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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이 바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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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초반에 너무 구르느라 너무 가슴아프게 봤네요. 거기에 비해 남주가 후회하는 게 좀 약해서 좀더 시원한 후회장면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어요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여주는 어린시절 잠깐 본 인연을 가지고 왕과 결혼하길 원했고 다행히 힘이 있던 아버지로 인해 혼인하지만 그런 여주를 남주인 왕은 곱게보지 않고 여주를 피박하고 모질게 대하고 무시하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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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초반에 너무 구르느라 너무 가슴아프게 봤네요. 거기에 비해 남주가 후회하는 게 좀 약해서 좀더 시원한 후회장면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주는 어린시절 잠깐 본 인연을 가지고 왕과 결혼하길 원했고 다행히 힘이 있던 아버지로 인해 혼인하지만 그런 여주를 남주인 왕은 곱게보지 않고 여주를 피박하고 모질게 대하고 무시하죠
그럼에도 여주는 왕을 사랑했는데 왕은 여주의 아버지를 자신의 적이라 생각해서 여주의 아버지를 몰아내고 여주마저 폐비로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왕후를 맞이하는데 그 왕후가 여주를 결국 죽여버립니다. 다행히 살아남은 여주는 혼자 살아가다가 또다른 배신에 당해 혼자 부상을 입고 헤매는 남주를 발견하고 그를 보살펴주고 도와주면서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너무 착해요. 남주는 반면 너무 뻔뻔하구요. 그래도 여주가 넘 좋아서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j******4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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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도하 메꽃이 바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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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맨스는 개취꽃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메꽃이 바람에 웃다" 를 정말 재미있게 설레어가며 완독했어요. 군더더기 이야기만 좀 잘 쳐내었더라면 저한텐 별 4 이상의 책이었을텐데, 카카오페이지 연재를 모은 것이라 이야기가 조금 장황한 건 흠이네요. 그.래.도. 곁안내어주고 냉기 흩뿌리고 감정표시 절대 안 하는 차가운 황제 남주가 서서히 변하는 모습이 저는 정말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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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맨스는 개취

꽃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메꽃이 바람에 웃다" 를 정말 재미있게 설레어가며 완독했어요.

 

군더더기 이야기만 좀 잘 쳐내었더라면 저한텐 별 4 이상의 책이었을텐데, 카카오페이지 연재를 모은 것이라 이야기가 조금 장황한 건 흠이네요.

 

그.래.도. 곁안내어주고 냉기 흩뿌리고 감정표시 절대 안 하는 차가운 황제 남주가 서서히 변하는 모습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브녀만 빼면 이렇게 훌륭하군요, 소목 읽고 이야기 자체는 흡족하였기에 서브녀없이 오롯이 두사람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작가님표 나쁜남자를 재시도 했고 저한텐 대성공이었어요. 

 

아무리 표현 안 하는 남주라도 어느정도는 티나는데 이 남주는 황제이던 시절에는 전~혀 자기 마음을 자각 못 했고, 자각할라치면 그때마다 더 여주 구박하고. 그래서 사실 황제이던 당시에는 마음이 그리 깊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도 그럴것이  삼황자로 천신만고 끝에 형제들을 제치고 황제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여주 집안의 도움을 받았기에 황제가 된 지금은 여주 아버지의 정치권력이 더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 했고. 남주는 여주가 어릴적 에피소드의 '그 소녀' 인지 몰랐기에 왜 자신과 결혼하고싶어 했는지 여주를 오해하였고. 좋아하는 마음만 앞선 여주는 밀어내는 남주를 두고 계속해서 '들이대고' 밀땅은 커녕 남주를 질리게 만들었습니다. 매력 발산을 전혀 못한거죠.

 

그래도 남주는 늘 여주가 신경쓰였고, 흔들리기도해서 여주는 잘 기억 못 하지만. 여인으로 안았던 하룻밤이 있었고. 나중에 말이지만 여주가 몸으로 들이댈때 "나도 사내라 아슬아슬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다고"

 

그저 여주를 폐비시켜 어디든 가서 살아있길 바랬던 남주의 바람, 그런데 여러 오해와 음모로 여주는 자결을 한 전 폐비로 시체가 되어 남주앞에 나타나고. 남주는 후회, 살아 있으라 보냈더니 죽어 나타난 여주에 대한 분노, 흔들리는 자신에 대한 혐오를 담아 무시무시한 명령을 내립니다, 여주 시체를 효시하라고.

 

재회까지 남주가 4년간 후회하고 울부짖는 게 안 나오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근데 얼굴가린 의녀로 신분위장한 여주와 재회하여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에... 

 

만약 여주에 대한 사랑에 미치도록 슬퍼하던 남주가 새로 만난 의녀(위장한 여주)와 사랑에 빠져 다시 허우적 거리는거 나왔다면, 두사람 하고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후회하는거 많이 안 나오는게 자연스럽다고 봐요. 죽은 황후와 비슷한 느낌의 약초꾼 의녀 여주와 폐주가 되어 재회하게 된 남주. 그때부터 24살 차갑고 냉혹하기만 하던 아름다운 남자가 28살 다른 사람을 품을 줄도 아는 어른 남자가 되는 과정이 나와요. 

 

죽은지 알았던 황태자 이각에게 일격을 당하여 폐주가 되어 도망자 신세가 되고 여주와 재회하고, 여주인지 모른채 그저 화상으로 얼굴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약초캐는 여인인지 아는 상태로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게 되요. 

