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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이 생겼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경제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이라도 하니 다행이다 싶다. 그동안 관심 있게 읽었던 책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서 경제 관련 서적을 틈틈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조금은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을 골랐다. 저자가 미국 MBA에서 2년간 배운 경제 이론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개인 사업자로서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상식을 담아 놓은 책이다. 어려운 경제 용어로 풀어 쓴 책이 아닌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에세이 형식의 경제 이야기다 보니 더욱 공감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제목대로 세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직장, 시장에서 배운 경제이야기를 단락별로 구분해 놓았다. 1장, 학교에서 배운 경제이야기에서는 MBA 수업내용을 자신의 생활과 관련시켜 설명하였고, 세계경제의 패권을 쥐고 있는 유대인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파생상품의 숨은 이야기 및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이 미국의 통화정책과 관련 되어 있었고 지금도 그 정책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이야기 하였다.
“자연스러운 경제 흐름인 줄만 알았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소수의 힘에 운영되는 메커니즘이었고, 이 주기를 뜻대로 움직여 호황일 때나 불황일 때나 돈을 거둬들임으로서 세계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같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2장, 직장에서 배운 경제이야기에서는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비, 저축, 절약이라는 생활경제의 틀에서 이야기하였다. 명품 가방을 통해 소비의 그릇된 생각을 깨우쳤고, 큰돈의 시작은 푼돈에서 시작된다는 사실과 건강한 경제생활을 위해 경제 디톡스를 해야 한다고 알려 주고 있다.
“단식에서 숙변을 내보내는 것처럼 경제 디톡스에서 중요한 것이 빚을 없애는 과정이다. 주택자금, 차 할부, 은행 대출 상품 등 어떤 형태로든 대출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저축 이자율과 대출 이자율간의 갭을 볼 때 저축은 당분간 쉬더라도 먼저 대출금을 줄이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3장, 시장에서 배운 경제이야기에서는 말 그대로 저자의 창업 분투기를 담았다. 일을 저지르러 갈 때 희열을 느낀다는 저자는 안정된 직장에서 뛰쳐나와 창업을 시작했고, 동대문 시작에서부터 생존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자신의 생존력을 체감하면서 창업 후에 만난 상인들의 돈 버는 노하우와 장사비결, 자영업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의 조언을 이야기하였다.
세계경제의 흐름부터 동대문 창업 분투기까지 경제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일반적인 상식 수준이 대부분이었지만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니 진정성이 더해져 가슴에 와 닿았다. 한편 은행 상품에서 실질 이자 계산하는 방법인 월적수 이자계산법은 생소했지만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적금은 3년 이상 꼭 들어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라는 타이틀이 주요 주제로 부각되어 설명한 책이지만 건강에 관해서도 저자는 강조했다. 경제활동을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도 하루씩 쌓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걷는 시간을 늘리고,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과 취미 한 개 정도는 만들어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가 배우고 벌고 쓰면서 얻은 깨달음과 함께 한 인생이야기를 보며 앞으로 진행 될 나의 경제 이야기의 방향을 잡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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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 똑소리 나는 돈 관리 하세요~^.^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경제도서를 읽어봤습니다. 경제도서처럼 생기지 않았고, 교보문고에도 홍보를 잘 해놨길래 어떤 경제를 담고 있을 지 궁금했어요. 책 제목만 봐도 학교, 직장, 시장이면 .. 가정만 빼고는 소비가 이뤄지는 곳 이야기를 담고 있어 보이잖아요. 왠지 쉽게만 읽힐 것 같은 그런 느낌?
제 다음 책도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로 재테크 책을 만들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 (이름도 길어요..ㅠㅠ) 목차입니다.
각 목차마다 해당되는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저는 직장과 시장에서 배운 경제가 재미날 듯 했어요. 학교 경제는.. 진짜 고등학교 때 배우는 그런 경제일 것 같더라고요.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는 저자 최연미씨의 에세이스러워요.
경제도서라고 읽었는데 자소서, 면접 잘 하는 방법이 나와서 .. 음.. 뭐지? 이러다가 미국 생활도 나와서 오~ 이러다가.. 경제 이야기를 하는 건지, 자기계발인지, 에세이인지 헷갈리더라고요.
