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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가려고 가이드북을 찾다가 많이들 보는게 저스트고, 100배 즐기기, 이지유럽, 자신만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저스트고, 100배 즐기기,자신만만은 편집이 비슷하고 이지유럽은 사진이 최악이었다.우연히 슬림유럽데이가 부피에 비해 알차다는 소리를 듣고 이미 책을 구매한 사람들이 올린 내부 사진, 미리보기를 보고 마음에 들어 슬림유럽데이와 다른 가이드북 하나를 샀다.(다른 가이드북은 첫째날, 둘째날 동선체크를 하기 위해서)도서관에서 각종 출판사의 유럽가이드북을 대부분 보았지만 단연컨데 론리플래닛을 제외하고 슬림유럽데이가 시중에 나와있는 유럽여행 가이드북중에 제일 낫다. 론리플래닛은 사진이 적고 편집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에겐 이책이 가장 유용할듯 싶다. 글씨가 작아서 눈이 침침한 사람들에겐 불편할 수 있지만 나는 오히려 여행다닐때 글씨크고 부피많이차지하는 다른 책보다 알차게 빼곡히 적혀있는게 나을 뿐더러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대부분의 가이드북이 다단을 두칸으로 이용해서 사진-글-사진-글 하다보니 사진이 위, 아래 왔다갔다하는데 이책은 한칸 안에 사진-글 그리고 다음 옆칸에 사진-글 이런 편집을 적용 하다보니 사진이 위에만, 글은 아래에만 일렬로 줄서있는 것이 훨씬 깔끔하고 정리하하고 찾아보기 편하다. 이책을 기준으로 다른 나라별 가이드북을 참고해서 단권화 시키면 최고일듯, 다만 어쩔수없이 모든 가이드북이 가진 단점도 가지고있다. 모든 정보가 최신에 정확할수는 없는법. 예를들어 부라노 섬 가는 제일 빠른 방법은 급행 3번, 12번을 순서대로 타는 것인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42번을 타라고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