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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400년 정도 더 전에 살았던 그것도 다른 섬나라에 살았던 목사 한명이 여전히 오늘날까지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저술한 것은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곳과 향하는 방향성이 자신이나 사람의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존 오웬이 시편130편을 강해하면서 담아 낸 죄 용서를 전달해준다. (존 오웬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책이 전달해준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어쨋든 책은 왜 사함이 필요한가와 성도는 어떻게 영과 육의 삶의 영역에서 죄를 찾고 발견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사함 받은 삶을 감당? 살아내야 하는가를 강해한다.
오웬의 말이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오웬의 통찰은 큰 인사이트를 준다. 그게 이 책이 세월을 버티며 훌륭한 교재오 오늘날까지 전달되고 읽히는 이유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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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다섯번째 전집으로 '죄 용서 (부제로는 시편 130편 강해)' 책이다. 나에게는 존 오웬의 전집(부흥과개혁사 출판사) 중에 세번째 구입하는 책이다. 존 오웬의 '죄'에 대한 책들을 읽고 모으면서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있다. 이 책은 시편130편을 강해함으로써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죄의 용서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존 오웬은 이 책을 통해 예리한 관찰과 치밀한 연구로 신자가 영적 침체에 빠지는 이유를 진단하며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을 처방하고 있으며, 또한 처방에 머물지 않고 견고한 확신을 원하는 신자들에게 성경적인 믿음과 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