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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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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 라기보다는 '내 삶의 글쓰기'와도 같은 자서전적인 책이다.  그  어느 날  저녁 사진첩을  보면서 발자국을 남겼던 곳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 그곳이 꼭 해외여행일 필요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온 일상 속에서 찾던 것을 발견해내고 기록할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개인의 인정이나 상사에 대한 카리스마에 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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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 라기보다는 '내 삶의 글쓰기'와도 같은 자서전적인 책이다.  그  어느 날  저녁 사진첩을  보면서 발자국을 남겼던 곳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 그곳이 꼭 해외여행일 필요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온 일상 속에서 찾던 것을 발견해내고 기록할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개인의 인정이나 상사에 대한 카리스마에 대한 부분이나 가정의 행복을 이룬 사랑이다. 성공한 사람답게 해외출장을 많이 해서 어느 곳에 가면 어떤 것을 봐야 하고 그곳을 통해 느끼는 삶의 한 부분들이다.


동서양의 문화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정리 정돈되어 있어서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겠다. 여행에서 자세하게 보아야 그들의 문화를 잘 알 수 있음을 볼 수 있겠다.  뛰어난 작가가 아니더래도 깊게 멀리 보고 생각이 더해져서  언어 소통 부재로 겪은 어떤 문제와 고초까지도 힘들어 보이지 않고 웃음을 준다. 요즘의 추세가 짧은 글과 사진이 대세를 이루나 하는 정도로 쉽게 그리고 어느 지역을 틈틈이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꿈, 사랑 그리고 도전 편으로 되어있는데 조화로운 균형을 흐트러지게 하지 않고 잘 지켜온 가족의 애틋한 사랑과 자신의 인생관이 돋보여서  자서전에 더 무게가 느껴진다. 사회생활의 승자로 세 가지를 잘 지키고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책까지 선물할 수 있으니 확실한 한 가지는 행복하겠다. 여행은 시절을 먹었지만 아들과 함께 찍은 물놀이 사진은 물속의 산소만큼이나 살아가는데 힘이 될 듯싶다.


시회 초년생 시절부터 꿈을 향해 노력하고 사랑을 찾고 또다시 도전의 꿈을 앉고 있는 저자의 삶을 여행지를 무대로 엮은 책에서 우연이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화에서나 저자의 글에서 보는 노력의 결과와 책임은 사랑을 하게 하기도 하고 사진으로 찍으며 문화를 기억하게도 한다. 여행지 사진에서 보는 상징과 신비로움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될 젊은이들에게 열정을 무한대로 열어놓게 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사진에서 보는 문화적 관점보다도 가족에 대한 애정이 더 돋보이고 생생하다.


j******y 2015.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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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 동안의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 제목은 일본 닛산 영업 지점장이 정년퇴직을 하면서 그 지점에 지점장으로 부임한 저자에게 마음에 담긴 선물로 준 붓글씨, [꿈, 사랑, 도전]으로 정했다.   저자는 이 사부로 받은 글을 시기와 성격에 따라 대학을 갓 졸업하고 취업한 1984~1996년 까지 섬유, 화학업체에 근무한 시기의 경험을 정리했고, 업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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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의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 제목은 일본 닛산 영업 지점장이 정년퇴직을 하면서 그 지점에 지점장으로 부임한 저자에게 마음에 담긴 선물로 준 붓글씨, [, 사랑, 도전]으로 정했다.

 

저자는 이 사부로 받은 글을 시기와 성격에 따라 대학을 갓 졸업하고 취업한 1984~1996년 까지 섬유, 화학업체에 근무한 시기의 경험을 정리했고, 업종을 바꾸어 자동차 회사에 다녔던 1997~2012년까지의 에피소드를 모아서 도전편에 담았으며, 저자의 결혼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사랑편으로 정리해 실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업무적으로 출장했던 지역과 그곳에서 실제로 보고 느낀 경험과 사람들, 감상들을 기억의 갈피에서 어렵게 찾아서 관련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

그러나, 사람의 기억은 저장 용량이 그렇게 크지 못하여서 저자는 많이 아쉬어 한다.

 

저자는 해외여행 중에서 인생의 반려자인 아내를 일본에서 만나서 결혼을 했고, 세 아이를 얻었다. 슬기와 진솔의 두 딸과 아들 막둥이 재우다. 그러므로 해외 출장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지금이야 국제결혼이 일반화 된 시대이지만 아마 저자가 결혼한 그 시대에는 국제결혼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된다. 특히 이 책 두 번째 챞터인 사랑에 보면 저자는 모범적인 가장이다.