너무 쉽게 풀어써서 제가 경제 부분들을 잡아내지 못 할 수도 있어요.
명품 가방에 욕심을 버린 이야기도 나오고요.
물욕에 대한 사례가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하나 둘 사 모은 가방 욕심을 버리게 된 이야기 !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 다닐 수록 모으는 저축 금액은 줄어들까에 대한 얘기도 나옵니다.
사회초년생 때는 멋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돈 쓸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요. 3~4년차가 되면 승진을 하고 월급도 오르고 심적인 여유가 생기면 그 때부터 소비의 폭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 정도는 날 위해서 쓸 수 있지 ~ 라며 예를 들어 사회초년생 때는 동네 주먹밥을 먹는다면 그 때는 백화점 주먹밥을 먹는 등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저도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ㅋㅋㅋ 공감이 되었습니다.
정말 소소한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는 절약과 돈 모으는 습관이더라고요.
시장에서 배운 경제는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창업에 대해 관심은 있는데, 직접 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경제 도서라기에는 분야가 이것저것 들어있어서, 자기경영도 괜찮아 보이고.. 아예 자기계발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애매모호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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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활력의 불이 어둔 밤을 밝히고 있다. 동대문의 변화는 경제의 변화이다. 그렇지만 동대문 시장이 변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긍정적 흐름이 포착되었다고 보기는 이르다.
우리의 경제는 세계 경제 위기와 함께 가고 있다. 세계 금융 위기는 한반도의 금융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달러 보유액으로 경제적 안정을 추구할 수 있는 단계는 넘어섰다. 한반도의 경제적 위험도는 매우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는 경제 전쟁속에서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국의 이익을 통해 자국의 살아남을 궁리속에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동맹국이 내일의 적대국이 될 수 있기에 지역별 밴드 효과를 노리기 위한 정책들이 펼쳐지고 있다. 다양한 동맹국을 형성하여 금융의 흐름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은 자국의 생존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미래학자들은 한반도의 정세를 낙관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잃어버린 20년을 극복해 가는 일본이 우리의 경제적 흐름에도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안목을 길러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는 경제관계 전문가들에게만 의지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나라는 우리가 지킨다. 우리의 자신은 우리가 지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경제관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직장, 국민들의 경제관은 국가 경제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국민 전체가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 가진자만의 경제가 국가 경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서민들의 작은 지갑이 국가 경제를 움직일 수 있다. 작은 날개짓이 국가의 흐름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철저한 경제 공부가 필요함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다.
경제위기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의 경제관에 달려 있다. 철저한 경제적 안목을 키워가는 것이 우리들에게 필요함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사실, 독자로서 너무 앞서 나가는 느낌은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그의 속내가 보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위기는 우리의 위기이기 때문이다. 독자인 나는 경제를 모른다. 그렇지만 경제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이 책이 그런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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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름이 참 길다. 부제목이 아닌 원제목이 무려 24자나 된다. 당연히 왜 이렇게 긴 제목을 사용했는가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제목은 책의 얼굴이자 정체성이므로... 내가 이 책을 잡아들면서 생각하길는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와 직장에서 실제로 삶과 부딪히며 배우는 경제가 다를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렇게 배운 경제가 또 시장이라는 실제 현장에서 만나게 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느껴지는 것을 설명하는 형식의 책이라는 점일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무척 유용할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 두번째를 들자면 이 책의 표지 안쪽에 인쇄된 저자의 약력 때문이다. 약력은 저자의 삶의 괘적을 보여주며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책의 목차들만큼이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책방에서 책을 집어들고 탐색하는 과정이 표지, 그다음에 저자약력, 그리고 그 다음이 목차의 순서이기 때문이다. 그 중요한 표지 안쪽의 정보에서도 직장생활과 MBA과정을 거쳐 다시 대기업 전략수립부서를 거친후 창업에 성공한 경력을 가진 저자라면... 하는 느낌이 책을 읽게 만든 요인이었다. 책의 내용은 물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운 반가움이 또 있었다. 책의 내용이 예상했던 것 같이 대부분의 경영관련 서적과는 전혀 다른 개인 신변잡기식의 이야기처럼 서술되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도 빠르고 무척 흥미롭게 몰두 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한두 꼭지씩 읽어가는 동안에 신변잡기 이야기 같은 가벼운 이야기 같은 내용들이 시장과 경제의 원리를 이야기하는 엑기스를 부드럽게 풀어놓은 것이라는 의도가 명백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좋은 책은 일단 내용이 좋은 책이어야 한다. 