 누구도 말리지만, 친구를 불길에 그냥 둘 수가 없어서 말이죠. ![]() 이 대원은 민 대원을 업고 사고현장에서 탈출을 합니다만.. 나오자마자 이 대원은 기절하게 되고, 그리고 깨어났을 때 민 대원의 비보를 듣게 됩니다.
![]() 친구란, 어려울 때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민대원과 이대원의 이야기. 물론 위험을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때, 생각해야 하는 행동은 물론 다른 문제이기는 해요. 하지만 두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 본다면, 친구란 무엇인가? 어려울 떄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우리나라 중학생들에게 설문조사로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볼 때,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신뢰를 가진 사람이 바로 친구인 것이죠. 우정이란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내가 먼저 친구가 되면 저쪽에서도 반드시 나의 친구가 된다는 사실, 아이들이 꼭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 이야기 후에는 바로 뒤에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어요. 독후활동도 문제가 그렇게 부담스럽게 많지 않고, 또한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기회인터라 아이가 진중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하는 좋은 문제들이랍니다.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들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그리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깊이를 갖도록 도와주는 시간이지요. ![]() 아이의 독후활동을 보다보니, 물론... 저학년의 한계가 조금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에 따르기도 하고요. 이 밝은 아이, 조금 깊이를 더해주도록 제가 상황 설명을 부연해서 해주어야겠다 의무감이 생깁니다. ![]()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며 아이가 답한 것에 그냥 하하하... 웃어봅니다. 답을 보면서, 이 아이는 보는 그대로의 아이로구나 다시 한 번 확인해봅니다. ![]() <언어예절> 카테고리에서 세 개의 체. 이것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생각해볼 문제네요. "만일 당신이 내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진실하지 않고, 좋은 뜻을 담고 있지도 않고, 유익하지도 않다면 나는 그 말을 듣고 싶지 않소. 그리고 당신에게 그 말을 차라리 잊어버리라고 말하고 싶소!" IT 프레임이 과하게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댓글들을 보면서 사람이 참 못된 존재인건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 뿐이겠는지요. 평론이랍시고 사람이나 작품을 깔아뭉개는 말을 하면서 뭔가 있어 보인다 생각하는 철없는 어른들도 부지기수이니 말이죠. 진실도 좋은 뜻도 유익도 하지 않은 오물같은 말들을 보면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보더라도 기분이 상하지요. 말에는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목적이 있지 않다면, 하고자 했던 말, 꿀꺽! 삼켜주세요. ![]() 이야기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이야기. 그 이야기를 잠깐 생각해보기는 어렵지 않다 싶어요. 답이 없는 생각거리, 초등 인성도서로써 아이 수준따라 채워볼 기회를 줍니다.
![]() 우정과 언어예절 각각에는 이렇게 지수측정도 잇고, 서약서도 있답니다. 초등 인성도서 답게 아이들이 좋아할 마무리들이죠? 심금을 울리는 좋은 이야기들, 20분씩 기꺼이 투자하여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보며 초등 인성도서를 활용해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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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우정과 언어예절> 요즘 첫아이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친구와 노는 것에 재미가 있나봐요. 이제 저학년때부터 함께 같이 해온 친구들이나. 자신과 맘이 맞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친구도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고,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뿐만아니라 그동안 어떤 친구가 될지,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의 짧은 이야기를 듣고 바로 뒤페이지에 나오는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친구에 대한 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나의 성향을 파악해보고, 앞으로 친구를 만들고, 좋은 친구를 사귀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 한 편에 친구에 대한 강한 감동이야기가 있어 저도 그런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은 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밀레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밀레의 이삭줍기라는 그림을 사준 친구, 친구의 말없는 속깊은 도움으로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밀레. 멋진 친구를 둔 밀레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친구를 찾기 보다는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매일 꾸준히 읽으며 지금까지 제가 사귄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인지 구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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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과정의 화두는 단연 창의성, 융합.. 그리고 [가치]라고 해요. 혼자만 잘하면 되던 시대에서 '여럿이 함께 잘하자'를 강조하는 시대로 바뀌게 된것이지요.
