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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육아에 소질이 없나? 다른 엄마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쩔쩔매는 내 모습이 싫어... 이런 느낌을 자주 받는다면, 당신의 아이도 까다로운 기질일수 있다~!! 잘해 보려 애쓰지만, 숱한 좌절을 겪으며 지쳐가는 부모들을 위한 책.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양육법을 알려주는 육아서이자, 간호사출신 육아 커뮤니티 운영자의 연구와 직접 경험, 노하우를 담은 육아 지침서이다. 아등바등하지않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는 법을 다정하게 알려준다. 하이니즈 high-needs 욕구가 크다는 뜻이다. 기질적으로 욕구 그릇의 크기가 큰 덕분에 일상에서 좀더 섬세한 케어와 도움이 필요하지만, 환경을 맞춰주면 욕구가 자원이 되어 자신의 기질을 빛내며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아이를 일컫는 말. 그저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가 아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조절력을 길러 자기다움을 간직할수 있게 양육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이함이 특별함으로 빛날수 있도록,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커가는 비결을 알려준다. 다르게 부르면 다르게 보인다!! 하이니즈 베이비의 특징과 까다로운 기질의 이유, 기질을 고려한 양육이 왜 필요한지, 차근히 설명하고, 아이의 욕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려주며, 기질에 맞춘 양육전략을 제시한다. 연령별 놀이법등 자세한 팁과 가르쳐야 할 상황에서의 훈육 전략, 지친 양육자를 위한 꿀물같은 조언도 잊지않는다. 무엇보다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은 양육자의 양육방식 탓이 아님'(25) 을 알려주는 부분이 가장 사이다였다. 힘든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책. 한마디로 아무도 모르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심정을 알아주는 책이다 ♡ 힘든만큼 빛나길 타고난 기질을 꺽지않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수용적 태도, 애착 육아와 섬세한 양육, 그리고 일관된 돌봄을 제공하는 '수퍼양육' 큰 욕구를 조화롭게 충족하는 긍정적 훈육법, 기질에 맞는 환경으로 아이도 양육자도 편안하게, '오냐오냐' 와 과도한 통제 사이에서 균형잡기, 긴 호흡으로 멀리보되, 시행착오도 받아들이기 지금의 힘듦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기억하기 등 기억하고 싶은 팁이 무척 많았다. 커다란 활자, 다정한 말투, 위로를 주는 팩트가 어우러져 (어른이라면) 누구나에게 도움이 되는 꿀물같은 책읽기였다. 92 까다로움은 짓밟아 없애야 하는 면이 아니에요. 아이가 본연의 예리함을 간직하면서 이것이 '비판적 사고력'이라는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에요. 349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의 기질도 신체적 특성만큼이나 선천적인 요소예요. 부모가 이를 이해하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랍니다. 354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것은 우리가 나쁜 부모여서가 아니에요. 아이를 덜 사랑하는 부모여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좋은 부모여서, 누구보다 아이문 사랑하고 위하는 부모여서, 그래서 더 힘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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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너무 위로가 된 육아서 까다롭고 예민한 우리 아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는 밑줄도 엄청 그으며 읽었고요. 저 자신과 아이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아이가 갖는 어려움이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니라 선천적인 기질 때문이라는 걸 명확히 알려주고, 욕구가 많은 아이들을 각 나이대별로 또 욕구별로 차근히 안내해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섯 가지 기본 욕구에 대한 내용도 큰 도움이 더ㅣ었습니다. 읽으며 우리 가족 구성원들의 욕구 정도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요. 송희재 작가님의 <까다롭고 예민한 우리 아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는 10%에 해당하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까다롭고 원하는게 많지만... 이것이 에너지 원료가 되어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이뤄낼 수 있다고 믿어요. 아이가 불안이나 우울, 분노 등에 빠져있기 보다 단단한 내면의 힘을 만들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종종 아이가 클 때마다 다시 꺼내 읽어보며 어디 쯤 와있는지 확인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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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까다로운 기질을 가진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육아법을 제시하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조화로운 적합성(Goodness of Fit)'이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간의 상호작용을 세심하게 분석해 아이의 특성과 환경을 조화롭게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한 행동 교정서가 아니라, 아이의 건강하고 복잡한 내면 욕구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여러분의 아이는 나쁜 아이가 아니에요. 다만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원할 뿐이에요"라는 메시지는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실질적 지혜를 제공합니다. 아이의 까다로운 행동 뒤에 숨겨진 '건강하고 큰 욕구'를 새롭게 조명하고, 부모가 불안을 줄이며 보다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사례와 방법을 차분히 풀어내어, 어떤 기질의 아이든 깊은 0해 속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육아에 고민이 많거나, 예민한 아이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님께 꼭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그리고 맞춤형 육아법을 통해 가족 간 더 깊은 유대를원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기쁨과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값진 안내서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