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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이번엔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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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자본주의 편의점. 그 곳에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모험을 하면서 경제를 배우고 놀아오게 되는데 드디어 4권이 나왔다. ‘투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투자는 무엇일까? 프롤로그에서 조지워싱턴 할아버지는 말한다. “돈이 돈을 만드는 것이 바로 투자”라고. 자본주의 편의점의 단골 남매 고금리와 고이득, 그들의 친구 정하라, 제수찬, 그리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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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자본주의 편의점. 그 곳에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모험을 하면서 경제를 배우고 놀아오게 되는데 드디어 4권이 나왔다. ‘투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투자는 무엇일까? 프롤로그에서 조지워싱턴 할아버지는 말한다. “돈이 돈을 만드는 것이 바로 투자”라고.

 자본주의 편의점의 단골 남매 고금리와 고이득, 그들의 친구 정하라, 제수찬, 그리고 오동동이 이번 편에도 등장한다. 4장으로 이루어진 차례를 살펴보면, 저축과 투자의 비교부터 기회비용,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 계약, 세금, 암호 화폐 등등 투자와 관련된 개념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통장에 저금을 해야 부자가 된다고 배웠다. 그렇지만 정말 그럴까? 낭비의 반대 개념으로 저축을 이야기한다는 것에는 찬성이지만, 그 방법이 통장에 놓어두기라면 반대한다. 예금 금리가 이미 물가 상승률을 쫓아가지 못한 것은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1장에서 고이득은 공룡알 부화 대작전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기회 비용과 투자의 개념을 배워본다. 기회 비용은 중요 개념으로 본문에서도 굵은 컬러로 적혀있고 다음 장에 그림을 활용한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이야기의 흐름을 끊지 않고 이해를 도와준다.

 이득이가 하던 게임은 2장에서 수찬이와 함께 공룡의 집 키우기로 바뀌면서 부동산과 대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여기에 매매, 전세, 월세라는 개념과 빚을 내는 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다룬다.

 3장에서는 고금리가 1999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한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의 종류에 대해서 경험하게 되는데 마치 요즘 유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같이 진행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투자에는 반드시 따르는 계약과 약관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투자의 리스크나 절차에 대한 부분도 짚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고금리가 ‘부자 뽑기 기계’를 통해 회사원들의 다양한 투자 방법과 그 효과를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투자의 종류, 리스크 등에 대해서 아찔한 경험을 한다.


 에필로그를 보니 자본주의 편의점 5권도 곧 나오지 않을까싶다. 이미 부제도 “주식과 기업”으로 정해져있다니 기대가 된다. 주식하는 고금리와 고이득이 나올까?

 자본주의 편의점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경제 교육을 염두해둔 경제동화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를 꾸준히 읽으며 아이도, 부모도 경제 교육을 함께 해나가면 좋겠다.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가나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은  작성하였습니다.“

 

 

#자본주의편의점4

#정지은

#이효선

#초등경제동화추천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t*****9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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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 정지은, 이효선 글 / 김미연 그림 / 이성환 감수 /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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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를 제작한 정지은 PD 님과 이효선 방송 작가님이 '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부모의 마음의 담아 2024년에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인 <자본주의 편의점 1>을 출간하였고, 2026년 2월에 기다리던 <자본주의 편의점 4>이 출간되었다.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편의점. 자본주의 편의점 주인 '조지 워싱턴' 할아버지와 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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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를 제작한 정지은 PD 님과 이효선 방송 작가님이 '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부모의 마음의 담아 2024년에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인 <자본주의 편의점 1>을 출간하였고, 2026년 2월에 기다리던 <자본주의 편의점 4>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편의점. 


자본주의 편의점 주인 '조지 워싱턴' 할아버지와 고금리, 고이득 남매가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서 경제에 대해서 배워가는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이다.