아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애처가이고, 아이들에게는 가장 자상스러운 아버지이며, 돌아가신 할머니나 부모님들에게는 효도가 특심한 정도인 사람이다.

 

나는 오늘 5월 두 번 째, 기독교에서는 어버이주일 기념 예배를 드리고 서평을 쓰고 있다.

오늘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을 통하여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설교를 듣고 많이 울고 돌아 와서 이 책의 내용에서 다시 저자의 애틋한 그리움을 대하니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진다.

 

지금은 다 하늘나라로 가신 고인들을 사무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보면서도, 못내 그리워하는 저자의 따뜻한 감성이 다시 깊은 감동을 준다. 비록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수는 없고, 다시 만나지는 못할망정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감동으로 공감된다.

 

그리고, 저자에게 시집 온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음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위해 희생만하고 살아 온 [은미]라는 아내가 [지금이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가정의 달, 5, 나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큰 감동이 된다.

우리가 아무리 출세하고, 돈을 많이 벌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해도 가정과 식구들과는 무관한 자신만의 성공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h*******0 2015.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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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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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는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한 저자가 소개하는 직장생활 30여 년 동안 있었던 여행 경험을 사연을 곁들여 소개하는 유명한 여행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Part1, 2, 3로 이어지는 구성에서 첫 번째로 꿈을 이야기 하는 장에서는 취업 이후 섬유, 화학 업체에서 근무할 때 다녀왔던 경험을 이야기 하고, 두 번째에는 사랑을 이야기 하는데 저자의 지극히 사적인 극적인일들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행했던 기억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장에서는 도전이라는 타이틀에 자동차 회사에 근무할 때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며 인생의 한 때 몸담아야 했던 그 경험을 이야기 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작은 나라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나라는 아니라는 사실을 우린 세계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나라이다. 저자가 처음 출장을 갔던 곳이 도쿄라고 소개한다. 언제 바다에 잠식될지 모르는 지리적인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때문인지 일본인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근성만큼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종종 할 때가 있다. 직접적으로 일본에 피해를 입은 사실은 없지만 역사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많이 박해했던 기록 때문인지 일본 하면 웬만해서는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었었다.

 

 


 

오래전 방문했던 일본, 일본을 다녀온 느낌은 이렇다. 교통체증이 심한 시간에도 도로에서 자동차의 경적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기억, 2주간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단 한 번의 경적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일행이 타는 자동차에서 실수로 낸 소리였었던 기억이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을 길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좀 화려한 옷차림이 눈에 띄는가할 땐 유심히 살펴보니 한국 사람이었다는 웃지 못 할 상황이었다는 사실이다. 차분하게 정돈된 도시의 모습, 결코 소란하지 않은 마을 곳곳을 보며 우리나라의 상황과 사뭇 다른 점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웠었다. 일면식이 있는 이웃의 집에 막무가내로 들어가는 사람도 없었고, 집안에서 큰소리 나는 모습도 흔하지 않았던 기억에 우리가 질서나 생활면에서는 많은 부분 배울 면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었다. 저자 또한 첫 번 출장지에서 만감이 교차했을 것 같단 생각을 해봤다. 더욱 열심히 성공을 향해 도약할 것을 결단하지 않았을는지......

 

 

 

 


 

저자도 첫 출장지에서 느꼈던 감회를 소개하고 있다. 인간에게 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갖아야 한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꿈을 이뤘을 때의 성취감이란 세상 어느 것보다도 소중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젊거나 나이가 들어도 꿈을 갖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꿈 자체보다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그 꿈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P.4

 

게이샤는 화장 뒤에 표정을 감춘다.

눈은 깊이를 알 수 없다.

게이샤는 원하지 않는다.

게이샤는 느끼지 않는다.

그녀는 부초 같은 세상의 예술가다.

춤추고 노래하고 기쁨을 주고 순종한다.

그 나머진 그림자다.

나머진 비밀이다.”

 

커피 이름으로 먼저 알았는데 게이샤라는 단어가 나온다.

도대체 게이샤는 뭐지 

순종적인 일본 여인이란 것이 혹시 게이샤를 두고 한 말일까 


 

   


 

저자가 길고 짧은 기간 머물렀던 여행지가 소개된다. 다양한 명소가 나열되어 있고 저자는 그 곳을 방문했을 때마다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받게 한다.

