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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간기념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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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 리마와 르완다 키갈리 총 2편의 책을 출간하신걸 알고계신가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코이카 (KOICA) 해외자문단 활동 중 일기《오세훈, 길을 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코이카 (KOICA) 해외자문단 활동 중 작성한 일기를 토대로 출간된 《오세훈, 길을 떠... 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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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 리마와 르완다 키갈리
총 2편의 책을 출간하신걸 알고계신가요~?


이 포스팅을 보신분이라면 아실텐데요!

출간기념 강연회가 지난번에 메르스로 취소되어

7월 21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있었는데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의 출간기념회는 어땠을지

한번 들여다 볼까유~??

moon_and_james-4

여기서, 잠깐 !!!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의 저자 오세훈님(?)이
정치인이다보니 포스팅이 정치색을 띌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루비의 개인적인 의견이아닌, 강연회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베어홀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강연회를 알리는 포스터와 입간판들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어요!


근처에서 알럽 같은조분들과 조모임을 하다가
사람이 많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갔는데요!
입구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여러 강연회를 갔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무척당황했어요...ㅎ

그리고 입장시작되자마자 거의 처음으로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에 착석했어요!

맨앞자리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오른쪽 모퉁이라고 해야하나

moon_and_james-32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남는자리가 없었다고해요!
이 사진에서 빈자리는 잠시 주인이 자리를 비운것 뿐!ㅎㅎ

그래서 우리 알에이치코리아 (RHK)의 대학생 서포터즈 분들 중
늦게 오신 분들은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모니터로 관람하다 집으로 가시거나
맨뒤에서 서서 강연을 들으셨다고 해요..

moon_and_james-12


본격적인 강연시작 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민간단체에서 만든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에대한 자긍심이 더더더 상승했어요!

역시 우리문화는 정말 최고인듯!

그런데

저작권 문제로 그 영상은 공개 할 수 없다고 해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이
위 사진은 민간단체에서 활동하시는분과 등장한 사진입니다


강연회 중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인데요!

이 움짤은 일명

스루비 찾기 입니다!

힌트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오른쪽 모퉁이 ㅎㅎ


강연회 주제는

매력있는 나라, 존경받는 나라 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큰 틀에서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이번 강연의 주제였어요!


우리나라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것을 살펴봤는데요

오세훈 전 서울 시장님은

결론적으로

경쟁하는 것은 잘하지만 배려와 공존이 약하다고 하셨어요!


이라크, 레바논과 우리의 공통점은 바로 내전을 겪었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관용과 이타심이 낮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주요 키워드를 보여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은

국제사회기여, 디자인, 현대문화 상승을 통해
국가 브랜드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국제사회기여는 존경의 이미지를
디자인, 현대문화, 인프라*교통 등은 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현대에서는 감성가치의 시대이므로
기능이 아닌, 감성가치를 팔아야 하는데



문화가 빈약하면, 선진국이 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하여





기술과 아트를 합치는

테크아트 전략을 강조하셨어요



때문에 창조산업의 위력을 어필하셨는데요(?)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1997년 ~ 2007년 약 230조원 수익을 냈다고해요

반면

1997년 1권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 총 7편으로 완결이난

해리포터의 경우 약 300조원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원소스 멀티유즈 [One-Source Multi-Use] 의 시대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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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원소스 멀티유즈 [One-Source Multi-Use] 를 설명해드리자면요!


우수한 기획을 통해 제작된 1차 콘텐츠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재투자 및 라이선스를 통해 2차, 3차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전략으로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매체로 이용하거나 2차 저작물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

일례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의 경우 지상파, 위성, CATV,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송되고,

영화도 극장 개봉을 거쳐 비디오로 출시되거나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하며, 수출하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까지 만들어 원소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저작권 기술 용어사전, 2013., 한국저작권위원회)

이해가 되셨나요!?

최근에 웹툰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 처럼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한 콘텐츠를 형성해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그 예로 영국의 창조산업에대해 말씀해주셨답니다.


