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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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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새 즈필로를 통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편견으로 인해 닫혔던 마음이 열릴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알쏭달쏭 숲에 새도 아니고 고양새도 아닌 새와 고양이가 반반씩 섞인 고양새가 나타났어요. 이야옹 짹짹 고양새의 말을 알아들 을 수 없는 숲속 동물들은 낯선 동물 고양새에게 경계심을 갖고 고양새가 덫을 놓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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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새 즈필로를 통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편견으로 인해 닫혔던 마음이 열릴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알쏭달쏭 숲에 새도 아니고 고양새도 아닌 새와 고양이가 반반씩 섞인 고양새가 나타났어요.

이야옹 짹짹 고양새의 말을 알아들 을 수 없는 숲속 동물들은 낯선 동물 고양새에게 경계심을 갖고 고양새가 덫을 놓아 숲속 동물을 잡아 먹으려 한다는 소문까지 내는데... 고양새는 자신의 상황을 그림으로 알리려고 하지만 아무도 이해할려고 들질 않네요.

숲속 동물들이 시키는 자질구레한 일들을 도맡아 하고 알쏭달쏭 숲에 남을 수 있게 된 고양새는 힘겨운 나날에 지쳐 밤마다 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외롭고 구슬프게 느껴지네요.

즈필로는 우연히 안나벨라라는 암소와 만나게 되고 둘만의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게 되지만 친구를 잃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되네요. 그러다 위기에 빠진 고양새를 구해주는 고양물고기와의 만남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우리 주변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등이 많아 지면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좀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흥미로운 그림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l*******7 201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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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고양새 즈필로" 내용보기
알쏭달송 숲의 밤에 무언가가 낙엽위로 풀썩 떨어졌어요. 이 동물은 새와 고양이가 반반씩 섞여 있었어요. 흰 고양이는 고양새가 이곳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어요. 알쏭달쏭 숲에 날개 달린 고양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어요. 모두 고양새를 경계했어요. 고양새는 한참을 고민하다 땅바닥에 자기 이야기를그림으로 그렸어요. "살던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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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송 숲의 밤에 무언가가 낙엽위로 풀썩 떨어졌어요.

이 동물은 새와 고양이가 반반씩 섞여 있었어요.

흰 고양이는 고양새가 이곳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어요.

알쏭달쏭 숲에 날개 달린 고양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어요.

모두 고양새를 경계했어요.

고양새는 한참을 고민하다 땅바닥에 자기 이야기를그림으로 그렸어요.

"살던 곳에 전쟁이 나서 가족들이 모두 죽었대요. 자기도 돌아가면 죽을지도 모른대요!"

어린 까마귀는 아직 글은 모르지만, 고양새의 그림은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숲속 동물들은 이곳에 남아도 좋다고 했어요.

하지만 고생새는 숲 속 동물들이 시키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 해야 했어요.

고양새는 밤마다 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자기가 살던 곳의 노래를 불렀어요.

그 노랫소리는 숲 속 동물들의 마음 속 깊이 파고들었어요.

어느 아침, 숲을 빠져나와 날갯짓을 하던 고양새는 커다랗고 아름다운 암소의 발 옆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암소는 고양새 말을 할 줄 알았기에 둘의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었어요.

어느 아침, 즈필로는 암소 안나벨라를 만날 수 없었어요. 큰 트럭에 실려가버렸거든요.

즈필로는 하나뿐인 친구를 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비틀거리다 나무에서 떨어져 연못에 빠지고 말았어요.

다시 눈을 떴을 때 즈필로는 자기를 구해 준 고양물고기를 바라봤어요.

"구해 줘서 고마워."


이 책은 알쏭달쏭 궁금책이라는 별명을 붙어주고 싶습니다.

고양새가 뭐지? 고양물고기는?

저의 이런 궁금함을 알아챘는지 이 책의 끝부분엔 궁금해하지 말라는 당부를 합니다.

그리고는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알송달송 숲의 이방인인 고양새 즈필로

이 책엔 즈필로의 눈물겨운 노력이 가득합니다.

결국 즈필로는 숲을 떠났고, 처음으로 마음을 연 친구를 만났지만 또 헤어지고, 큰 슬픔에 나무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모든 것이 절망으로 될 때 쯤 즈필로는 드디어 고양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과 비슷한 고양물고기와 함께 힘차게 헤엄을 칩니다.