 

저자가 지나온 여행 기억마다 훈훈한 이야기들이 줄을 잇는다. 인생의 사계절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무척 다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있어도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것이 여행이며, 시간적, 경제적 여건이 된다 해도 함께 동행 하거나 시간을 보낼 그 누군가가 없는 것도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말 상대, 밥 상대, 그저 함께 시간을 소요해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소박하고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는 지구 한 바퀴를 저자와 함께 동행 하는 느낌으로 읽으며 차후 있을 여행을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은 사람으로 하여금 시인이 되게 한다더니...
멋진 경치, 곳곳에 대한 소개만 봐도 사람을 들뜨게 하는 마력을 지닌것 같다.
명분과목적 그리고 함께 동참하는 일행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그 장소에서 오갈 정겨운 이야기들을 생각만해도
기분이 묘해진다.
이것이 바로 여핸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좀 더 다양한 무화체험으로 더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보고 싶단 강한 열망을 품게된다.
책 제목처럼 깊게 멀리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단 말에 공감한다.
더 넓고 긍정적인 시야구축을 위한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에 이르었다.
가자,
마음이 활짝 펼쳐진 그 어딘가를 찾아서!


 

l*****1 2015.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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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본다는 의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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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것은 이 책이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업무적으로 출장했던 지역과 그곳에서 실제로 보고 느낀 경험과 사람들과 감상들을 기억속에서 어렵게 찾은 관련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는 것이였다 . 특히, 이번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이였다. 1984년부터 1996년까지 학교를 졸업하고 섬유 화확 업체에 다녔던 시기의 경험담을 “꿈”이라는 제목에 담았고, 1997년부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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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것은 이 책이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업무적으로 출장했던 지역과 그곳에서 실제로 보고 느낀 경험과 사람들과 감상들을 기억속에서 어렵게 찾은 관련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는 것이였다 . 특히, 이번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이였다. 1984년부터 1996년까지 학교를 졸업하고 섬유 화확 업체에 다녔던 시기의 경험담을 이라는 제목에 담았고,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면서 다녔던 곳은 도전편에 담았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을 사랑편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실,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그 길을 가고, 그 일을 해내는 용기 있는 개척자들에 의해 역사는 조금씩 전진해온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멀리 되돌아 추억이 많은 사람은 앞으로도 많은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사람들과 바삐 함께 부대껴야 하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기도 햇다. 그리고, 저자는 꿈, 사랑, 도전의 파트를 통해 자신이 보고 느꼈던 여행지의 매력을 표출하고 있다. 수많은 출장속에서도 즐거움을 넘어 감동과 감격의 현장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글과 사진으로 정리하는 것도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리는 생각해서 이번 책을 집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우리 북카페 :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4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게 돌아 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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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 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를 읽고   오랜만에 비록 책을 통해서이지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보통 사람들이 해외를 자주 여행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자연스럽게 업무와 연계되어져 자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특별한 기회를 잡아야만 가능하다. 내 자신도 환갑이 되었지만 많이 나가보지 못했지만 서부유럽 쪽과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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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 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를 읽고

 

오랜만에 비록 책을 통해서이지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보통 사람들이 해외를 자주 여행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자연스럽게 업무와 연계되어져 자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특별한 기회를 잡아야만 가능하다.

내 자신도 환갑이 되었지만 많이 나가보지 못했지만 서부유럽 쪽과 아시아 쪽 일부 국가를 다녀온 적이 있다.

제한된 시간에 될 수 있으면 많이 도는 여행 코스들이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교육을 통해서 배우고,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지역을 실제로 가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매우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 제목에서처럼 시간 여유를 갖고서 깊게 돌아보아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지혜 등을 얻었던 시간이었다.

저자가 무려 29년간을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세계적인 국가 도시 지역의 여행 내용이 저자만의 글과 사진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래서 마치 저자만의 활동 모습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확실히 얻는 게 많으리라 생각한다.

꿈과 사랑, 도전의 세 파트로 구분하여서 학교를 졸업하고서 첫 직장 다닐 무렵의 약 12년의 경험담을 “꿈”이라는 부분에, 이어 5년 간 자동차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은 “도전”이라는 부분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담은 “사랑”편에 정리하고 있다.

역시 저자 본인의 나름대로의 계획과 함께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도전 정신이 너무 멋져 보였다.

결코 쉽지 않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꿈과 도전, 사랑의 진면모를 보여준 저자만의 시간여행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아주 많으리라 확신한다.

쉽지 않은 시기에 일본과 미국의 대부분과 그 밖의 국가 지역까지 찾아가서 활동한 내용들이 저자의 박력과 함께 강력한 실천력을 보여준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가는 저자만의 힘찬 도전을 엿볼 수가 있다.