더 좋은 책이 되려면 쉽고 흥미롭게 읽혀야 한다. 아주 좋은 책은 이 두가지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으면서 가슴에 와닿고 머리속에 오랫동안 각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실생활을 살아갈때 실제로 그 책의 내용들이 순간순간 떠오르면서 가이드 역활을 하고, 그 책의 시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의 역활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런 류의 책들은 그리 많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실 아주 드물게 만날수 있을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리 인상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다. 첫번째 내는 책이자, 좋은 대학을 나왔지만 인상적으로 명문대를 나온 것은 아니다. 심지어 MBA를 수료한 미국의 학교도 (실제로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한 학교가 아니었다. 문맥의 느낌으로 보아서 적어도 MBA과정에 입문하기 이전엔 그다지 영어에 능통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한국에 넘쳐난다는 MBA수료자들 가운데 인상적으로 MBA후의 경려이 색다르게 이어졌다. 상당한 대기업의 중장기 전략수립에 관여하고, M&A업무에 참여하기도 하고, 브랜드 매니저를 담당하기도 한 경력들은 적어도 나에게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MBA 이후에 상당히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여 드디어 안정적인 기반을 잡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MBA과정을 마치지 않고도, 대기업 경력을 거치지 않고도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MBA과정을 마짗고 데기업 경영의 맛을 본 사람이 쓴 책은, 역경을 견뎌내고 성공신화를 쓴 사람이 쓴 책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기 마련이다. 바로 시장과 경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이다. 그리고 이 작고 앙증맞은 느낌이 물씬 나는 여성취향의 외장을 가진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에 담긴 내공은 내가 위에 장황하게 쓴 내용이 결코 과하지 않을 정도로 괞찮다. 꽤 괞찮은 책이다. 특히 국내저자들이 쓴 책들 중에서 이렇게 부드럽게 읽히면서도(한국 사람들은 장황하고 체계적으로 적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면 그냥 산만한 개인적 경험을 적거나...) 체계적이고 세상과 경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갖춘 책을 만들만한 내공을 가진 책을 만든 포스를 갖춘 사람이 된 것이다. 좋은 책을 읽은 기쁨과 함꼐 이제 사업에 발을 디딘 이 경영자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지 사실... 궁금하다... 오래 살다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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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돈’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것은 경제를 배워야 할 이유가 현실적으로 크게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도 아니고, 금융권 종사자도 아닌데 왜 경제를 공부해야 할까라는 식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 부분이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 세상에 쏟아지는 경제 콘텐츠들이 난이도가 너무 높다 보니까 잘 와 닿지 않는다. 경제라는 것이,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이다. 책의 이름이 무지 길다. 이 책은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 다든 MBA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두산그룹에서 차장으로 직장생활을 한 후 현재 쇼핑몰 창업 2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저자 최연미가 글로벌 경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경제 주체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미국에서 배운 세계 1퍼센트의 경제.경영 지식과, 직장생활을 하며 받은 월급으로 돈을 모으고 쇼핑을 하고 통장을 만들고 아파트를 사고팔던 이야기, 그리고 동대문시장에서 맨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2년간의 생생한 창업 분투기를 이 책에 녹여냈다. 이 책은 모두 세 단락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장은 ‘학교에서 배운 경제’로 MBA에서 배운 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녹여냈고, 경제 패권국인 미국과 달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장은 ‘직장에서 배운 경제’로 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받은 월급으로 경제생활을 한 이야기를 풀었는데, 20~30대 직장인의 삶과 밀접한 재테크와 부동산, 쇼핑과 자기관리에 관한 생활경제를 담았다. 돈을 빼앗는 블랙홀이 가득한 곳에서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저축하고 살아남는 방법을 전한다. 세 번째 장은 ‘시장에서 배운 경제’는 내가 창업을 한 후 만나게 된 정글 같은 시장의 모습과 그 속에서 터득한 생존기술, 그리고 창업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매월 이자를 내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돈이 생기면 원금을 빨리 상환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기 상환 수수료라는 것은 은행이 이자를 받을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일종의 벌점이다. 조기 상환 수수료를 내더라도 기회가 되는 대로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 책은 경제에 관한 확실한 개념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경제활동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갖게 하며, 책의 내용이 학문적으로 어렵게 된 것이 아니라 쉽고 흥미롭게 읽히며,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가까운 책장에 꽂아두고 시간이 나는 대로 자주자주 읽으면 좋을 책이다. 비는 누구의 머리 위에나 똑같이 내린다. 