마지막엔 "꾸꾸루 꾹꾹 쏼라 쿵따, 찌르릉 미야옹!" 이란 속담이 나옵니다.

이 속담은 어떤 뜻일지... 지은이는 각자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알쏭달쏭 궁금책 [고양새 즈필로]를 읽으며, 우리도 누군가에게 즈필로가 되어있지는 않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열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또한 따뜻한 고양물고기가 되어야겠습니다.

 

y****7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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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 고양이야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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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찾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고양이일까? 새일까?   고양새 즈필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어둑한 밤에 무언가 뚝하고 떨어졌어요.   고양새 즈필로는 자신과 닮은
"고양새 즈필로 ..... 고양이야 새야" 내용보기
 
 
정체성을 찾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고양이일까?
새일까?
 
고양새 즈필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어둑한 밤에 무언가 뚝하고 떨어졌어요.
 
고양새 즈필로는 자신과 닮은 흰 고양이를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흰 고양이는 '넌 누구니?'라고 물었는데 고양새는 전혀 다른말로 '이야옹 짹짹'하고 대답을 하게 되었어요.
흰 고양이는 고양새가 이 숲에 사는 동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다른 동물들에게 이 이상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그 뒤로 까마귀들이 날라왔고 .. 역시 까마귀들과 고양새는 생김새는 반은 닮았지만 의사소통은 안되었어요.
 
 
역으로 생각해서 우리가 만약에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간다면 ... 우리 역시 아무런 의사소통이 안된다면 너무 답답하겠죠.
 
 
 

 
 
그후로 숲속에 고양새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났어요.
"날개 달린 고양이가, 아니 고양이 가면을 쓴 새가 덫을 놓아 숲속 동물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소문이었지요."...본문중
 
 
나쁜 소식은 점점 더 커지죠.
 
 

 
 
모두들 희한하게 생긴 고양새를 경계했고 고양새가 살던 곳으로 보내려고 했죠.
고양새는 새의 말도 고양이의 말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자
그림으로 설명을 했어요.
살던곳에 전쟁이 나서 가족이 모두 죽었다니 말이었죠.
 
숲속동물들은 회의를 통해서 고양새를 이곳에 남아도 좋다고 허락했어요.
하지만 모든것에는 조건이 달렸어요.
숲의 동물들이 시키는 일들을 해야했죠. 똥도 치우고 대신 알고 품고 땅도 파고 하지만 동물들의 대우는 끔찍했어요.
 
 
왠지 어른들의 생각과 이기심 그리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더 잘 이해하는것도 있죠.
바로 지금처럼 이기심이 없다는것에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고양새는 하늘을 날다 예전에 다친 날개가 아파서 더이상 날지못하고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암소 안나벨라가 있었어요.
그리고 고양새의 말을 알아듣는 암소가 있었던 거예요.
고양새 즈필로와 암소 안나벨라는 그렇게 친한 친구가 되었고 즈필로는 안나벨라의 젖을 얻어 먹기도 하고 안나벨라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죠.
그러던 어느날 ... 암소 안나벨라가 팔려가게 되었고 즈필로는 슬픔에 잠기게 되었어요.
슬픔을 억누르려고 큰돌을 삼켰다가 연못에 빠지게 되었고, 연못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았어요
 
 
즈필로 어떻하죠.???
 
 
 

 
 
 
즈필로가 눈을 떴을때, 전혀 새로운 모습의 친구가 눈앞에 있었어요.
 
예예 고양이 모습을 한 고양물고기예요.
 
 
 
그리고 두 친구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고양새 즈필로에 마지막에는 이런 말들이 있어요.
 
"고양새와 고양물고기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어떻게 하늘과 땅과 물을 오가며 놀았는지, 고양새와 고양물고기에게 깃털이 있는지, 털이 있는지, 아니면 비늘이 달렸는지 묻지 마세요." ...본문중
 
 
왠지 요즘 같은 다문화가족이 많은 시대에는 살짝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엿볼수도 있죠.
무턱대고 다가와서 도와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는 녀석은 아주 작은 것부터 아주 생각하지 못한 것에서도 나온답니다.
난 안그래라고 말하지 말고 ....
 