바로 그러한 정신들이 바로 이런 책을 낼 수 있었고, 앞으로 이 책을 쓰면서 나온 조금 아쉬운 것들을 과감히 바꾸고 고쳐서 새롭게 도전할 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저자를 따라서 직접 저자가 경험했던 도시지역의 살아있는 실제 모습 안내와 같은 실제 데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하였다.

언젠가 내 자신도 이런 도시를 방문할 기회를 갖고서, 이 책 추억을 떠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도 나름대로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직접 뛰어 다니면서 경험했던 세계 각 지역과 함께 더 큰 것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나갈 수 있는 단단한 비법을 직접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m***3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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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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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운영하는 출판사에서는 화려한 경력을 지닌 시니어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 또한  이인태 저자가  본인의 꿈, 도전, 사랑 이라는 주제에 여행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삶을 기록하고 있다.  책은 꼭 여행을 가라 거기서 느껴라가 아닌 지금 현실에서 지지부진 멈춰있지 말고 변화하고 발전하고 또한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깨닫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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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운영하는 출판사에서는 화려한 경력을 지닌 시니어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 또한  이인태 저자가  본인의 꿈, 도전, 사랑 이라는 주제에 여행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삶을 기록하고 있다.  책은 꼭 여행을 가라 거기서 느껴라가 아닌 지금 현실에서 지지부진 멈춰있지 말고 변화하고 발전하고 또한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깨닫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키워드들이 이 책의 주제라고 볼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여행의 대부분은 저자가 대기업에 취직해서 29년간의 회사 생활 중 나름 재미있고 보람을 느꼈던 해외 출장이 주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운 것과 경험한 것들을 정리해 놓았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교훈적인 얘기는 듣는이에게 재미가 덜하다.저자는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며 젊은 시절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교훈들이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한 판단의 기준으로 나타날 때 그 말이 얼마나소중한 것인지를깨닫게 된다.요즘 젊은이들이 어른들의 얘기를 얼마나 듣고 자라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풍부한 인생경험과 지혜를 가진 어른들마저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젊은이들은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기상을 가져야 한다. 또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맞아야 한다.


세계는 넓고 가보지 않은 길이 있으니, 아무도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그 길을 가고, 그 일을 해내는 용기 있는 개척자들에 의해 역사는 조금씩 전진해온 것 아닌가 생각한다. 여행은 사실 우리 삶에서 도전, 무언가 하고자하는 의지 거기서 새롭게 깨닫게되는 나의 자아정체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자존감 역시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불편하게 자꾸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삶을 편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나는 항상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추구하려고 한다. 그린데 돌이켜보면 다시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지 않나 싶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은 현실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변화,도전,긍정,자존감 등을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띈다고 볼 수 있다. 인생의 숨어 있는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혁명 같은 여정! 변화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k****0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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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실려 있지 않으나 인생의 깊고 진득한 사연을 담았다"는 평가를 먼저 접한 후 책을 읽었으나, 이 책에는 사진도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도, 어느 한 번의 여정에서 시리즈로 찍힌 것들이 아니라, 저자분이 서울대를 졸업하시고 갓 취업한 삼성을 다니면서 자주 수행한 해외 출장, 근무시에 틈틈히 찍은 기록들이라서, 긴 세월의 흐름과 변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내용보기

"사진이 많이 실려 있지 않으나 인생의 깊고 진득한 사연을 담았다"는 평가를 먼저 접한 후 책을 읽었으나, 이 책에는 사진도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도, 어느 한 번의 여정에서 시리즈로 찍힌 것들이 아니라, 저자분이 서울대를 졸업하시고 갓 취업한 삼성을 다니면서 자주 수행한 해외 출장, 근무시에 틈틈히 찍은 기록들이라서, 긴 세월의 흐름과 변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책 제목에 나온 그대로, 젊은 시절 세계를 누비고 다니신, 그리고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어느 시니어의 깊고 굵게 살아오신 어느 인생을 통해, 진정 ""깊게 돌아보고 멀리 내다볼" 수 있게 도와 주는, 울림이 묵직한 수상록이었습니다. 해외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실려 있으니 여행기로서의 노릇도 겸하는 책이랄까요.