자본주의 편의점 1 : 돈과 신용 

자본주의 편의점 2 : 없는 돈을 만들어 내는 은행

자본주의 편의점 3 : 소비와 마케팅 

자본주의 편의점 4 : 투자







<자본주의 편의점> 4권 주제는 투자!!!


은행 금리만으로 돈을 모을 수 없기에 "요즘 투자 안 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실제로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투자에 관심이 많다.


책 속의 네 가지 이야기는 투자의 정의, 장단점, 필요성, 주의 사항 같은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들을 잘 설명해 준다. 또한 주택관련 투자, 다양한 투자의 종류, 세금, 암호화폐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부터 [금융과 경제생활]이라는 과목을 배우기 시작한다. <자본주의 편의점> 1권부터 다루었던 내용들을 고등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어릴 때 재미있게 읽은 책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기억이 난다.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는 경제와 투자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언젠가 배울 경제 이야기이지만 <자본주의 편의점>을 읽으면 어릴 때 경제를 배우고 이해하고,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것을 미리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의 투자 실패와 성공을 모두 보았다. 그래서 투자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를 읽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투자를 조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어린이 경제동화 <자본주의 편의점 4>에서 [투자]를 배운 초등학교 5학년 아이에게 [투자]에 대해서 물었다.


투자는 돈이 없을 때 하면 안 되고, 여윳돈이 생겼을 때 조금씩 해야 하는 거라고

파산 직전에 도박 느낌으로 투자를 해볼 수도 있겠다고!?



아이가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투자 자금에 대해서 이해했고, 투자를 활용할(?) 방법도 생각해 봤으니 아이가 앞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투자를 하길 응원한다!




*위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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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 투자/정지은 이효선 글/김미연 그림/이성환 감수/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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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바람을 담았다는 홍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희 부모 세대가 그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집을 사고 자산을 늘렸다면, 근래에는 노동 소득만으로 부를 일구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예전 같은 고금리 시대가 아니고 은행 이자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기에도 낮은 시대라, 투자를 통해 부를 쌓으려는 청년들이 많아졌
"자본주의 편의점 4 : 투자/정지은 이효선 글/김미연 그림/이성환 감수/가나출판사" 내용보기


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바람을 담았다는 홍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희 부모 세대가 그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집을 사고 자산을 늘렸다면, 근래에는 노동 소득만으로 부를 일구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예전 같은 고금리 시대가 아니고 은행 이자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기에도 낮은 시대라, 투자를 통해 부를 쌓으려는 청년들이 많아졌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듣고 모든 정보가 공개된 시대를 살며, 자산을 불리고자 하는 MZ 세대도 늘어났습니다. 우리 때는 주식이 위험하다며 몰래 하기도 했지만, 요즘 세대는 심지어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투자가 과연 옳은 방식일까요?

어릴 때부터 경제를 공부하고 차근차근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우리 아이들이라면, 근래 코스피 6000을 돌파한 광란의 장세나 최근 발생한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인한 폭락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투자의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1챕터 공룡알 부화 대작전에서는 자본주의 편의점에서 공룡알 키우기 게임 속으로 들어간 이득이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공룡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100만 코인을 모으는 과정에서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코인을 모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가 이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이 따르는 자산이라는 점을 배워가고, 저축과 투자, 투자의 필요성, 기회비용, 수익률에 대한 개념을 알아갑니다.

2챕터 우리 집을 찾아 줘!에서는 수찬이와 이득이의 공룡 키우기 게임 2탄으로 들어가, 공룡을 기르기 위한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빚투의 늪에 빠졌다가 이를 노동으로 갚아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주택 담보 대출, 매매, 전세, 월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레버리지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3챕터 투자 전쟁, 1999에서는 금리의 벌거벗은 망토가 투자 쇼에 등장하고, 우승자는 2억 원의 투자금을 받게 됩니다. 아이디어만으로 투자가 유치되는 것은 아니며 시장성과 실현성 등 투자에는 복잡한 판단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계약과 약관, 스타트업, 투자의 종류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봅니다.