우리나라의 디자인 역량순위는 11위 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기술력은 뛰어난데에 비해

국제적 평가가 매우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반면 세계적인 도시들의 특징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예를들어 파리하면 에펠탑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등등 처럼요



그래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는

서울시장으로 계실 때

서울 6대 신성장동력 산업 중

디자인, 패션 을 통한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디올정신 (ESPRIT DIOR)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 일명 DDP와

세빛둥둥섬이었다가 명칭이 변경된 현재의 세빛섬을 만드셨죠


이게 바로 서울시 디자인 브랜드 정책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대표할만한

랜드마크를 만드는 정책이었죠.


당시에 많은 예산 투자로 욕을 엄청 나게 들으셨다고

직접말씀하셨어요 ㅎㅎㅎ


그러나 현재, DDP는 개장 1년만에 약 800만명이 다녀갔으며

동아시아에서 패션쇼, 전시회 등등이 있을 때

도쿄, 상하이, 싱가폴, 홍콩 등에서 개최되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의 DDP 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문화적 허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는 뉴스기사를 보여주셨어요.


이렇게 디자인, 현대문화 상승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매력을 상승시켰다면!


남은것은 국제사회기여를 통한 존경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이겠지요~?



바로, 배려를 통한 것인데요~



어떠한 기여가 가장 효과적인것인가!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예요.


한 사례를 들려주셨는데요


모기장보내기 사업을 했었는데 결과는 실패였데요!


왜냐면, 퀄리티 좋은 제품이 들어오니까

현지 모기공장이 망하게 되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죠.



때문에,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거예요!

위 사진은 한 아가씨가 현지인들이 농사를 왜 짓는지에대해 의문을 가질때

직접 저렇게 수확의 기쁨을 통해

왜 농사를 지어야하는지에 대해 직접 깨우치게 해줬다고해요



영화 국제시장 보셨나요?

우리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죠...



자칫 왜 우리 국민도 힘든데 외국을 돕느냐 할 수 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외국을 우선적으로 돕자는게 아닌

우리나라를 배려 사회로 만들자는 것이예요.


위 사진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돕는것이아닌

서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례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보물단지를 갖고 있으니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는 거죠!




위 사진은 제3섹터론을 설명한건데요

정부와 국민이 함께만드는 복지국가의 틀이라고 해요




이런 모든것의 기본은 바로

국민적 자부심을 갖는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끝으로 김구선생님의 나의소원을 소개(?)해주셨는데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에서

아름다운 나라, 문화의 힘, 문화의 근원 을 강조하며
우리민족이 주연 배우로 세계무대에 등장할 날이
눈앞에 보이지 아니하는가 라는 문장을 강조하시며

강연을 마무리 하셨어요

moon_special-28

그리고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는데요!


사전에 받은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는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해주시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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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저자 싸인회!

분명, 안내에 따라 줄을 서달라고 하셔서
저는 제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뒤에서 사람들이 우루루루 오는것을보고

바로 줄을 섰어요!! 캬캬캬


저기 맨 처음에 서있는 제가 보이시나요!?!

moon_and_james-3

완전 뿌듯


1등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의 싸인을 받았답니다!

sally_special-2

본명 사수.....ㅎ


싸인을 받고 돌아보니
줄이 저렇게 길더라고용~~

왠지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단순단순


이것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의
저자강연회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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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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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리뷰/페루/르완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찾아간 용기의 여정
"신간리뷰/페루/르완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찾아간 용기의 여정" 내용보기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르완다 키갈리 일기     바로 이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친근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맞습니다! 전 서울시장 오세훈 씨가 서울 시장 직을 사퇴한 이후에 코이카(KOIKA : 한국국제협력단) 중장기 자문단 9기, 10기에 지원하신 후에 페루와 르완다에서 1년 간 자문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겪고 느
"신간리뷰/페루/르완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찾아간 용기의 여정" 내용보기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르완다 키갈리 일기

 

 

바로 이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친근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맞습니다! 전 서울시장 오세훈 씨가 서울 시장 직을 사퇴한 이후에 코이카(KOIKA : 한국국제협력단) 중장기 자문단 9기, 10기에 지원하신 후에 페루와 르완다에서 1년 간 자문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겪고 느꼈던 일들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책에 대한 저의 첫 인상은 페루/르완다 각각의 나라에 대한 여행 에세이 같은 느낌일까? 였는데 읽고 난 후 이 책 한 권이 마치 오세훈 씨의 일기와도 같아서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 보는 것만 같았네요. 그만큼 실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점 모두를 한 권의 책 속으로 잘 버무려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일과 여행 둘 중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책이어서 더욱 새로웠던 것 같아요. 이와 함께 독자들에게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어요.

