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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이 알려주었습니다."
""화를 내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이 알려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별것 아닌 일에 욱하고 나서 밤마다 이불킥 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홀린 듯이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밖에서는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데 정작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는 짜증을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은 그런 저에게 "네가 나쁜 게 아니라, 너무 오래 참아서 그래"라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습니다.특히 이 문장을 읽고 울컥했습니다."화를 내고 나면 자신이 나쁜
""화를 내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이 알려주었습니다."" 내용보기
별것 아닌 일에 욱하고 나서 밤마다 이불킥 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홀린 듯이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밖에서는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데 정작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는 짜증을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은 그런 저에게 "네가 나쁜 게 아니라, 너무 오래 참아서 그래"라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 문장을 읽고 울컥했습니다.

"화를 내고 나면 자신이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를 내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화를 계속 참아야만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p.19)

그동안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갇혀 제 마음을 얼마나 혹사시켰는지 깨달았습니다. 화가 나는 건 내 마음이 보내는 'SOS 신호'라는 걸 이제 알았으니, 이제는 무조건 참기보다 제 감정을 잘 돌봐주려고 합니다. 저처럼 사소한 일에 화내고 자책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거예요.
j*****i 2026.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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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감정 연습
"나를 위한 감정 연습" 내용보기
사소한 말 한마디에 하루가 망가진 적 있나요?”라는 문구처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참아야 하는 감정’이라고 여겼던 분노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보게 한다. 저자는 분노가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억눌린 실망과 서운함의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분노는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다. 그 앞에는 여러 감정들이 줄지어 앉아 있다”는 표현은, 내 일상 속 감정의 구조를 재해석하
"나를 위한 감정 연습" 내용보기
사소한 말 한마디에 하루가 망가진 적 있나요?”라는 문구처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참아야 하는 감정’이라고 여겼던 분노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보게 한다. 저자는 분노가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억눌린 실망과 서운함의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분노는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다. 그 앞에는 여러 감정들이 줄지어 앉아 있다”는 표현은, 내 일상 속 감정의 구조를 재해석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내게 단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왔는지 그 근원을 따져볼 기회를 주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노를 없애려 하지 말고 돌보는 법'을 익히게 해준다는 데 있는 것 같다. “화는 적이 아니라 아군”이라는 말이 처음엔 낯설게 들렸지만, 책 속에서 반복되는 내담자들의 사례를 보며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감정의 경로를 다시 쓰는 연습은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이며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일과 중 조금만 더 내 감정에 귀 기울여보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읽으며 내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a******0 2026.02.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