4챕터 숑숑숑! 랜덤 부자 뽑기에서는 금리가 직장인 민성실 아저씨의 삶에 그림자처럼 스며듭니다. 평범해 보이는 직장인도 수백억의 자산가가 될 수 있는 반면, 위험성이 높은 코인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려던 나대리 아저씨의 코인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투자는 무리하지 않고 성실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읽을 때는 술술 잘 읽히지만 막상 책을 덮고 나서 책에 나왔던 중요 개념들을 떠올려 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학년이라면 노출 정도에 의의를 두고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고, 고학년이라면 책을 덮고 난 후 아이와 중요 개념에 대해 정리하며 이야기해 보는 것이 의미 있는 독후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시대에 필수적인 투자라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어릴 때부터 조금 더 원칙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경제동화책 자본주의 편의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자모제공도서 #자본주의편의점4투자 #정지은 #이효선 #김미연 #이성환 #가나출판사



m****u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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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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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이제 자신의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용돈이 필요해지는 시기예요.주로 부모들은 용돈을 잘 소비하는데 관심을 가지지만, 요즘 아이들은 투자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저 역시 저축에만 집중했던 세대인지라, 투자라는 것이 과감한 모험처럼 느껴져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더라구요.이런 부모 세대가 투자를 가르치기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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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이제 자신의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용돈이 필요해지는 시기예요.

주로 부모들은 용돈을 잘 소비하는데 관심을 가지지만, 

요즘 아이들은 투자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저 역시 저축에만 집중했던 세대인지라, 

투자라는 것이 과감한 모험처럼 느껴져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더라구요.

이런 부모 세대가 투자를 가르치기란 쉽지 않죠.

부모의 이러한 두려움과 걱정을 날려줄 <자본주의 편의점> 이번 이야기는 투자입니다.


자본주의 편의점은 이미 성인도서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자본주의>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짜 돈공부를 시켜주는 책이예요.

EBS 다큐프라림 <자본주의>의 정지은 PD가 직접 알려주는

돈 공부이야기가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공룡알 부화대작전, 우리집을 찾아줘, 투자전쟁 1999, 랜덤부자뽑기 등

어린의 눈높이에 맞추어 '투자'라는 개념을 어린이 동화 개념으로 재밌게 소개합니다.


이 책은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경제용어들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저축과 투자가 어떻게 다른지, 기회비용은 어떠한 의미인지 등등을

재미있는 삽화로 소개해주다보니 내용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요즘엔 주식투자도 직접 하는 어린이들이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접근하면 어렵지 않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어도 좋겠어요. 

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등 부모의 눈높이에서도 익숙하지 않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돈은 좋아하는 남매가 자본주의 편의점에서 경험하는 

투자이야기라 재밌고 아이랑 함께 대화나눌거리가 많아지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러운 경제교육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자본주의 편의점 다른 시리즈로 바로 찾아보러 갑니다~~!!

l********0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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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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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개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주부로서 누리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밥'으로부터의 해방이다. 장 보고, 만들고, 차리고, 치우고의 과정없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르고 기다렸다가 만들어서 가져다 주면 편하게 먹고 "잘 먹었습니다"하며 일어나는 기쁨. 그래서 이번 여행중에도 역시 돈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매일 자주 했고, 이동하면서 틈틈이 <자본주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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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개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주부로서 누리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밥'으로부터의 해방이다. 장 보고, 만들고, 차리고, 치우고의 과정없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르고 기다렸다가 만들어서 가져다 주면 편하게 먹고 "잘 먹었습니다"하며 일어나는 기쁨. 그래서 이번 여행중에도 역시 돈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매일 자주 했고, 이동하면서 틈틈이 <자본주의 편의점 4>을 읽으며 다음 여행을 위한 '투자'에 대해 여러 생각을 했었다. 