 

 

 

우선 저는 페루편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요. Tvn의 꽃보다 청춘에서 다녀왔던 장소이기도 했으나, 제가 '페루'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었어요. 평소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했거든요.(마추픽추 등 관심 있는 유적지들도 꼭 가보고 싶었고!)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국제 사회에 대해 더 눈을 뜨게 된 느낌이예요. 현재 라틴 아메리카는 이제 기지개를 켜는 시장이라고 이 책에 표현되어있는데요.(페루편, p86-87) 페루의 수도 리마 시에 직접투자 4억 달러와 브라질 자본 7억 2,000만 달러를 투자 받아 터널 형태의 도로를 건설하여 통행료로서 투자금을 회수할 거대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해요. 노다지와 같은 이 무궁무진한 시장의 기회를 우리나라 역시 잘 잡아야겠죠? 책의 중반에는 저자의 마추픽추 여행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좋은 구절이 있어 가져와 봤어요. 이 구절을 읽으면서 페루편 리뷰는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때로는 인생의 흐름에 몸을 내맡길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내면의 변화다. 이곳에 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적당한 외로움은 마음의 보약이라는 생각이 든다. 5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깊이 내 존재의 의미를 씹고 또 곱씹어본 적이 있었던가. 앞만 보고 뛰다가 문득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는 느낌이랄까? 매일 쓰는 글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마음이 정리됨은 물론이고, 사물을 보는 시작도 예민해졌다. 무엇보다 외로움을 덜어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일 듯하다.(이하 중략) 때로는 인생의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구나 싶다. 기회는 늘 운명처럼 다가온다." 4장_리마의 로드맵을 그려라, p214-216

 

 

 

사실 제가 르완다라는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1장 부분에 소개 되어있는 르완다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읽고 나서 더욱 관심이 생긴 나라죠. 르완다 국민들은 20년 전 광기 어린 집단 학살로 입은 상처를 딛고 일어섰다고 해요. 따라서 현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은 피해 종족 출신으로 복수의 충동을 억제하면서, 국민의 90%를 차지하는 다수의 종족과 화합하여 재기를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나라에 우리나라의 봉사자들이 이룬 기적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까요? 현재 2,3기가 르완다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 봉사단은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 나라에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위생 증진, 논을 만들어 작물 수확 등 헌신 중이라고 해요. 바로 이 활동은 깊은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해온 저에게는 더욱 값져 보이는 활동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런 노력들이 합쳐져 많은 르완다 사람들이 행복해졌는데요. 신발 하나에도 울고 웃는 해맑고 귀여운 르완다의 친구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 보여드릴까 합니다.

 

 

 

 

 

 

 



 

*본문에 게재되어 있는 사진들이라 무단으로 배포하시는 것은 금합니다* 

 

 

오세훈씨의 책은 우리가 무엇을 꿈꾸고, 더불어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담담하게 잘 풀어내고 있어요. 비록 간접 경험이나, 페루에서 르완다까지의 여정을 통해 독자인 우리 역시 인생의 참다운 가치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 좋은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저 자신도 거듭해서 발전을 해야 할 것이고, 저의 능력이 닿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네요. 오늘 하루는 비가 내렸는데, 가뭄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오늘 리뷰 마칠게요! 

 

j*******3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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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신간도서 /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2015년 4월 신간도서 /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내용보기
[2015년 4월 신간도서 / 코이카 중장기자문단 / 오세훈 전 서울시장]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2015.06.04.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 집필하신 책"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편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오세훈 시장님께서는 6개월동안 페루의 수도 리마에 계시면서 코이카 중장기자문단으로써일하셨습니
"[2015년 4월 신간도서 /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내용보기





[2015년 4월 신간도서 / 코이카 중장기자문단 /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2015.06.04.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 집필하신 책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편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서는 6개월동안 페루의 수도 리마에 계시면서 코이카 중장기자문단으로써

일하셨습니다 코이카 중장기자문단에서 자문뿐만 아니라 봉사활동도 하시고 

여행도 하시며 그 곳에서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아주 솔직 담백하게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책에 담으셨답니다ㅎㅎ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두 권 모두 매우 재밌게 읽어서 제 블로그 이웃님들께서도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솔직히 쓰셨으면 책을 통한 문화나 사회를

생생하게 간접경험도 할 수 있고 저 또한 인생공부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페루라는 나라를 전혀 몰랐었는데 덕분에 그 나라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남미 나라라고 하면 칠레나 브라질이 유명하지요

그리고 또 떠오르는 것은 잉카문명과 마추픽추! 

