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의 삶을 통해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하고, 간접 경험을 통해 지혜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인물책을 추천하는 이유이지요. 내 아이들에게 그래서 더 각별한 책입니다.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창업자 톰킨스~~ 제목만 보고도 딱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사업 노하우도 궁금했고, 어떤 기회로 창업을 하게 되었는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내용도 무척 기대했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요랬던 제 모습이 급 부끄러워 졌네요.ㅜㅜ
톰킨스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며 달린 사람이 아니랍니다. 자유분방한 그의 성격과 백만장자로써의 삶은 어울리지 않아요.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 배운다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학습지며, 학원을 강요하는 저같은 엄마가 어떻게 인물을 키울 수 있을까.. 후회스럽더라구요. 톰킨스는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그야말로 부모에게 자랑이 될 어린시절을 보내진 않았네요. 대회에서 상을 타고, 공부를 잘 하는 그런 아이는 아이었지만, 호기심 많고, 용기 있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아이였네요. 때론 자신의 선택에 실패와 좌절을 느끼기도 했지만, 다시 세상 앞에 서는 용기가 있었던 사람이었네요.
없었던 듯 합니다. 다국적 기업을 소유했던 그는 생산과 소비가 환경을 망치고 있다는 현실에 맞닥드립니다. 눈 한 번 감으면 그만이란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톰킨스는 다른 삶을 찾습니다. 자연을 지키는 삶을 통해 그는 무분별한 개발이 인간에게 돌아올 재앙임을 일깨워 주지요.
살면서 늘 느꼈던 건데요. 인물들은 정말 일반인들과 참 다른 생각을 하는 듯 해요. 현재의 이득 보다 더 가치 있는게 무엇인지를 알고, 바로 실천에 옮기는 자세는 내가 배우고, 내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이더라구요. 와~~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넘넘 존경~~ 꾸벅 ^^
이 책을 통해 저의 교육방식을 바꿨습니다. 울 둥이들 맘껏 놀고, 맘껏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래요.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싶어용~~^^ |
|
<자연으로 돌아간 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이라는 제목으로 '톰킨스 아저씨'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보는 시간을 아이와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요즘은 지금과 가까운 과거를 살아낸 멋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관심이 많이 가요. 그래서 이 책을 마주하니 마치 세련된 현대판 위인전을 읽는다는 기분이 되는 듯했어요! 그래서 아이랑 즐겁게 호감을 가지고 이 책을 마주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알고 있는 브랜드여서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되는 멋진 창업 위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네요!
바로 더글러스 톰킨스 아저씨는 노스페이스를 창업한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 멋진 것은 톰킨스 아저씨가 노스페이스를 떠나서는 환경운동을 열심히 하셨다는 점일 겁니다. 이렇게 환경운동에 앞장서는 멋진 창업자! 톰킨스 아저씨가 어릴 적부터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였기에 노스페이스의 창업자라는 점도 참 잘 어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노력하기 시작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까지 이루어낸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좋아요! 바로 톰킨스 아저씨가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텐트의 개발과 그 발전을 보면 더욱 아저씨의 집념과 용기, 노력에 반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가까운 역사에서 위인으로 불릴 만한 멋진 분들을 소개하고 또 그 일화들을 잘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이 책은 정말 멋진 양장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
|
한참전에 중고등학생 사이에 유행했던 노스페이스패딩잠바..너도 나도 할거 없이 아이들사이에 입은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는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 잠바를 보면 아이들마다 등급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핫했던 제품이지요. 가격도 사악해서 부모 등골을 빼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등골브레이크"로 불리곤 했답니다. 아직 초딩인 아들래미, 가끔 브랜드옷을 사달라고 가끔 조르기는 하지만 옷도 험하게 입고 아빠보다 비싼 옷은 안 된다고 딱 잘라말해서 아직은 수긍하는 눈치인듯 합니다. 사실 남편 역시 노스페이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매장에 가서 아주 가끔 사기도 하는데요. 울집 둘째 꼬맹이도 노페~하면서 알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등산으로 더 유명한 노스페이스를 창업하신 분이 톰킨스라는 것은 사실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리젬출판사의 <자연으로 돌아간 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입니다.
