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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 추천 판타지 동화 [서평]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초등 중학년 추천 판타지 동화 [서평]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글 이나영 / 그림 정수영 / 겜툰 출판   아이가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 취향의 판타지 동화를 잘 찾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발견한 것 같아요. 바로 이 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인데요. 어느덧 4번째 이야기가 나온 걸 보면 시리즈의 앞선 이야기가 3편이나 있나 봐요. ^^   책은 시리즈이지만
"초등 중학년 추천 판타지 동화 [서평]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글 이나영 / 그림 정수영 / 겜툰 출판

 

아이가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 취향의 판타지 동화를 잘 찾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발견한 것 같아요.

바로 이 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인데요.

어느덧 4번째 이야기가 나온 걸 보면

시리즈의 앞선 이야기가 3편이나 있나 봐요. ^^

 

책은 시리즈이지만 앞선 이야기들을 만나보지 않아도

이번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더라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미호가 의문의

소원 가게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소원 가게에서

정말 뜻밖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앞선 이야기를 대략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 소원 가게가 어떤 곳인지

다른 아이들이 소원 가게에 들러서 어떤 일을 겪는지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 형식으로 전개가 됩니다.

아이들이 미호가 발견한 소원 가게에 들어가

소원을 얻는 대가로 한숨 한 번을 제공합니다.

고작 한숨 한 번에 소원성취라니!

꽤 괜찮은 거래 같죠?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호도

너무나 속상해지고 맙니다. ㅜㅜ

 

아이들이 바라는 소망은 의외로 정말 별 게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일기를 잘 쓰고 싶고, 딱지를 따고 싶고,

학원을 안 가고 싶은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노리는 은밀한 유혹 ㅜㅜ

굳이 이런 판타지적인 요소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이런 사소한 소망을 노리는

의외의 나쁜 손길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도 해서

아이가 아닌 엄마가 이 책을 읽고 나니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막바지 미호와 엄마의 갈등 이야기가

다음편에선 어떻게 전개가 될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초등 중학년 정도의 친구들이 읽기

딱 좋은 시리즈인 것 같은데요.

특히 글밥책으로 넘어가려는 초등 2학년 전후,

특히 여자친구들이 읽어보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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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내용보기
걱정하지 말아요. 이곳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이니까요.     겜툰에서 출간된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 입니다^^ 한국형 판타지 구미호를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기대와 흥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소원을 들어 주는 설정.. 대게 소원을 이뤄준다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상황과 욕구를 담고 있기에 공감하면서 볼 수 있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내용보기


 

 

 

걱정하지 말아요.

이곳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이니까요.


 

 

겜툰에서 출간된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 입니다^^

한국형 판타지 구미호를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기대와 흥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소원을 들어 주는 설정..

대게 소원을 이뤄준다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상황과 욕구를 담고 있기에

공감하면서 볼 수 있지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공감이 가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단단한 하드커버에 번쩍이는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표지.

그리고 도톰한 내지는 아이들이 책을 넘기기에 수월했어요~!

애니메이션을 옮겨 온 듯한 그림들도

보는 즐거움을 줬답니다^^

 

4권에서는 치킨 가게가 아닌 소원 가게로 들어가게 되고

엄마의 정체를 알게 되는 미호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있으면서

아이들 소원과 관련된 각각의 이야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러 권의 책을 읽는 듯 하면서도

하나의 이야기 속에 빠진 듯한 느낌을 주는

아주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엄마의 정체를 알게 되고 혼란스러운 미호.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한숨만 받는다는 엄마의 말이

어딘가 의심스럽습니다.

반은 여우, 반은 사람인 미호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한숨이 필요하다는 엄마.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과

자꾸 멍해진다는 친구들을 보면서 미호의 생각은 더 깊어 지지요.

 

빛나는 여우구슬은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인다고 해요.

 

특별한 일기를 쓰고 싶어 하는 다예.

