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위탁기관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운영 규정·위원회·징계 절차’의 연결 지점을 실무 감각으로 짚는다. 무엇보다 보고서 작성의 언어를 구체화해 ‘조사 결과의 대외 설명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안내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
| 성희롱·괴롭힘을 ‘원칙’이 아니라 ‘절차와 문장’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피해자 보호와 절차적 공정성을 동시에 놓치지 않으면서, 실무자가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서식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용 텍스트로도 활용 가치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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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사건이 생기면 소문이 더 빨리 돈다. 이 책은 ‘신속함’만 강조하지 않고, 절차와 비밀유지, 2차 피해 방지 같은 디테일을 챙긴다. 괜히 말 한마디로 일이 커지는 걸 막아주는 가이드 같았다. 고충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추천드립니다!!! |
| 『성희롱·괴롭힘·스토킹 고충처리 실무』는 동종업계 관점에서 사건 대응의 ‘설계’와 ‘기록’에 강점을 둔 책이다. 접수–조사–보고서–위원회 단계별로 실무자가 흔들리기 쉬운 지점을 체크리스트, 서식, 문장 예시로 정리해 바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질문 구성과 2차 피해 방지, 보고서 서술 톤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 품질을 빠르게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 현장에서는 매뉴얼보다 ‘이번 사건을 어떤 절차로 설계하고, 어떤 문장으로 기록할 것인가’가 승부처인데, 이 책은 그 핵심을 정확히 짚는다. 접수–조사–보고서–위원회 단계별로 실무자가 흔들리기 쉬운 지점을 체크리스트와 서식, 문장 예시로 정리해 ‘바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제시한 점이 강점이다. 특히 박정연 노무사님의 축적된 현장 노하우가 질문 구성, 2차 피해 방지 장치, 보고서 서술의 톤까지 구체적으로 녹아 있어 동종업계 입장에서도 큰 참고가 된다. 성희롱·괴롭힘 사건을 ‘공정하게, 신속하되 섬세하게’ 처리해야 하는 담당자라면 책상 위에 두고 계속 펼치게 될 실무서다. |
| 학교 교사로서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학생들 사이 사건 대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말’이 기록으로 남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단정하거나 몰아붙이는 문장을 피하고, 사실을 정확히 적시하는 방식으로 기록과 절차를 안내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교실에서 학생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언어를 다듬듯, 조직 사회에 `공정한 언어’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해 준 책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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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어떤 말이 문제인지’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덜 다치는지’를 알려줍니다. 당사자와 주변인이 흔들릴 때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정리되어 있어, 누군가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