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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드러날지 그렇지 않으면 승리할지 목숨을건 왕자와 황제의 싸움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군요 거기다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주인공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온갖 방해와 핍박을 주인공이 물리치고 승리할지 또 지난권부터 멋지게 활약해 나간 황녀님은 또 어떤 선택을 해나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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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의 문장 11권 여기서 다음 권으로 완결(?)이라니 좀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되긴 하는데, 작가가 밀당이 능숙해서 보는 내내 긴장의 연속이었음. 그루때는 잘 회피했지만, 과연 빌리나는 어떨지. 비밀이 들켜도 명분을 내세울 수 있을지,여러가지 것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는 상태. 처음 읽었을 때에는 세계통일이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가지 않고 전쟁에서 벗어난 동맹관계만 구축하는 선에서 끝날 것 같다는게 나름 현실적이랄까. 여하간 판타지 전쟁물로서의 왕도를 걸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끌어내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메피우스 이외에도 가베라나 엔데, 아리온같이 여러 국가의 상황 또한 자연스러웠고. 오르바의 고뇌도 충분히 느껴지는 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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