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쓰는 말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흔들었는지 쉽게 풀어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평소 뉴스에서 보던 거친 말들이 다 철저한 계산과 미디어 전략이었다는 걸 알고 나니 소름 돋기도 한다. 언어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끼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