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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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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다지 끈기는 없는 성격에 단편을 잘 읽던 내가 단순히 읽을 책을 탐색하다가 선생님의 제안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였다. 제목이 독특해서 좋았고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들이 썼기에 더욱 의미 있어 보였다. 수 많은 사람들의 감동이 담긴 이야기라든지 소소하지만 깊이를 가지고 있는 일화라든지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자잘한 삶
"공유하는 수프" 내용보기
예전부터 그다지 끈기는 없는 성격에 단편을 잘 읽던 내가 단순히 읽을 책을 탐색하다가 선생님의 제안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였다. 제목이 독특해서 좋았고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들이 썼기에 더욱 의미 있어 보였다. 수 많은 사람들의 감동이 담긴 이야기라든지 소소하지만 깊이를 가지고 있는 일화라든지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자잘한 삶의 지분거림이 마음이 와닿는 이 책은 그야말로 제목대로 내 영혼이 마시고 쉴 수 있는 닭고기 수프와도 같았다. 나라는 인물은 무엇이든지 쉽게 싫증을 내고 금방 돌아서 버리는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인지 나는 글을 쓰고 다듬는 일에 있어서도 익숙하지 않았으며 빨리 끝내고 자유분방하게 쓰고 싶은 글을 끄적거리는 게 다이다. 내가 한 장 한 장 음미하듯이 책을 넘길 때마다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다름이 아니었다. 그들이 쓰면서 느끼는 '희망'과 '희열'이었다. 그들은 허망한 인생에서 역경과 고난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한 그릇의 수프를 내밀어 줄 정도로 따스한 문학을 만난 것이었다. 몸이 아프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그들은 화려한 언변이나 막연한 탁상공론으로 무력하게 서 있기 보다는 따스한 미소와 포만감이 느껴지는 책 한 권으로 메마른 사람들의 가슴에 닭고기 수프를 내민다. 끈기가 없든지 노력이 부족하든지 나는 항상 그랬다. 돌아서면 다른 글이 쓰고 싶어지고 말도 안되는 다른 이야기들을 많이 집어넣고 느끼지 않았던 요소들을 내가 마치 느꼈던 것마냥 되도록 섬세하게 정리해서 번지르르하게 집어 넣든지 하는 글을 쓴다. 그런가하면 이 두 저자의 글은 얼마나 진솔하고 사실적인지 모른다. 마음의 닭고기 수프 한 그릇으로 주저 앉았던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에 힘을 주고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은 사람들을 보며 나는 또 한 번 절감하고야 만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필요한 것은 '솔직한' 글이 아니고 '재미있는' 글도 아니고 영혼을 위하여 함께 먹고 살찌울 수 있는 따스한 수프 한 그릇이 필요했던 거라고. 어딜가든지 내 글이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고 지나치게 묘사 되어 있다고 비난이나 핀잔을 들었던 이유는 내 글은 말짱 거짓이었기 때문이다. 영혼을 위하여 유익한 것은 그 무엇도 없었고 순간적인 배를 채우기 위한 글이었기에 부족해도 한참 부족해 보였을 것이다. 지금 이 각박한 시대에서 우리가 진정 필요로 해야 할 글은 스릴이 넘치는 판타지도 아니고 로맨틱한 연애 소설도 아니고 역사의 참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사서도 아니다. 읽으면서 영혼이 음미할 수 있는 감미로운 깨달음을 줄 수 있는 한 그릇의 수프인 것이다. 나의 글은 언제까지나 부족한 글이 될 수도 있다. 영혼을 먹이고 넘어진 자들을 일으키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나도 미흡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약속할 것이다. 내가 비록 그들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하여도 나 자신만큼은 스스로 걸려 넘어지지 않기로. 무엇보다 이 책은 내 영혼이 풍족하게 먹고 마시기보다는 다른 영혼들이 함께 공유하고 수프를 같이 함으로써 인생의 진짜 의미를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시간도 시련 속에서 닭고기 수프를 마시고 있을 그 누구든 당신의 길은 이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l*********n 2003.12.0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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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hear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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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2.3쪽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들을 모은 책은 지지리도 싫어한다. 하지만 고난을 이기고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가 삶에 지쳐 꿈마저 포기하려 할 때 용기를 주는 이야기까지.. 2.3쪽으로 이루어져 2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한 글을 읽지만 그곳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마음 깊숙히까지 따뜻해지면서 훈훈한 정과 용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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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2.3쪽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들을 모은 책은 지지리도 싫어한다. 하지만 고난을 이기고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가 삶에 지쳐 꿈마저 포기하려 할 때 용기를 주는 이야기까지.. 2.3쪽으로 이루어져 2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한 글을 읽지만 그곳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마음 깊숙히까지 따뜻해지면서 훈훈한 정과 용기까지 느낄 수 있었다. 나였더라면.. 일출을 보러 갔다가 잠을 자버리는 것과 같을 일처럼, 결국 목표한 것은 이루지 못하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산을 올라야 하듯 꿈을 위해서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일출을 보고 기쁨을 느끼듯 꿈을 초기하지 않고 이룬다면 또 다른 희망이 보인다 정말.. 감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만 실어놓은 책이다. 책 한 장 한 장, 이야기 하나 하나를 읽을 때마다 교훈을 주고 감동을 주고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실제 일어난 사례들만 적어놓아서 진짜 세상은 밝고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불량한 삶을 살 고 있다고 생각한 나에게 아름다운 길을 걷도록 마음먹게 해 준 책인 것 같다. 내가 자라서도 읽고 싶은..그런 책인 것 같다
m***6 2004.07.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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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서 밀려오는 밀폐된 관념의 소멸됨...
