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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미호네 #재미있다 이책은 21세기 이 각박한세살 속에서 한줄기 빛같이 이 힘든 상황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수있는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줄거리를 말하자면 특별한 소원가게가 있는데 이 소원가게를 운좋게 발견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다. 나도 언젠가 이 소원거게를 발견한다면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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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판타지 동화 <소원을 도와주는 미호네>입니다. 딸아이가 1권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도 이어서 출간되었네요. 초판에는 미호네 소원 스티커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소장 가치 업! 아이들이 생각보다 이런 거 참 좋아하네요. 미호네 소원 가게는 소원 구슬에 한숨 한 번을 불어넣으면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가게에요. 평소에는 동네에서 유명한 치킨 가게이지만 간절한 소원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소원 가게로 변신해서 나타나지요. 2권은 어떤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미호네 가게를 찾아올지 기대하며 읽어보았어요. 이번 책에서는 최고의 유튜버가 되고 싶은 태웅이,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은 유나, 재준이를 이기고 싶은 한빈이, 플러스 오빠들의 후드티를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한 아영이가 등장합니다. 저마다의 소원이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더 감정이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일본 판타지 동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작품과 뭔가 유사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2권까지 읽어보니 히로시마 레이코 작품은 생각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이 책만의 개성이 분명했고 일본의 문화적 색채보다는 한국적인 친근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판타지 동화는 요즘 초등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책의 장르가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 초등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들을 제대로 반영한 판타지 동화 같아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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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편에 대한 사람들의 서평을 보고,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가 궁금해졌다. 시리즈물은 첫 편부터 봐야 하지만, 1권을 도서관에서 빌릴 수가 없어서 2편부터 보기 시작했다.
친구보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 친구보다 더 잘 달리고 싶은 마음, 아이들의 순수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가게. 책의 내용을 살짝 말하자면, 미호네 엄마 이야기 부분을 읽고 구미호가 생각났고,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은 여우구슬이 생각났다. 구미호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는 사람이라면 생각날 부분이었다. 뭔가 비밀스러운 소원 가게, 그리고 치킨집.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그리고 수많은 소원을 들어주지만, 결국 그 마음을 알게 된 아이들의 모습에서 미소가 지어진다.
사실 읽으면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책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에 딱 맞던 이 책이 더 공감이 된다고 할까.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느껴졌다. 유튜버가 되고픈 아이들의 모습도, 아이돌의 굿즈를 갖고 싶어 하는 모습도 너무나 현실적이었으니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나도 미호네 치킨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원 가게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까 궁금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소원을 들어주게 될까? 미호네 치킨가게의 행방도 궁금하고, 궁금한 거 투성이라 빨리 3권이 나오기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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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애가 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간에 일본 작가의 판타지 소설을 많이 봤었는데요. 이번에 우리나라 작가가 직접 쓴 재미난 판타지 소설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겜툰에서 출판된《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미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여우 치킨가게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대는 인기 만점 가게입니다. 그런데 그곳은 이상하게도 한번씩 소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소원가게로 바뀌게 되고 미호 엄마는 한숨 정도의 영혼을 받고 소원 구슬로 소원을 들어주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큰 이야기의 틀 속에 에피소드가 몇편 나오는데요. 