딱지를 다 따서 딱지왕이 되고 싶은 우주.

나와 똑같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하은.

 

세 아이들은 각자 다른 방법으로 찾게 된 여우구슬로

소원을 이루게 되는데

처음엔 흥미롭다가도 결말이 어떻게 날지 콩닥콩닥했답니다.


 

 

 

다예의 모습에서 엄마와 선생님께 칭찬을 듣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고

우주의 모습에서 시작부터 걱정과 불안함을 느꼈지만

결국 아이들은 순수하다는 생각에 미소지을 수 있었고

하은이의 모습에서 현실의 엄마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했어요.

아이들이 느끼는 마음을 가장 잘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4권의 마지막 부분에선 미호네를 찾아 낸

구미호 사냥꾼이 등장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남기며 끝이 납니다~!!

 

주말 드라마도 아니고 너무 궁금한 시점에서

딱 끊어버리니, 작가님의 필력에 또 감탄을 했어요 ㅎㅎ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재미, 흥미로

푹 빠져 볼 수 있었던 코리아 판타지 동화^^

 

겜툰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원하는 것이 내가 뭔가를 노력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바램이라면 아마도 그렇게 간절히 빌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나의 이루고 싶은 염원이 마치 마법과도 같았기에 소원을 이루고 싶었을 때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는 그런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원하는 것이 내가 뭔가를 노력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바램이라면 아마도 그렇게 간절히

빌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나의 이루고 싶은 염원이

마치 마법과도 같았기에 소원을 이루고 싶었을 때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는 그런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부푼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죠.

그런 부분에서 이 작품은 내가 어릴 때 읽었더라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한 유년기를 보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그냥 무섭다고만 생각하는 귀물로의

구미호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현대에도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두근거리는 설렘 포인트도 없겠다라는 짐작을 했거든요.

 

 

역시나 우리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겜툰 출판사의

한국형 판타지 동화 시리즈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은 앞서

세 권의 이야기들도 모두 만나보고 싶어하는 아이들 덕분에

길고 긴 방학이라는 시간에 독서를 더욱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새로운 연작물이 될 것 같아서 참 기뻤답니다.

 

아홉 개의 하얀 꼬리를 가진 신비로운 존재 구미호

그런 존재를 만난 낯선 가게가 분명히 오늘 아침에도

부모님과 밥을 먹었던 여우 치킨집이었는데 갑자기 그것이

사라지고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반짝인다면 어떨 것 같은지 아이들과 대화 나누었어요.

물론 작품 속 소녀처럼 생각지도 못한 출생의

비밀을 만날 정도의 충격은 아니었을지도 모르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움 그 자체의

가게였고 그런 장소가 있다면 반드시 방문하여

눈부신 실내 장식과 고운 구미호를 만나고 싶다며...

이야기 속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은 신기한 소원

가게를 통해서 자신의 바램을 전달하는데 이 모든 것을

구미호가 감당하는 이유는 바로 엄마라는 이유이기에 저는

애들과 함께 이 작품을 읽으면서 저절로 공감했답니다.

내 자식만큼은 완벽한 인간이 되게 하고 싶다는

그런 구미호의 바램이 그대로 담긴 이 작품은 매우 색다른

방식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괴담을 전혀

다른 형태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아이들의 소원이라는 것도 매번 달라지고 그를

둘러싼 소동도 색다르지만 각각의 독립된 에피소드처럼

느껴지기에 네번째 이야기부터 읽어도 어색함이

별로 없었고 기본적인 설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혀끝에 닿는 순간 아무 맛도 느낌도 없이 사라진다는

신기한 구미호의 투명한 구슬을 삼켜보고 싶어하는 우리 애들을

보니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느껴져서 매우

귀여웠고 그와 동시에 작품 속에 제대로 빠져든 것 같아

다음 이야기는 물론이고 앞선 시리즈도 같이 읽으면 즐겁겠어요.

