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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치의 탄압을 피해 숨어살며 예배하던 피난처, 베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의 수감생활 가운데 예배하며 서로 위로하던 그들의 피난처, 28번 막사. 전쟁은 끝났어도 전쟁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 그리고 나치편에서 악을 자행하던 이들이 보호받고 회복되던 피난처, 블로멘달의 아름다운 집. 이 모든 시간에 주님이 함께 하셨고 사랑할 힘, 버텨낼 힘, 용서할 힘을 주셨다. 마침내 도래할 온전한 피난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끝까지 이기는 자로 나아가도록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려움 없는 믿음의 동력이 되어주는 책이다. 그래픽 노블 버전이라 아이도, 어른도 몰입감있게 볼 수 있어서 전세대가 함께 보고 주님을 묵상하며 기도할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날들이 많은 5월에 가볍게 건넬 수 있는 선물 아이템이면서 묵직한 믿음의 무게를 전할 귀한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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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텐 붐 (그래픽 노블)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을 출간해주셔서 템북에 감사하다는 생각이었다.
신앙 위인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전유물인 듯 어린이 책으로 나오다가 절판된 책도 많던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래픽 노블로 나오다니‼️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돕다가 수용소로 끌려갔던 코리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그 언제보다 어두웠던 전쟁과 악의 시대 속에도 자신의 집을 내어주며 시대의 빛으로 살았던 가족,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를 선택한 위대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 낸다.
그리고 이것은 대단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러한 절망 가운데서도 끊임없는 소망으로 그들을 붙들어 주신 위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어떠한 고난의 순간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 아니 일상 속,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매순간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분께 순종할 수 있을까? 코리와 그의 가족들의 신실한 삶을 보며 나와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의 부모 세대에서부터 우리 자녀 세대까지 내가 보고 함께 살고 있는 세대들에게 이들의 신앙의 모습이 더욱 귀감과 도전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엘리자베스 쉐릴, 존 셰릴 (지은이) 코리 텐 붐 (원 작) 이스마엘 카스트로 (그림) 마리오 디마테오 (각색) 언어의정원 (옮긴이) 템북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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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희망과 공포 사이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도 그들은 매 순간 기도했고,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안전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고통과 불안이 가득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 있게 사랑을 선택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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