언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프롤로그를 보면 책의 반을 알 수 있듯이 특히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에는

오세훈 시장님께서 얼마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시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여실하게 적혀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공존의 가치" 를 만들기 위하여! 

빈부격차가 없는 그런 가치의 사회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제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이러한 오세훈 시장님의 갈증을 해결시켜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코이카 중장기자문단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진정한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5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도 오세훈 시장님의 "도전이 행복하다" 라는 말이 매우 와닿습니다

무엇을 해도 두렵지 않을 20대에 저는 무엇에 도전을 하고 있는 걸까요?ㅠㅠ

문화도 사회도 전혀 다른 페루 리마에 가셔서 이렇게 글을 쓰시다니 또 한번 감탄이 터집니다





개인적으로 남미하면 생각나는 것이 불안정한 치안 무서운 치안 이랍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중남미 국가는 매우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서는 코이카 자문단으로 있으시면서 정말 다양한 측면의 페루 사회문제 도시문제를 

접하셨는데요 제가 여자다보니 이런 여성문제 여성인권문제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직접 서울 시장으로 계실 때 하셨던 각종 여성 인권 여성 보호를 위한 문제 해결방안을

직접 PT도 하셨다고 합니다 훗날 중남미에 여자 혼자 여행도 안전한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책을 읽으며 진짜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로 페루의 잔인한 빈부격차였습니다

특히 빈부 격차를 일으키는 대학문화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학생을 등급으로 나누어 차등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끼리도 빈부격차를 부추겨

계층을 나누게 만들다니! 이건 거의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그냥 계급제도가 있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페루의 사회에 화가 납니다

교육은 당연히 평등해야지요.....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를 읽다 보시면

오세훈 시장님께서 얼마나 페루의 도시문제 사회문제 인권문제 등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코이카 중장기자문단으로 페루에 계시면서 자문에 대해 상세하게 느낀 바와 시사점을 적으시면서

인생 공부도 하시고 이렇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하시기도 합니다



정말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오세훈 시장님의 의견을 이해하고 활동을 통해 페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좀 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고 인생공부를 같이 하는 느낌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s*******8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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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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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9기의 일원으로서, 페루 리마로 떠난 것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여러면에서 월등해졌지만, 행복이나 공존등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그래서 이러한 가치를 우리 사회에 이식시키고자,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 페루로 떠난 것이었습니다. 리마에서 저자는 코이카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해먹고, 페루의 대중교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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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9기의 일원으로서, 페루 리마로 떠난 것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여러면에서 월등해졌지만, 행복이나 공존등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치를 우리 사회에 이식시키고자,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 페루로 떠난 것이었습니다.
리마에서 저자는 코이카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해먹고,
페루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등 현지에서 직접 생활하며,
페루의 빈부격차, 환경오염 등의 아직은 개발도상국인 나라의 여러 모습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가진 것 없이도 앞서가는 나라와 모든 것을 갖추고도 뒤쳐진 나라의 특징을 대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세상에는 상상하지 못할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혼재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가 한국에게 있어 꼭 필요한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풍부한 지하자원과, 낮은 도시화, 공업화 수준을 가진 중남미의 환경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된다고 저자는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기회를 갖기 위해서는 충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남미에 대해 만만하게 보는 태도를 고쳐 그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국제화 시대에서, 우리 스스로 공존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저자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남미에 대해 굉장히 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지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겠지요...
하지만 저자가 페루 리마에서 6개월동안 보고 느낀 것처럼,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는 경제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의식 등에 있어,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여러 동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책에 나오는 '민카'라는 시장입니다.  
물론 '민카'는 페루 제1의 재벌 그룹 로메로에 운영되긴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전통 시장의 모습이 아닙니다.
모든 업종에 브랜드 제품과 전통시장 제품이 공존하며, 굉장히 깨끗하고 치안도 잘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시장이 여러 문화시설들과 접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 없는 시장의 형태로서, 이를 우리나라에서 벤치마킹하면,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4 201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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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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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동안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하와이, 남아공 등을 여행했다. 하지만 아직 중남미는 가보지 못했다. 몇 년 내로 중남미 여행을 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던 터에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 리마 일기>라는 책을 읽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중남미 유적의 메카인 페루는 최근 윤상, 유희열, 이적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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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동안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하와이, 남아공 등을 여행했다. 하지만 아직 중남미는 가보지 못했다. 몇 년 내로 중남미 여행을 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던 터에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 리마 일기라는 책을 읽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중남미 유적의 메카인 페루는 최근 윤상, 유희열, 이적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의 여행지로 소개되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곳이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페루까지 가는데 경유지를 거쳐 40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 나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18시간 내외로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다.