유명 유튜버를 꿈꾸는 태웅이, 예쁜 언니가 되고 싶은 동생 유나, 육상부 재준이를 이기고픈 한빈이, 아이돌 굿즈를 갖고 싶은 아영이의 이야기를 만날수가 있답니다. 뒷부분에 나오는 에필로그에 보면 미호 엄마의 모습과 정체가 나오는데요. 책속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사실《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을 읽어보지 않아서 2편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까 걱정도 조금 되었었는데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더라구요. 물론 단편으로 된 스토리가 이어져 있기도 하지만 단편 하나하나 스토리만 보더라도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베스트셀러 전0당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큰애가 말했었는데 제가 읽어봐도 조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우리 정서에도 더 잘 맞아 떨어지고 또 우리 아이들이 왠지 직접 겪을법한 상황속에서 이야기들을 뽑아내다보니 좀더 친근하고 감정이입도 잘 될것 같았답니다. 유명한 유튜버가 되고 싶었던 태웅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자신의 조회수를 올리고 싶어서 친구들의 안좋은 모습을 찍어 친구들을 속상하게 했었는데 결국은 자신 또한 감추고 싶었던 모습이 찍혀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유튜버가 되는 꿈을 꾸고 있던데 이런 스토리속에서 유튜버가 가져야할 미덕이 무엇인지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에피소드마다 각자가 전해주는 깨달음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있는 그런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속에 들어있는 삽화도 순정만화에서 볼법한 예쁜 그림들이어서 자꾸 시선이 갔었던것 같아요^^ 읽다보면 주인공인 미호는 엄마와 소원가게의 정체도 모르고 특히 자신의 정체성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미호가 화를 내던 순간 머리색이 하얘지면서 뜨거워지는 모습이 나오는데 왜 그랬는지, 미호 엄마는 미호한테 목걸이를 잘 하고 다니냐고 물어보던데 그 이유가 무척 궁금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다음 편도 무척 기대가 되는《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였습니다. 이 글을 쓴 이나영 작가는 제1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멋진 동화를 많이 쓰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나영 작가가 들려주는 한국판 판타지 소설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ㅡㅡㅡㅡ 출판사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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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 입니다.
이나영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글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그림은 정수영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이사를 많이 다녀서 친구가 필요한 외로운 미호.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에도 마음 한편이 늘 헛헛했어요. 착하고 똑똑하다며 유독 여우를 좋아하는 엄마는 항상 새로 오픈하는 가게 이름에 여우를 집어넣었지요. 아빠도 여우는 복덩이라며.. 여우를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여우치킨> 간판을 달고.. 고소한 치킨 냄새를 풍기며 장사를 시작합니다. 와우~손님들이 몰려오네요. 그리고 여우치킨 가게를 찾아온 아이들 눈앞에 오잉?! 다른 가게가 나타납니다. 바로 "소원가게" 높이 묶은 새까만 머리와 크림색의 풍성한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주인 아줌마는 찾아온 아이들에게 "치킨이 먹고 싶은 건가요? 치킨 가게가 궁금한건가요?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나요?" 라며 소원을 위해서는 한 숨 한번이면 된다는 다소 이상한 계약 조건을 얘기합니다.
과연 유명해지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친구를 이기고 싶고... 아이들의 이러한 소원은 정말로 이루어질까요? 음.. 너무 흥미진진한 스토리라 아이들도 저도 정신없이 읽어내렸네요 ㅎㅎ 여우치킨 가게의 정체가 너무 수상하였고.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한숨 한번이 왜 필요한건지.. 정말 한숨 한번으로 소원은 이루어지는건지.. 진열장 안에있는 수상한 인형들과 구슬까지.. 계속해서 책장을 넘길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3편에는 또 어떤 고민들과 미호네 가게의 수상한 스토리가 담겨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초등학생들이 흔히 하고 있는 고민들을 소재로 삼아 초등학생 친구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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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②편
글 이나영. 그림 정수영/ 겜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제2권이 나왔다. 1권 리뷰를 쓰며 2권이 언제쯤 나올까 생각했는데 드디어 2권이 두둥~! 여전히 미호 엄마의 여우 치킨 가게는 대박 행진을 이어간다. 발소리도 안나고 갑자기 나타나는 엄마, 도깨비 방망이처럼 칼을 휘리릭 빠르게 회전한 후 맛난 요리를 해내는 엄마, 아이들을 보면 영이 맑다고 말하는 엄마 어딘가 특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치킨 가게가 맛집으로 소문이 나자, 방송국에서 취재를 오겠다고 하는데 엄마는 무슨 일인지 한사코 거절을 한다. 인기 유튜버가 되고 싶은 태웅이. 아이들은 인기 유튜버에 열광한다. 어떻게 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태웅이는 친구들을 촬영하는 해서 업로드하는 해서는 안 될 방법을 하고 말았는데... 결국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태웅이의 비밀은 밝혀졌다. 책은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인기 유튜버가 장래희망인 친구들이 많다.