 

겜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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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동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3월 동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내용보기
겨울과 봄을 잇는 3월은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시간이다. 이전에 만나 재미있게 읽었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의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3월 첫 동화로 읽어보기로 정하고 잠이 오지 않는 밤, 미호네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6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이나영 글, 겜툰 펴냄)" 미호가 엄마의 비밀을, 소원 가게의
"3월 동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내용보기

겨울과 봄을 잇는 3월은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시간이다.

이전에 만나 재미있게 읽었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의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3월 첫 동화로 읽어보기로 정하고 잠이 오지 않는 밤, 미호네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6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이나영 글, 겜툰 펴냄)" 미호가 엄마의 비밀을, 소원 가게의

비밀을 알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홉개의 꼬리, 소원을 이루기 위해 뽑기 기계가 빙그르르~~~

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이야기는 읽기 전부터 혹 나의 소원도 들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생겨 서둘러 책을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6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각 장마다 주인공이 등장해 이야기를 끌고 간다.

미호, 다예, 그리고 영혼 없는 아이들, 우주, 하은 그리고 구미호 사냥꾼이 등장하자

미호가 이야기 중심으로 나와 4권을 끝맺음한다.

지금껏 평범한 치킨 가게 주인으로 생각해던 엄마가 소원 가게의 주인인 것도 모자라

꼬리가 아홉이나 달린 구미호다. 이미 미호도 엄마의 영향으로 친구들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 그런 미호를 완벽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엄마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영혼을 조금 나누어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미호는 혼란스럽다.
 

3학년 다예는 일기 쓰기가 너무 힘들다. 검사를 위해 일기를 써야 하지만 도대체 매일

같은 일만 되풀이 되는 하루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답이 없다.

푸른 연기를 따라오는 두 사람, 뭉치는 위험을 감지했지만 꼼짝도 할 수가 없다.

미호와 주노가 이런 뭉치를 발견하고 수상한 두 사람의 그림자에서 검은 늑대를 본

주노는 자신이 잘못 본 거라 말하지만 미호는 주노의 말을 다시 생각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엄마는 그들이 여우 사냥꾼이며 이제 아이들의 영혼이

거의 다 모이니 미호가 완전한 인간이 될 거라 말한다.

미호는 엄마가 말한 완전한 인간과 평소와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가게를

나와 무작정 달린다.

미호가 완전한 인간이 되면 행복할까?

그리고 엄마는 어떻게 되는 걸까?

 

 

 

 

 

 

 

j********7 202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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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소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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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소원을 생각해보고는 한다. 뭔가 힘들때도 그렇고, 하기싫을때도 그렇고... 이런 소원을 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이도 비슷한 생각을 자주 한다고 하였다. 내소원은~~이라면서 이야기도 종종했었고... 그래서 아이랑 읽어보기 괜찮은 책을 찾아보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이 책은 소원가게에
"이번에는 어떤 소원을 들어줄까??" 내용보기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소원을 생각해보고는 한다.

뭔가 힘들때도 그렇고, 하기싫을때도 그렇고...

이런 소원을 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이도 비슷한 생각을 자주 한다고 하였다. 내소원은~~이라면서 이야기도 종종했었고...

그래서 아이랑 읽어보기 괜찮은 책을 찾아보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이 책은 소원가게에서는 원하는 소원을 빌면 계약을 해서 그 소원을 이루어준다고한다.

정말 간절한 경우? 정말 필요한 경우...이런 소원을 계약해서 해볼 수 있을까??

과연.. 그 소원의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여러명의 친구들이 나온다.

소원을 이루고 싶어하는 아이들인것같다.

소원가게의 비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과연 소원가게에는 어떤 소원이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다.


 

 

미호는 어느 가게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미호..

낮에 알고 있던 가게는 사라지고 밤에 되니 새로운 가게가 있다는것이었다.

과연... 지나가다가 보니.. 정말 새로운 가게가 있었다... 놀란 미호는 가게에 들어가보았다.

