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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올백점100초등학교]요즘세상을 의미하는 올백 교훈을주는책!!
"[책과콩나무/올백점100초등학교]요즘세상을 의미하는 올백 교훈을주는책!!" 내용보기
책과콩나무 올백점100초등학교 요즘세상을 의미하는 책 아이들에게 모든엄마아빠들에게 교훈을주는책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는초등학교여러분도 다니고싶지않나요..? 아마 거의 모든아이들이 모든학부모가 다니고싶고 보내고싶은학교겠지요. 올백점!!모든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소원일거랍니다....^^ 린이는 1학년 2학년 기말고사를 다올백을 맞아서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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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올백점100초등학교
요즘세상을 의미하는 책 아이들에게 모든엄마아빠들에게 교훈을주는책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는초등학교여러분도 다니고싶지않나요..?
아마 거의 모든아이들이 모든학부모가 다니고싶고 보내고싶은학교겠지요.
올백점!!모든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소원일거랍니다....^^
린이는 1학년 2학년 기말고사를 다올백을 맞아서왔어요..다행히 잘해주어서
웬지모를기쁨.....^^
하지만부모의욕심은끝이없지요..계속계속 올백을바라면 욕심이지요
요책은 요즘 시대를반영하는책으로 아이들엄마랑 같이읽으면 더좋은것같아요
내용은 어떤내용일까요...?
올백점 모든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소원 학교시험에서 올백점을 맞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에 이상하기도 하고 정말로 놀라겠지요
거짓말같다고요.?문제가완전쉬웠나 아님 뭔가 잘못된일이있었나 의심도하겠지요
진짜에요..요책의내용은 그런초등학교가있다고해요
시험만봤다하면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는기적을 이루는초등학교
한문제만 틀려도 바로 전교 꼴찌가된다고해요.우아..정말 대박이죠.린이읽으면서
이런학교가 정말 어디있냐고 말도안된다고하면서도 신기하고 재미있다고하면서봐주네요
그런데 친구들이 모두 어딘가이상하다고해요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하루종일 공부만한다고해요
한참뛰어다니면서 놀아야할나이에 앉아서 공부만하루종일한다면 부모 선생님어떤반응일까요?
전교일등에서 갑자기 전교꼴지가된주인공은 올백점 초등학교의 비밀을 풀고 친구들을구할수있을까요?
린이는 요책이 넘재미난다면서 독서로까지써주었어요,,
린이는공부를 하려면 일단 피로 해소할겸 밤에 잠도 푹자고 체력도탄탄해야한다
린이는 운동을 좀더 열심히해야겠떠라구요..공부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체력이받쳐주지못하면 공부고뭐고 다필요없게되니깐요
백점을 맞는건 중요하지않다 맞으면 좋긴하지만 틀리면 다시 그걸 아는게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다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있따 못하는건 노력하면되고 잘하는건 유지하면된다
저런학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주....확실하게 느낌을 써주었네요
저런학교는 정말 없고 스스로 노력하는자신 놀때는 열심히놀아주고 체력도 튼튼히하며 자기관리를하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되었으면 좋겠네요...^^^
 
 
 

 

s******8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 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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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시험을 볼 때가 되면 아이는 올백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책에도 나와있듯이 언제나 목표는 올백이었다. 하지만, 그 목표는 결코 쉽지 않았고 늘 실망으로 얼룩진 시험이 되기 싶상이었다. 그럼에도 다음 시험이 되면 또 다시 올백을 입에 담는다. 그런데 이 책에는 전교생이 올 백점을 맞는 초등학교가 등장한다. 전교 꼴찌는 한 문제를 틀린 시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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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시험을 볼 때가 되면 아이는 올백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책에도 나와있듯이 언제나 목표는 올백이었다.

하지만, 그 목표는 결코 쉽지 않았고 늘 실망으로 얼룩진 시험이 되기 싶상이었다.

그럼에도 다음 시험이 되면 또 다시 올백을 입에 담는다.