 

둘만 바닷가 오두막집에서  살며 마음을 키운 두 사람. 다시 황위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고. 남주는 그 차갑고 냉정하던 사람이 여주를 업어주고, 유치한짓 해서 여주가 못 떠나게 하고. 주위 사람은 비록 폐위되었지만 미남자인 황제가 얼굴가린 시골 약초꾼 의녀와 투덕투덕 누가봐도 '연애'라는 걸 한다는 게 신기하고, 최측근 무관이 끊임없이 잔소리 합니다. 지금 그럴때냐고!!!!

 

뭐 독자는 알잖아요, 당연히 복위하고 당당히 황제폐하될지. 그런데 이 폐주 남주 너무 위기 의식 없어서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여주에게 황제가 아닌 자기가 너의 정체를 안다고 나서는건 너무 비겁하지 않은가... 라는데. 그러게 니가 여주한테 못된짓 많이 했으니까 싸다 싸 이놈아 싶어도 애잔. 

 

여주 정체를 대충 남주는 어느시점에서 알게되는데 모른척 해요. 이게 카카오페이지 연재작이라 너무 순결합니다 아쉽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그저 '뽀뽀' 하는데도 설레었어요. 나쁜놈 냉정한놈이 캐붕 안되는 정도로 내려놓는 거 좋아하는데, 이 남주 캐릭터 붕괴까진 안 가면서 나름은 안 하던짓도 많이 해요. 전 뒤에가서 능글맞아져서 좀 놀랐는데, 더 처절히 안 굴러서 얄밉다는 반응이 많은거 보면 남주 변화가 부족했었나 봐요. 아니 다른 분들의 의도는 응징을 덜 받았다는 뜻인지도요. 

 

왕위찬탈과정이 긴장감 그닥 안 드는점(이 책 장르가 로맨스인지라 저는 개의치 않았음) 28살 4년 넘게 금욕한 진지한 어른 남주를 두고 19금 상황에서 제대로 활용 못한점(이게 카카오페이지가 15금이라서 ㅜㅜㅜㅜ, 텐션 충분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얼마나 많았는데)

 

등 때문에 4.0 이상은 못 주고 3.9 딱 줄수 있겠네요. 19금버전으로-씬을 보고 싶다는것이 아니라 뭐 보고도 싶지만 ^^;;;; 적절한 시점에 만리장성을 쌓아야 감정도 더 깊어지는데 이게 카카오페이지 네이놈!!! 땜에- 무튼 19딱지 달고 나왔다면, 군더더기 조금 빼고 나왔다면 별 4  넘어 베스트 목록에 넣었을거 같아요.

 

차가운 남자가 서서히 변하는거 좋아하시는 분, 사랑한다 말 헤프지 않은 스탈 좋아하시는 분 추천드려요. 

 

여주 이야기는 거의 안 했는데, 소목 여주가 너무 보살이라 감정이입이 안 되었다면 여기 여주는 그냥 남주를 너무 좋아했던것일뿐 보살까진 아니었던거 같고 충분히 납득가능한 범주의 언행을 했어요. 좋으면서 남주한테 틱틱거리는게 안스럽고 귀여웠어요. 

m*****a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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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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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에 잇꽃..을 읽고 연작인 듯해서 구입해 읽었어요.결론적으로 남주는 철없는 어린애같고,여주는 착해야만하는 병에 걸린듯...그상황에서 그럴수 밖에 없었다해도 남주의 황제로서의 행동도 고개가 갸웃거려졌고여주는 불쌍하다못해 짜증이 날 정도였네요.후회남키워드를 워낙 좋아하는데,남주가 더더더 굴려지지 못한 아쉬움과 상호구가 따로 없는 여주의 밍숭맹숭함에 속이 많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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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에 잇꽃..을 읽고 연작인 듯해서 구입해 읽었어요.

결론적으로 남주는 철없는 어린애같고,여주는 착해야만하는 병에 걸린듯...

그상황에서 그럴수 밖에 없었다해도 남주의 황제로서의 행동도 고개가 갸웃거려졌고

여주는 불쌍하다못해 짜증이 날 정도였네요.

후회남키워드를 워낙 좋아하는데,남주가 더더더 굴려지지 못한 아쉬움과 상호구가 따로 없는 여주의 

밍숭맹숭함에 속이 많이 터졌답니다...

d***6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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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이 바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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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 이후 . 해월국의 황제여자 주인공 : 사여경. 해월국의 황후 류도하 작가님에 소목에 잇꽃이 피다. 모란꽃 향기를 품다, 메꽃이 바람에 웃다까지 모두 다 구입해서 읽었네요.. 워낙에 유명한 작품들이라서 세 작품 모두 재미있었어요.. 메꽃이 바람에 웃다의 남주 이후는 후회남이지만 후회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남주가 좀더 절절하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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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 이후 . 해월국의 황제

여자 주인공 : 사여경. 해월국의 황후

 

류도하 작가님에 소목에 잇꽃이 피다. 모란꽃 향기를 품다, 메꽃이 바람에 웃다까지 모두 다 구입해서 읽었네요.. 워낙에 유명한 작품들이라서 세 작품 모두 재미있었어요.. 메꽃이 바람에 웃다의 남주 이후는 후회남이지만 후회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남주가 좀더 절절하게 후회하는 부분이 있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그래도 역시 시대물에 강자이신 류도하 작가님이세요..

j*****a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