 

페루는 한국보다 13배나 큰 나라이며 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다. 북으로는 에콰도르, 콜롬비아와 남으로는 칠레와 볼리비아 그리고 브라질과 동쪽에서 만나고 서쪽에는 태평양이 있다. 페루국토 중앙으로 안데스 산맥이 지나가며 산맥을 중심으로 서부해안과 아마존 저지대로 구분한다. 중앙은 페루의 알프스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아름다룬 봉우리들이 무리지어 있고 해발 6,000m에 이르는 두 줄기의 안데스 산맥이 폭 200~500km 사이로 뻗어 있다.

 

이 책은 제16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정치자금법 및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2번이나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었으나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무상급식 문제로 사표를 내고 정치계를 떠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 자문단에 지원해 201312월부터 20151월까지 해외 자문활동을 펼치며 쓴 일기를 엮은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책 출간을 놓고 본격적으로 정치를 재개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경쟁력을 높이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라며 이 어려운 작업에 매진하려고 한다”(p.5)고 말했다. 우리 사회에는 조기 퇴직 후 자신들이 쌓은 값진 직업적 연륜과 산업화 노하우를 사장시키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승화시킴으로써 자아실현과 국격 및 국가브랜드 향상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했다.

 

고대 잉카 문명의 발원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페루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뤄 왔다. 1인당 국민소득이 6,000달러를 넘어서면서 경제 발전이 기지개를 펴는 듯 보이는 페루는 300년 동안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았으며, 산상에 있는 잉카유적인 마추픽추로 알려진 나라이다. 수도는 리마이고, 다인종국가이지만 전체 인구의 12%에 불과한 백인이 정치, 경제를 장악하고 있으므로 빈부 격차가 심하다.

 

저자는 리마에서 코이카 직원들과 작은 집을 빌려 지내면서 직접 음식을 해 먹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현지 식당을 이용하면서 개발도상국의 빈부격차, 환경오염, 치안 문제들을 피부로 느낀 것을 일기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이 중남미 진출을 앞둔 기업의 임원들과 중남미를 여행하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이드가 될 것을 확신하면서 추천한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오세훈/ 알에이치코리아/2015430