"휴, 저축이랑 투자 중 뭐가 더 좋은지 난 잘 모르겠다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보다 더 어려운 질문이잖아."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21쪽




 '저축'은 쉽다. 돈을 쌓아 모아 두는 것이다. 대표적인 저축으로는 예금, 적금이 있다. 은행에 매달 일정액을 적립하던지 목돈을 일정 기간 동안 예금한 후에 정해진 이자를 받는다. '투자'도 일단은 쉽다. 다른 사람이나 기업이 내 손을 써서 할 수 있게 하고, 그 결과로 얻은 이익 중 일부를 돌려받는다. 물론 투자에 성공하면 큰 돈을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하면 소중한 돈을 잃을 위험도 있다. 정리하자면 저축은 보다 안전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고, 투자를 하면 위험성이 있지만 돈을 크게 불릴 수 있다. 저축과 투자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느냐는 개인의 성향에 달려 있다.


 금리와 이득 남매의 부모님은 그 부분에 있어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이득이가 하는 공룡 게임을 진지하게 지켜보던 엄마는 그 게임 회사에 투자하려고 한다. 하지만 손해를 보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아빠는 극구 말리고 나선다. 이익은 낮지만 안전한 저축과 큰 돈을 벌 수 있지만 위험한 투자,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선택 앞에서 고민하던 이득 앞에 5만 원짜리 지폐가 떠올랐다. 찬란하게 빛나던 지폐는 언제나처럼 자본주의 편의점으로 향하는 돈 문으로 변했다.



 자본주의 편의점 주인인 조지 워싱턴 할아버지를 만나 좀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전한 이든. 진열대에서 발견한 '팡팡 쥐라기 시대 공룡알 게임기'에 홀려 무언가를 선택하기 전에는 '기회비용'을 잘 따져봐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귓등으로 흘린다. 앞뒤 따지지 않고 게임 상자를 연 이든은 얼굴이 점점 각지게 변하더니 네모난 3D 픽셀 캐릭터가 되어 공룡 세상으로 순간 이동했다.


 울창한 밀림 속에서 정신을 차린 이든은 하늘을 하는 프테라노돈과 저 멀리 목을 길게 뺀 채 나뭇잎을 뜯어 먹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며 어리둥절했다. 그때부터 게임기에서 쉴 새 없이 미션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미션은 공룡알 부화시키기였는데 이게 만만치 않았다. 공룡알을 쉽게 부화시킬 수 있는 공룡 부화기가 있지만 무려 100만 코인이나 했다. 이후 이든은 공룡 부화기를 사기 위해 공룡 똥 치우기, 공룡 쉼터로 음료수 배달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코인을 모아나갔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공룡 부화기의 가격 상승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망연자실해하던 이든 앞에 성공하면 수익률이 1000%라는 '쥐라기 광산 원정대'가 나타난다. 지난 번 원정대에 투자한 사람들 모두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얘기에 이든은 전 재산인 1만 코인을 투자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쥐라기 광산 원정대가 행방불명됐다는 청천벽력 날벼락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든은 머릿속이 새하얘져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때 나타난 투자 산신령은 이든을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대장간으로 안내했다. 쥐라기 광산 원정대가 챙겨간 곡괭이와 삽을 만들었던 곳이었다.







"투자라는 건 무언가를 돌보는 것과 비슷해요. 욕심보다는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진득하게 해야 하죠."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53쪽



 원정대는 돌아오지 못할 위험이 있지만 대장간에서 만드는 연장은 이곳저곳 안 쓰이는 곳이 없었다. 생각해 보니 이든도 공룡 똥을 치울 때 그 삽을 썼었다.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은 이든은 아무리 안정적인 투자여도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는 대장장이의 조언에 따라 가진 돈의 일부만 대장간에 투자했다. 이번에는 꼭 투자가 성공하길 바라며 남은 일을 마저 하려던 찰나 행방불명됐던 원정대가 보석 1000톤을 캐 귀환했다는 소식을 받았다. 더불어 대장간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매출 상승에 대한 보상도 주어졌다. 이로서 이든은 130만 5000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드디어 공룡 부화기를 살 수 있게 됐다!

