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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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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내가 중학교 2학년 겨울이었을 것이다. 신문에서 무심코 지나친 광고가 계속 머리에서 맴돌았고, 결국 이 책을 사게 되었다. 그때 처음 베르나르를 알게되었고, 이 책을 읽은 후 나와 내 친구들은 그의 팬이 되어버렸다. 사후에 천국으로 올라가 지난날의 삶을 평가받고, 정해져있는 점수에 미달되면 또다시 삶을 반복해야한다... 천사가 되면, 자신의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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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내가 중학교 2학년 겨울이었을 것이다. 신문에서 무심코 지나친 광고가 계속 머리에서 맴돌았고, 결국 이 책을 사게 되었다. 그때 처음 베르나르를 알게되었고, 이 책을 읽은 후 나와 내 친구들은 그의 팬이 되어버렸다. 사후에 천국으로 올라가 지난날의 삶을 평가받고, 정해져있는 점수에 미달되면 또다시 삶을 반복해야한다... 천사가 되면, 자신의 의뢰인3명의 수태의 순간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잘 돌보아주며 그들이 천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천사들의 제국은 엄청난 상상력으로 쓰여질수밖에 없는 책이다. 그는 막연히 생각되어져오던 '천국'이란 공간을 재창출하였다.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며 마치 내가 책속에 등장하는 천사가 되어 나의 '의뢰인'들을 삶을 지켜보는것 같았다. 그들의 희노애락을 지켜보며 기구한 인간의 삶을 느낄 수 있었다. 매우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들의 삶의 끝에 그러한 천국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것인가하는 의문과함께 죽음에 두려움과 삶에 대한 애착이 느껴진다.
t****u 200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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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에 대한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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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건.. 단순히 이 책의 작가가 개미를 쓴 작가라는 점때문이였다. 읽어가면서 인간의 상상력이 여기 까지 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간에 한국인이 등장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한국 독자에 대한 배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반 이후로 가면 조금 따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사람의 인생을 엿보는 재미에 이 책을 놓는 것이 그리 쉽지
"인간의 상상력에 대한 경이" 내용보기
이 책을 보게 된건.. 단순히 이 책의 작가가 개미를 쓴 작가라는 점때문이였다. 읽어가면서 인간의 상상력이 여기 까지 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간에 한국인이 등장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한국 독자에 대한 배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반 이후로 가면 조금 따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사람의 인생을 엿보는 재미에 이 책을 놓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내 뒤에 수호 천사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무엇이든 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아무래도 현재 하는일이 마음대로 안되는 사람이 읽으면 좋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m*****y 200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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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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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베르나르의 책이었다. 그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대단한 사람이다. 베르나르는.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오로지)재미만을 위한 소설보다도 재밌고 쉽게 읽히면서도 정말 많이 남는다. 머리에도 가슴에도.. 그가 아니고서는 줄수 없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 소설로써의 탄탄한 구성과 빛나는 재치. 정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용보기
개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베르나르의 책이었다. 그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대단한 사람이다. 베르나르는.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오로지)재미만을 위한 소설보다도 재밌고 쉽게 읽히면서도 정말 많이 남는다. 머리에도 가슴에도.. 그가 아니고서는 줄수 없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 소설로써의 탄탄한 구성과 빛나는 재치. 정말이지 뒤에 남은 두꺼운 책장을 보면서 "아직도 이만큼이나 더 읽을수 있다니"라는 행복감을 주는 책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참고로 이책은 타나토노트의 후속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저역시 그 책을 보지 않았지만 읽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199. 백과사전 겹겹이 쌓인 카르마 문득 이상한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시간은 어쩌면 선형적인 것이 아니라 층층이 겹쳐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요리 라자냐처럼 겹겹이 쌓이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경우라면, 우리는 하나의 삶을 산뒤에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삶을 동시에 살게 된다. 우리는 어쩌면 미래와 과거의 각기 다른 시대에서 천 겹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퇴행을 통해서 만나는 것은 전생이 아니라 바로 그 평행한 삶들인 셈이다.
YES마니아 : 로얄 1*****v 200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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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토스의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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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토스의 다음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는 이 책에서 사후 세계 뿐 아니라. 이제는 천사들의 세계를 파해치는대 까지 도전하고 있다. 천사들이 인간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3명의 서로다른 인간의 생애가 흥미로왔다. 그리고 서로서로를 연결하고 있는 그 긴밀한 고리도 꽤 재미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우연처럼 일어나는 일들도 어쩌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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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토스의 다음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는 이 책에서 사후 세계 뿐 아니라. 이제는 천사들의 세계를 파해치는대 까지 도전하고 있다. 천사들이 인간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3명의 서로다른 인간의 생애가 흥미로왔다. 그리고 서로서로를 연결하고 있는 그 긴밀한 고리도 꽤 재미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우연처럼 일어나는 일들도 어쩌면 우리의 수호천사가 도와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물론 더 높은 천사의 세계가 어떤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주지 않지만. 타나토노토스를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친근한 케릭터들과 작가의 흥미로운 상상력을 즐기는데는 아무 무리 없을 것이다.