그곳에는... 누가있는거지?? 엄....마?? 구미호?? 엄마가 구미호??

미호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소원가게의 주인이라니!!!!


 

첫번째 이야기는 다예의 이야기다.

다예는 일기쓰기를 너무너무 싫어한다. 하지만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셔서

일기쓰기를 해가지않으면 안되는 다예였다.

엄마는 숙제하라고, 일기쓰라고 얘기하지만.. 다예는 너무너무 하기 싫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다가 집밖으로 나왔는데 다예의 눈에 띈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는 자판기..

그 안에는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라는 쪽지가 적혀있었다.

다예는 홀리듯이 어느 가게앞으로 갔다

 

그 가게에는 아줌마 한분이 계셨는데 다예에게 무엇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았다.

다예는 여우인형을 선택했는데, 아줌마는 다예에게 소원을 말해보라고 한다.

다예는 일기를 잘 쓰게 되는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줌마는 카드와 여우털이 달린 연필을 다예에게 준다. 다예는 이것을 받고

아줌마의 말에 따라서 소원을 들어주는 계약을 하게된다.

그 계약이라는것은 구슬 숨구멍에 다예의 한숨을 불어넣으면 된다고 한다.

다예는 일기쓰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자기도 모르게 소원을 빌게된다...


 

집으로 돌아온 다예는 연필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왔다.

일기를 써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연필이 혼자서 일기장을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다예의 생각되로 써지는것이아니고, 혼자서 막 움직이는 연필..

다예는 당황하면서 일기의 내용을 읽어보았다.

내용을 읽어보니 다예가 겪은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그 일을 다예가 겪고 있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과연...이 이상한 연필의 힘은 어디까지 있는걸까???

 

다예의 이야기는 이 책에 있는 이야기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정말 그 구미호아줌마를 만나면 소원을 말하고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소원이 필요할까??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한번 고민했다고 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소원가게를 만난다면? 어떤 소원을 말해볼까??

그런데 그 소원을 이루고나면 과연 좋은걸까? 안좋은걸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는 아이의 이야기에 동의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를 통해서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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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올해 6학년 되는 큰 아이가 자기가 서평을 쓰겠다며  이 책을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설연휴 동안 800자 정도 되는 글을 패드에 적어서 가져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서평은 아이와 같이 썼습니다. 이 책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제목과  표지의 뽑기 그림이 신기해서 보게 되었다. 미호네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과정은  아이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말하면 미호네 아주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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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학년 되는 큰 아이가 자기가 서평을 쓰겠다며 

이 책을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설연휴 동안 800자 정도 되는 글을 패드에 적어서 가져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서평은 아이와 같이 썼습니다.


이 책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제목과 

표지의 뽑기 그림이 신기해서 보게 되었다.

미호네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과정은 

아이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말하면

미호네 아주머니가 인형을 주고 

그 다음에 아이가 소원을 적고 한숨을 한 번 푹 쉬면 된다.

그러면 영롱한 구슬이 나오는데 

그 구슬을 물 과 함께 삼키면 그때 부터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나오는 미호 엄마는 아이들의 바람을 이루어 준다.

그래서 아이들은 처음에는 기뻐하지만 

때로는 슬퍼하는 일이 생기기기도 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 2장, 4장, 6장이 기억에 남는다.

2장에서는 다예라는 아이가 일기 쓰는 걸 어려워 하는 고민이 있어서 

뽑기 기계를 통해 일기를 대신 써줬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빌고 난 다음에 구미호가 달린 연필을 받았다.

그 연필로 일기를 쓰는데 1분 만에 1쪽이 채워 진 것이다. 

다예는 그동안 일기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 연필은 다예가 원하지도 않는 내용을 멋대로 일기로 쓰는데

일기에 쓴 내용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태권도에서 일어난 사고 뿐만 아니라 다른 사고도 일어나서 

다예는 아쉽지만 마법의 연필을 쓰지 않기로 했다.