"마음 한구석에서 밀려오는 밀폐된 관념의 소멸됨..." 내용보기
나는 이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엮은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마음을 열 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었던 터라, 이 책의 표지에 실린 짧은 글귀만 보고 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올 듯한 느낌이었다. 예상대로 이 책은 매일 뭔가에 쫓기 듯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감정이 메마른 나에게 따뜻하고 푸근한 곳으로 인도 해 주었다.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 요즈음 그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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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엮은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마음을 열 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었던 터라, 이 책의 표지에 실린 짧은 글귀만 보고 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올 듯한 느낌이었다. 예상대로 이 책은 매일 뭔가에 쫓기 듯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감정이 메마른 나에게 따뜻하고 푸근한 곳으로 인도 해 주었다.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 요즈음 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지만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고, 나 역시 그렇 다. 이 책에 나오는 '강아지와 소년'은 그러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내게 장애 인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한 소년이 애완견 가게에서 다리 가 불구인 한 강아지를 보고 "저도 한쪽 다리가 없어서 다른 아이들처럼 달릴 수 가 없어요. 그러니 이 강아지에게는 자기를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할 거예요!"라 며 그 강아지를 사겠다는 모습을 보면서 장애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 들을 이해해 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그들의 입 장이 되어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을 사랑하는 방 법이 아닐까? 다섯 살짜리 동생이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누나에게 수혈을 하기로 했다. 수혈 이 진행되는 동안 동생은 누나 옆의 침대에 누워서 누나의 뺨에 혈색이 돌아오 는 걸 보며 미소를 짓더니 갑자기 의사에게 '이제 난 금방 죽게 되나요?'라고 말 한다. 그 동생은 자신의 피를 모두 누나에게 주는 줄로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 다. 나에게도 형이 있는데, 나의 생명을 바쳐 형을 구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 그 상황에 부딪혀 봐야겠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다. 어쨌든 동생의 한마디는 천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용기있고, 강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왜냐 하면 남을 위하는 마음과 실천이 동시에 있기 때문이다. 남을 위한 마음을 가지 고 있으면서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나는 소년을 보 며 앞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책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을 표현하고, 삶을 경험하라고…….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쑥스러운 일이지만 우리 가족들부터 사랑을 표현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저기 교통 안전 지도원이 보이는구나. 저분은 아마도 우리보다 더 오래 살 거야. 오늘 네가 학교를 쉬는 날이라면 좋으련만.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구나. 넌 재빨리 내 차에서 내리지. 난 한순간이라도 더 너와 함께 있고 싶지만. 넌 이미 친구들에게로 달려가고 있다. 난 다만 너한테 말하고 싶었다. '넌 내 사랑하는 아들이지.'
