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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채로 두기 책을 읽고.. 모르는 채로 두기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마치 사진과 함께 보니 새롭기만 했어요. 모르는 채로 살아간다면 모든 삶이 멈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었다. 어디 가도 모르는 채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는 거 같아서요. 책 제목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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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식의 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사진책을 찬찬히 보며 글귀도 읽고 사진도 찬찬히 봐야 의미가있는것 같아요. 다읽으니 마치 잘 구성된 전시회를 본것같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김겨울작가님 화이팅! 겨울서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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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추천하지는 않아요ㅎㅎ조목조목 추천하지는 않아요ㅎㅎ 간단하게나마 장소와 느낌을 몇 글자 적어 놓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다.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에 와 있다. 자세히 오래 보아야 느낌을 알 수 있는 추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