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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대공을 도울 것이라는 예언에 대해 악몽까지 꾸면서 힘들어하는 에릭! 어쨋든 에릭과 닐과 줄리가 다시 드룬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자파시를 지키는 마법 늑대의 굴으로 들어가서 당황을 하게 되구요. 공중의 도시에서 두번째 강력한 힘을 찾으려는 스파대공은 자파시를 멈추게 할 저주로 얼음의 저주를 사용하는데.. 생전 처음 눈을 맞은 도시가 꽁꽁 얼어붙어 버리지요!!! 심지어는 마법사 갈렌까지도 얼어붙어 버립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릭이 스파대공이 자파시로 침입을 하는데 도움을 주게되고.. 에릭은 굉장히 괴로와 하지요!!! 어쨌거나 아이들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줄리와 닐과 에릭은 자파시의 수호신인 마법늑대와 키아 공주와 또 눈이 내리는 동안 숨어있었던 어린이들과 함께 스파 대공의 부하들을 멋지게 물리치고 도시를 구해냅니다.
하지만 스파대공은 잠자는 거인을 깨워 두번째 상징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잠자는 거인을 깨울 수 있는 마법상징을 훔쳐서 달아나 버립니다. 아이들은 도시는 구했지만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있는 저주는 어떻게 풀수 있을까요!!1 게다가 마법가루도 싸움의 와중에서 다 떨어져 버렸는데요... 읽을수록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책! 세가지 권능중에서 아직까지 2번째 상징도 나오지 않아서 언제 끝날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뭏든 갈수록 재미있어집니다. [인상깊은구절] 하얀 독수리가 서릿발 날리는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오더니 사람들 머리 위레 조용히 떠 있었다. "키아, 내 딸아! 젤로 나의 왕이시여!" 독수리의 신비한 목소리가 울렸다. 젤로 왕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속삭였다. "당신이 그리웠소!" "엄마!" 공주도 목멘 소리로 외쳤다. "스파를 물리쳤어요. 하지만 아직도 저주가 남아 있어요!" 그리고는 찢어진 주머니를 치켜들며 하소연 했다. "갈렌이 얼어붙어 있어요. 백성들도 마찬가지구요!" 마법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답니다!"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며 말했다. "키아야! 이곳에서의 나의 시간은 거의 다 끝났단다!" 벌써 내 몸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이젠 더 이상 도울 수가 없구나!" "그럼 어떻게 갈렌을 구하죠?" 키아가 안타깝게 묻자, 공주의 머리 바로 위에서 날갯짓을 하는 독수리의 몸에서 새하얀 깃털 몇 개가 떨어졌다. "이것을 명심하거라. 너 자신이 곧 마법이라는 사실을! 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모든 걸 알게 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