다른 문화권이나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생활관, 그리고 나와 다른 외형이라 외계인 보듯 안했으면 해요.
외계인 보듯 보는 시선만이라도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 저희 작은 생각!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죠.
 
 
저희 이야양이 고양새 즈필로를 캠핑장에서 봤는데 ...
다른 동물들이 즈필로의 외형만 보고 잘 못된 소문에 즈필로는 너무 슬프고 괴로웠을거라고 걱정했어요.
소문이란것은 작은것이 점점 커지기에 더 마음이 쓰였던 거죠.
 
"엄마 즈필로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어요.
 
 
많은 일을 시키고 생쥐꼬리를 밥으로 주다니 해도 해도 너무한 동물친구들...
"우리집에 오면 즈필로에게 아무것도 안시키고 밥도 많이 줄거야"
 
 
즈필로를 읽으면서 마음이 찡하는건 모두가 그렇겠죠.
 
 
 
 
b****8 201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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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고양새 즈필로
"[이마주]고양새 즈필로" 내용보기
고양이와 새가 반반 섞여서 태어난 고양새 생김새가 달라 많은 서러움을 받는 이야기로 펼쳐지는데요 요즈음 다문화 가정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겉모습만 보고 외면하고 멀리하는게 상대방에게 어떻게 많은 상처를 주는지 알려주네요   ​ 고양새 즈필로 숲 속 동물들은 이상한 겉모습과 "이야옹 짹짹" 도통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는 고양새를 멀리하는데요
"[이마주]고양새 즈필로" 내용보기

고양이와 새가 반반 섞여서 태어난 고양새

생김새가 달라 많은 서러움을 받는 이야기로 펼쳐지는데요

요즈음 다문화 가정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겉모습만 보고 외면하고 멀리하는게

상대방에게 어떻게 많은 상처를 주는지 알려주네요




 




고양새 즈필로


숲 속 동물들은 이상한 겉모습과 "이야옹 짹짹"

도통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는 고양새를 멀리하는데요

고양새를 모함하는 소문까지 퍼트려요

요즈음 사람들의 모습을 귀여운 고양새라는

캐릭터로 잘 표현을 해주고 있어요

저도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고

아이에게도 더 잘 설명해주며 읽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모지와 고양새 즈필로가 새겨진 자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철학을 하는 아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예요

다른 시리즈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양새를 피하고

단지 겉모양과 말투가 다르다고

숲속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새 





 





프랑스에서 태어난 작가 레미 쿠르종


2003년에 생텍쥐페리 상을 수상하신 분이네요





 





숲속 친구들이 생김새가 다르고 냄새도 난다고

피하는 모습이 나와 있지요

선입견을 가지고 겉모양으로만 판단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 현실하고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희 막둥이한테는 더 자주 읽어줄려고 해요











괴롭힘을 당하고 숲속 친구들 심부름에 고생은 하지만

노래를 부르며 즐거움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 노래 소리에 따라 부르는 동물 친구들도 생겼지만

부모한테 혼이 나네요

고양새의 참모습을 알기도 전에 무조건 배척을 하지만

이 동화책에 등장하는 암소 안나벨라와 고양물고기는

따뜻하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저희 막둥이도 이런 맘을 열고 착한 아이로 키워야겠어요




 

c*****s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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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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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글, 그림 레미쿠르종 │ 옮김 이정주 │ 해설 원유순   고양이같은 생김새에 날개가 있는 고양새 즈필로, 숲속에 있는 동물들은 처음보는 생김새의 즈필로를 경계했어요 즈필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구요 즈필로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으며 겨우 숲속에 남아있을 수 있었어요. 그런 즈필로에게 하나뿐인 친구 젖소 안나벨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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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글, 그림 레미쿠르종 │ 옮김 이정주 │ 해설 원유순






 

고양이같은 생김새에 날개가 있는 고양새 즈필로, 숲속에 있는 동물들은 처음보는 생김새의 즈필로를 경계했어요

즈필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구요

즈필로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으며 겨우 숲속에 남아있을 수 있었어요.

그런 즈필로에게 하나뿐인 친구 젖소 안나벨라가 있었어요

즈필로는 안나벨라가 선물해준 우유를 아침마다 마시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이 타고 온 트럭에 실려간 안나벨라,

너무 큰 슬픔을 억누르려 큰돌을 삼키는 바람에 무거워진 몸이 중심을 잃어 연못에 빠진 즈필로 !