중요한 것은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우산과 같은 책이다.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 최연미 저/ 중앙북스(주)/ 2015년 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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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았을 때는 왠지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담겨있을 줄 알았는데 표지를 보니 긴장이 사라진다. 이 책은 경제서라기 보다는 경제를 매개체로 하는 에세이랄까? 학교, 직장, 창업을 통해 느낀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책이었다. 읽기에 부담없고 강요적이지 않은 서술방식으로 마음을 편히 갖고 친구 얘기 듣듯이 읽다보니 경제상식도 알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경제> - 많은 사람들은 모래의 태양을 보지 못한다 레시피를 많이 알고 있다고 최고의 요리사는 아니듯,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부딪치는 것은 다를뿐뿐더러 사회에서 필요한 지식들을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기초적인 지식들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전쟁과 같은 현실에서 경제 이론을 천천히 대입해 보면 의외로 해답이 잘 풀릴 때가 많다. - MBA 정글에서도 관계가 좋아야 살아남는다 가장 빛나는 사람은 주위 사람을 밝혀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각자 평가를 받지만 그 평가의 중심에는 팀워크가 있다. - 경영학 수업에서 배운 인생 경영법 생각의 흐름을 방해하고, 고정관념에 귀착되는 경향, 혁신적인 시도를 저해하는 모든 사회적 통념과 지나친 자기 검열은 창조와 도전에 있어 보틀넥이 되기도 한다. - "네 전 재산과 손목을 걸게나", 파생상품 원수가 있으면 주식을 알려주고,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옵션을 알려주라는 주식시장의 무시무시한 격언이 있다. 파생상품은 이처럼 누군가는 처절하게 망해야 내가 이길 수 있는 혹독한 제로섬게임이다. - 구직활동도 연애하듯 밀당하기 내가 잘했던 스킬은, 오늘 면접 보게 되어서 좋았다는 내용 외에 꼭 한 가지 질문을 넣은 것이다. (...) 마치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문자는 단답형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질문 형식으로 보내어 자연스러운 답장을 유도하는 것과 같은 잔기술이다. - 나의 자기소개서 필살기 같은 팩트로 잘 빠진 자기소개서가 나오기도 하고 두서없는 횡설수설 자기소개서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를 가름 짓는 가장 큰 요인은 스토리텔링과 요점이다. 직장에서 시장에서 배운 경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 / 중앙북스 / 최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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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를 읽고 이 사회를 움직인 가장 큰 축의 하나인 경제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은 가장 민감하다. 바로 자신의 먹고, 입고, 살고의 실제 생활에 가장 영향력을 주기 때문이다. 돈과 생활에 관련한 경제 분야이기에 그 만큼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학창 시절을 이용해서 공부하게 된다. 물론 이론적인 내용과 현실과의 차이점은 존재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다는 것은 꼭 필요하다. 솔직히 말해서 경제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제 이론을 적용하면서 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가 않다. 그 만큼 자기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이 바로 돈 관련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서 각종 경제이론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와 생활 속에서 가장 민감한 재테크와 통장관리, 부동산지식, 창업 분투기 등 경제 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솔직히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경제 관련 이론보다는 닥치는 현실에 더욱 치중하게 되고, 솔직히 경제 관련 이론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별도로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소홀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에서 이와 관련한 좋은 책이 나왔다. 학교와 직장과 시장을 통해서 배운 경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MBA 2년간 유학하면서 배운 이론과, 12년간의 두산그룹에서 직장생활과 2년간의 쇼핑몰 창업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보고 느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행동을 통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방법 등을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경제에 대해서 새삼 다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실제 저자가 행했던 여러 내용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아주 가깝게 다가오게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는 그 누구에게나 경제에 관한 확실한 개념과 지식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경제활동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경제에 관한 다양한 의문과 돈과 관련한 여러 경제적인 지식에 대해서 시원스럽게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보면서 관련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애독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신만의 멋진 최고 경제생활을 위한 확실한 기본적인 지식과 현실의 모습을 통해서 뭔가 확실하게 느끼면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내리라 확신한다. 놀랍도록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추세에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확실한 지침을 이 책을 통해서 얻어내리라고 본다. 