a******l 200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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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소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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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많은 전생에 관한 책들을 접해보았다. 제각기 각자의 상상력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풀어놓은 그 일련의 책들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은 가장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았던 책들 중에 하나이다. 베르베르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끊임없이 뭔가를 연구하는, 소설가라기보다는 철학가가 아닐까 싶은 인물이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언제나 한분야에 대해서 끊없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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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많은 전생에 관한 책들을 접해보았다. 제각기 각자의 상상력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풀어놓은 그 일련의 책들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은 가장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았던 책들 중에 하나이다. 베르베르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끊임없이 뭔가를 연구하는, 소설가라기보다는 철학가가 아닐까 싶은 인물이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언제나 한분야에 대해서 끊없이 연구하는 그의 노력과 열정이 엿보인다. 개미가 그랬으며, 타나토노트가 그랬고, 또 이어지는 이책또한 그러하다. 천사들의 제국에서 그가 보여준 상상의, 아니 실제로 있을법한 이 세계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덧없지만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끊임없는 나에 대한 발견과 진화. 그리고 주변인에 대한 관심. 어쩌면 우리의 수호천사들은 지상에서 갖은 고민과 번뇌로 괴로워하는 우리를 통해 좀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수호천사에게서 보호를 받듯이 그들또한 우리로 인해 진화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아뭏든 많은 생각을(심지어는 꿈을 꾸게까지.) 만드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내 영혼이 내 안에서 별처럼 반짝이고 있다.내가 내 자신에게 돌려진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더 이상 조종하는 자가 없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처음에 나는 그렇게 완전한 자유 의지를 얻게 된 것을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였다. 나는 그런 자유를 늘 갈구했지만 그것을 감당하기 위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높은 곳 어디에선가 나보다 더 지혜로운 어떤 신비로운 존재가 나를 보호하고 이끌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곤 했다. .......전략 이 자유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이랴! 자기 자신에 대한 유일한 지배자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g******e 200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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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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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를 읽은 것은 무척 오래전인데, 이번에 뇌라는 책을 구입하면서 타나토노트의 후속편격인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타나토노트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배경지식이 있다면 재미있게 다음 이야기들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쯤 제 7의 존재가 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 또 출간되지는 않을까 기대해본다. 대부분 흠잡을 데 없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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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를 읽은 것은 무척 오래전인데, 이번에 뇌라는 책을 구입하면서 타나토노트의 후속편격인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타나토노트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배경지식이 있다면 재미있게 다음 이야기들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쯤 제 7의 존재가 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 또 출간되지는 않을까 기대해본다. 대부분 흠잡을 데 없이 재미있고, 무리없지만, 마를린 몬노가 제 6의 존재로 나오는데서는 약간 닭살이 돋았다. 꼭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기독교적 사상과 배치되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냥 가볍게 시간을 때울만한 책으로는 꽤 추천하고 싶다.
l*****7 200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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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게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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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베스트셀러였던 '개미'란 소설을 기억하는 분이 꽤 될 것이다. 그 책에서 난 이 작가는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다룰 수 가 있는가.. 그러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게 할 수가 있는가.. 그 때부터 작가에게 매료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난 그렇게 알게 되었고 그가 낸 책들을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중간중간에 그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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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베스트셀러였던 '개미'란 소설을 기억하는 분이 꽤 될 것이다. 그 책에서 난 이 작가는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다룰 수 가 있는가.. 그러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게 할 수가 있는가.. 그 때부터 작가에게 매료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난 그렇게 알게 되었고 그가 낸 책들을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중간중간에 그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천사들의 제국'은 그 앞에 펴낸 타나타노트와 연결된 소설로 역시 궁극적으로는 죽임과 사후세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인공 수호천사.. 그리고 그 천사가 수호해야할 세 인간의 이야기를 토막토막 이야기하고 있어서 결코 지루하지 않다. 서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가면서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다. 죽음은 누구도 가볍게 말할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작가 나름대로의 방향으로 독자를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분위기 또한 결코 무겁지가 않다. 아니, 재미있기까지 하다. 주인공 팽송이 그의 수호천사 덕분으로 인간세상으로 다시 갈 뻔 하다가 다시 살아나는 부분이라든가... 소위 수호천사라는 자가 자신이 수호해야 할 인간들에게는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궁금해 하는 걸 탐험하는 거라든가..... 난 사후세계를 믿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났을 때 난 작가의 상상력에 저절로 빠져 들게 되었고..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놓아 버리기는 댄 밀먼이 말한 지혜에 이르는 세가지 길, 즉 해학, 역설, 변화 중의 하나와 관계가 있다. 즉 놓아 버리기는 <버림으로써 얻는다="">는 뜻을 함축함으로써 역설의 개념과 통한다.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어떤 것을 더 이상 원하지 않을 때 그것이 오는 경우가 있다. 인간의 체념은 천사들에겐 휴식이 된다. 천사들은 인간들이 더 이상 무언가를 간청하지 않을 때 비로소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 놓아 버리기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 진짜 큰 행복은 자기의 기대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일들이 벌어질 때 얻어진다. 우리 천사들은 늘 산타클로스 같은 노릇을 한다. 전기 기차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전기 기차를 받는다. 그러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훨씬 더 좋은 것을 받을 수 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 그러면 천사들이 당신을 만족시켜 줄수 있을 것이다.
w******9 200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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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나토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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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접한건 그의 열성팬인 남편때문이었다. 나의 독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쟝르여서 별 관심이 없었다. 임신 중 태교를 위해 많은 책을 접하려는 노력 중에 남편이 권하는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인류의 발원을 찾는 그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그의 작품들을 빠짐없이 읽었다. 개미, 타나토노트 등... 그의 상상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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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접한건 그의 열성팬인 남편때문이었다. 나의 독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쟝르여서 별 관심이 없었다. 임신 중 태교를 위해 많은 책을 접하려는 노력 중에 남편이 권하는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인류의 발원을 찾는 그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그의 작품들을 빠짐없이 읽었다. 개미, 타나토노트 등... 그의 상상력의 세계에 조금씩 빠져들면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천국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다룬 것 같았지만 이야기 전개가 타나토노트와 너무나 닮아있어 뭔가 또 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기대했던 나에게 약간의 실망을 안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흥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내 소원을 들어주려 노력하는 수호천사의 존재를 믿고싶어졌다.....
p*****1 200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