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음대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화성학 강의의 기본 교재로 애용되고 있는 책입니다. 제 경우에는 나름대로 음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에서 강의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면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이유라면 국내인이 쓴 화성학 책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일 터이고, 그 다음이라면 자세하고 화성학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또한 폭넓게 지식을 전달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설명이 자세하지 않고 문제만 엄청 많거든요. 저 또한 혼자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음대 입시를 위해 화성학을 혼자 공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주교재로 쓰되, 좀더 쉽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다른 화성학책도 부교재로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음악 공부를 위해 화성 공부는 필수적이다. 서울대 음대 작곡과 백병동 교수의 화성학은 화성 공부를 위한 우리나라 교재의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폭 넓은 내용은 어떤 교재보다 다양하고 많은 음대에서 전공필수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클래식 분야 뿐 아니라 대중 음악 분야의 사람들도 이 책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한 설명보다는 많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주이기에 독학으로는 이해가 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주교재로 선택하고 가르침을 받는다거나 다른 교재(예를 들면 김성태 교수의 화성학)를 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