내 자신만의 확고한 경제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래 만에 경제 전반에 관해서 공부하게 된 최고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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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길지만 학교, 직장, 시장에서 배운 경제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경제에 대한 이론, 직장을 다니며 배운 경제에 대한 생각, 창업을 하며 시장에서 배운 경제에 대한 통찰을 풀어놓은 책입니다. 저자만의 경제에 대한 노하우와 생각들이 담겨있어서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라 큰 돈을 만질 기회는 적지만 장학금이란 것을 큰 액수로 받다보니 통장에 들어온 액수를 보며 '이런 돈은 어떻게 쓰고 불려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우리나라가 청소년의 경제교육에 취약하다는 기사도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제대로 경제교육을 받지 않은 저는 막상 큰 돈이 생기면 어떻게 할 줄을 모릅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 것을 하나 사고 나머지는 적금을 넣는 식입니다. 그런데 이제 대학을 졸업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명품백' 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살 때는 비싼 것이 팔 때는 1/5 가격이라... 커플링을 맞췄다가 한짝을 잊어버려서 새로 맞출까하는 의논을 한 적이있습니다. (제가 잃어버린 터라..) 남자친구의 반지를 팔고 거기에 제 돈을 보태서 새로 반지를 맞추자고 했지요. 그런데 두 개에 20만원 정도에 맞춘 반지가 팔 때는 하나에 5만원이라니... 집에서 잊어버린 터라 그냥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3개월 뒤에 제가 쓰는 화장대 위에서 발견되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명품백이나 귀금속을 나중에 팔면 되지하던 생각에서 그런 것도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희귀해야 나중에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마라.'하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소셜커머스를 깔고 방치해두면서 안 쓸 돈을 쓴 것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며 '절약'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새로 깨달았습니다. 여러가지 절약을 위한 노하우들 혹은 심리들이 소개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 전세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지식이라던가 실용적이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현재 직장인들이 평범하게 처해있는) 경제적 상황들에 대한 설명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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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엄청 길다.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었다. 이어서 외우기 쉬워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항상 공부하고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말처럼 쉽지 않은 부분이 경제인데 우선 표지만 보면 경제이야기를 다루는 책처럼 안보이는게 흥미로웠다. 공통되는 부분을 한번만 써도 제목으로 쓸 수 있을텐데 뭐하러 성가시게 저렇게 해놨지 하면서 학교, 직장. 시장에서 배운 경제 라고 말을 해보았다. 음...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맛이 다른게 느껴졌다. 하나 하나 중복해서 나열한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책의 내용은 크게 제목 그대로 서로 다른 영역 생활에서 익힌 경제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저 멀리 미국땅까지 가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재미있는것은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나온 후에 유학을 간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다가 비즈니스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다른 전공의 공부를 했다는 점이다. 원래의 전공은 스페인어인데 후에 다시 경영을 공부한걸 보면 돈이나 사업활동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훌쩍 떠나 배웠던 내용중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뉴스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는것같은 느낌도 조금 있었다.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반대로 오히려 낯설지만 볼만하고 더 봐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어떠한 투자나 계획을 세울때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을때를 염두해 놓으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말 그대로 뉴스 또는 교과서 세상 이야기같았던 부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고 피부에 확 와닿는 직장생활 이야기가 나온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월급이라는 것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내곁을 살짝 스쳐가는 것이라는 말에 고개 끄덕이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경제서 이전에 정말 많이도 내 이야기같은 말을 줄줄 펼쳐놓아 부담을 많이 덜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그만큼 다른 책에서도 본적이 있는 내용이 흘러나오긴 하지만 역시나 싫지가 않다. 필요여부를 분명히 판단하고 난 후의 소비생활이 중요한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마음의 외로움이나 공허함조차 돈쓰는 행위로 채우려곤 하니 다들 살기가 팍팍해진다는 내 경험담같은 글을 나는 반성의 기회로 삼으면서 읽었다.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건 저자의 창업이야기와 시장 상황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평소에도 나는 따로 창업을 할 생각을 못했다. 나하고는 맞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자가 자영업자가 되어 부딪히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제대로 생각을 안해보고 주변에서 들은것도 거의 없는 세상의 이야기여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이 보고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나와 다르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다.
