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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이유식 시작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아기가 잘 안먹네요 아이따라다르겠지만 6갤부터 보고 따라하기에는 현실적인 무리가 있는듯?!? 제가 아는 이유식 상식이랑 조금 다르고 처음부터 이걸 줘도 되는지 의아했어요 ㄱ 치만 첨보는 레시피는 많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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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룩 계정을 알게 되었고, 이유식 시작 전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때 운명처럼 ‘아이주도 고형식 완전가이드’ 책이 곧 판매가 된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식은 단순히 아기에게 미음이나 죽을 먹이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만큼 이유식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때, 이 책을 구매하여 읽으며 다소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미음이나 죽이 아닌 고형식을 제공해도 되는지,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아이가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찬찬히 읽으며 전 세계 아이가 반드시 먹어야만 했던 동일한 형태와 종류의 음식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되고, 결과적으로 이유식의 과정이 아이가 주도적으로 고형식을 먹도록 돕는 과정이라면 굳이 돌아갈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위한 별도의 음식이 아닌, 온 가족이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은 정말이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과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첫 아이 엄마라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고, 걱정이 앞서지만, 책에서는 ‘그대로 따라 해도 좋은 첫 60일 가이드’가 친절히 제공되고 있어 60일 동안 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를 충실히 따라가 볼 생각입니다! 물론 60일 이후에는 가이드가 없어 식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막막함이 앞서지만, 저 또한 60일 이후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식단을 마련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레시피’를 참고하며 진정한 의미의 가족의 식탁에 아기를 초대하는 여정을 가보려 합니다. 육아 고수인 옆집 언니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에게 이유식에서부터 유아식에 이르기까지 꿀팁을 전해주는 듯한,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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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던 작가님께서 책 내셨다길래 구입해봤어요 슥 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친절하고 알찹니다!! 저같은 초보 엄마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오늘부터 고형식 시작해봅니다 매일 떠먹여주는 식사 말고 아기랑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를 꿈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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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고 사진도 이뻐서 요리 얼른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줘요ㅎㅎ 특히 부모와 함께먹는 레시피가 가장 기대되고 얼른 아이랑 함께 먹고싶네여ㅎㅎ 기대 많이한만큼 너무 만족합니다ㅠㅠㅠ 이유식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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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이유식 하면서 아가 7~9개월까진 원물스틱 정도로만 반아이주도식 진행하다가 10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주도식으로 넘어가려고 구매했어요. 이 책을 먼저 알았더라면 6개월부터 바로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ㅠ 레시피는 한식보다는 세계식이 많아서 활용도 면에서는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