그런데 이 책에는 전교생이 올 백점을 맞는 초등학교가 등장한다.

전교 꼴찌는 한 문제를 틀린 시우였다.

시우는 늘 전교 일등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전교 꼴찌가 되고 말았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이 공부에 목숨을 거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급기야는 잠도 안자고 밥도 잘 안먹고 쉬지도 않다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야 말았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건강보다는 점수에 연연하는 모습만을 보인다.

이런 일이 평범하지 않음을 눈치 챈 시우는 이 공부병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천년도 넘은 은행나무가 일으킨 마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시우의 말을 들은 어른들은 전교 꼴찌가 된 시우의 심술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다.

결국 혼자서 공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시우의 모습에서 친구들이 공부로 인해 건강을 헤쳐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올백점은 아이들이 바라는 꿈의 점수이다.

노력하면 이룰 수도 있지만, 올백이라는 것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무척 힘든 것이 사실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선생님들에 의한 어떤 노력을 생각했었는데 전혀 엉뚱하게 은행나무의 마법이라니......

아이들이나 부모들은 은행나무에 그 소원을 간절히 빌 정도로 점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너무 점수에 연연하는 모습이 결코 좋아 보이지 않지만, 금새 바꿀 수 없는만큼 아이들이 그 여건에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기를 바랄 뿐이다.

점수보다 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초등학생 시절이니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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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우는 전교 일등입니다. 평소에 복습, 예습을 충실히 할뿐 따로 공부하지는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그런 시우에게 엄마는 올백점을 은근 강요합니다. 하지만, 시험이라는것이 늘 그렇듯 한두문제가 늘 헛갈리게 하고 꼭 틀리곤 하지요. 이번 시험도 하나를 틀려 올백은 아니지만 학교 선생님들도 학원선생님들도 모두 반올림하면 올백이라며 더 난리법석입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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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우는 전교 일등입니다.

평소에 복습, 예습을 충실히 할뿐 따로 공부하지는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그런 시우에게 엄마는 올백점을 은근 강요합니다.

하지만, 시험이라는것이 늘 그렇듯 한두문제가 늘 헛갈리게 하고 꼭 틀리곤 하지요.

이번 시험도 하나를 틀려 올백은 아니지만 학교 선생님들도 학원선생님들도 모두 반올림하면 올백이라며 더 난리법석입니다.

심지어 학원 원장샘은 학교를 옮겨 학원근처로 오라고 꼬시기까지..

그러던 어느날..

전교생이 이상해졌다.

등굣길에 모두들 책을 보며 등교를 하고 쉬는 시간이 되면 난리가 나던 학교는 모두들 공부를 하느라 쥐죽은듯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들은 더더욱더 심해진다.

화장실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점심시간을 반으로 줄여야한다는 의견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보자는 아이들도.

꾸미기를 좋아하던 친구들은 심지어 머리를 단발로 자르기까지

그러다 본 시험.

우리의 주인공 시우는 헛갈리다가 또 한개를 틀리고 마는데

다른 친구들은. 모두 올백점!! 전교생이 올백점.

졸지에 한개 틀린 시우는 전교 꼴찌가 되어버리지만 선생님들은 시우의 점수는 또 무시한채 올백점이라며 난리가 난다.

교장선생님은 방송국 신문사에 학교를 알리고 그만큼 소문이 난 학교에는 전학이 오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로 난리가 나고

시우의 단짝 전교꼴찌였던 태웅이는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기도.. 그런데 그와중에도 책을 놓지 않는.

아이들의 이런 행태는 계속 되고 아이들이 너무 걱정이 된 시우는 아이들이 모두 공부병, 공부 바이러스에 걸린거라 생각하고

원인을 찾으려 노력한다.

은행나무, 시골, 월요일, 그리고 시우.

이들의 공통점은 무얼까? ^^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읽는 내내 아.. 정말 아이들이 왜 이렇게 공부에 미쳐가고 있는건지..

처음엔 모두 올백점이라 좋겠네~라고 생각했던 나의.. 단순한 머리도. 응급실에 실려가서까지 책을 놓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문제가 뭘지? 걱정되기 시작되었다.

