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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을 청소하라는 엄마의 명령에 지하실에서 깨작거리던 아이들이 마법의 세계 드룬으로 가는 문을 발견하게되면서 벌어지는 마법세계의 이야기 드룬의 비밀 여섯번째 이야기는 바로 거인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 책 역시 딱 100쪽밖에 안되는 분량이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쉬우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주 재미있게 씌여 있습니다.
내용은요...스파는 두번째 권능인 황금 말벌을 찾아내기 위한 단서를 얻으려고 잠자는 거인을 깨우러 고대 도시로 갑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따라가야 겠지요? 그래서 다시 드룬으로 향하는데요. 움켜쥐는 나무와 만난 사막에서 아이들은 잠수함을 타고온 키아 공주와 만나 스파를 찾으러 갑니다.
사막의 회오리 바람속에 줄리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좀 늦게 도착하는데요. 스파는 이미 거인을 깨우고 맙니다.
두더지 족의 나라를 망쳐버리려는 스파에 맞서는 아이들!!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거인을 물리치고, 또.. 새롭게 변신한 엄마가 키아공주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두번째 권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거인에게서 아이들이 알아냅니다. 7권은 과연 언제쯤 나올까요? 미국에서 나온 11권이 과연 끝일까요??? 다음권이 나오기가 정말 무척 기다려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에릭?" 통통한 털북숭이 왕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에릭이라니 누군가?" "내가 바로 에릭이다! 누구라도 줄리를 해치는 자가 있으면, 우리 모두가 나서서 그냥./.. 그냥..." 그 순간 닐도 분홍 안개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에릭 켱에 나란히 서서 이렇게 소리쳤다. "그냥 피자 위에 치즈처럼 납작하게 만들어 주겠다!" "그러니 그 소녀를 내버려 둬!" 이번엔 공주가 맥스와 함께 안개를 헤치고 나타나면서 외쳤다. 갑작스런 불청객의 출현에 적지 않게 당황한 바타모기는 몇 걸음 뒤로 물러나며 더듬거렸다. "해치다니?.....? 줄리는 우리의 새로운 공주란 말이오. 이 사람은 우리 백성을 구하러 온 존재란 말이오! 그래서 그녀에게 왕관을 씌워주려던 참인데..." 에릭은 눈살을 찌푸리며 대뜸 이렇게 말했다. "뭐라구? 왕관이라구? 검은 첼멧이 도대체 무슨 왕관이란 말이냐!" 순간 귀가 쫑긋한 왕은두손 높이 검을 헬멧을 치켜 들었다. 그것은 온통 무척이나 아름다운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검은색이 이 사람의 머리색깔에 아주 잘 어울린단 말이오! 물론 멋진 본홍색 관과 담청색 관도 있지만... 내 생각엔 검은 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