얼마 후 정신을 차린 즈필로 눈앞에는 고양 물고기가 있었어요.

즈필로는 자신을 구해준 고양물고기와 그렇게 인연이 닿아 친구가 됩니다.

그들이 외모가 어떤지 _ 이제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

나와 다름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외면하고 경계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이야기 같더라구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마음조차 없는 우리의 냉정한 현실을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사실 어디서 왔는지, 어떤 외모를 가졌는지는 어쩜 의미없는거일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상대방을 선입견 없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편견없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1*****i 201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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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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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알쏭달쏭 숲에 나타난 고양이, 아니 새, 아니 고양이도 새도 아니면서 고양이이고, 새인 동물. 바로 제목에 등장하는 고양새 즈필로가 숲에 떨어진 것이다. 숲속의 동물들은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새의 모습도 간직하고 있는 고양새 즈필로의 등장에 야단 법석이다. 그리고 급기야는 숲에 괴물이 나타나 덫을 놓아 숲 속 동물들을 잡아 먹으려고 한다는 소문까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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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알쏭달쏭 숲에 나타난 고양이, 아니 새, 아니 고양이도 새도 아니면서 고양이이고, 새인 동물.

바로 제목에 등장하는 고양새 즈필로가 숲에 떨어진 것이다.

숲속의 동물들은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새의 모습도 간직하고 있는 고양새 즈필로의 등장에 야단 법석이다.

그리고 급기야는 숲에 괴물이 나타나 덫을 놓아 숲 속 동물들을 잡아 먹으려고 한다는 소문까지 난다.


하지만 동물들은 즈필로의 고향에서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곳에 돌아가면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게 된다.

그래서 즈필로는 알쏭달쏭 숲에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즈필로는 동물들이 원하는 허드렛일들을 끈임없이 처리해 주어야 한다.

그 결과로 즈필로가 얻는 것은 보잘 것 없는 먹이 아주 조금 뿐이다.

그렇게 외롭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즈필로는 어느 날 아침 욱신거리는 몸으로 날아가다가 그만 떨어지고 만다.

그가 떨어진 곳은 바로 암소 안나벨라 발 옆이었다.


안나벨라는 즈필로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우유를 나누어주었다.

즈필로는 매일 아침 안나벨라에게 우유를 선물 받았다. 즈필로는 이 선물로 매일매일의 힘겨움을 견딜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나벨라는 그만 큰 트럭에 실려 떠나버린다.

그 슬픔에 결국 즈필로는 큰 돌을 삼켜버리게 되고, 무거워진 몸은 중심을 잃고 연못에 빠지고 만다.

얼마 후 즈필로는 눈을 뜬다.

그를 구해준 것은 바로 고양물고기였다.

비슷한 모습의 두 친구는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작가는 지구촌 시대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아픔을 너무 슬프게만 적고 싶지 않다며 이 동화를 썼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책의 내용을 읽는 아이들은 분명 슬픔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슬픔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어디 즈필즈가 작가가 말한 아이들 뿐일까 싶다.

동화란 참 많은 것을 품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c******6 201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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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고양새
"내사랑 고양새" 내용보기
고양새 즈필로 를 만나면서고양새라는 말이 무슨뜻일지 궁금하였다. 고양새는 이름 그대로 고양이이지만 새의 날개와 모습도 같고 있는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다. 고양새가 숲속에 왔을때숲속동물 친구들은자신들과 다른 모습, 소리를 낸다는 이유로고양새를 괜히 싫어하고, 미워하며, 자신들이 사는 숲에서 멀리 내쫓으려 하였다.고양새는 슬픔을 참고 지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내사랑 고양새" 내용보기

고양새 즈필로 를 만나면서

고양새라는 말이 무슨뜻일지 궁금하였다.

고양새는 이름 그대로 고양이이지만 새의 날개와 모습도 같고 있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다.


고양새가 숲속에 왔을때

숲속동물 친구들은

자신들과 다른 모습, 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고양새를 괜히 싫어하고, 미워하며, 자신들이 사는 숲에서 멀리 내쫓으려 하였다.

