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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버스안에서 발가락이 변했어요...어디가서 고쳐야할까요!!!
"학교버스안에서 발가락이 변했어요...어디가서 고쳐야할까요!!!" 내용보기
닐의 발가락이 딱정벌레로 변해버렸습니다!!! 3권에서 마법의 주문에 잘못 휘쓸려 딱정벌레가 됐던 닐의 발부터 서서히 딱정벌레로 변해버립니다. 그것도 학교버스안에서요!!! 아이들은 놀라움에 휩싸여 드룬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을 열게되지요!!! 마중을 나온 키아공주와 함께 딱정벌레 마법을 풀려고 공중도시로 향하는데요.. 키아공주는 엄마가 어떤 저주에 걸렸는지 물어보려고 합니
"학교버스안에서 발가락이 변했어요...어디가서 고쳐야할까요!!!" 내용보기
닐의 발가락이 딱정벌레로 변해버렸습니다!!! 3권에서 마법의 주문에 잘못 휘쓸려 딱정벌레가 됐던 닐의 발부터 서서히 딱정벌레로 변해버립니다. 그것도 학교버스안에서요!!! 아이들은 놀라움에 휩싸여 드룬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을 열게되지요!!! 마중을 나온 키아공주와 함께 딱정벌레 마법을 풀려고 공중도시로 향하는데요.. 키아공주는 엄마가 어떤 저주에 걸렸는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마법의 세계 드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곳에서 기록이 되어 있기때문이지요... 1년에 단 하루만 나타나는 마법도시!! 이 도시를 보이지 않게 해주는데 필요한 다이아몬드를 스파일행이 채어가려고 나타났고, 스파는 두번째 상징을 찾는데 필요한 단어를 찾기 위해 기록의 탑에 나타납니다. 이상하게 에릭하고 자꾸만 부딪히는데요. 게다가 스파는 에릭이 자신을 돕게 될 것이라며 놓아줍니다. 과연 키아공주의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펄럭 펄럭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만드는 책! 이만한 사이즈의 책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질 수가 있다니 하고 새삼 놀라게 만들고, 참 뛰어난 작가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만듭니다. 해리포터를 기다리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 단순히 그 수준을 넘어서 자기 나름의 세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고요..해리포터가 어려운 아이들이 마법을 이해하고, 마법세계의 팬이 되기에 충분하게 넘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에릭은 눈을 가늘게 뜨고 먼 위쪽을 응시했다. 거기, 맨 꼭대기에 해당하는 석조층에, 달빛과 안개속에 거의 보일듯 말듯, 바로 퀼, 그 마법의 깃털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눈에 듸었다. 그것은 돌벽 위에다 무엇인지 한 글자 한 글자 빠르게 적어가다가, 잠시 뜸을 들이는가 싶어니, 더더욱 빠른 속도로 맹렬히 끄적이는 것이었다. 놀라운 것은, 하나의 돌이 글씨들로 다 차게되면 다음 돌이 저절로 모습을 나타내며 그옆에 놓여지는 것이었다. 그러면 퀼이 그 새돌에다 날렵한 솜씨로 또다른 글씨들을 적어갔고, 그런식으로 끝없이 놓여지는 돌에다 무수히 많은 신비문자들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너무 신기해... 탑이 저절로 쌓여지고 있잖아! 갈수록 높아져 가면서 말야..." 에릭이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키아공주가 말했다. "퀼은 모든 이에게 일어나는 일을 적고 있는 거야. 드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전부 이곳에 기록되는 거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도 말이죠..." 에릭이 덧붙였다. 수호자들이 건네준 기묘한 문자들을 찾으며 에릭이 어느새 은빛 감도는 회색 석조층을 한바퀴 다 돌았을 때였다. 갑자기 키아 공주가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g****k 200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