물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원인이 모두 해결되고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읽으면서도 조금은 씁쓸했던게 사실이다.

 

e****n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백점 초등학교 /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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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으로 반성을 하였네요. 직장맘인 꾀돌맘은 꾀돌이랑 평소에 이런 약속을 해 두었어요. 받아쓰기 100점 받으면 엄마가 상으로 '천원'을 주고, 해야할 일을 다 하지 못하면 벌로 엄마에게 '천원'을 줘야해요. 약속 초반에는 '천원'씩 챙기는 재미에 푹 빠져있던 꾀돌이였는데, 다리에 깁스를 한 뒤로는 슬슬 꾀가 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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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으로 반성을 하였네요.

직장맘인 꾀돌맘은 꾀돌이랑 평소에 이런 약속을 해 두었어요.

받아쓰기 100점 받으면 엄마가 상으로 '천원'을 주고,

해야할 일을 다 하지 못하면 벌로 엄마에게 '천원'을 줘야해요.

약속 초반에는 '천원'씩 챙기는 재미에 푹 빠져있던 꾀돌이였는데,

다리에 깁스를 한 뒤로는 슬슬 꾀가 났던지 꼼수(?)를 많이 부려왔어요.

결국 참고 참던 엄마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던 그날~!

꾀돌이의 소중한 '이천원'은 엄마에게 반납되었어요.

돈을 내 준게 속상했던지, 야단맞던게 속상했던지 무척 서럽게 울었네요.

leonard_special-22

꾀돌이가 평소 학교 숙제를 게을리한 적이 없었는데,

문제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뒤로 자유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자유시간에 흠뻑 빠져서 해야할 일을 놓치고 있었던거죠.

엄마가 직장맘이 아니라면 곁에서 '숙제해야지~'라고 얘기라도 해줄텐데,

마음 넓은 할머니랑 함께하는 시간이라 맘껏 누렸던 것 같아요.

게다가 엄마의 퇴근시간이 둘쭉날쭉이라

너무 늦은 시간에 귀가해서 꾀돌이 숙제를 체크하기가 때로는 버거울때가 있어서

좋든 싫든 꾀돌이가 스스로 해야할 일을 해 주어야만 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독후를 놓친채 ​도미노 게임​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던 거예요.

그날 ​올백점 초등학교​를 읽고 독후를 하기로 했었는데,

젠가를 이용해서 다양한 도미노 쌓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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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단의 조치로 ​저녁식사​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 너무 한다며...배가 고파서 쓰러질것 같다며 울더라구요.

그래도 모른척하며 꾀돌이 밥은 챙기지 않았네요.

엄마가 너무 치사했나요?

그땐 그렇게 해서라도 나쁜 습관이 몸에 베이지 않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냉정했던 것 같긴 해요.^^

결국 꾀돌이는 배가 너무 고파서 엄마에게 타협을 시작했어요.

약속을 지키지못한 벌로 '천원'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당돌하던지, 저도 지지않고 제안을 했네요.

정~배가 고프면 밥 한공기에 '천원'+반찬 '천원'해서 모두 '이천원'이라구요.

그랬더니 진심으로 배가 고팠던지, 꾀돌이가 그동안 천원씩 모은 돈봉투에서

'이천원'을 꺼내와서는 "밥이랑 반찬 주세요~!"하고 하였네요.

모르긴 몰라도 꾀돌이가 돈내고 먹는 첫번째 식사인 동시에 가장 비싼 밥상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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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의 밥값 지출 이후로는 꼬박꼬박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꾀돌이.

그때 놓쳤던 독후로 주인공 시우에게 편지글을 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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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를 읽고,

꾀돌이는 왜 시우에게 이런 편지를 썼을까요?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는 학교가 과연 있을까요?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아도 여기 이렇게 공부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비가 와도 손에서 책을 놓치않아요.

이렇다보니 1개 틀려서 98점을 맞은 주인공 시우가 전교 꼴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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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아요.

