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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스는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만 정보나 지식을 그림들로 간결하게 알려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다소 복잡할 수 있는 과학과 관련된 정보들을 이렇게 인포그래픽스로 접하니 간결해서 그런지 눈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인체에 관련된 다른 책들도 종종 아이가 접해봤지만 너무 아이 책이여서 쉬운 수준의 지식 전달에 그치거나 아니면 빼곡한 글씨들로 아이가 보기엔 다소 지루하고 재미가 없거나 어려워서 잘 안 보는 책이 많았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우선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무척 눈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나무랄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다소 어려운 내용도 담고 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탓에 어른이 보기엔 말할 것도 없고 아이가 보기에도 정리가 잘 된 내용을 보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는 모양이에요. 인포그래픽스라는 것이 처음엔 무척 생소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보니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오히려 더 잘 전달해주는 것 같아서 장점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이렇게 모든 그림들을 인포그래픽스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그려놓았어요. 그리고 사전을 보는 것처럼 그림과 함께 해당하는 내용들을 펼치기 쉽게 만들어 놓은 것도 정말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도 사전처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면서 혼자 열심히 여기저기 들춰보더라구요. 심장을 하트로 예쁘게 표현해 놓은 것은 물론 심장을 튼튼하게 가꾸기 위한 방법으로 6가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림에서 해당하는 특징들을 잘 표현해놓아서 잘 먹기, 운동, 금연, 혈압 체크, 절주, 몸무게 관리 이 6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고 우리 딸이 그렇게 이야기하네요. 하트 색을 모두 다르게 해놓은 것도 이 책을 보는 재미인 것 같아요. 알록달록하면서도 편안한 색상들의 조화가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우주>와 <동물>편도 있던데 아이가 보면 이것도 엄청 좋아하고 잘 볼 것 같아서 구입해야겠어요. 동물은 아이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인포그래픽스를 사용하여 동물들을 표현하고 지식적인 부분들을 전달하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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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정보를 전달한다는 개념이 마음에 들었다. 막상 책을 보니 그림만으로 모든 개념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었다. 간단한 그림으로 이미지를 단순화 하고, 그러면서 설명을 옆에 붙여두는 식이다.
이미지를 단순화하는 데 공이 많이 들었을 것이 짐작이 갔고, 한편으로는 담겨있는 정보의 양이 무척 적어서 좀 아쉬웠다.
인체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듯 하다. 그래서 설명은 인체의 기능이나 활동을 모두 담지 않고, 몇몇 부분을 흥미롭게 만드는데 집중하였다.
흥미를 갖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것은 만족하는 듯 하다. 비교를 통해서 이해를 쉽게 한 것도 있고 좋았다. 예를 들면, 사람과 개, 또 사람과 곤충을 비교해서 시각을 설명하는 것이라든가, 정자의 사정속도를 나비나, 펭귄, 우사인볼트의 달리기 속도와 비교해 준 부분이다.
그런데 약간의 번역 오류는 아쉽다. 정자의 사정속도 설명에서 정자가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줄 처음 알았다. 그리고 사정뒤에는 시간당 20cm 를 헤엄쳐서 난자까지 도달하는데는 68분 걸린다고 한다. '사정한 정자' 가 아니라 '사정 순간의 정자' 라고 했으면 좀 더 정확한 표현일 듯 하다.
25p. 의 세포 크기 설명도 좀 이해가 안되었다. 핀과 세포의 크기 설명에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다.
몇몇 사실들은 그 자체로도 흥미로웠다. 이번에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결정은 마지막 페이지의 "인체 공장 생성라인" 이었다. 각종 가스가 나오고, 엄청 많은 양의 황, 탄소, 염분을 가지고 있고, 매분 세포를 만들어내고, 담즙이며 점액도 엄청나게 만들어 낸다는 하나하나의 사실이 재미있었다.