영재 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정할때에도 개인의 영재성과 더불어 협동심과 타협을 강조한다고 하구요. 비단 교육적인 측면이 아니라도 '가치'는 공동체 생활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함께'사니까요. ^^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는 아이들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인성을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 인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그 중 '우정과 언어예절'편에서는 맛과 향기가 다른 31편의 이야기와 문제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요.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참된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주는 언어 예절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지요.
두 소방관의 끈끈한 우정을 다룬 <네가 꼭 올 줄 알았어>를 살펴 보았어요.
어렸을적 소방관의 꿈을 키워가던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친구는 어릴적 꿈처럼 둘다 소방관이 되었고 둘 중 누군가가 위험에 처하는 순간 서로를 도와주기로 굳게 약속을 합니다.
어느날 밤 불이난 아파트의 불을 끄다가 한 친구가 위험에 처하고 다른 친구는 집에서 쉬고 있다가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다들 가망이 없다고, 위험할거라고 만류했지만 위험에 처한 친구를 그대로 둘 수 없어 구하러 가게 되지요.
어려울 때 내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짧은 이야기가 끝나면 글의 내용을 다시 읽고, 토론하고, 그려보고, 써볼 수 있는 워크북이 있답니다.
1. 이 대원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갔을까요? 이 대원의 심정이 되어 말해 보세요. 2. 나에게는 이 대원과 같은 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세요. 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꼈던 때를 생각해 보고, 그 마음을 담어 편지를 써보세요. 4. 엄마, 아빠 또는 삼촌이나 이모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 주세요. 그리고 이런 우정을 나눈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 물어 보세요.
이 네가지의 질문에 답을 해보면서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것 같아요.
물에 빠졌던 귀족소년을 구해준 시골소년의 꿈은 의사가 되는것이었어요. 그 말을 듣고 귀족 소년은 시골소년이 의학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었지요. 의사가 된 시골 소년이 바로 페니실을 발명한 플레밍이랍니다.
한편 그의 학업을 도와준 귀족소년 처칠은 소련에 갔다가 폐렴에 걸리는데 이 소식을 들은 플레밍은 폐렴이 들끓는 소련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처칠의 생명을 구했지요.
1. 만약 처칠이 교만한 소년이고 플레밍이 의리 없는 소년이었다면 둘의 우정은 어덯게 되었을지 상상해 보세요. 2. 내가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다음고 ㅏ같은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지 말풍선에 적어 보세요. 3. 나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친구를 사귀나요? 나의 친구 사귀는 기준을 다음에서 골라 머릿속에 채워 보세요.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친구란 무엇인가, 우정이란 무엇인가,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고 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좋은 친구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을 다시한번 새길 수 있었답니다.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이 똑 떨어진 장끼와 까투리 부부는 건너 앞산 들쥐네 가서 콩을 꾸어 오기로 합니다. 먼저 까투리가 들쥐네 집 앞으로 가서 들쥐를 부르는데 찍서방, 쥐서방 이라고 부르며 콩을 빌려달라고 하지요. 들쥐는 기분이 나빠 까투리를 쌀쌀맞게 돌려보냈어요. 이번에는 장끼가 들쥐네 집으로 가서 콩을 꾸는데 쥐양반 이라고 부르며 콩을 빌려달라고 하지요. 들쥐는 웃는 얼굴로 콩을 빌려주었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거겠지요? 고운말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일거구요.
1. 들쥐는 까투리에게는 콩을 꾸어주지 않고 장끼에게는 콩을 꾸어주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2. 다음은 아내 까투리가 자주 쓰는 말이에요. 이 말을 장끼가 한다면 어떻게 말했을까요? 3. 우리 주변에는 장끼 같이 말하는 사람과 까투리같이 말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 내 친구 중에는 누가누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4. 듣기 조 ㅎ은 말, 친구가 모이는 말에는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다음 말주머니 속에서 찾아 보세요.