4****7 2001.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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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닭고기 스프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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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라 갈수록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희미해져 간다. 대개의 기억들은 거의 파편과 같은 상태로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파편들도 내가 의도하지 않는 사이에 조금씩 사라져간다. 내가 의도적으로 지울 기억과 남길 기억을 선택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지워져가는 기억과 남아있는 기억들 사이엔 어느 정도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 사실 기쁘고 즐거웠던 사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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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라 갈수록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희미해져 간다. 대개의 기억들은 거의 파편과 같은 상태로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파편들도 내가 의도하지 않는 사이에 조금씩 사라져간다. 내가 의도적으로 지울 기억과 남길 기억을 선택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지워져가는 기억과 남아있는 기억들 사이엔 어느 정도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 사실 기쁘고 즐거웠던 사건이나 상황의 기억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오히려 기억으로 남아서 적막감이 감도는 공간에서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건, 불행했던 시절, 고통이 어린 마음을 짓누르고 슬픔으로 눈물범벅이 되게 했던 그런 상황의 기억들이 다수다. 수술대 앞으로 가시는, 죽음의 기로 앞에 선 어머니를 바라보는 동생들을 붙들고 선 맏이의 마음의 고통.....그 때의 기억은 지금에도 머리를 넘어 가슴을 후비는 슬픔으로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다. 그리고 그 기억의 한 가운데에 환자를 위해 주위 어른들이 마련해 오신 닭죽을 스스로는 드시기를 마다하시고 어린 자식들을 위해 양보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있고, 그 어머니를 곁에 두고도 앞뒤 안 가리고 먹기만을 탐했던 철딱서니 없이 마냥 어리기만 했던 나의 모습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종일 내 어머니 생각을 했다. 내 어머니가 내게 남겨준 닭고기 스프를 생각해 본다. 이제는 그 험난했던 십수 년간의 고통의 시간 끝에 잃었던 어머닌 건강을 찾으셨다. 그러나 그 어머니에 관련된 모든 내 추억은 마치 "닭고기 스프"와 같은 기억으로 내 안에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닭고기 스프"와 연관지어 떠올릴 수 있었다. 닭고기 스프는 한번도 먹어 본 일도 심지어 본 적도 없지만, 우리 식으로 친다면 "닭죽"쯤으로 바꿔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몸의 기력을 읽고 지친 이들에게 한 그릇의 닭죽은 입맛을 돌아오게 하고 소화에도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도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는 보양식의 역할을 한다. 가끔 어머니가 끓여 주셨던 닭죽의 기억은 거의 자란 내겐 이젠 단지 한 그릇의 영양식 이상의 가치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그분이 많은 말씀 없이도 삶으로 보여주신 모든 모범들은 나를 있게 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영역에서 최고의 자양분이 되었다. 여전히 나는 많은 순간에 넘어진다. 그 때 나는 그분을 생각한다. 가슴 속에서 가녀린 진동이 뽀얀 연기처럼 피어오른다. 어머니가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그 자양분은 그렇게 내 안에서 다시 활동한다. 지난 겨울,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제자 녀석들이 자신들이 마련한 간소한 파티에 날 초대했다. 피자 몇 조각과 한 권의 책으로 차려진 작은 감사회. 지난 3년간 그들을 가르친 내 수고를 그들로부터 인정받는 시간이었다. 늘 부족함과 미안함 속에서 아무런 줄 것이 없음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담대함 이면에서 그들 앞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했던 나였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고 그냥 가슴 한구석으로 뿌듯해 하며 피자를 먹고 책을 받았다. 책장 한 켠에 받은 책을 꽂아두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몇 개월이 지난 후 책을 꺼내들었다. 그리곤 손에 잡은 책을 전철과 집을 오가는 중에 다 읽어버렸다. 가슴이 많이 아렸다. 어머니를 생각했고...그리고 녀석들이 생각났다.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었던 작은 그릇에 담긴 닭고기 스프, 그것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과 함께 했던 지난 3년이 그들에게도, 내게도 가치가 있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말없이 그것을 표현했다. 나도 그들에게 닭고기 스프를 나눠 주었다. 비록 그 그릇이 너무 작아서 입맛만 다실 수밖에 없었을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먹고 얼마간 힘을 얻었고 잃었던 희망을 찾았다. 어머니가 주셨던 내게 주셨던 그 위대한 것의 일부를 나는 그들에게 나눌 수 있었다. 이것은 앞으로도 내가 나누어 줄 닭고기 스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을 내게서 받을 대상이 앞으로도 계속 내 앞에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적이다.
c****n 200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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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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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 통해 들었던 짧은 이야기는 내 마음을 감동케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그 이야기의 출처를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라고 말씀 하셨다. 그 후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용돈을 모아 책을 샀고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한번 읽고 또 읽고 또읽고.. 읽을 때 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감동케 하기에 나는 다시 읽을 수 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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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 통해 들었던 짧은 이야기는 내 마음을 감동케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그 이야기의 출처를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라고 말씀 하셨다. 그 후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용돈을 모아 책을 샀고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한번 읽고 또 읽고 또읽고.. 읽을 때 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감동케 하기에 나는 다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는 잭 캔필드의 책과 함께 자랐다. 학창 시절 내내 도서실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잭 캔필드의 책들.... 현재 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다른이에게 주는 선물은 3가지로 정해져 있다. 일기장,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
YES마니아 : 로얄 x***7 200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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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의 피가 되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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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나는 뭐라고 딱 단정지어 말하지 못합니다.   육체를 위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아지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영혼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런나에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는 도서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나에게 이 도서로 인해 치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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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나는 뭐라고 딱 단정지어 말하지 못합니다.