우리는 보통 중국이라고 하면 기껏해야 1990년대 후반에 문호를 개방한 줄로 알지만,  특히 한국 기업과 사회 유력 인사들이 이 나라를 자주 드나들고 교류를 튼 건 벌써 1980년대 중반입니다. 웬만한(?) 어르신들은 "나 중공 다녀왔다"며 아이들 앞에서 자랑삼아 견문을 늘어놓곤 했었습니다. 거진 우리나라 민주화가 막 시작될 무렵과 궤를 같이하는데, 실제로 천안문(텐안먼) 사태가 발발했다가 덩샤오핑에 의해 며칠 만에 진압된 게 1989년, 한국의 유월항쟁이 있은지 2년 뒤(그리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씨가 타계한지로부터도 대략 그쯤 지난)이고, 한-중 수교가 있던 해로부터 3년 전 시점입니다. TV 화면에는 북경 시내의 탁 트인 도로로, 널찍이 열린 직장의 문을 향해 "자전거 부대"가 출근하는 장면을 자료로 보여 주던 시절이죠.



당시 한국 서울은 교통 지옥 출근길, 지하철 푸시맨이 화제에 오르던 때였습니다. 신출내기 사회 초년생 티를 아직 못 벗던 저자께서 삼성전자 직원 신분으로 중국에 파견된 게 딱 이 무렵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2005년 경에 "앞으로 중국어 못하는 사람은 기업에 취직도 못하는 때가 앞으로 몇 년이면 다가올 것"이란 말을 한 적도 있는데, 벌써 1989년에 삼성은 중국에 진출하고 있었던 사실을 고려하면 저 발언은 새삼스러운 말이었다고 생각되기까지 하네요. 여튼 저자분은 공대를 졸업하시고 연구원 신분으로 재직하면서, 당시의 한국인에게는 아직도 낯설고, 낯설다 못해 금단의 땅이었던 중국에서 치열한 근무를 했던 회고를 적고 계십니다.

동네 아주머니들도 단체 여행 다녀온 경험담을 자랑스레 늘어놓는 요즘(이라기보다 대략 10년 전부터 쭉)에조차, 중국인들 잘 안 씻고 다닌다, 부자들은 어떤지 몰라도 평균적 시민들은 미개인 같은 인상이다, 등등 폄하하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명동이나 동대문 등지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요우커들보고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게 보통인 우리들입니다. 하물며 30년 전에는, 그것도 중국 현지(베이징이라고 해도)라면 그 형편이 어땠을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죠. 진출한 외국 기업이 물론 삼성만은 아니었기에, 중국인들은 체재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여러 전용 시설을 (대단히 미흡하나마) 마련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기가 설치된 현대식 공중 화장실이란 것도 그들로서는 매우 생소했는지, 큰일을 보는 자리에는 앞 칸막이가 아예 없어서, 저자분이 매우 난감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현지 직원 왈 "그래도 여긴 옆 칸막이는 각각 있습니다. 그게 어딘가요." 이러면서 식당에서는 외국인 줄은 따로 서게 하고 식대는 몇 배로 더 받았다는군요. 메뉴의 질이 서로 큰 차이도 없는데 중국인 줄은 그 책정가가 매우 저렴해서 불평을 털어놓으니, "안 씻고 지저분한 차림으로 그냥 중국인 줄에 서서 식사하시죠."라고 하다가, "아닙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가셔도 통과되시겠네요." 라고 짖궂은 대꾸를 하는 동료분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기억도 술회되어 있습니다.

저자분이나, 이 책에 등장하시는 다른 분들의 사정만 꼭 그런 게 아니라,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인은 용모가 비슷해서 구별이 잘 안 되죠. 밖에서 보기로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들끼리도, 옷 입은 거나 헤어스타일, 표정의 미묘한 차이를 보고, 혹은 주변 환경적 맥락의 도움을 얻어야 가능하지, 사우나에서 다 벗고 마주치면 얼굴만 보고 누가 중국인, 일본인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같은 한국인이라도 홀쭉이 뚱뚱이 사이에 더 위화감이 들 겁니다). 저자분의 사연이 아니라 일본에 출장갔던 선배 분의 회고로,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니 주인이 하는 말이 "쉐쉐(謝謝)"였답니다. 그 무렵이라고 하면 (비록 일본이 우리보다 10여년 일찍 중국과 수교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한국인 방문객이 많을 시절일 텐데, 하필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착각했다는 점에 더 큰 실소를 터뜨리게 되네요. 센다이 출장 시 빈 호텔 방이 없어 사우나에서 매트 하나에 의지해서 임시로 1박하셨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게 꼭 센다이가 세계적 규모의 관광 도시라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보십시오. 타지인이 출입할 것 같지도 않은 외진 동네에도, 어지간하면 장급 모텔 하나 정도는 꼭 있습니다. 자영업(그 중에서도 숙박업)에 대한 우리 인식이, 미국과 일본 등과는 큰 차이가 나는 소산입니다. 국내 타지 출장이라면 어딜 가서도(심지어 시골이라고 해도) 잘 자리 걱정은 안 하는 게 한국이죠.

