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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걱정 먹는 우체통이 나에게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안 계시고 나와 동생만 있으면 걱정하는 이유는 동생은 나보다 어려서 내가 지켜줘야할 것 같기 때문이다. 불이나면 어쩌지, 숙제를 다 못하게 되면 어쩌지일상속에서 작은 걱정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 동생은 아무렇지 않게 논다. 내가 걱정이 좀 더 많은것 같다. 걱정한다고 상황은 바뀌지 않은데 늘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책에 나와있는 친구들의 다양한 사연도 많이 공감이 됫다. 걱정먹는우체통에 들어있는 걱정하는 친구의 사연과 상황을 보고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며 걱정에 관한 책도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책에서 걱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걱정을 숨기지 않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걱정이줄어든다는것을 느꼈다.늘 혼자 속으로 걱정하고 진짜 걱정되서 운적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들이 나뿐만 아니라 다들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걱정을 혼자 안고 있기 보다는 나누고 책을 통해 위로와 힘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걱정을 표현하는 방법, 들어주는 방법,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것 같다 앞으로는 내 걱정도 나누고 다른 사람의 걱정도 들어주면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부모님과 동생 친구들과도 이야기늘 많이 하고 더이상 걱정에 짓눌려서 마음 힘들게 살지 않겠다고다짐을 했다.
난 이책을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