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해도 손에는 책이 들려있어요.

이렇다보니 주인공 시우의 눈에는 전교생이 ​공부병 환자​같아요.

그러나 의사선생님은 감기바이러스라며 며칠만 푹 쉬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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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공부병에 걸리기 전에는 시우가 우리 학교에서 공부짱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전교 꼴등.

하지만, 시우는 전교 꼴등이라서 속상하게 아니라 친구들이 공부병으로 아파서 속상해요.

엄마들은 엄친아를 부러워하잖아요.

저역시 아니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전교생이 공부병에 걸리기 전에는 시우가 엄친아였어요.

그래서 시우친구 태웅이 엄마도 태웅이도 시우처럼 공부를 잘했으면 하셨네요.

그때 시우는 태웅이가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아니었어요. 태웅이도 공부잘하는 시우가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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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실려 갈 만큼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대책이 학교방송으로 흘러나왔어요.

보통의 학교라면 아이들이 환호하며 좋아라할 대책인데,

올백점 초등학교 학생들은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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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의 미래와 행복을 마음대로 선그어 놓은 세상.

우리 아이들은 그런 세상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믿게 될까요?

하기 싫지만 행복하지 않지만 결국 그 기준이 옳다고 믿게 될까요?

올백점 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저는 우리 아이들을 시우처럼 키우고 싶네요.

할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 하되, 그 과정도 행복했으면 하거든요.

결과만 놓고 '이천원'을 받았던 저인데,

아이에게 너무나 인색한 엄마였어요.

그렇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계속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n*****y 201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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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올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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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 그런지 제목만 봐도 시선을 뗄수가 없네요. 올백점 초등학교라... 그것도 전교생이 올백점이라니.. 문제가 쉬웠나? 하는 의아함도 들구요, 문제가 쉬웠다고 해도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기란 쉽지가 않을텐데 .. 하는 생각도 들고 궁금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왕별초등학교에서 매번 전교일등만 하던 시우는 시험에서 한개를 틀렸지만 모든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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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 그런지 제목만 봐도 시선을 뗄수가 없네요.

올백점 초등학교라...

그것도 전교생이 올백점이라니..

문제가 쉬웠나? 하는 의아함도 들구요,

문제가 쉬웠다고 해도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기란 쉽지가 않을텐데 .. 하는 생각도 들고

궁금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왕별초등학교에서 매번 전교일등만 하던 시우는 시험에서 한개를 틀렸지만

모든 아이들이 올백을 맞는 바람에 졸지에 전교꼴지가 되었어요.

한개밖에 안틀렸는데도 전교꼴지라니.. 99점인데도 전교꼴지라니..

 

언젠가부턴가 왕별초등학교 아이들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항상 공부를 하는  나중엔 하나둘 체력으로 버티지 못하고 구급차에 실려갔지만

여전히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어요.

씁쓸한 지금의 교육현실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선수만 치켜 세우듯이 우리네 교육현실도 100점을 중시해요.

꼭 공부 백점이 아니더라도 다른 백점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요.

 

m****4 201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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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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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모든 아이와 부모의 소원이지요. 학교 시험을 볼 때 우리 아이들이 잘하든 못하든 바람은 백점을 맞는 것일 거에요. 공부를 못하기를 바라는 아이는 없으니까요.학교 시험에서 올백점을 맞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올백점 초등학교>는 왕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올백점을 받는 기적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시우는 이번 시험에서 과학 한과목 빼고 국어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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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모든 아이와 부모의 소원이지요. 학교 시험을 볼 때 우리 아이들이 잘하든 못하든 바람은 백점을 맞는 것일 거에요. 공부를 못하기를 바라는 아이는 없으니까요.학교 시험에서 올백점을 맞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올백점 초등학교>는 왕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올백점을 받는 기적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시우는 이번 시험에서 과학 한과목 빼고 국어수학사회 모두 백점을 맞고 모두의 부러움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모두 공부를 해요. 무슨 일이라요? 도대체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시험을 보았어요. 모든 아이가 백점을 맞았어요. 그런데 시우는 한 문제를 틀렸어요. 그래서 전교 꼴찌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코피가 나고 쓰려지고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공부를 해요. 시우는 처음에는 자신이 전교 꼴찌가 된 것에 화가 났지만, 공부만 하는 친구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교일등에서 어느날 갑자기 전교꼴찌가 된 주인공 시우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작년에 학교 운동장에 옮겨심어진 천년이 된 은행나무에게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올백점을 맞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올백점 초등학교>입니다. 백점을 맞고 싶어하던 시우의 친구 태웅이의 마음도 알게 됩니다. 늘 게임만 좋아하던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태웅이도 백점을 맞고 싶어했다는 것을 ...