이야기의 말미에 네 가지 질문이 있어요 .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면서 언어 습관과 언어 예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습관이 바른 언어로 표현되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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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글 남미영(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 그림 김성희
우정과 언어예절
예림당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바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인성이 안된? 가르침이 부족한? 아이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보다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자기자신만 아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아요 우리 어른들이 가르쳐야 할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 찾는 어린이는 이런 아이들이에요
인성학교에서는 이런 어린이를 찾습니다 친구를 이해하고 믿어 주는 아이 나보다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고 감싸주는 아이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고운 말을 쓰는 아이 그래서 곁에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마음이 뜻해 지는 아이
이런 어린이는 가족이 원하고 친구가 원하고 학교가 원하고 세상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 인재입니다. 저 또한 이런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둘째에세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 주고 싶었어요 어릴적부터 늘 함께 하던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같은 반은 아니여도 서로 잘 맞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인지 그닥 싸우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이런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끝까지 지킬 수 있게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싶었답니다
우정 좋은 친구는 나를 격려하고 더 아름다운 내일을 향해 손잡고 나아간다 그래서 좋은 친구는 나를 발전시킨다
나쁜 친구를 나를 이용하고 더 이상 이익이 없을 땐 서슴없이 떠난다 그래서 나쁜 친구는 나를 타락시킨다.
이 책에서는 우정에 관한 15편의 이야기가 나와요 네가 꼭 올줄 알았어 이야기는 어릴때부터 앞뒷집에 살며 함께 자란 두 친구 이야기에요 둘은 꿈이 소방관이였는다 두 친구 모두 자라서 소방관이 되었답니다. 둘은 서로 위험한 일에 닥히면 목숨을 바쳐서 라도 서로 구하겠다고 약속을 해요 어느날 밤 어느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을 하게 되는데 이미 사고현장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었어요 그 때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안자 다른 친구는 그 친구를 찾게 되지요 어린아이가 삼층에 남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뛰어 올라간 친구 이 말을 들은 친구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소방복을 입고 거대한 불길 속으로 생명을 위협할 지도 모르는 화재 현장으로 뛰어 들어간답니다 친구는 무너진 벽돌 아래에 있었어요 친구는 그 벽돌 밑에 깔린 친구를 들쳐 업고 밖으로 나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기절하고 말았죠 눈을 떠보니 병원에 누워 있었답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마자 친구를 찾았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죽었답니다 ㅜㅜ 하지만 이 친구는 비록 친구를 구하지 못하고 자신도 큰 부상을 당했지만 잘했다고 생각을 했어요 바로 자기 등에 업힌 친구의 마지막 말이 네가 꼭 올줄 알았어 이말을 들은 거거든요 ㅜㅜ
자기 목숨을 바쳐 친구를 구하려 했지만 이미 친구는 구출해 나온순간 숨을 멎고 말았어요 친구가 먼저 간건 슬푸지만 그래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도 멋진 우정을 발휘한 거지요
정말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세상 다 가진 거 같을 거 같아요 어려울때 내 편이 되어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잠깐만 생각해 볼까?를 통해서 다양한 답을 생각해 보는 동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율적이고 자기주도학습적인 인성학습을 할 수 있을 거에요
이제 매일매일 20분 인성훈련을 해볼려고 합니다 몸의 근육을 단련하듯 매일 조금씩 감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우리 아이 인성영재로 만들어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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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요즘 학습적인 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이 더 절실한 사회인것 같아요 좋은 미래를 선물해줄 좋은 인성을 키우기 위해 이 도서를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 우정과 언어예절편이구요 31편의 이야기와 문제 상황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두 친구는 숲속에서 곰한마리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힘들거나 위급한 상황에서도 도와주며 손내밀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었어요 ^^
친구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어요, 깨끗한 양복과 가죽 구두를 신는 알베르트만 예외였지요 집으로 돌아온 알베르트는 엄마가 주신 고기수프에 숟가락도 대지않았어요, 마을 아이들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알베르트 슈바이처에요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가 친구가 된다면, 유하는 부잣집 아이는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되어서 좋고, +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제가 31편이나 담겨있으니 흥미롭더라구요 내용이 길지 않아서 읽는데도 부담스럽지 않구요, 또 재미있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에 9살인 유하에게 전혀 어렵지 않은 오히려 재미있는 놀이같은 도서였답니다. 도서를 통해 다양한 상황속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헤아릴줄 아는 좋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예쁘게 자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루 20분으로 아이의 인성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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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남미영 그림 : 김성희
인성이란 보이지 않는 '나의 얼굴' 이고 '나의가치'입니다.