이미지로 단순화시켜서 인체에 흥미를 준 것은 무척 만족스럽다. 다만, 이 책만으로는 어른이든 아이든 인체에 대해 설명하기는 좀 모자란 듯 하다. 단순화시킨 이미지들이기 때문에, 인체의 형태나 장기의 모양이 그림이나 사진으로 담긴 책과 같이 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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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간략한 덕분에 이해하기가 상당히 수월했다. 인체를 어렵지 않게 그려낸다는 시도가 이처럼 쉽게 이뤄질 수 있다니 놀랍다. 물론 간략화하는 데 읽는 것처럼 쉬운 과정만 있지는 않았을테지만, 워낙 강약 조절을 잘 해 기술한 점을 보자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정말 쉽다는 마음은 얇은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고, 난해한 내용은 전혀 없이 알아야 할 내용만 가득 담아 전혀 부담도 느끼지 않았다. 몰랐던 내용이 솔직히 많아서 읽으며 자신이 참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여실히 느꼈고, 저자의 사고력과 관찰력, 인포그래픽의 매력을 몽땅 접할 수 있어 기뻤다. 척추의 원리부터 구성 모습, 3대 영양소와 그 외의 무기질 등은 생물 학습을 통해 접했던 내용인데, 만약 교과서나 참고서가 인포그래픽처럼 이해하기 쉽게 묘사된 그림과 설명이 깃들어져 있었더라면 단언컨대 생물 쪽 진로 결정자가 상당히 많아졌으리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일부를 알아가는 것에 흥미를 못 느낄 사람은 드물고, 어렵지도 그렇다고 암기 위주로 이해하는 게 아닌, 인포그래픽의 장점인 순차적이지만 뇌리에 바로 남는 설명에 따라 생물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나오는 인체 호텔 편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재밌다. 요도를 타고 올라오는 메기, 맨 발로 걷는 바람에 걸리고 마는 기생충, 9미터까지 내장 속에서 자라는 요충 등은 설명과 함께 그림이 보충된다면 더욱 재미있을 듯 싶다. 인체의 각 부분을 분할해 설명하고, 생식, 피부 감각 등은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서술해주고 있어 단순히 그림만 보는 게 아니라 내용도 접하는 과정도 제공해 그야말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소변의 95%는 수분이고, 대변의 25%만이 찌꺼기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았고, 대변 모양과 소변 양을 인포그래픽으로 접하니 그저 재미만 가득해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인포그래픽의 장점을 한껏 만끽하며 얇지만 압축해서 인체에 관한 많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시리즈도 이처럼 사실과 흥미를 인포그래픽에 담았을 걸 생각하면 당장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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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개념의 책을 만났습니다.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우선 이 책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팡팡 돋보기 시리즈> 중 '인체'를 주제로 한 인포그래픽스입니다. 처음에는 인포그래픽스라는 용어 때문에 낯설었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포그래픽스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눈에 확 집중이 되는 느낌이랄까. '인체'와 관련된 정보들을 감각, 생식, 심장, 뇌, 소화, 골격, 인체 공장이라는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색깔별로 색인표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그림책과의 차이점이라면 그림 자체가 정보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점입니다. 글밥이 결코 적은 편이 아닌데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인체'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잘 구성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인체'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포그래픽스를 통해 배우는 '인체'는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저절로 그림이 눈에 들어오면서 관련정보를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교과서에서 중요한 핵심내용에 줄을 긋고 형광펜으로 표시하거나 따로 표를 만들어 정리하던 것을 인포그래픽스가 대신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은 대부분 알맞은 연령대를 구분하는데 이 책의 경우는 한글을 모르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스는 간단하면서도 특징을 잘 표현해낸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꼭 알아야 할 개념 정리도 할 수 있어서 과학지식을 익히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재미있는 그림책, 볼수록 똑똑해지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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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팡팡 돋보기 시리즈인 인포그래픽스 인체입니다. 인포그래픽스 처음엔 참 생소했는데요.. 