삼성 직원 신분으로 중국보다 먼저 방문, 체류했던 곳이 미국이었습니다. 유학에 대해 많은 갈등도 하다 결국은 포기했다고 하시는데(저자분은 서울대에서 학부, 석사까지만 마친 분), 그 이유가 "유학생 부부치고 결국 잘되는 경우가 없었다"란 조언을 윗분에게서 들었다는 이유입니다. 물론 요즘엔 해당 없을 이야기입니다. 저자분이 유학을 하던(혹은 유학을 계획하던) 시절이라면, 도피성 유학 같은 허수 아닌, 진짜 실력되고 능력 있는 알짜 인재만 모색하던 때였죠. 출세도 좋고 학문적 대성을 이루는 일도 좋지만, 가정의 화목과 유지가 가장 중요한 가치였던 당시의 풍속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세 자녀를 두셨는데, 부모가 자녀들에게 반드시 갖춰 줘야 할 여건으로서, 수영 실력, 영어 구사 능력, 그리고 적금 통장이라고 하시는군요. 이 역시 제가 어렸을 적 특정 부류의 어르신들이 자주 하던 말씀입니다. 연배는... 저자분보다 조금 손위이시긴 하나...... 꼽으시는 삼대 리스트는 세번째 항목에서 다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만, 수영과 영어는 꼭 들어가더군요. 사실 그 이유(특히 수영을 두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근무하시던 시절 업무상의 일로 자주 접하시게 된 게 골프였습니다. 처음 손에 잡은 클럽으로 너무도 샷을 잘 날리셔서 "인생의 길을 이참에 아예 바꾸라"는 충고(?)까지 들으셨다고 합니다. 꼭 보면, 공부만 잘하는 것도 부러운데 운동신경까지 탁월해서 이렇게 펑펑 스윙하며 그린을 누비는 분들 보면 시샘이 생깁니다. 골프 실력 외에 회사에서의 순항 승진에 필요한 건 역시 얼굴만 보고도 척 심리를 감 잡는 눈치, 육감이 아닐까 합니다. 그 앞에서 "No"를 말할 수 없는 상사분이 계셨는데, 하루는 어느 동료분이 "오늘은 기필코 안건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히고 말겠어!"라고 다짐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보고를 마치자마자 그분 하는 말이 "너 지금 아니요라고 하려고 했지?"라고, 속을 훤히 꿰뚫은 선제 멘트를 날리더라는 거죠. 저자분이 이 챕터를 마무리짓는 문장은 "이분은 이후 사장까지 지내고 물러나셨다."입니다. 어떤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고 영예로운 별을 다느냐 하는 점에 대해, 직장인으로서 깊은 생각을 하게 도와 주는 에피소드라 하겠습니다.