유나의 소망 역시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반영한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 그래서 화장을 일찍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 더군다나 언니 유리는 아이돌처럼 예쁘게 생긴 데다가 착하기까지 해서 늘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언니와 비교되는 유나의 선택은? 소원을 빌 때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재준이만 아니면 자신이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한빈이. 재준이를 이기고 싶다는 한빈이의 소원을 이루어질까? 소원을 이루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아이들이 치를 대가는 과연 무엇일까? 길고양이들의 비밀을 알게 된 미호. 고양이 뭉치를 따라나섰다가 우연히 함께 하게 된 미호는 고양이들을 구해준다. 미호에게도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걸까?
책은 요즘 어린이들의 관심사를 그래도 반영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 남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소원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역시나 '마음'이라는 것을 책은 말해 준다. 무더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기간 동안 오소소 소름이 돋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 2권을 많은 친구들이 읽었으면 한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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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호네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은 글의 형식이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단편소설같은 흡입력이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저 역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미호네 치킨집은 방송을 탈 만큼 유명한데 이를 거부하는 엄마가 뭔가 미심쩍더라고요. 구미호인데 치킨을 판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기발하다고 느꼈어요. 그러면서도 치킨집을 하는 이유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미호네를 방문했던 아이중에 기억에 남는 아이는 유나예요. 외모에 관심이 많은 그래서 고민도 많은 아이였죠. 요즘 우리 아이도 외모에 부쩍 관심을 갖고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고민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 책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외모에 대한 고민이 있는 아이라면 미호네2편을 읽으면 도움이 될꺼예요. 소원가게라는 곳이 정말 제 주변에 있다면 저는 어떤 소원을 빌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런 질문을 던져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니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미호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발한 소원을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소원구슬을 하나 만들어 아이에게 미호네처럼 계속 바라며 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이 책을 통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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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 켐툰 출판 이나영글 / 정수영그림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라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소원과 관련된 수상한 일들이라 더욱 호기심있게 볼수있는 소재의 책이었어요 판타지라서 더욱 아이가 좋하하면서 열심히 읽어주더라구요. 7개의 단편소설같이 등장해서 더욱 재미난 스토리로 이어지더라구요. 소원 하나하나의 에피소트라서 과연 소원이 이루어질지 가슴졸깃하게 봤다고하는 아이였답니다.
치킨가게를 하는 미호네.. 여우치킨이라..등장하니 일단 치킨한마리 먹고싶으네요. ㅎㅎ 어느날 태웅이는 소원가게를 발견하게되고... 소원을 이루어지게하는 계약서라... 그리하여 일어나는 태웅이의 소원은 이루어 질수 있을까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가는 내용이었어요. 그림과 함께 말이지요. 1권과 함께 보면 더욱 재미나겠다는 생각과함께 2권에서도 재미난 이야기 가득이네요.
평소 외모에 관심이 많은 유나..그리하여 이뻐지기를 갈망하게되고 과연 유나의 앞길은 어찌될지.. 저희집 아이도 사춘기라 외모에 관심많은터라..더욱 스토리가 공감이가지요. 고민이 있은 아이에게 다가와서 예뻐진다고 하면 혹하니 소원에 동참할것 같더라구요. 정말 일상속 소재라 더욱 공감가는 내용들이었어요.