 

육체를 위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아지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영혼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런나에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는 도서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나에게 이 도서로 인해 치유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4가지의 주된 테마(사랑, 자신, 배움과 가르침, 가정과 가족)로 짜여져 있으며 각각의 세부적인 에피소드들로 적혀있네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 읽기 쉽고 편하게 보기 좋아서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서 많이 다독하신 책이겠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읽지 못했던 나로서는 정말 이 책을 모르고 있었던게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책 제목처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처럼 너무나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교훈적인 내용이지 않았나 싶으며 저처럼 영혼이 많이 지친이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r****y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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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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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빠가 하루만에 다 읽었다며 자랑 스럽게 내게 빌려 준 책이다. 진짜 보니 마음만 잡으면 2시간도 안되어 읽을만한 꺼리다. 하지만 한편 한편 읽으면서 참 복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마음이 푸근해 진다고 하겠지만..내 눈에는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주 거리낌없이 하나님이 등장하곤 한다. 이 책을 한편 한편 읽어 가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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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빠가 하루만에 다 읽었다며 자랑 스럽게 내게 빌려 준 책이다. 진짜 보니 마음만 잡으면 2시간도 안되어 읽을만한 꺼리다. 하지만 한편 한편 읽으면서 참 복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마음이 푸근해 진다고 하겠지만..내 눈에는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주 거리낌없이 하나님이 등장하곤 한다. 이 책을 한편 한편 읽어 가면서 원래는 한글로 한 번, 그리고 원어로 한 번.. 비교 하며 한번 읽으라고 하는데 그냥 쭉 읽어 나갔다. 그리고 나서 정말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면 참 좋은 세상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 책에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주인공이 되어 굉장히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화를 남기곤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유독 이렇지 못할까 하는 아쉬움도 느껴졌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이 참 푸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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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맛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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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 것은 책 대여점에서였다.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별 기대없이 고른 책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란에 1순위로 적어 놓는 책이 되었다. 책이 너무 좋아서 바로 책방에 가서 산 책! 이 책은 감동적인 여러 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위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들은 마치 도덕 교과서같은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드는데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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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 것은 책 대여점에서였다.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별 기대없이 고른 책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란에 1순위로 적어 놓는 책이 되었다. 책이 너무 좋아서 바로 책방에 가서 산 책! 이 책은 감동적인 여러 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위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들은 마치 도덕 교과서같은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드는데다, 짧은 이야기는 긴 이야기보다 감동이 덜하다는 선입견이 겹쳐 있었던 나였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이러한 선입견을 기분 좋게 깨버린 '예외'였다. 주옥같은 이야기들은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만들었고, 마치 따뜻한 닭고기 수프를 먹는 것처럼 마음이 훈훈해졌다.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구절을 여기에 소개하면서 감상을 마치고자 한다. "나는 무대에서 퇴장을 하기 전에 시간의 모래밭 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소. 엉덩이를 깔고 앉아만 있으면 시간의 모래밭 위에 발자국을 남길 수 없지 않겠소? 당신이 시간의 모래밭 위에 엉덩이 자국을 남길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오."

[인상깊은구절]
다음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욱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공상적인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YES마니아 : 로얄 l*****u 200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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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여유를 만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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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피곤에 지쳐, 스트레스에 찌들려버린 몸을 쉴 수 있게 만드는 일에 당신은 과연 하루에 몇분을 투자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나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중학교 시절에 읽었던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가 개편되어 두권으로 분책이되고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에게 돌아왔다. 그때의 감동과 그 때의 눈물을 나는 다시 느낄 수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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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피곤에 지쳐, 스트레스에 찌들려버린 몸을 쉴 수 있게 만드는 일에 당신은 과연 하루에 몇분을 투자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나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중학교 시절에 읽었던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가 개편되어 두권으로 분책이되고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에게 돌아왔다. 그때의 감동과 그 때의 눈물을 나는 다시 느낄 수 가 있었다. 중학교때와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느낌으로 돌아왔다. 희망, 사랑, 의욕 등의 매우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이라고 까지 표현할 수 있을 표현들을 매우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리고, 지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따뜻한 한 그릇의 닭고기 수프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것이다.
y******9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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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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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위한 닭고기 수프'는 책 제목 그대로 내 영혼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중 베스터셀러라 할 수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책 이미지에 보이듯 3초마다 한권씩 팔릴 정도로 엄청난 화재의 책이다. 그 까닭은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TV나 소설에서나 접하는 우리가 겪기 힘든 '별천지'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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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위한 닭고기 수프'는 책 제목 그대로 내 영혼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중 베스터셀러라 할 수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책 이미지에 보이듯 3초마다 한권씩 팔릴 정도로 엄청난 화재의 책이다. 그 까닭은 이 책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TV나 소설에서나 접하는 우리가 겪기 힘든 '별천지' 얘기가 아닌 우리 주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실린 이야기 하나 하나를 읽고 있노라면 어느 새 마음이 안정이 되고 따뜻해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또 아픔을 나누는 이웃들의 이야기,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는 바로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에게 힘든일이 있었더라도 어느 새 힘을 내게 하고 희망을 갖게 된다. 아직도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필히 꼭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