우정에 대해, 나의 우정지수는? 우정서약서 언어예절에 대해, 나의 언어예절 지수는? 언어예절 서약서
우정에 대한 글
화가의 친구 (우정에 대한 짧은 이야기)
유명한 화가 밀레의 유명해지기전 이야기가 나와요. 그림쟤료를 살 돈도 떨어지고 그림도 더이상 전시해줄수 없다는 화랑 주인의 얘기를 듣고 모든걸 포기하려고 했을때.. 밀레와 함께 그림을 그렸던 동료 화가 친구가 밀레의 그림을 몰래 아주 최고가로 사주었어요. 덕분에 밀레는 자신감이 생겨 열심히 그림에 몰두하여 파리 화단에서 손꼽히는 화가가 되었어요.
짧은 이야기가 한편나오고 이렇게 말해봐 너의 마음을! 처럼 인성훈련할수있는 활동지가 있어요. 인성훈련 활동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 6학년까지 적용할수 있어요. 학년구분없이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게 골라읽으면 되요. 고장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답을 생각하고 자기주도적인 인성을 학습할 수 있어요. 매일 조금씩 감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며 매일매일20분 인성훈련 하세요. 시간이 인성 영재를 만들어줍니다. 친구란 서로 격려하며 함께 크는 나무
돈으로 사귄 친구와 마음으로 사귄친구에 대해 쉽게 알수있어요. 활동지를 통해 실제 내가 사귄친구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고 어떤친구를 사귀고 싶은지 가장친해지고 싶은친구와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이유도 적어볼수있어요. 언어예절에 대한 글
부탁합니다(언어예절에 대한 짧은 이야기) 모든 아이들 입속에 '부탁합니다'라는 말이 살고 있었어요. 형은 '부탁합니다' 말을 자주 썼지만 동생은 쓰지않았어요. 동생 입속에 들어있는 '부탁합니다'말이 형의 입속으로 들어갔어요. 형은 말을 할때 '부탁합니다' 2번씩 말하게 되었고 동생은 재밌어보여 그말을 쓰고싶었는데 나오지 않아 쓰지못했어요. 형의 입속에 들어갔던 '부탁합니다'말이 다시 동생 입속으로 들어가서 동생도 이제는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잘하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기발한 상상의 글이에요. 어쩜 이리 짧은 글속에서 언어예절의 매력을 보여주는지.. 아이들 읽어주며 저도 배우네요.
만약 동생이 끝까지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다면 어떤 사람이 될지.. 나는 어떤 말을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지.. 서로 상대방이 자주 쓰는 말 적어보기.. 바른말씨 쓰는 친구를 찾아 닮고 싶은 말씨 써보고 연습하기..
아이들 뿐만아니라 우리부부가 쓰는 말씨.. 우리가족이 자주 쓰는 습관적인 말들.. 적어보는 시간을 갖어도 좋을듯해요. 아이들앞에서 은어 속어 유행어 생각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언어예절편을 보면서 어른인 저도 많이 느끼고 반성하게 되네요.
언어 예절이란 말로 보여주는 매력 말은 예절을 가질때 천사의 말이 되고, 예절을 잃을 때는 악마의 말이 됩니다.
우정편, 언어예절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나의 언어 예절 지수 와 나의 우정지수를 아볼수있고 우정서약서와 언어예절 서약서를 작성하여 한번더 다짐하며 지킬수 있답니다.
인성교육 정말 중요하죠.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에서 알수 있듯.. 어린 시절부터 습관, 예절 교육이 그만큼 중요해요. 요즘은 언어 조기교육 열풍에 인성교육을 놓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몇개국어를 잘한다 한들.. 그아이 입속에서 나오는 말이나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 공공예절이 안되었으면 보기 안좋더라구요. 사춘기 이후에 한번 몸에 벤 습관이나 말투는 고치려고 애써도 쉽지않아요. 어린시절 부터 바르고 예쁜 말씨를 쓰도록 언어습관을 잘 잡아줘야 할듯해요.