k*****6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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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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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에 나와서 한참 핫했던 페루 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꿈꿔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찾아간 용기의 여정! 이라고 띠지에 쓰여있네요 ㅎㅎ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현시키는 과정을 몸소 겪고 오신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어떻게 바꿔야할까? 빈번한 소매치기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녀야 하는 도시 리마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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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에 나와서 한참 핫했던 페루 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꿈꿔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찾아간 용기의 여정! 이라고 띠지에 쓰여있네요 ㅎㅎ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현시키는 과정을 몸소 겪고 오신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어떻게 바꿔야할까? 빈번한 소매치기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녀야 하는 도시 리마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마편에서는 르완다편과는 달리 도시정책에 관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페루의 역사와 사회적 특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직접 경험해서 느끼는 페루의 면면이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께서 버스를 타고 길을 잃기도, 리마의 쪽방촌을 방문하기도하며 페루 리마시에 맞는 정책을 자문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페루의 기업에서 인맥이 좋은 사람을 뽑다보니 비싼 등록금을 내기 때문에 집안이 좋은 학생이 많은 세개의 사립대학이 취업이 잘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층 자제들이 주로 들어가는 대학교 출신들이 우대를 받으면서 부가 자동적으로 대물림되는 것입니다. 학교 내에서도 빈부에 따라 친구 집단이 갈린다고 합니다. 페루에서는 상위 10퍼센트 정도의 백인들의 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유색인종 차별과 빈부격차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님은 이 문제를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학연,혈연,지연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유색인종 차별도 무시할 수 없지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YES마니아 : 로얄 s*******l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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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 리마 일기] [르완다 키갈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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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배우다 <페루 리마 일기> , <르완다 키갈리 일기>오세훈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서울 시장이었다.아무래도 정치권 인사이니 만큼정치적 입장에 따라 시선이 고울 수도혹은시선이 따가울 수도 있다.하지만 이번 포스트는정치인 오세훈이 아닌책의 저자이자 코이카 봉사활동자 오세훈으로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정치적인 견해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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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배우다 <페루 리마 일기> , <르완다 키갈리 일기>


오세훈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서울 시장이었다.


아무래도 정치권 인사이니 만큼

정치적 입장에 따라 시선이 고울 수도

혹은

시선이 따가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는

정치인 오세훈이 아닌

책의 저자이자 코이카 봉사활동자 

오세훈으로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정치적인 견해에서 벗어나

저자가 무엇을 보고 겪었는 지에 대해 집중해보자



저자가 페루로 떠난 건 

서울시장에서 사퇴한 후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9기의 일원이 된 후였다.


저자는 코이카 직원들과 지내며

숙식을 해결하고


페루의 빈부격차, 환경문제, 치안문제 등

개발도상국이 가진 문제를 직접 경험했다.



코이카의 활동은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는 활동이다.

저자는 이러한 활동에 직접 참가하여

스스로 내면의 변화를 많이 격었다고 말한다.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다.

코이카의 직원들이 낯선 국가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페루의 지도자들이 국가를 개선하기 위한 모습을 보며

꺠달은 바가 많았다.


저자는 자신의 깨달음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갔다.

저자가 써내려 놓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깨달은 바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페루에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다시 코이카 활동에 지원한다.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10기로써 그가 도착한 곳은

동아프리카의 르완다.


르완다는 소수민족간의 다툼이 치열했던 곳이라고 한다.

민족간 다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르완다는 불과 20년 만에 민족갈등을 극복하고

동아프리카의 맹주로 부상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저자는 르완다에서 직접 그 해답을 찾는다.



저자는 르완다에서 상생을 배웠다.


첨예한 민족갈등을 극복한 원동력은 

국민정서에 부합하며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합리적인 문제해결방식이었다.


저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르완다의 모습을 보며


갈등구조가 심한 우리나라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한다.


저자는 직접 봉사활동을 다니면서서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만남과 나눔을 통해

자신 역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언뜻 보면 역설적인 것 같지만

가르치면서 배우고

베풀면서 더 큰 것을 얻는다는 사실


저자는 코이카 활동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일기형식으로 천천히 써내려간다.


그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의 말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며

멀고 먼 낯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날아간 청년들을 만나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꺠닫는 게 있을 것이다.


나눔과 봉사의 삶에 관심있는 청년들

해외 개발도상국 진출을 꿈꾸는 기업가들

해외지역 전문가가 되고 싶은 취준생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k******9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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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이 가득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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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들려주는 따뜻한 책을 소개하려 한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르완다 일기이다. 그는 서울시장 직에서 사퇴한 뒤, 부여받은 임기를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다녔다고 한다. 시장직에 있으면서 겪었던 행정 경험을 토대로 강단에 서기도 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생각이 정리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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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들려주는 따뜻한 책을 소개하려 한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페루/르완다 일기이다.


그는 서울시장 직에서 사퇴한 뒤, 부여받은 임기를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다녔다고 한다.

시장직에 있으면서 겪었던 행정 경험을 토대로 강단에 서기도 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생각이 정리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게 되고, 나아가 페루에서 작은 도전을 시작하기도 했다.