4장에서는 우주라는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이다.

우주에게는 시안이라는 딱지왕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를 딱지로 이기고 싶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딱지를 사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미호네 아주머니와 부딪혀서 

여우 치킨과 소원 구슬을 얻게 된다.

그래서 소원구슬을 통해서 우주는 딱지왕이 되었고 

딱지를 뺏기는 것이 싫어서 

싸웠던 찬구들과 화해도하고 인기도 많아졌다.



6장에서는 구미호 사냥꾼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에서는 검은 여우라는 두 남자가 나오는 데 

미호 엄마가 모아놓은 아이들의 한 숨을 가져가려고 했다.

내가 만일 이 가게에서 소원을 말한다면 

멸종한 동식물이 다시돌아오고 

지구 온난화가 끝나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얼마전에 흰코뿔소가 멸종 되었고 

야생에서 한국 호랑이가 멸종 되는 슬픈 일이 있었다.

내 소원으로 멸종된 동식물들이 다시 돌아오고 

지구온난화도 끝나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면 좋겠다.


<겜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내용보기
딸아이가 한번 쓰윽 넘겨 보더니 "우와~! 내가 좋아하는 구미호 스타일이야~!" 하며 읽기 시작한 책 소개해 드릴게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보랏빛 뽑기 기계 손잡이를 돌리면 무엇이 나올까요    숫자 4가 쓰여있는 걸 보니 4권인가 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에 함께 놀러 가볼까요        소원을 들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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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한번 쓰윽 넘겨 보더니

"우와~! 내가 좋아하는 구미호 스타일이야~!"

하며 읽기 시작한 책 소개해 드릴게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보랏빛 뽑기 기계

손잡이를 돌리면 무엇이 나올까요 

 

숫자 4가 쓰여있는 걸 보니 4권인가 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에 함께 놀러 가볼까요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소원이라... 참 설레는 단어인데요.

2022년 나의 소원은...?

우리 아이들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미호는 평범하지 않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딱 저희 딸아이만 한 초등학생이에요.

 

  우연히 알게 된 소원 가게와

엄마의 비밀로 고민하는 미호

일기를 잘 쓰고 싶은 다예

친구들의 딱지를 다 따고 싶은 우주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하은이

 

다예, 우주, 하은이 이 친구들이 이루고 싶은

소원은 어떤 것일까요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소원 하나하나가

요즘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고 소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들이 많지는 않지만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든 좋아할 거 같은 그림체에요.

위에 그림만 봐도 공감하시죠~!

 

글밥이 많은 편이라  초등 중 고학년 정도가

편하게 읽을 것 같아요.

 


 

 

아이가 먼저 다 읽고는

"엄마~ 책을 읽으니까 갑자기 엄마를 안아주고

싶어요." 라고 하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더니..

저도 읽고 나니 이제 알겠네요~^^

그러면서... "~ 5권이 궁금해~!"라는 딸과 함께

5권을 기다릴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소원을들어주는미호네 #겜툰 

 

c*****g 202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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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
"[겜툰]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 내용보기
#소원을들어주는미호네 #겜툰 #이나영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권을 접하고 나서 계속 신청한다고 하구선 못했지요 벌써 4권이 나왔나봅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는 웬일로 꼭 읽고 싶다고 빨리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잘 읽는 누나에 비해 덜 읽는 초딩이는 누나가 권하면 읽습니다. 누나가 먼저 읽으면서 책 이야기를 재잘재잘 떠들어 대면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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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들어주는미호네 #겜툰 #이나영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권을 접하고 나서 계속 신청한다고 하구선 못했지요

벌써 4권이 나왔나봅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는 웬일로 꼭 읽고 싶다고 빨리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잘 읽는 누나에 비해 덜 읽는 초딩이는 누나가 권하면 읽습니다.