술술 읽히는 경제서같지 않은 경제서를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사람이다. 분명히 상황판단이라거나 자본의 흐름, 역사, 투자나 금융상품, 정책등의 이야기도 조금씩 나왔다. 하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내 이웃들의 모습을 떠올리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저절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자잘한 사항들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를 통해 경제가 사람사는 세상을 연구하고 표현하는 학문이라는걸 새삼 알게됐다. 조금 더 눈 크게 뜨고 내가 있는 세상을 잘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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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인문계 계열의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경제라는 과목을 거쳐왔을 것이다 경제라고 하면 일단 계산하는 것이 떠오르는데 왜 경제학이 인문계열인지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이상하다 물른 경제는 숫자를 계산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경제가 안 좋다" 또는 "경기가 나쁘다."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경제대학원 MBA에서 배웠던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막연하게 경영학 석사과정이라고만 알고 있던 MBA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학교마다 각기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왜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을 기업에서 선호하는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며칠 전에 읽었던 "슈퍼차이나" 에서도 등장했던 중국의 거대 기업인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이 한 말이라고 한다 이 말은 자영업자들에게 특히 맞는 말일 것이다 뒤에도 나오지만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이 말이 더욱 잘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문득 생각해보면 모레의 태양은 뜨기는 하는 건지?? 아마 나아질 모레를 기다리며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조금 진득하게 기다려보라는 말일 것이다
경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이다 세계의 경제를 미국이, 미국의 경제를 유대인이 좌지우지한다는 말은 괘 많이 들었지만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도 관련하고 있다는 것도 괘 재밌었다
우리나라의 화폐는 조폐공사에서 찍어내니 미국 달러도 당연히 나라 차원의 정부기관에서 찍어내리라 생각했었는데 민간기업에서 미국의 돈을 넘어서 세계의 화폐로 통하던 달러를 찍어내고 통화량을 조종한다는 것은 솔직히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 권리를 미정부하에 두려고 했었던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어다 예전에 봤었던 미국의 지도부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봤었던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이 다시 머릿속에 떠오른다
가끔씩 경기가 좋아졌다는 등의 현실에 맞지 않는 낙관적인 기사를 보면서 솔직히 "이 기자 본인이 바보인거야 아니면 아님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야??" 하는 의문을 들 때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었다 광고가 주 수입 대상이니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지난번에 뉴스에서 한동안 대히트를 치던 허니버터칩의 생산라인이 증설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이 과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생산량을 늘인다면 그만큼 그 과자가 지닌 희소성의 가치는 줄어드는 정도가 아니라 사라진다 저자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고 있다
ㅎㅎ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일 것이다 티브이에서 주식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지만 정작 내 주변에서는 주식에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대로 돈을 잃었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앞의 주식 이야기 못지않게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은행만큼 문턱이 높은 곳은 없다는 이야기도 마찬가지 의미일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한 번이라도 빌려본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이 갈 것이다
전세가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것도 그 전세라는 것이 왜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창업 후에 만난 동대문 시장의 상인들의 이야기 중에 청담동 키즈라는 젊은 사장의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
[이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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