어릴적부터 호기심이 왕성하고 모험심이 많은 톰킨스, 청년시절에는 암벽등산을 좋아하고 즐겨 산악가이드가 되는데요. 산에 오르기위해서는 가볍고 튼튼해야하고 실용적이여야 한다는 이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실전으로 등산장비에 대한 아이디어와 장비를 직접 만들게 된답니다. 노스페이스라는 회사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산에 대한 애정도 더욱 더 각별해지는데요. 하지만 사업은 잘 되어가지만 뭔지 모를 내가 만드는 제품으로 인해 자연환경의 파괴와 내가 오히려 환경오염이 시키고 있다는 회의감이 생기면서 회사를 정리하고 톰킨스는 환경보존 운동에 동참하게 된답니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땅은 사들이며 생태계를 지켜내고 있는데요. 사실 잘 되고 있는 사업을 정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아무런 이익이 나질 않는 환경보존운동에 뛰어드는 것도 어렵지요. 하지만 이런 분들이 있기에 자연의 소중함과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얼마전 뉴스에서 아웃도어브랜드 중에서 노스페이스가 제일 많이 기부를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답니다. 많이 팔리는 만큼 사회에 기부할줄 아는 제대로 된 경영이 아닌가 싶어요. 모험심과 도전심, 그리고 올바른 신념이 제대로 된 등산용품을 만들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갈수 있는 환경보호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
|
리젬 자연으로 돌아간 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
노스페이스... 정말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한 때 중학생들의 교복(?)으로도 유명했었지요~ㅎㅎ 그리고 등산객들 사이에 인기있고 유명한 노스페이스 꼭 등산객이나 중, 고등학생이 아니어도 그냥 평상복으로도 인기있었던 노스페이스의 창업자였던 더글라스 톰킨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잘 나가던 사업을 접고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 걸까요? 그 배경이 참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집안 자체가 부유해서 거침없이 호기심을 발휘하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온 톰킨스. 부모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입학시키지만, 퇴학을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스키선수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무턱대고 칠레로 떠납니다. 무조건 패기로 스키를 타던 그. 정말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게 되지요. 그리고 산악 가이드를 하게 되다가 만난 그의 첫번째 부인. 둘은 둘 다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부유하게 컸던 이유일까요?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지냅니다. 그러다가 안전장비 하나 없이 죽을 고비를 맞은 사람을 구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산악안전교육을 위한 학교까지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등산을 하면서 느낀 점과 필요한 점을 토대로 직접 침낭과 옷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돔형 텐트도 최초로 만들게 되고 말이지요. 부인은 에스프리라는 유명한 의류회사까지 런칭하고 두 부부는 정말 각각 미국에서 잘 나가는 부부가 됩니다. 그럴 수록 노스페이스 공장을 늘어만 가고 자연환경을 파괴가 되지요. 그걸 본 그는 깨달은게 많아서 사업을 정리하고 자신이 처음 감동을 받았던 칠레의 땅을 사 들입니다. 물론 지역주민들의 오해와 갈등은 어마어마하네요. 하여튼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돈을 포기하고 자연을 선택한 그의 용기에 박수를 치고 싶고 또 한 편으로는 어릴 때부터 돈의 구애를 안 받고 또 생계 같은건 걱정도 없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서 돈의 노예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이룰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어린 시절 먹고 살기 힘들고 돈의 중요성과 돈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비참해지는 그런 것들을 겪었다면 쉽게 돈과 명예를 버리지 못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쨌거나 그의 신념과 용기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그의 어릴 때 가정환경이 부유했더라도 정말 대단한 용기임은 확실하니깐요. 아이들이 톰킨슨의 신념과 용기를 본받길 바래봅니다. |
|
원래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가득했던 톰킨스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아이였다고 해요. 개구쟁이처럼 말썽을 일으키기도 했고, 고등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일탈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결국 톰킨스는 청년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는 동안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국가 대표 선수를 모집하는 스키 대회에 지원했는데, 아들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던 부모님은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네요. 특히, 톰킨스는 타호호 근처에서 산악 가이드로 새롭게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저 산이 좋아 선택한 일이 점점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되기도 했다고.. 톰킨스는 산악 가이드를 하면서 의외로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등산학교를 세워 교육을 시작했고, 무엇보다 실용적인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1966년, 톰킨스는 친구 케네스 합 클롭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등산 장비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노스페이스’라는 회사 이름이 만들어진 순간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후 톰킨스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파타고니아 일대에 많은 토지를 매입했는데, 자본주의로 인한 무차별적인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것이라고 해요. 개발에만 집중하는 자본주의 성장이 아닌, 성공한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톰킨스는 지금도 그곳에서 환경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니 진정한 멋진 기업인이 아닐까 해요. |
|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노스페이스... 길을 걸을때에도.. 산에 놀라갈때에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등산용품중 하나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겨 입는 옷중 하나이다. 노스페이스 라는 상표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이 회사를 차린 사람에 대한 것들은 이번에 처음 접해 보았다. 더글라스 톰킨스. 생소한 이름이라 어떤 사람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세상에 모든것을 손에 쥐고도 그걸 놔버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놀랐고..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한 채 환경을 위해 자신의 남은 모든것을 희생한다는 점에 다시한번 놀랐다. 단돈 천원이라도 손에 쥐어지면 놓을 줄 모르는게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멋진 사람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책의 전체적인 내용들인 간략하게 요약된 듯 한 느낌이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으론 이정도의 내용 만으로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듯 했다. 아쉬운점이라면... 책의 뒷면.. 그림속의 글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것.. 책의 전체적인 내용들을 요약해둔 듯한 내용들인데... 조금은 복잡해 보이는 그림들로 인해 그 내용들이 눈에 잘 들어오질 않아 아쉬웠다. 조금은 생소한 노스페이스 창업자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돈이 중요할 때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걸 이야기 해주기에 좋은 책 이었다. 3학년 아들녀석이 읽기에 이해 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지만.. 큰 딸아이가 읽기엔 적당한 책인 듯 했다. 조금더 깊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톰킨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엔 충분한 책인 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걸 알아갈 수 있는 책...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책인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