 무사히 공룡을 부화시킨 이든은 공룡알을 돌봤던 기억을 떠올리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서둘렀다. 왜냐하면 저축이냐 투자냐를 두고 다투던 부모님께 둘 다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전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은 것처럼. 

 

 아이들도 여행을 하며 이 책을 함께 읽었다. 여행의 전 과정에서 돈이 어디에 얼마나 쓰였는지 지켜본 터라 저축과 투자는 필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모양이다. 여행에서 돌아와 각자 통장에 모아둔 돈을 확인하더니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걸 보면 말이다.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를 죽 봐 오면서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했다. 그 중 이번 신간인 투자 편을 읽으니 저축과 투자라는 양 날개를 달고 훨훨 나는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돈 공부를 꾸준히 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현재와 미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란다. 






주의

이달의 사락 s****2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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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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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에 참여했던 정지은 PD가 부모의 마음으로 쓴 어린이 경제 교양서라 그런지, 단순한 경제 개념 설명을 넘어 진짜 현실 이야기처럼 다가왔답니다.“투자는 왜 필요할까?”, “빚을 내서 집을 살 수 있다고?”, “이 회사도 처음엔 스타트업이었다고?”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구성이 참 좋았어요. 교과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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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에 참여했던 정지은 PD가 부모의 마음으로 쓴 어린이 경제 교양서라 그런지, 단순한 경제 개념 설명을 넘어 진짜 현실 이야기처럼 다가왔답니다.


“투자는 왜 필요할까?”, “빚을 내서 집을 살 수 있다고?”, “이 회사도 처음엔 스타트업이었다고?”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구성이 참 좋았어요. 

교과서 속 딱딱한 정의가 아니라 우리 생활과 연결된 이야기라서 이해도도 높고, 흥미도 오래가더라고요.


특히 ‘투자’라는 개념을 무조건 돈 많은 사람들 이야기로 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시간, 노력, 경험도 하나의 투자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경제를 삶의 태도로 확장해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엄마, 공부도 나한테 하는 투자야?” 하고 묻더라고요.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 참 귀하죠.



주택 담보 대출은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구입하는 방식이에요. 

당장 큰돈이 없어도 집을 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이자와 함께 갚아야 할 책임이 따른다는 점도 함께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자”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아요.

빚의 위험성, 투자 판단의 중요성, 기업의 성장 과정 등 현실 경제 흐름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줍니다. 

경제 교육을 언제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초등 고학년부터 함께 읽어보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아이에게 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거예요. 

경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는 따뜻한 경제 동화였습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s******9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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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편의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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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이 네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평소 경제에 대해 잘 몰랐던 어른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대해 배우고 아이들의 경제 교육도 할 수 있는 책이다. 경제 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이 책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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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이 네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평소 경제에 대해 잘 몰랐던 어른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대해 배우고 아이들의 경제 교육도 할 수 있는 책이다. 경제 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이 책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딩동댕 유치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다큐프라임] PD를 역임, 편성기획부장, 정책기획부장, 콘텐츠본부장을 거쳐 현재 디지털콘텐츠 총괄 CP를 맡고 있는 정지은 작가님과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방송작가로 활동한 이효선 작가님이 글을 지었다.

그림에는 김미연 작가님이 함께 했다. 그린 책으로는 [평화로운 좀비 마을],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세금 내는 아이들]등이 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이며 한국은행 이성환 팀장님이 감수하셨다.





전권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편의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주제는 '투자'이다.

어른이 되어서야 관심을 갖게 된 투자이다.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투자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른들도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자.