누나가 먼저 읽으면서 책 이야기를 재잘재잘 떠들어 대면 슬쩍 가지고 가서 읽습니다 흐흐흐

2장. 다예의 소원

초딩이가 다 읽고 나서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 2장 다예의 소원 일기 써주는 하얀색 연필이 갖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겠지..일기 쓰는걸 엄청 싫어라하니..^^;;

중딩이 누나가 지금 일기를 쓰는걸 보면서 왜 적는지 초딩이는 이해 할수 없어 합니다.

다예 선생님도 일기쓰는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일주일에 세편씩 써오라고 하지요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면서 커서 그때의 일기장을 읽으면 많은 추억이 생각 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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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가 엄청 싫어라하는 일기를 하얀색 연필은 뚝딱 써 내려 갑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엄마에게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만 갈수록 자기가 쓴 일기가 아니기에

연필에 자꾸 끌려 다니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미호는 엄마가 구미호인걸을 알게 되면서 많은 혼란을 겪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한숨을 모으는걸 좋아 하지 않지요.

나중에 구미호 사냥군이 나타났을때 어찌나 떨리던지요..

다음편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아이들이 6권이 언제 나오냐면 계속 묻습니다.^^;;

나두 기다려 진다고~

* 겜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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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 겜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 겜툰" 내용보기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건가요??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가 있다면,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까요???책 표지부터 오묘한 느낌이 풍겨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를 읽어보았어요.?8살인 딸아이와 한번에 읽기엔 긴 호흡이 될 거 같아서한 챕터씩 매일 읽기로 했는데너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아이가 "한편만 더~"를외치는 바람에 결국 2일동안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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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건가요?

?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가 있다면,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까요??

?책 표지부터 오묘한 느낌이 풍겨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를 읽어보았어요.
?
8살인 딸아이와 한번에 읽기엔 긴 호흡이 될 거 같아서
한 챕터씩 매일 읽기로 했는데
너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아이가 "한편만 더~"를
외치는 바람에 결국 2일동안 다 읽었어요.
?
읽기 독립이 안되었다면
엄마성대를 위해 따뜻한 물 한잔을 가져다두고
아이와 함께 읽으시길 바랄게요!!

치킨집이였던 자리에 어느날 소원가게가 자리를 잡은
어느날 미호의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
?
미호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소원가게에서
미호는 상상도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
바로 "엄마!"
?
미호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엄마를 보고 놀랬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엄마 뒤에 하얀 9개 꼬리였죠.
?
?
미호의 엄마는 구미호..
?
미호는 엄마가 구미호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그 소원가게에서 엄마는 뭘 하는지 의문투성이였죠.
?
?
엄마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소원하나에 한숨하나..
?
그 중 한 아이의 소원을 이야기 해보려해요.

우주는 딱지왕이 되고싶은 아이에요.

자기 생각만 하고 남들에게 배려심이 깊지않아

딱지치기할 때 지고나면 "가짜 판" 이라며 무효를 만들어요.

?

이런 우주를 친구들은 욕심쟁이라며 싫어하죠.

?

우주에겐 질투의 대상인 시안이가 있었어요.

시안이는 친구들에게 친절하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딱지왕 비법서도 무료로 친구들에게 빌려주었죠.

?
시안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왕이에요.
?
그런 시안이를 우주는 늘 부러워했죠.
?
어느날 우연히 갖게 된 돼지왕딱지에 소원을 빌게 된
우주에게 신비한 능력이 생겼어요.
?
돼지 왕딱지로 딱지 왕이 된 것이죠.
하지만 돼지 왕딱지로 딴 딱지들은 조각조각이 나버리고
우주는 또 다시 아이들에게 오해를 사게됩니다.
?
모든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질 수 있었던 우주에게
갖지 못했던 건 "친구" 였죠.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던 우주는

돼지 왕딱지덕에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됩니다.

?

그리고 더이상 돼지 왕딱지는 필요없어지죠.

어떻게 우주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

?