모든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고 일등을 하고 싶어합니다. 공부 못 한다고 백점 못 맞는다고 속상해하면 안될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에게는 공부말고도 백점 맞을 수 있는게 있을 것입니다. 저마다 재믕이 다르니까요. 친구보다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짠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딸을 보게 됩니다. 공부를 남들만큼 잘하지는 못해도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착한 딸이다. 좀더 좋은 점을 찾으면서 감사하게 되는 <올백점 초등학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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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올백점 초등학교. 공부바이러스의 비밀
"(책과콩나무) 올백점 초등학교. 공부바이러스의 비밀" 내용보기
[올백점 초등학교]   권타오 글. 김주경 그림. (책과콩나무)   책콩 어린이 35번째 이야기. 전국 초등 학력평가 시험에서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은 왕별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진이 어린이신문에 실려있다. 어린이신문에 실린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행복해보이지 않고 무척 피곤해보이는 얼굴들이다.   왕별초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송시우는 내딸아이와 동갑인 4학년이다
"(책과콩나무) 올백점 초등학교. 공부바이러스의 비밀" 내용보기

 

[올백점 초등학교]

 

권타오 글.

김주경 그림.

(책과콩나무)

 

책콩 어린이 35번째 이야기.

전국 초등 학력평가 시험에서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은 왕별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진이 어린이신문에 실려있다.

어린이신문에 실린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행복해보이지 않고 무척 피곤해보이는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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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별초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송시우는 내딸아이와 동갑인 4학년이다.
송시우는 전교 일등을 놓친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공부를 아주 잘한다.
잘난 척을 하지도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사이좋게 지내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다.
성적표가 나오는날에 시우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 외롭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친구들이 모두 이상해졌다.
갑자기 전교생이 공부 바이러스가 걸린것 마냥 공부에 미쳐버린다.
시우만 빼고 전교생이 하루 종일 공부만하면서 학력평가 시험에서 전교생이 올백점을 맞는 대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시우는 한문제를 틀려 전교 꼴찌가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과 급식 시간,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공부만 하더니 하나둘씩 쓰러지고 급기야 학교 운동장에는 구급차가 대기하는 지경에 이렀다.

시우는 친구들이 왜 이런 공부바이러스에 걸렸고, 친구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되어 공부병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을 한다.

시우의 집은 학교에서 제일 멀었는데 새로 이사한 단독주택 옆에 커다란 나무 농원인 팡팡농원이 있다.
교장선생님의 친구분인 이 할아버지를 통해 오래된 은행나무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은행나무의 신비로운 마법을 믿게 되면서 우연히 나무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는 시우.
그리고 친구들의 공부병의 비밀을 하나둘씩 밝혀낸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반대로 어떤 사람도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고흐는 그림, 베토벤은 음악, 라이트 형제는 도전, 아문센은 탐험, 아인슈타인은 연구, 펠레는 축구 등으로 서로 자신이 잘하는걸 개발하면서 이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어 왔다.
그렇기에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올백점을 맞지 못했다고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고 작가는 말한다.

아이의 점수가 엄마의 자존심이 된 요즘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올백점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문제다.

아이들의 행복이 점수와 비례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말이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공부를 강요당하고 있는 아이들은 그래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고 자살율도 많아지는 것 같다.