차례를 살펴보면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공룡알 부화 대작전, 우리 집을 찾아줘, 투자 전쟁 1999, 숑숑숑! 랜덤 부자 뽑기


이득이네 가족이 안전한 저축이냐, 큰돈을 벌 수 있는 투자냐에 대해 대화를 한다. 저축과 투자는 무엇이 다를까? 만화를 통해 쉽게 알아본다. 저축은 돈을 쌓아 모아 두는 것, 투자는 던질 투, 재물 자 한자로 미래의 이익을 위해 지금의 돈을 쓴다는 뜻이다.


투자는 왜 필요할까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본다.


돈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투자는 꼭 필요해.



이득이는 게임기에 나타난 자본주의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편의점에서 공룡 키우기 게임을 산 이득이는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공룡알 키우기 게임을 통해 기회비용에 대해 배운다. 경제 용어가 나올 때마다 만화로 쉽게 풀어주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낯선 경제 용어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만화를 읽듯이 배울 수 있다. 쉽게 풀어서 알려준다.

투자의 필요성, 기회비용, 수익률, 주택 담보대출, 매매, 전세, 월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레버리지,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투자 관련 경제 용어를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다.




투자도 선택이니, 기회비용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공룡알을 키우기 위해 부화기를 사려고 하지만 코인을 모아야 한다. 코인을 모으기 위해 공룡 똥을 치우면서 고생을 하는 이득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 기회비용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부화기를 사긴 어려워. 나도 부화기를 사려고 계속 일했는데, 내가 코인을 모으는 속도보다 부화기 가격이 뛰는 게 더 빠르더라고. 37p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됐다.

그리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

이득이가 광산 원정대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기도 하고, 대장간에 투자해서 돈을 얻기도 한다.

공룡알을 부화시킨 이득이는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온다.

저축과 투자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자.


이번 '투자'를 주제로 한 자본주의 편의점에서는 돈이 불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 재미있는 경제 교육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경제 교육을 할 수 있는 자본주의 편의점.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경제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편의점을 추천한다.

다음 이야기는 '주식과 기업' 이야기로 돌아온다고 한다.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자본주의편의점4#미자모서평단#투자#정지은#이효선#김미연#이성환#어린이경제교육동화#가나#저축과투자


YES마니아 : 골드 d******2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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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경제 동화<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요즘 아이들도 돈에 관심이 참 많죠.카드도 알고, 주식이라는 말도 들어보고,암호화폐라는 단어도 뉴스에서 자주 접합니다.초등아이는 자기도 카드 만들고 싶다며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하지만 투자, 수익률, 기회비용 등 이런 경제단어들은 어른인 저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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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경제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요즘 아이들도 돈에 관심이 참 많죠.

카드도 알고, 주식이라는 말도 들어보고,

암호화폐라는 단어도 뉴스에서 자주 접합니다.

초등아이는 자기도 카드 만들고 싶다며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투자, 수익률, 기회비용 등 이런 경제단어들은 

어른인 저도 설명하려면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경제는 어른들에게도 어렵고 복잡한 분야인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낯설게 느껴질까요.

그래서 더더욱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접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고금리’와 2학년 ‘고이득’ 남매입니다.

돈에 관심은 많지만 경제는 아직 서툰 아이들이죠.

이야기는 ‘자본주의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돼요.

그리고 공룡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가

직접 투자를 해보고,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면서

몸으로 경제를 배우게 됩니다.

특히 4권은 ‘투자’가 중심 주제예요.

✔ 공룡 게임 속 코인 투자

✔ 집을 사고 빚을 내는 과정

✔ 수익률과 기회비용

✔ 레버리지와 모기지

✔ 암호화폐와 크라우드펀딩

뉴스에서 자주 듣던 용어들이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되니 이해가 훨씬 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짧은 만화 컷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해줘서 아이들도 잘 읽어줍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팀장의 감수를 받았다고 해요.