인포그래픽스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내용만을 담아 구성한 그림으로 눈에 쏙, 머리에 쏙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한거래요.. 우리 아이들 그림이 아무래도 더 머리에 쏙들어오잖아요. 그래서인지 인체의 부분들이 글로는 참 어려운데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으니 아이도 너무 재미나게 읽더라고요.. 책도 특이하게 책갈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인체는 다양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자료 및 사실들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 주네요.. 인체에 관한 다른 도서에 집에있는데요..그 책은 아이가 잘 안보려했는데 이 책은 두께도 두껍지도 않고 그림이라서 더욱 쉽게 자주 꺼내볼 것 같아요.. 어느에 인체박사가 되어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동물편과 우주편도 너무나 궁금해지네요..꼭 보여줄겁니다. 인체를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만 골라서 볼 수 있고 쉽게 시작해 어려운 개념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니 저 또한 공부가 되더라고요. 몰랐던 사실들을 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답니다. 재미난 인체 관련 상식까지 얻을 수 있어요.. 아이와 이 책으로 인체관련상식을 퀴즈내기를 하면 더욱 더 재미나더라고요..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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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심장과 남성의 심장의 각각 무게는 얼마나 될까? 재채기할 때 분사되는 물(침) 분자들은 얼마나 될까? 잠을 자는 동안 꿈속에서 본 그 색이 어떻게 빛깔이라 할 수 있을까? 일주일 동안 태어난 아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날은
얼핏 보면 엉뚱하고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는 주제들일 수도 있지만, 단순한 사실과 현상을 다른 이유들로 연결 지어보면 괜히 더 알고 싶어진다. 이유를 붙이자 의미 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심장과 뇌의 기능을 암기하기 위해 노트에 그림을 그려 색을 입혔던 기억이 있다. 분명 오른쪽인데 좌심방이라 하질 않나, 혈관도 다 똑같은 혈관이 아니라 암기량만 많아지는 기분이 문득 들지를 않나. 생물에 대한 환상과 흥미가 암기과목이라는 어두운 면에 갇힐 뻔하기도 하며. 어쨌거나 순환 경로와 방향을 색깔별로 표시하며 나름 재미있게 암기했었다. 그림을 좋아하고, 디자인 툴을 다루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표지만 보고서 읽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읽었다는 표현보단 눈으로 감상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를 단순화하여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에 글(text) 자체를 읽어가는 걸 귀찮아서 책읽기를 멀리하는 아이가 있다면 먼저 이런 책으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감각들」,「생식」,「심장」,「뇌」,「소화」,「골격」,「인체 공장」 총 7가지로 나누어 종류, 크기, 기능, 속도 등 다양하게 보여준다. 가늠되지 않는 것도 실생활에서 쉽게 보이는 개체들과 함께 비교를 해둔 부분이 인상 깊다. 우리 인체에 관련된 정보가 흥미롭게 풀려있다. 복잡한 인체를 어떻게 얇은 책으로, 그것도 얼마 안도는 문장들로 전달될 수 있을까 싶지만. 한눈에 보인다. 무엇보다 귀엽고 센스있게 표현된 그림 덕에 정보가 쉽게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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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쏙 그림 과학 이야기 - 인체편 한창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아이가 인체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밥은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방귀는 왜 나오는지. 꼬르륵 소리는 무엇인지. 그런데 아직 아이의 호기심 범위를 몰라 과학전집을 살까말까 망설이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색감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부디 아이의 마음에도 들어야할텐데요~ 책장을 펼치니 인포그래피스트 그림이 눈에 동글동글 맺혀요. 일러스트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아이도 재미있는지 요리조리 펼쳐보더라구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만화같은 그림이 아이에게는 또 다른 상상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아이가 제일 먼저 읽어달라고 했던 장은 생식이었어요. 이걸 5살 꼬마아가씨에게 어떻게 읽어주고 설명해야하나 난감했는데 일러스트가 동글동글해서 자극적이지 않아 부분 부분 생략하며 읽어주었더니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성장에 관한 설명은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번 읽어보고 관심을 안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빨간책 읽어달라고 이야기해서 열심히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