페루 일기에 초보 자문관으로서 겪은 좌충우돌 경험을 고스란히 남긴 이유는 우리 외교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한다.


 


'일기'라는 형식이 주는 느낌은 참 좋았다.

사실 자문단으로서의 경험만 적혀 있었더라면 나 같은 경우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페루 여러곳을 다니며 찍은 다양한 사진들과,

독자와 공유 할 수 있는 소박한 감정들을 담아내서 재미있고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거창한 여행기보다 훨씬 마음에 깊게 새길 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졌다.



르완다 키갈리의 일기에서는 또 다른 '오세훈'을 발견할 수 있었다.

페루의 일기에서보다 사진도 더 많이 있었던 것으로 느껴지는데,

페루에서의 일기는 조금 도전적인 느낌을 많이 준다면,

르완다에서의 일기는 그가 가진 따뜻함을 더 많이 보여주었다.

 



타국에서 무엇을 한다는 자체가 참 대단한 일인데,

개발도상국에서 봉사를 하고 매일매일 배움을 경험하며 용서와 나눔의 의미까지 새기고 왔다니...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 봉사에 관심있으신 분들, 개발 도상국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보람찬 인생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나 자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소박하지만 감동은 깊은 일기였다.
 



 

j******8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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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는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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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는 끝이 없다'​<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르완다 키갈리 일기>   ​#1 들어가기 저자인 오세훈은 전 서울시장 출신이다.서울시장이라함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버금가는 업무를 소화해야하는 직책이다.그가 서울시장직을 내려놓고 인생에 대해 고민한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는 책이라한다.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때수필의 경우, 저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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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는 끝이 없다'​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르완다 키갈리 일기>

 


 


 

​#1 들어가기

 



저자인 오세훈은 전 서울시장 출신이다.

서울시장이라함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버금가는 업무를 소화해야하는 직책이다.

그가 서울시장직을 내려놓고 인생에 대해 고민한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는 책이라한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때

수필의 경우, 저자에 대한 사전정보

문학의 경우, 그 저자가 써왔던 풍토나 장르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명성을 떨친 인물인 이상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데, 나 또한 오세훈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이라는 목적을 떨칠 수 없었지만


해외봉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현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두 차례나 개발도상국의 자문단으로써

해당 국가의 밝은면과 어두운 면을 직접 경험한 후기라는 점에서는

읽어볼만한 수기라고 생각한다.







#2 본격리뷰



책은 크게 두 권으로 각각 페루와 르완다의 수도에 머물며 저자가 작성한 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저자인 오세훈 전 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 자문단에 지원해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해외 자문활동을 펼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서울시장의 경험을 살려 환경, 도시행정, 정치에 관한 업무를 다룬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전 시장의 경험에 대한 내용도 그럴싸하지만

역사학도로써 눈여겨 볼 점은 '기록'에 관한 것이다.  


예로부터 기록은 중요한 역사의 산물이 되어왔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일기를 꼽으라 하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차세계대전 때 경험을 수록한 '안네의 일기'를 예로 들것이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손자를 기르며 느낀 것들을 적은 선비 이문건의 '양아록'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본 기사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할머니가 쓰신 가장 오랫동안 쓰여진 일기에 대한 기억도 있다.


오세훈 전 시장이 매일매일 쓴 일기라는 점에서 앞서 언급한 책들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하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찰도 많이 드러나있다.  더불어 봉사에 대한 다양한 개인의 생각을 얻을 수 있으니

해외봉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해피무브 면접에서도 받았던 질문이지만, 우리는 봉사에 대해 너무 안일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도와주고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동체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동시에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해야한 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특히 페루와 르완다같은 제 3세계 국가의 경우, 대한민국이 일찌감치 겪었던 사례가 여실히 드러난다.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이원화,차별,의식의 변화까지...

우리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끔


고유의 가치관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공동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태껏 고민해보지 않았던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다.



s******7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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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코이카 (KOICA) 해외자문단 활동 중 일기《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_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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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코이카 (KOICA)  해외자문단 활동 중 작성한 일기를 토대로 출간된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입니다.   중남미 페루에서 동아프리카 르완다까지 ​  총 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의 자문활동을 성실히 일기로 남겼고 일부는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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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코이카 (KOICA)  해외자문단 활동 중 작성한 일기를 토대로

출간된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입니다.