휴양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신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이 책에는 많이 실려 있습니다. 아주 근황의 샷이라기보다는 십오륙여 년 전, 어떤 건 이십 년 전쯤의 모습들로 추측됩니다만, 저자분 본인이나 사모님 표정이나 막연한 이미지 등으로 미루어, 그보다 십여 년 전, 혹은 더 이전에는 어떤 모습이셨으며 어떤 집안 출신이시겠다 하는 점까지 (제 마음대로) 짐작해 보았습니다. 저자분의 (젊은 시절) 모습도 그렇지만, 평균적인 한국 중류층에서 나고 성장하셔서 조심스레 여유로운 중산층의 삶을 가꿔 가시는 분들 특유의, 조신하고 소탈하며 겸손한 인상이 묻어났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 깜짝 놀란 게, 사모님께서 일본인이셨다는 군요. 위에도 적었지만, 동아시아인들은 본디 잘 구별이 안 됩니다. 하지만 전 틀림없는 (그 당시) 강남 중산층 주부님의 이미지를 사진으로부터 받았기에, 이 대목을 읽고 약간 충격을 받았더랬습니다. 그리고 과연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특히 어떤 특정 성격, 타입을 지닌 분들이란, 반드시 비슷한 사람을 만나 운명적인 해로를 하는구나 하는 결론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께서 이십대 후반, 삼십대 초반까지, 삼성이라는 굴지의 대기업(그때도 그 위상이란 마찬가지였죠)에서 청춘을 불사르던 시절, 한국의 청춘은 물론 장년층도 희망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이 책 곳곳에서도 저자분의 일에 대한 집념, 애착, 그리고 사랑(이게 포인트죠! 사모님 만난 사연- 그리고 자녀분 이야기들-이 없으면 이 책의 내용은 매우 공허해집니다), 이 모두를 두루두루 돌보며 함께 몰아갈 수 있던 시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도권 거주 20대 절반이 백수라는, 놀라운 현실이 대한민국의 어깨를 짓누르는 형편입니다. 어쩌면 이 시련은, 그간 너무 앞만 보고 다른 걸 희생한 한국인들에 대해, 하늘이 우리들 자신을 돌아다 보라고 부과한 짐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책, (지난 과거를)깊게 돌아보고 (밝아오는 미래를) 널리 내다보길 권하는, 산뜻한 편제의 책을 읽고, 나이든 세대는 추억을 반추하며 공감을 보내고, 젊은 세대는 자신에게 부족한 게 무엇이었는지 깊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v*****7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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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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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체험을 하게 마련이지만 그러한 시간들가운데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자기만의 체험학습을 하게된다. 지난날 자기가 걸어오며 남겼던 소중한 흔적을 돌아보며 그속에서 의미있던 일들을 꿈과 사랑 그리고 도전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시기와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총 3 part에 걸쳐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기만의 시간중 순간순간을 전개해 나가고 있었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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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체험을 하게 마련이지만 그러한 시간들가운데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자기만의 체험학습을 하게된다.
지난날 자기가 걸어오며 남겼던 소중한 흔적을 돌아보며 그속에서 의미있던 일들을 꿈과 사랑 그리고 도전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시기와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총 3 part에 걸쳐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기만의 시간중 순간순간을 전개해 나가고 있었다.
눈만 뜨면 매일같이 다람쥐쳇바퀴처럼 반복되어 자기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살펴보기 어려운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이지만 자기가 겪는 추억을 회상하며 귀중했던 시간을 사진과 추억단상으로 독자들에게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맞닥뜨리어 세상을 내다보게 하므로 자기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게 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비록 여행하는데 간접경험으로 이루어진 사건들을 접할수있는 글이었지만 그러한 경험이 기존의 체계화된 고정관념에만 국한되게 하지 않고 어느정도 세상의 이치를 내삶에서도 생각할수 있도록 해보는 글이었다.
세계각국을 다니며 느꼈던것을 서술된점들이 여행했던바를 나타내는 여행수기와는 차이가 있는 추억단상들이 모음집으로 자기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쳐 느끼지 못했던 넓은 세상이 엄연히 자리잡고 있음을 인식하게 하였다.
지난날 자신이 겪은 추억속의 일을 되짚어 볼때 인생에서 갈피를 못잡을때 바로잡도록 자신의 체험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얻을수 있음을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p*******0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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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5.19] 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볼 수 있다" 내용보기
29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저자가 그동안의 해외출장을 다니며 보고 느낀것을 한편의 책으로 정리해서 기록한 책이다. 꿈, 도전, 희망, 첫 직장인 섬유관련 회사를 다녔던 부분이 '꿈' 그리고 자동차 관련 회사로 이직 해서 느꼈던 점이 '도전', 마지막으로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만난 여인과의 러브스토리와 가족 이야기가 '사랑'. 이렇게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책을 엮었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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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저자가 그동안의 해외출장을 다니며 보고 느낀것을

한편의 책으로 정리해서 기록한 책이다.

꿈, 도전, 희망, 첫 직장인 섬유관련 회사를 다녔던 부분이 '꿈' 그리고 자동차 관련 회사로 이직

해서 느꼈던 점이 '도전', 마지막으로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만난 여인과의 러브스토리와 가족

이야기가 '사랑'. 이렇게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책을 엮었다.

 

해외출장을 얼마나 많이 다니셨으면 이렇게 한권의 두꺼운 책으로 나올 수 있을까?

정말 놀랍고도 부러웠다. 저자는 해외출장을 다니며 그 여행지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와 추억

에 대한 단상으로 글을 이끌어 나간다.

저자의 풍부한 감성이 아니었으면 아마 이 책은 그저그런 여행기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출장지에서 들른 곳 한군데 한군데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다 다르고, 그곳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이 공감되었다.