공부를 못하더라도 누구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다.

 


이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는 것이 뭘까?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뭘까?

스스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을 거다.
이 책에서는 오직 공부만을 그리고 올백점인 점수지상주의를 돌아보게 한다.
전교생이 공부바이러스에 걸리면서 공부만 하니 건강이 점점 나빠져 오히려 학부모들은 공부를 말리는 모습도 볼수있다.

오직 공부만을 향해 달려가는 지친 아이들에게 그리고 공부만을 강요하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게 하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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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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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모두 올백을 맞는 올백점 초등학교 정말 그런 학교가 있다면 저는 당장 그곳으로 아들을 전학 보내겠어요 어린이 신문에까지 실린 전교생이 올백을 맞은 왕별초등학교 그런데 표정이 이상한 친구가 한명 있네요 어떻게 모든 학생이 올백점을 맞는 일이 벌어졌을까요??     왕별초등학교 4학년 2반 교실에서 비명이 터져나오네요 과학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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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모두 올백을 맞는 올백점 초등학교

정말 그런 학교가 있다면 저는 당장 그곳으로 아들을 전학 보내겠어요

어린이 신문에까지 실린 전교생이 올백을 맞은 왕별초등학교

그런데 표정이 이상한 친구가 한명 있네요

어떻게 모든 학생이 올백점을 맞는 일이 벌어졌을까요??

 

 

왕별초등학교 4학년 2반 교실에서 비명이 터져나오네요

과학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린 시우와 전 과목에서 엄청나게 문제를 틀린 태웅이가 있지요

둘의 성적은 극과 극이지만 아주 친한 단짝 친구랍니다

학교가 끝나고 운동장으로 나오는데 태웅이 엄마를 만났어요

시험을 잘봤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과학 한문제 틀렸다고 했는데 그정도면 올백점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태웅이한테는 시우 반만 닮으라고 잔소리를 엄청 하셨어요

그래서 시우는 그 자리를 피해 교문 옆에 늙은 은행나무 옆에 섰어요

은행나무는 작년 봄에 대머리에 배불뚝이 교장선생님 친구 분이 학교에 옮겨 심으신거에요

덩치는 엄청나게 크고 우레탄수지로 상처를 때운 은행나무는 이상한 혹 같은 걸 주렁주렁 달고 있어요

시우가 살던 아파트가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조금 먼 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시우의 집 옆에는 교장선생님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팡팡농원이 있어요

집에 도착을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소나무 그늘아래에서 쉬고 있는 할아버지를 깨웠어요

이상하게 그때 시우의 머리 위에서 은행나무 잎이 하나 떨어졌어요

시우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은행나무가 없는데 학교에서 은행나무 잎이 시우 머리위에 붙어왔나봐요

그리고나서 3일뒤 시우는 아빠가 데려다 주시는 차를 타고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학교 교문을 통과하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네요

학교의 학생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이 사라지고 책과 문제집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교실에 들어가서 태웅이에게 말을 시켰는데 공부해야 하니 방해하지 말라고 하네요

평소에 태웅이에게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볼 수 없었던 공부하는 모습에 깜짝 놀란 시우

시우만 놀란게 아니라 담임이산 박혜란 선생님도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학력평가를 보는 날이 돌아왔어요

시우만 빼고 모든 전교의 모든 학생들이 올백점을 받았어요

일등만 하던 시우는 이제 전교에서 꼴찌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모두 올백을 맞자 교장 선생님은 교육청과 방송국에 알리자고 했어요

여기저기서 학교에 취재를 하러 오네요

그런데 너무 공부만 하던 친구들이 아파서 쓰러지기까지 했어요

시우는 아무래도 전교 학생들이 이상한 병에 걸린것 같았어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친구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시우

과연 친구들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걸까요?