경제부분이 참 쉬운 분야는 아니기에 감수도 중요하다는 점!!!!!!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가볍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기본 개념은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는 점도 믿음이 갔습니다.


✔ 돈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

✔ 경제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

✔ 용돈 관리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부모

✔ 부모와 함께 읽을 경제 동화를 찾는 가정

어려운 경제를 이야기 속 모험으로 풀어낸 어린이 경제 동화라 

초등 저학년보다는 고학년 이상부터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돈을 좋아하는 남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을거예요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경제 상황이 펼쳐질지 알 수 없기에

어릴 때부터의 경제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자본주의편의점 #어린이경제교육 #초등경제동화

#정지은 #이효선 #가나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y**********7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 편의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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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은 어려운 경제용어를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경제는 어른들도 어렵고 복잡하기에 계속 새로운 정보를 얻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사람마다 환경, 성격, 가치관이 다르듯이 경제관념도 다르기에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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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은 어려운 경제용어를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경제는 어른들도 어렵고 복잡하기에 계속 새로운 정보를 얻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환경, 성격, 가치관이 다르듯이 경제관념도 다르기에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생산, 분배, 소비를 배우고 각자의 기준으로 경제활동을 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합니다
때론 잘못된 판단과 재해로 자본을 잃기도 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돈 걱정 없이 잘 살길 바라는 건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순환을 잘 이해하고 배운 아이는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배경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 편의점입니다
다양한 물건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 물건들의 가격대가 낮기에 아이들은 간식을 사러 자주 갑니다
익숙한 공간이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높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책의 시작은 아이들 취향에 맞게 공룡 게임이라는 공간 속으로 들어가 직접 경제를 체험하며 경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집을 어떻게 사는지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투자의 종류와 방법, 세금의 종류와 올바른 소득과 지출, 암호화폐, 은행 이자의 비밀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만화와 그림을 첨부하였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경제 동화라고 해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지 않으면 소용없는데 자본주의 편의점은 출간될 때마다 꼭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에는 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지금의 상황을 토대로 예측하며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의 경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w******p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 편의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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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안전한 저축!큰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활발한 시대에도 전 안전형을 택하고 기존에 하던 주식들도  몇 년전에 처분을 했어요.(그 당시엔 지옥길만 열린 것만 같았거든요^^;)공부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주식을 사고 팔고 욕심부리다가 된통 당한 거죠 ㅠㅠ안전형만 추구하기에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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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안전한 저축!

큰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활발한 시대에도 

전 안전형을 택하고 

기존에 하던 주식들도 

 몇 년전에 처분을 했어요.

(그 당시엔 지옥길만 열린 것만 같았거든요^^;)



공부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주식을 사고 팔고 욕심부리다가 

된통 당한 거죠 ㅠㅠ



안전형만 추구하기에도 

요즘 같이 고물가시대에 

 생활이 쉽지 않아요.



적절한 투자와 저축을 하면서 

유연성있게 해나가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제 자녀들은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경제를 꾸려갔으면 하는 마음에 

<자본주의 편의점> 시리즈를 꾸준히 읽고 있어요 . 



아직은 저축만 알고 투자는 낯선

어린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알려주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생각하게 해주는 양질의 도서예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이야기라 그런가 

어른인 제가 봐도 경제에 관한 이야기가 

술술 재미있게 읽힙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들을 많이 알아갔던 시간이였어요^^



'공룡알부화대작전'이라는 게임을 배경으로

경제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는데요.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상황들을 

현실 경제 상황들과 어우러져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투자, 주식, 주택매매, 전세, 월세 등등

아직은 그런 부분이 많이도 낯설게만 느껴지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엄마는 주식하는지...

우리집은 매매한건가?

 등등 궁금증이 많이 졌다고해요.

아직은 모든 걸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이런 개념들을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동화를 통해 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경제에 눈을 뜨게 해주고 

지혜롭게 똑똑한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자본주의 편의점>



고학년이상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이달의 사락 h***s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