고양새는 슬픔을 참고 지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암소친구를 만나지만 암소는 얼마가지 않아

사람들이 먹을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암소의 죽음에 슬퍼하던 즈필로는

자신도 죽을결심으로 물속으로 풍덩~~~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모습의 고양물고기가 구해줘

목숨을 구하고 둘은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이를 무시하고

경멸하고 놀리며 멀리하려 한다.

이러한 행동들이 점점 어린아이부터 시작 되다보니

사회적으로 왕따문제와 자기만 알고 지내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또한 즈필로를 보며

그동안 나의 삶속에서 난 다른이들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작가는 책의 마지막에 이런말을 한다.

" 고양새는 타지 생활이 힘들 때마다 노래를 불렀고, 그 노랫소리는 숲 속

동물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예술이나 그 무엇의 힘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라고.......




YES마니아 : 골드 m******n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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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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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제목부터 웃겨네요 그쵸 이책보고 민기가 엄청좋아하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말을 하던 기억납니다 고양이가 어떻게 새가 될수 있냐고 하면서 엄마한데 또 물어보고 한참동안 그런것 같아요 배고픈 여우 숨소리 내지 않고 가까오더라구요 이동물 완전한 새도 아니고 그리고 완전하게 생긴 고양이 아닌것 같아요 마치 새와 고양 반반씩 섞여듯해 엄마와 민기봐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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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제목부터 웃겨네요 그쵸

이책보고 민기가 엄청좋아하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말을 하던 기억납니다

고양이가 어떻게 새가 될수 있냐고 하면서 엄마한데 또 물어보고 한참동안

그런것 같아요 배고픈 여우 숨소리 내지 않고 가까오더라구요

이동물 완전한 새도 아니고 그리고 완전하게 생긴 고양이 아닌것 같아요

마치 새와 고양 반반씩 섞여듯해 엄마와 민기봐도 고양이 새는 목이 말려서 물를 먹고 싶

은것 같기도 하네요 한참동안 물 엉덩이 와서 먹던 모습이랍니다

하얀 고양이 다가와서 여기있는 고양이가 하고 다른게 생겨다고 말을 하던데요

고개를 갸웃하고 숲속동물들에게 알리러 갔어요 하지만 낯선 동물이 얼마나 다느지는 잘

알지 못했어요 고양새는 어쩌면 이렇게 귀엽게 생겼을까요 그쵸 숲속 동물들은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소식를 듣고 깜짝 놀려는 장면과 비슷한데요

고양새는 매일 아침마다 맛있는 우유를 먹으면 하루을 시작하고 있군요

고마워서 노래를 불러주면 안나 벨라고 따라서 흥얼 거려는 모습이네요

나와 다르다는 것이 그들이 권리를 함부러 뺏앗고 무시할수 없겠죠

다만 서로 다를 뿐이에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세상에는 참 평화로운 삶은

그 자체이니까요 고양새 즈필로 책을 통해 알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j*****3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새 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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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이마주출판사. 철학하는 아이 4번째 이야기 글.그림 레미 쿠르종/ 옮김 이정주/ 해설 원유순 어느밤 알쏭달쏭 숲에 떨어진 고양새 즈필로. 완전한 새도 완전한 고양이의 몸도 아닌 이상한 동물. 낯선 동물의 등장은 알쏭달쏭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이슈가 되었어요. 급기야 고양이 가면을 쓴 새가 덫을 놓아 숲 속 동물들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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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이마주출판사. 철학하는 아이 4번째 이야기


글.그림 레미 쿠르종/ 옮김 이정주/ 해설 원유순






어느밤 알쏭달쏭 숲에 떨어진 고양새 즈필로.


완전한 새도 완전한 고양이의 몸도 아닌 이상한 동물. 낯선 동물의 등장은


알쏭달쏭 숲의 모든 동물들에게 이슈가 되었어요.



급기야 고양이 가면을 쓴 새가 덫을 놓아 숲 속 동물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소문까지 돌았어요.



대화가 안되어 답답하기는 고양새도 마찬가지 였지요.


고양새는 그림으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어요.


자기가 살던 곳에 전쟁이 나서 가족이 모두 죽고 자기도 돌아가면 죽을지 모른다고.


숲 속 동물들은 회의끝에 고양새가 알쏭달쏭 숲에서 같이 있는 것을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온갖 자질구레한 일을 해야만 했답니다.