 

 

 

 

저희 아들도 얼마전에 중간고사를 봤어요

항상 시험을 보기 전에는 올백을 맞으라고 엄마는 요구를 하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올백을 받아온적은 없어요

항상 실수로 문제들을 틀리거나 아니면 문제를 빼먹고 풀거나 하더라구요

정말 올백이라는 점수는 하늘에서 내려주는건가봐요

책의 내용처럼 모두 올백점을 맞는 학교가 있다면 그곳은 정말 인기있는 학교가 될꺼에요

엄마들은 그 학교로 아이들을 전학시켜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것 같아요

역시 모든 부모의 마음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죠

공부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책을 읽고나니 너무 공부 공부만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건강도 챙기고 주위의 모습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i*****3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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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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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제목만 봐도 참 놀랍지요.. 표지에 어린이 신문에 나와있는 왕별초등학교 모든 어린이들이 100점인데 한명만 시험지를 뒤로 숨기고 있네요. 주인공 송시우는 무척이나 공부를 잘하네요. 하지만 잘난척 하지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하는 아이네요. 그런데 어느날 열공병에 걸린 아이들의 모습에 시우는 깜짝 놀라게 되네요. 평소 자신과 점수차이가 무척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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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제목만 봐도 참 놀랍지요.. 표지에 어린이 신문에 나와있는 왕별초등학교 모든 어린이들이 100점인데 한명만 시험지를 뒤로 숨기고 있네요.

주인공 송시우는 무척이나 공부를 잘하네요. 하지만 잘난척 하지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하는 아이네요.

그런데 어느날 열공병에 걸린 아이들의 모습에 시우는 깜짝 놀라게 되네요. 평소 자신과 점수차이가 무척 많이 나는 태웅이 조차도 말이지요.

그 모습에 선생님까지도 놀라구요.그날 하루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로 계속 그런 모습이 보여서 친구들이 무서워진 시우네요.

그러다가 학력평가 시험을 치게 되고 친구들 모두 올백점을 받는 사태가 벌어지고 시우는 1개 틀렸는데 전교 꼴찌라는 오명을 쓰게 되네요.

열공하는 아이들 모습, 또 쓰러지는 아이들 그래서 병원 신세를 지는 아이들이 늘어나자 공부 잘 하게 해달라고 하던 엄마들도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공부병 바이러스에 대한 어느정도 감을 잡은 시우,, 할아버지에게 물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은행나무에 대해서 알아내기 시작하네요.

지팡이를 꽂아서 거목이 된 나무 이야기까지 검색해서 알아낸 시우, 나무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이제 마지막 소원이야기까지 알게 되었네요.

이제 공부병 마법을 어떻게 풀것인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혼자서 나무 이곳 저곳을 살펴보면서 고민하구요.

공부병에 걸린 학교 아이들 때문에 처음엔 좋았던 학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 그런데 아이들 건강도 안좋아지는 모습에 대책을 마련하게 되네요. 그런데 엉뚱하게 아이들은 더 공부하겠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보여지구요.

마지막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무사히 공부병 마법을 풀게되네요.

모두가 올백점이면 좋겠지만 참 그것도 그만한 댓가를 치르고 문제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답니다. 문제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가려는 시우의 적극적인 모습도 인상깊었답니다.

 

9****a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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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올백점 말도안돼요[올백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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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 권타오 글 김주경 그림 책과콩나무   제목이 탐 독특하죠^^올백점 초등학교라 만약 이런 학교가 있다면 다닐래??라고 무심히 아들에게 물었더니 헉~~~이라네요 ㅋㅋ 성적을 연연하는 편은 아니지만(무던히 넘어가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ㅋ) 그래도 아이가 백점 시험지 들고오면 마다할 부모가 과연 있을까요?? ㅋ   늘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지만 잘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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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점 초등학교

권타오 글

김주경 그림

책과콩나무

 

제목이 탐 독특하죠^^올백점 초등학교라 만약 이런 학교가 있다면 다닐래??라고

무심히 아들에게 물었더니 헉~~~이라네요 ㅋㅋ

성적을 연연하는 편은 아니지만(무던히 넘어가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ㅋ)

그래도 아이가 백점 시험지 들고오면 마다할 부모가 과연 있을까요?? ㅋ

 