읽으면서 더욱 소원가게는 어떤곳인지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들의 소원들이 하나같이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더욱 재미를 더해가네요. 과연 소원가게와 한숨은 무슨관계가 있을까하면서 보게되었지요. 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나게 본 책이었어요. 뭉치의 수상한 외출에서 길고양이를 헤치는 남자의 모습까지 일상속 소재 같았지요. 소원구슬과 가게라.. 수상한 일들을 보면서 더욱 재미나게 상상하면서 빠져들수 있는 내용이었답니다. 다들 소원하나씩은 있는지라 말이지요. 아이도 보면서 자기 소원구슬은...하면서 상상하면서 봤다고하네요. 아이들이 읽어주는 판타지로 너무 재미나게 하루독서 할수 있어서 좋을 책이었어요. 아이 취향저격이라 더욱 열심히 읽어주네요. 방학을 앞두고 필히 보기 좋을 내용들이었어요. 부록으로 미호네 소원스티커도 나와서 아이가 더욱 좋아했답니다. 소원을 적어주는 메모까지 디테일해서 아이가 우와하더라구요.
[겜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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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 (2021년 초판) 저자 - 이나영 그림 - 정수영 출판사 - 겜툰 정가 - 12000원 페이지 - 167p
미호 엄마의 은밀한 영혼 모으기는 계속 된다
한국 설화 구미호를 변형한 아동 도서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속편이 출간됐다. 지금 이 시대 초딩들의 고민을 신비한 이야기에 녹여내 흥미를 돋우는 판타지. 역시 이번 2편도 울 딸아이는 '너무 재미있어!'를 연발하며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_-;;; 때로는 좀 천천히 읽어줬으면 하는데...허허허. 여튼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환상적 이야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편이다.
여우치킨은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매일 가게 앞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엄청난 인기에 방송사 취재요청이 오지만 어째서인지 미호 엄마는 절대 거부를 주장한다. 사실은 치킨 판매보다 다른 걸 노리는 미호네 엄마. 오늘도 치킨집을 찾다가 소원집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을 맞이하는데...
1편에 이어 2편에도 공감가는 초딩들의 고민을 녹여낸다. 인기 유튜버가 되고 싶은 소년의 무리수. 매번 외모를 비교 당하며 자존감이 떨어져 친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은 소녀의 고민. 매번 2등만 하는 육상선수의 1등 탈환기. 그리고 1편에 이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극성 팬의 탈선까지... 주 스토리와 별개로 진행되는 개별 에피소드는 아직은 미성숙한 어린아이들의 일탈과 그에 따른 책임을 이야기를 통해 통감하게 한다. 얼마든지 실수해도 바로 잡을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닌가.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은 차고 넘치지만 실질적으로 전부 이룰 수 없는 아이들의 욕망을 대리만족 시키는 효과도 거두는 듯.
1편에 이어 주 스토리도 전개된다. 구미호 엄마와 인간 아빠의 피를 물려 받은 하프 구미호 미호의 변화가 주목 할만 하다. 길거리 고양이와 개들의 말이 들리며 혼란스러워 하던 미호는 마침내 용기를 내 길고양이들에게 해를 입히는 범죄자를 잡기에 나선다. 화가 나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미호의 구미호 능력 발현은 다음 편에서 더욱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에필로그에서 마침내 미호 엄마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가게의 목적이 밝혀질듯 하니. 3편도 기대할 수 밖에 없을 듯.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흥미를 이어가는 작품이다. 딸아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이유가 십분 이해되는, 내 아이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 유익하고 좋은 아동 소설. 당분간 3편은 언제 나오냐며 들들 볶일 듯....ㅎㅎㅎ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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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조금은 전천당 시리즈같은 느낌이 없진 않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보면 전천당과는 확실히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이번 책에서 미호엄마는 또 6번의 소원을 들어줬다. 1번의 소원은 미호가 고양이들의 소원을 들어준거니 미호엄마는 이것으로 영혼을 얻지는 못한거니까 미호엄마의 소원들어주기는 아녔다. 그나저나 1편에서도 살짝 나왔찌만, 2편에서도 여전히 미호는 엄마처럼 구미호가 될 조짐이 보인다. 뭐... 엄마는 그걸 엄청 싫어하는 듯 싶지만... 1편에선 미호엄마의 활약상만 보였다면, 2편부터는 슬슬 미호의 활약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편도 마지막에 에피소드가 있다. 3편을 빨리 작가님이 써주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