책을 읽으며 곧 초등에 들어가는 저희아이도

처음 보는 낯선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저에게 넌지시 물어봤거든요.

?

아이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생기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면 단짝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들의 관계는 부모인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보니

저도 마냥 어려보이는 딸아이가 걱정되긴합니다.

?

그럴땐 우리도 소원가게가서 소원을 빌어볼까??

라고 말해주니 아이가 빙긋 웃어주네요.






k****6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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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스포주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스포주의!)" 내용보기
소원을 통해 보는 요즘 아이들의 고민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 계약을 할까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는 1,2,3권을 읽어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4권을 읽으면서 어렵지않고 내용은 이해가 된 답니다. 총 6장으로 이야기가 나눠져있고,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내용으로 한국판<전천당>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몇 시간 전에 엄마와 아빠랑 같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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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통해 보는 요즘 아이들의 고민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 계약을 할까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는 1,2,3권을 읽어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4권을 읽으면서 어렵지않고 내용은 이해가 된 답니다.

총 6장으로 이야기가 나눠져있고,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내용으로 한국판<전천당>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몇 시간 전에 엄마와 아빠랑 같이 여우 치킨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곳에는 '소원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들어갈까 고민하던 차에, 미호 또래의 여자아이가 하얀색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안고 와서 두리번 대더니 강아지를 놓아주었어요. 강아지는 가게로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아서 미호도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원가게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죠.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미호, 가게를 빠져나온 미호는 친구인 뭉치가 소원가게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갖을 법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 중 다예의 소원을 스포할예정입니다. (스포주의)

일기를 쓰기 싫은 다예,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는 다예에게 마트에서 발견한 구슬뽑기기계.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글씨가 보이더니 사라지고, 캡슐을 뽑았는데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구슬을 소중히 들고 여우를 따라오세요. 지금, 바로!"라는 쪽지를 발견,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 다예에게 여우 모양의 황금색 빛이 반짝거려 따라 갔는데 다예의 눈앞에 소원 가게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다예는 자신의 소원을 말하게 되죠.

"일기를 특별하게 잘 쓰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 와 소원가게에서 가져온 여우 연필로 일기를 썼는데 5분도 안되어 열 줄 넘게 썼고, 일기 내용도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이 써져있었지요.

엄마와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된 다예,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일기를 쓴 대로 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마치 미래를 예견하듯 말이죠.


 

'평범한 것도 어떻게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새롭고 특별한 것이 될 수 있지요.'

소원 가게 아줌마의 말이 떠올랐어요.

그동안 다예는 일기장에 특별한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걸 깨닫게 됩니다.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일기를 쓰고 싶다고 느끼게 됩니다. 다예는 깨달은 대로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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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전천당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책을 다 읽고보니 미호네도 내용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한국판 전천당 시리즈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소원,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아이들의 감정과 깨달음이 함께 녹여있습니다.

그런 때를 겪었던 저의 옛 모습도 새록 새록 기억이 났고, 아이들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때가 생각이 나서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어요.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이들에게 힘 쓰는일이 독서일거에요.

저도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여러 고민을 하다가 학습만화도 사줬고, 좋아하는 흔한남매 책들도 사줬지만 학습만화는 내용이 참 아쉬워요. 중요포인트는 읽지않고 넘어가는 아이에게 잔소리하기도 싫구요.

그러다 제목이 끌리고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아 책을 신청했는데요, 1,2,3권은 없지만, 아이들은 그런거 개념치 않으니 일단 읽어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글밥이 많아서 몇 글자 읽고는 재미없다고 하더니, 어느새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을 읽더라구요.

"엄마! 이책 재미있어~ 좀만 더 읽고 잘래~"

처음에는 아이가 만화형식이 없어서 어려웠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된것 같아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니 내용이 좋으면 흥미를 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머지 1,2,3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도 있지만, 교훈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구미호 사냥꾼들이 등장하는데요. 과연 미호네 소원가게는 어떻게 될까요?

5권도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o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