매일매일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책은 31가지의 짧은글과 함께 학교생활에 있어 중요한 친구만들기와 바른 언어예절 습관을 길러주어 훌륭한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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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짧은이야기 즐거운토론
우정과 언어예절
인성이라는 것이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함께 사는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사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구요.. 이 책에서는 우정과 언어예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이야기가 짧아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한 가지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내가 되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물음과 함께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내 마음속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첫번째 이야기를 함께 읽고 아이에게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고 적어보라고 했더니 문제에 나와있는 보기가 재밌었는지 웃더라구요~~ 그래도, 4번 문제 나에게 진짜 친구가 있나요? 이름을 적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는곳에서는 한참 동안 생각하더니, 진지하게 적었답니다. 우정 이야기에서 제가 인상깊게 읽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장례 치르고 받은 유산] 평생 큰 부자로 살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아 재산을 물려줄 법적 상속인이 없었는데, 죽음이 가까워오자 장의사에게 한장의 유서를 남기게 됩니다. 장례식을 새벽 4시에 치른다고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벽같이 일어나기 귀찮다며,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을 겨우 4명 뿐이였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뒤 변호사가 유서 봉투를 뜯어보았더니, 유서에는 전재산을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기쁜일이 있을땐,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지만, 슬픈일이 있을 때 곁에 남는 이는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거나 슬픈일이 있을 때, 곁에 남는 친구가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 주는 친구라는 얘기가 있는것 같네요..
우정이야기 다음엔 언어예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흔아홉 개의 못구멍]에 관한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의 가르침이 마음속 깊이 남더라구요... 화가 날때 마다 못을 하나씩 박았더니 못이 99개난 되었구요. 화를 참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빼내도록 아버지는 아들에게 얘기하십니다. 99개의 못을 한달만에 박았는데 그 못을 빼내는데는 여섯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못을 다 뺴고다 널판지에 숭숭 난 구멍들은 막을 수 없었구요..아이는 다시는 다른 사람의 가슴에 못 박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한번 화가 나서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어서 말을 할땐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아이에게 화가 날땐 몹쓸말을 망설임 없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나중에 후회하면서도 그순간을 견디지 못해서 그런 실수를 하게 되니.... 상처를 주고 희망을 주기도 하는 말은 내 입술에서 30초도 안 되는 시간에 나오지만, 남의 가슴에서는 30년 이상 오랜 남는 법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에 실려 있는 많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에 20분씩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우정과 언어예절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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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책이예요. 예전 학교 다닐 때에도 가장 쉬운것 같지만 고민하게 되는 과목이 도덕이었는데 개인위주의 생활이 강화되고 아직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아이들에겐 더 어렵고 낯선 문제인 것 같아요.
우정과 언어예절에 관한 짧은 글과 해당 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적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엔 엄마인 제가 읽고 아이교육에 신경쓰는 책인줄 알았는데 아이의 생각을 정리하고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이솝우화나 탈무드, 속담 등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골라 읽을 수 있어요. 좀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두 친구'라는 이솝우화를 읽고 좋은 친구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처음엔 우화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더니 간단히 정리된 글상자를 여러번 읽어보더니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더군요. 중간 중간 내용을 정리해주는 도움글이 있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찍 서방과 쥐 양반' 글을 읽고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을 자세히 알아봤어요. 조금 퉁명스러운 말투의 아이여서 이쁘게 주고 받는 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하루에 한 두편씩하면 좋은 습관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엄마의 언어습관도 반성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짧은 이야기 즐거운 토론'이라는 부주제처럼 엄마와 이야기해볼 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우정과 언어예절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견해들을 나누다보면 아이들의 의견정리와 개념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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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짧은 글을 읽고 생각한 것을 직접 글로 쓰는 활동도 있어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글들은 이솝우화, 탈무드, 옛이야기 등 유명한 글들을 인용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자칫 활동이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 모로 신경 많이 쓴 책이라고 느껴진다. 아이들이 직접 깨닫고 응용할 수 있는 책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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