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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이는 임오군란에 궁궐에서 도망나온 민비가 회궁할 것임을 예언한다. 매월의 예언대로 민비는 회궁하게 되고 매월은 민비를 따라 간다.
매월의 점쾌가 척척 너무 잘 맞는것 같다. 작가는 민비와 매월을 잇기 위해 너무 무리한 것 같다. 난을 피해 나온 민비가 마을 주변의 무당을 찾는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대역죄인 된 유필호를 구하기 위해 봉삼은 민영익을 찾아간다. 이용익은 민영익과 봉삼을 중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용익이 천봉삼에게 호의를 가지고 구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둘은 서로 한 때 조성준을 따로 모셨다는 것 이외에는 서로 아는 바가 없다. 그리고 이용익은 민비를 지지하지만 천봉삼은 반대쪽이다.
선돌은 민영익의 창고에 갇힌 봉삼을 살리기위해 매월을 찾아간다. 매월은 선돌에게 천봉삼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혜청에 불을 지르라고 알려 준다.
매월의 말대로 되지 않는게 없었다. 매월의 역할이 너무 큰 것 같다.
객주 10권 전권을 읽고 나서 조선시대 상인들의 생활상을 알수 있었고 내가 몰랐던 과거의 우리말을 접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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