 

중남미 페루에서 동아프리카 르완다까지

 총 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13 12월부터 2015 1월까지의 자문활동을 성실히 일기로 남겼고

일부는 블로그에 올려 체험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와​《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르완다 키갈리 일기》

 

두 책은 1년치 일기들 가운데 저자의 대표적 활동 기록과 가장 가치 있는 정보만을 선별해 엮은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 6월 5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저자 강연회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전국적으로 메르스의 위험이 극심했기 때문에

강연이 취소되었어요!

아예 취소가 아닌 무기한 연기이기때문에!

다음에 강연회를 다녀와 더 생생한 정보를 포스팅하도록 할게용~

그럼 본격적인 책소개를 해볼까유~?

​(feat. 백주부)

moon_and_james-9

우리는 무엇을 꿈꿔야 행복할 수 있을까 



 

무섭게 성장하는 중남미 신흥강국 페루에서, 우리가 가슴에 품어야 할 가치를 고민하다!

 

저자가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9기의 일원이 되어 페루의 수도 리마로 떠난 것은

 3년여 전 서울시장 직에서 사퇴한 뒤

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여 못다 한 소임을 다할지 고민하던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평소 저자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여러 방면에서 월등해진 반면, 행복이나 공존 등의 가치는 소홀히 했다는 생각을 해왔고,

미력한 힘이지만, 이 가치를 우리 사회에 심는 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를 조용히 실천에 옮겼다.

리마에서 저자는 코이카 직원들과 작은 집을 빌려 지내면서 직접 음식을 해 먹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현지 식당을 이용하면서 개발도상국의 빈부격차, 환경오염, 치안 문제들을 피부로 느꼈다.

한편으로는 엄청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이뤄가는

페루의 신흥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목격하며 뜻깊은 인생공부도 했다.

 “가진 것 없이도 앞서가는 나라와 모든 것을 갖추고도 뒤쳐진 나라의 특징을 대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세상에는 상상하지 못할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혼재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페루에서 경험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코이카 중장기 자문단 10기에 재지원하여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자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것을 깨달은, 의미 있는 시간을 다시 한 번 맞이하게 됩니다

 

moon_and_james-1

우리는 어떻게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을까?

 

상생의 힘으로 일어선 동아프리카 맹주 르완다에서

용서와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두 번째로 향한 곳 동아프리카 르완다.

1994년 르완다에서는 인종갈등으로 인해 집권세력인 후투족이 소수인 투치족을

100일간 80만 명 이상이 살해하고 10만 명 이상을 강간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었다.

그 사건은 오로지 다른 종족을 없애는 데 목적을 둔 광기의 폭발이었다.

그런데 르완다는 불과 20여 년 만에 이 슬픈 역사를 극복하고

 동아프리카의 맹주라고 불릴 만큼 빠르게 성장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비결은 바로 국민정서에 잘 부합하면서도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식에 있었다.

모든 아픔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마을 재판의 역사를 지켜보며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것도 인간이지만

가장 위대한 것도 인간임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그리고 복수할 수 있음에도 기억하자(퀴부카).’를 외치며

증오의 마음을 화해로 승화시킨 존경스런 극복 과정이 무척 경이로웠다.”

저자는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업, 지역적인 동서 화합, 계층적인 국민 통합이 절실한 우리에게

 좋은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이에 감탄한다.

 

 페루에서 르완다로 이어지는 해외 자문활동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무엇보다도가르치면서 배우고, 베풀면 얻는 법.”이라는 인생의 진리를 깊이 체득했다고 하는데요~

아직 맨발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은 르완다에서 신발 나눔 봉사를 자주 했는데,

그때마다 가슴 벅차는 행복한 경험을 하고 진정한 원조와 자립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책을 읽다보니

얼마전 영화배우 정우성씨의 말이 생각나네요

왜 한국에도 불우한 사람이 있는데

해외봉사를 하냐는 질문에

그는

외국사람만 돕는게 아니라

외국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죠!

moon_and_james-12

 

아래는 그 영상이랍니다~!!​

 

( 스스로를 돌아보게되는 부분인것 같네요! )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작가
오세훈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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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작가
오세훈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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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