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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기독교신앙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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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신학사에 많은 논쟁을 일으킨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도 책에서 그러한 결과를 예상하며 쓴다고 했고, 그 파장은 이책을 읽던 제게도 전해졌습니다. 여러가지 기독교의 근본적인 바탕에 대해 저자는 본회퍼의 신학을 인용하며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신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흥미있게 읽을만한 내용들이 있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신의 동행을 믿음이라는 이름아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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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신학사에 많은 논쟁을 일으킨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도 책에서 그러한 결과를 예상하며 쓴다고 했고, 그 파장은 이책을 읽던 제게도 전해졌습니다. 여러가지 기독교의 근본적인 바탕에 대해 저자는 본회퍼의 신학을 인용하며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신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흥미있게 읽을만한 내용들이 있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신의 동행을 믿음이라는 이름아래 자기기만이나 자기애의 도구로 악용하기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신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성숙이라는 말과 닿아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의 새로운 세계관과 고대인들의 세계관을 다른 것이라 전제하고 새로운 세계관에 맞는 새로운 신의 속성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새로운 신의 속성은 초현실주의시대의 초월적신에서 일상으로 내재되는 신, 엷은(깊음의 반대말이 깨져서 이단어를 씁니다.) 일상에서 깊은 심연으로 초대하는 신입니다. 보수적인 신앙이 신앙의 전부로 오인되고,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기독교의 피상적인 모습에 실망하는 것을 볼때마다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책디자인은 좀 고루하지만 이런 딱딱함이 어찌보면 매력적인 책입니다.
b******l 2001.09.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에게 솔직히..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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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서 참고로 올렸습니다. 이 책을 펴낸 대한기독교서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10% 할인은 같고, 다만 마일리지도 10%(할인가 적용이므로 540원)로서 여기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문고본(70-80년대 나온 책들 대부분)이 정가 2천-3천에서 20% 할인, 다시 10% 마일리지 제공 등으로 떨이를 하고 있는데요, (할인도서라도 왼쪽 메뉴에 나옵죠) 예스24 등 온라인 대형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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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서 참고로 올렸습니다.

이 책을 펴낸 대한기독교서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10% 할인은 같고, 다만 마일리지도 10%(할인가 적용이므로 540원)로서

여기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문고본(70-80년대 나온 책들 대부분)이 정가 2천-3천에서

20% 할인, 다시 10% 마일리지 제공 등으로 떨이를 하고 있는데요,

(할인도서라도 왼쪽 메뉴에 나옵죠)

예스24 등 온라인 대형서점에 풀진 않았네요.

좀 오래된 책이라 번역-활자-종이-제본 등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사실상 떨이가 아니라, 잘 생각하면 진귀한 보물을 줍는거죠.

좋은 책들 읽고 마음에 부자들 되세요.

 

c****i 200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