 

특히 많고 많은 이야기중 3가지의 이야기가 공감되었는데,

첫번째는 '꿈'편의 참 조용하고 편안한 도시인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느낀 젊음에 대한 단상

인데 저자는 젊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그 이유는

너무나 서툴고 너무나 어리석었던 때가 떠오르기 때문이란다. 지금 정도의 판단력을 갖고

갈수만 있다면 남에게 배려와 친절도 더 하고 매력적인 삶을 살 수 있을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는 매우 큰 욕심이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그래서 현재가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나 또한 현재 가지고 있는 남에 대한 배려심과 친절함이 그때는 없어도 너무 없었다.

그래서인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현재를 더 지혜롭게 살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사랑'편의 가족들과 함께한 팔라우 여행에서의 저자의 느낌인데, 읽기만

해도 참 행복하다 느꼈던 장면이다.

'하늘, 바다, 섬, 행복, 그리고 가족

다른말은 필요도 없고 쓸 일도 없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그냥 이 문장 하나만으로 모든걸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일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는 남편과 모처럼 편안한 아내, 그리고 마냥 즐거운 아이들,

가족에 대한 크나큰 사랑이 다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꼭 한번 가족들과 이런 진정한 휴식을 누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도전'편의 파리에서 느낀점인데, '일생에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책 한권

쓰기가 있단다' 라는 독백을 했다. 저자는 그때의 독백을 그냥 넘기지 않고 도전을 했고 성공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인생을 참 꽉차게 사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그간의 시간을 깊이있게 되돌아봤으니 이제는 더 멀리 나갈일만 남으신 것이다.

늦었지만 나도 저자처럼 내 인생의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해외출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도 한 권의 멋진 책이 탄생한걸 보고 자극을 받았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책 속의 흑백사진들도 참 정감있었고 여행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와 다양한 감정들이 책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내가 꼭 같이 여행을 다니는듯한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의 자서전을 통해 내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d********g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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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돌아봐야 멀리 내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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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그렇지만 종이 한 장의 차이는 만날 수 없는 간격일 수 있다. 그만큼 가까운 것 같지만 멀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에게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것은 여행이다. 여행은 수많은 경험을 몸을 체득한다. 여행은 생각과 마음을 넓게 한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하는 묘한 힘이 있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말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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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그렇지만 종이 한 장의 차이는 만날 수 없는 간격일 수 있다. 그만큼 가까운 것 같지만 멀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에게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것은 여행이다. 여행은 수많은 경험을 몸을 체득한다. 여행은 생각과 마음을 넓게 한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하는 묘한 힘이 있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얻음이 있다. 지형, 지리, 환경, 인종, 나라, 민족, 음식, 거리, 자연 등에서 오는 아름다움은 경이로움을 금치 못한다. 역사가 담긴 수많은 나라들의 배경은 인고의 결과이지만 인생의 중심을 둘렀다.

 

 저자는 꿈, 사랑, 도전의 파트를 통해 자신이 보고 느꼈던 여행지의 매력을 표출하고 있다. 수많은 출장속에서도 즐거움을 넘어 감동과 감격의 현장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도록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작은 나라 국민이었지만 세계를 무대로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자신의 발걸음을 짚어 가는 저자의 노련함도 엿본다. 자신은 작지만 세계는 크다는 것이다. 큰 무대에서 누비는 자신의 모습이 당당함도 보여준다.

 

 그렇지만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이 걸어왔던 아름다운 세계를 통해 우리 젊은 이들에게 더욱 눈을 크게 열어 세계를 무대로 살아보라는 당부가 담겨 있는 듯 하다. 세상은 넓다. 할 일은 많다. 세상속에서 작은 개체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님을 우리에게 분명 말해 주고 있다.

 

 여행을 통해 가슴이 넓은 남자가 대한민국의 사람들에게 세계를 가슴에 품어가도록 하는 것 같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중에 느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여러 도시들을 만나게 된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다. 평범하고 보편적인 사람들은 평생을 걸쳐 간다고 한들 갈 수 있는 곳일까 하는 회의적 생각도 있지만 세계는 역시 넓고 가볼 곳이 많다는 것이다. 세상을 무대로 살아가는 마음으로 우리가 이 책을 읽는다면 꿈과 도전, 사랑도 새롭게 갖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자연과 어루러진 도시, 야경으로 사랑을 꿈꾸게 하는 도시, 역사가 깃들여 있는 도시 등은 모두가 사람들의 흔적이다. 역사의 흔적이기도 하다. 그 역사적 흔적을 찾아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이 책은 분명하게 주고 있다. 짧은 인생이지만 도전을 위해 떠나봄도 새로운 활력을 갖게 될 것이다.



 

p***1 201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