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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시간강사로 도덕을 가르치고, 4년째 기간제교사가 되었다. 본 책에서는 임용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기간제교사를 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시간강사를 하며 메신저로 정교사 선생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던 공문, 기안, 결재, 대결, 전결, 복무상신 등 많이 들었던 단어들을 보며 이해하고 드디어 내가 교사가 되었다니.. 라며 실감하는 순간인 것 같다. AI에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여러모로 수업이나 생활기록부, 문서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이 시대에도 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이 안에 녹여져 있는 선생님들의 팁들은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기간제교사기에 불투명한 안정성 앞에서 실전에 가면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책을 통해 알아야 하냐며 굳이 읽어야 되나 할 수도 있지만, 교사는 계속 성장해야한다. 그게 절대 짤리지 않는 정교사일지라도. 2026년을 살아가는 초임교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더불어 저와 같이 12월에 임용을 볼 임용준비생에게도 임용에 합격하게 되면 꼭 보자고 권유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나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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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막연히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돌발적인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아 교사가 슬기롭게 이를 대처하는 방안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후 할 일, 교과교사로서, 담임교사로서 해야 할 일(월 별로 자세히), 에듀테크, 그 외 업무 꿀팁까지.. 동료교사 분들께 편히 여쭤보기 힘든 부분들까지 자세히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첫 해 비담임 후, 올해 첫 담임이라 일단 무작정 구매했는데 구매한 2주 내내 이 책을 항상 달고살며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꺼내보는 만능 도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조금은 어설프고 서툰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이러한 지침서를 발간해주신 신규교사생활백서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딸아이가 이번에 초등교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기대감도 있지만 불안한 마음도 있는 거 같아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초임교사가 여러 각분야에서 일아야 할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