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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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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뚱하다. 그래서 차를 마신다.   녹차를 마시면 좋다고 해서 녹차를 마신다.   그런데 그것도 별루 효험이 없다고 한다.   한때는 홍차를 마셨다. 실론티. 깡통으로 파는 것은 맛있었는데   티백은 떫떫음해서 금새 그만 두었다.   사실 실론티의 역사도 몰랐다. 영국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했는데   인도의 실론이라는 섬이다.   그리고 부산에서도 차를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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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뚱하다. 그래서 차를 마신다.

 

녹차를 마시면 좋다고 해서 녹차를 마신다.

 

그런데 그것도 별루 효험이 없다고 한다.

 

한때는 홍차를 마셨다. 실론티. 깡통으로 파는 것은 맛있었는데

 

티백은 떫떫음해서 금새 그만 두었다.

 

사실 실론티의 역사도 몰랐다. 영국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했는데

 

인도의 실론이라는 섬이다.

 

그리고 부산에서도 차를 마셨다.

 

아무런 것도 모르고 그것이 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고 공부를 하니 그것이 아니다.

 

아~~~ 티백은 차에 넣지 않는 그런 것이다.

 

대신에 부산에서 전임자가 책꽂이에 남기고 가서 마시던 차는 참 좋은 차였다.

 

서울에 와서는 우롱차를 마신다. 그런데 티백이다. 참 맛이 아니다.

 

차를 마시는 것도 차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아침에 마실 수 있는 것, 저녁에 마실 수 있는 것, 항상 마실 수 있는 것.

 

왜 주전자가 도자기가 많은 지도 알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많은 차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집에 있는 차를 모아 본다.

 

이름이 있는 차는 용정차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허접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차의 역사와 종류, 시대별, 지역별 차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것이 좋은 차인지도 구분할 수 있는 조그마한 지식을 얻는다.

 

많이 접하는 차. 여유가 된다면 진정한 차를 마시고 싶다.

 

나는 백차라는 것을 마셔보고 싶다.

 

전번에 커피라는 책을 보면서 '시다모'를 마셨다.

 

이젠 '백차'를 마셔볼 차례인것 같다.

 

 

m****0 200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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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서...그리고 짧은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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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책은 차 매니아를 위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 내용상 차에 입문하기 위한 사람들에게 차에 집중된 주제가 아닌 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전문가가 쓴 내용처럼 느꺼진다. 차에 대한 역사에서 부터 차의 가볍게 알 수 있는 종류, 차에 쓰이는 주전자까지, 가볍게 볼 수 없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산뜻하게 다
"차에 대해서...그리고 짧은 지식들.." 내용보기
어쩌면 이 책은 차 매니아를 위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 내용상 차에 입문하기 위한 사람들에게 차에 집중된 주제가 아닌 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전문가가 쓴 내용처럼 느꺼진다. 차에 대한 역사에서 부터 차의 가볍게 알 수 있는 종류, 차에 쓰이는 주전자까지, 가볍게 볼 수 없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산뜻하게 다가오게 된다. 게다가 더 특별한 특징은 이 책은 나중에 차에 대해서 많이 알고 본다면 훨씬 더욱 많은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데 있다. 즉 이 책은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다 필요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멀리 떨어진 고향 노래에 마음 쓸쓸해지는데 고불 산꽃은 적막감을 달래 주네 무쇠 주전자에 차 끓여 나그네를 대접하려 질화로에 불지펴 향을 사르도다. -매월당 김시습(1435-1493)
YES마니아 : 로얄 g****o 200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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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애호가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작지만 알찬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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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를 보고 알게 된 창해 ABC 문고. 대형 서점에서 찾아보고 책내용의 알참과 선명한 인쇄질에 기뻐하며 [커피], [초컬릿] 등 다른 주제를 몇 권 사고 곧 나온다는 [차]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가장 보고 싶던 주제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선명한 인쇄질과 읽기 쉬운 편집에 있다. 안에 들어있는 그림과 사진 하나하나의 인쇄질은 여느 잘 된 미술서 못지 않은
"차애호가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작지만 알찬 백과사전" 내용보기
신문 기사를 보고 알게 된 창해 ABC 문고. 대형 서점에서 찾아보고 책내용의 알참과 선명한 인쇄질에 기뻐하며 [커피], [초컬릿] 등 다른 주제를 몇 권 사고 곧 나온다는 [차]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가장 보고 싶던 주제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선명한 인쇄질과 읽기 쉬운 편집에 있다. 안에 들어있는 그림과 사진 하나하나의 인쇄질은 여느 잘 된 미술서 못지 않은 즐거움을 주며 어느 페이지를 펴도 눈길이 머무는 깔끔한 편집은 이 시리즈 자체에 대한 믿음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내용 역시 충실하다. 차의 기원, 재배 같은 기본 상식은 물론이고 인터넷의 차 사이트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차에 연관된 낱말을 ABC 순서대로(가나다 순) 풀어간,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백과사전'인 것이다. 실려있는 그림 역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에서 나아가 그 자체로도 보는 즐거움을 준다. p.35, p.43등의 예쁜 포트나 p.77 니콜라스 모이스의 "우스꽝스러운 귀족" 그림을 보며 즐겁지 않을 차애호가가 있으랴. 프랑스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녹차에 대해서는 미흡한 부분도 있고 그림도 서양 그림 위주여서 아쉬운 면도 있지만 차애호가들께라면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간된 차에 대한 단행본 중에서 종합적인 면으로 볼 때에는 가장 알찬 책이 아닌가 싶다.
d*****r 200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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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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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옛날엔 귀한 사치품이었다. 지금은 단순히 마시는 것 이상인 것 같다. 차는 맛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향으로 마신다고 할 정도로 그 의미는 대단한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나 녹차 이외에도 서양원산인 쟈스민차나... 전통차인 율무차 등등 이제는 차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마시는 차도 옛날에는 평민들은 마시려면 참 힘들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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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옛날엔 귀한 사치품이었다. 지금은 단순히 마시는 것 이상인 것 같다. 차는 맛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향으로 마신다고 할 정도로 그 의미는 대단한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나 녹차 이외에도 서양원산인 쟈스민차나... 전통차인 율무차 등등 이제는 차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마시는 차도 옛날에는 평민들은 마시려면 참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의 다도도 차마시는 법을 가리키지만 또한 제대로 마시려면 물의 질이나 또 끓이는 방법... 또 얼마나 재료가 좋냐는 등등 제약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차에 대한 많은 상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n 200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