새 둥지 안에 있는 똥을 치우고 알 열두 개를 한꺼번에 품고,


 이 빠진 고양이 시중에 부리도 아닌 입으로 땅에 구멍을 파야했어요.


그러나 돌아온 댓가는 지렁이 반 토막이나 상한 쥐꼬리뿐이었지요.




어느 아침 날다가 암소 안나벨라 곁에 떨어진 고양새.


안나벨라는 고양새의 말을 알아듣고 우유도 선물로 주었답니다.


안나벨라와 친구가 된 고양새는 매일 아침 안나벨라의 맛있는 우유를 먹고 힘내서


열심히 숲의 일을 감당했답니다.




그러나 즈필로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안나벨라가 커다란 트럭에 실려가 버렸거든요.


슬픈 즈필로는 큰 돌을 삼켰는데 그만 무거워진 몸으로 중심을 잃고 차가운 연못에 빠지고 말았어요.



즈필로가 눈을 떠보니 자신을 구해준 고양 물고기가 있는거에요.


둘은 친구가 되어 하늘과 땅과 물을 오가면서 우정을 쌓았답니다.




상상속의 이야기인데 왠지 쓸쓸한 느낌은 무엇일까요?


작가인 레미 쿠르종님은 고양새 즈필로의 이야기로 이민자 이방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에 역사가 오래된 나라여서 특히나 외국인에 대해, 유색인종에 대해 더 편견이 심한 것 같아요.


불과 100여 년 전에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을 '서양 괴물'이라고 불렀데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한반에 2명 정도는 부모가 외국인인 아이들이 있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어릴적부터 편견없이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으면 한답니다.



 

y******2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새즈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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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 즈필로 레미 쿠르종 작가님께서 쓰신 동화에요   고양이와 새의 중간쯤 되는 즈필로를 주인공으로 해서 숲속의 일들을 꾸며낸 동화입니다.        얼굴로 봐서는 고양이고 뒷모습을 보면 새인 고양새즈필로 그래서 어느 집단에도 끼지 못하고 주변인으로만 존재를 해요       생김새가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숲속에서는 냉대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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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새 즈필로
레미 쿠르종 작가님께서 쓰신
동화에요
 
고양이와 새의 중간쯤 되는
즈필로를 주인공으로 해서
숲속의 일들을 꾸며낸
동화입니다.
 
 

 

 얼굴로 봐서는 고양이고
뒷모습을 보면 새인 고양새즈필로
그래서 어느 집단에도 끼지 못하고
주변인으로만 존재를 해요
 

 

 
생김새가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숲속에서는 냉대를 받기 일쑤에요
여우도 고양이도
반가워하지 않았어요
 

 

 
숲속 동물들은 모두 모여
이상하게 생긴 즈필로를
같이 살게 할지 쫓아낼지를 놓고
회의를 열었어요~
 
말이 통하지 않은 즈필로는
그림을 그렸고
어린까마귀가 이를 해석해 내었어요
 
하지만 어른까마귀들은 이를 꾸짖었어요
쓸데없이 참견한다고요~
 

 
회의를 통해 같이 지내기로 했지만
숲속동물들은 즈필로를 학대합니다
숲속 동물들이 시키는
자질구레한 일을 하면서
새둥지안의 똥을 치우고
이빠진 고양이를 시중들고
귀찮고 더러운 일들만 하게되요
 
인간사회의 나약한자들에 대한
상위계층의 태도를 비판하는듯한 내용들이에요
 
나약할수록 서로 도와주고 일으켜주어야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죠
 
나약한자들을 더 괴롭히고
힘든일 시키는 현대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고양물고기 덕분에 숲속에서 탈출한 즈필로
 
인간세상에서도
고양물고기처럼 착한사람도 많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당연하다고 가르치는 일
우리 어른들
특히 엄마,아빠가 잘 가르쳐 주어야 할거 같아요
 

 
고양이 즈필로는
단순히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줄려고 하는 동화가 아니였어요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건강한 사람과 아픈사람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
 
이처럼 서로 다를 수가 있는 사람들이지만
잘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서 다르게 생겼다고 무시하지 않아야 하고
서로 같은 사람이란걸 알려줘야 할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이런 내용들이 각인이 되어
자라야
커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거 같네요
 
고양새 즈필로를 통해서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방법과 생각을
또한번 배웠습니다.
 
 
 

 

c******k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