늘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지만 잘난척안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좋은 시우

 거기다 전교1등과 아이어리컬하게도 참 잘 어울리는 게임왕 태웅이

 둘은 어울릴꺼같지 않은 진정한 단짝 친구인데요

 

아슬아슬하게 올백점을 비껴가 하나가 틀린 전교1등이지만 ㅋㅋ

 시우는 이상하게 성적이 나오는날은 좀 우울해하더라구요

성격도 좋고 활달하고  엄친아 중 엄친아지만 옆에 친구들을 비교하며 성적이야기를 꺼낼때는

 특히 태웅이엄마의 모습에선 그럴만도 할꺼같죠 ㅋ

 

 

그런데 이 학교에 이상한 마법이 뭐냐구요???

 열공모드로 바꿔어버린 기이한 일이 벌어지게 되죠

쉴틈없이 책을 손에 들고 문제집을 풀어나가고 아이들의 모습이 갑작스레 돌변한거예요

시우만 빼구요 모두 열을 올리는거죠

쉬는 시간의 시끌벅적 떠들썩함도 거기다 단짝 태웅이까지....

 

기이하다못해 살벌함까지 숨이 턱턱막히는 학교생활의 시작....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지요??

전교1등 자리에서 하나틀린 이유만으로 하루아침에 전교꼴찌로 전략한 시우...

시우를 제외한 모든 학년 학생들이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바로 올백점~!!!

그렇게 유명세를 타며 취재진이 오고 부모님들은 가문의 영광이라느니 경사났다느니....

전학오려고 늘 분비는 학교의 모습이 낯설기만 한데요

 

하지만 과연 이게 올바른 일일까요???

친구가 빛을 잃어가며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에 열을 올리는모습 분명 이유가 있을꺼예요...

픽픽 쓰러지기 시작하며 오로지 공부만이 살길인것처럼 하는 아이들

 그렇게 급기야 구급차에 하나둘씩 실려나가고.......

이유없이 자신의 머리위로 떨어졌던 은행나무~!! 혹시 누군가가 마법을 부린게 아닐까요???

 

 

 

 

 

뭔가 단서가 될만한것이 있을까요???

하루아침에 열공병에 걸려버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시우의 고군분투기~!!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건 성적이 다일까요???

예쁘게 그려진 동그라미로 가득한 올백점 시험지가 과연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요??

 

한번쯤은 우리아이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정말 행복하니??란 물음을 던져보고 싶게했던 이야기였어요

 혹시 내 아이를 위한답시고 무조건 공부만 해라고 하고 있는건 아닌지라는

우리내 부모님들의 반성의 시간도 가져보셨음하는 이야기였구요

 

누구하나 믿어주지 않지만 혹여 이게 현실이고 마법이 아닐지언정

 행복의 의미 우리 아이들의 진정한 모습은 뭔지를 고민해보게 했던 이야기!!

만약에 이런 올백점 초등학교가 존재한다면 무서울지도 모르겠다란 생각

 성적위주로 아이를 평가하고 그게 모든걸 다 감쌀 수 있을지도 모른다란 이기적 생각과

보편적 생각으로 물들어가는 사회에 던지는 물음??

내 아이는 과연 행복한가요???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어요

 

이야기지만 가볍지 만은 않은 주제였던 같아요

하지만 환타지적 구성까지 가미하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발상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흥미를 끌죠

 거기다 친구와의 우정의 소중함과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

교실속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도 생각해보게 했던 이야기

올백점 초등학교 왕별초등학교의 현상탐험기 ㅋㅋ

 윽 그런데 보이시나요??? 어린이신문 속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표정~!!

이 표정의 의미를 동화 속 이야기라고 그냥 넘기기엔 .....

그냥 공부만 열심히 했어요란 아이들의 대답을 원하시는지????

과연 시우는 열공병에 걸려버린 친구들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씁쓸한 현실을 마주한듯한 이책을 읽으며

내 아이의 행복지수는 얼마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은 어떨까요


 

f******n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