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 딸아이의 모 학습지에서 "학습과정필독서"라해서 구입해보았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 개념들이 설명이 되어져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유치원생들도 그림을 보며 엄마가 이야기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번식),씨앗의 발아 조건 등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식물들은 씨앗에서 동물들은 알에서 번식이 된답니다. 아주 쉽게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줄수있는 것들이 쓰여져 있답니다. 알을 많이 낳는 동물과 많이 낳지않는 동물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책 속에 답이 있답니다. |
| 아주 작은 씨앗의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 책의 내용은 거의 창작동화에서 요하는 상상력보다도 더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저학년의 아이들이 있다면 엄마와 함께 앉아서 식물의 성장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싹 틔우기에 대해서도 어려운 말은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씨앗 속에는 적당한 조건을 만나면 스위츠를 켜듯 싹을 틔우라고 명령하는 장치가 있어서 명령이 내려지면 씨앗이 일을 시작하는 거라고 설명을 한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인 것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야기는 점점 단계를 더해서 계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동물들의 알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배꼽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의 자궁도 알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걸 설명해준답니다. 참 근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새로운 탄생의 출발점에서부터 얘기하고 있는 이 책은 그림보다는 글이 주가 되는 책으로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책이다. 생명의 출발인 씨앗에서 부터 시작한 이 책은 씨앗이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식물이 아닌 동물은 어떨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알에 촛점을 맟춰 새끼를 낳는 포유류의 동물도 그 출발은 알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로울까? 이제 막 세상사에 조금씩 호기심을 갖는 우리아이에겐 지나치게 딱딱한 설명이 그 호기심을 반감시키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
| 꽃씨가 정말 멀미를 할까요? 엄마도 생각지 못한 부분입니다. 봉지속의 씨앗은 잠자는 공주처럼 잠을 자고 있어요. 잠에서 깰 수 있는 방법은? 적당한 온도와 물이 필요하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잎이나면 햇빛이 필요하지요. 씨앗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린 눈과 어린뿌리. 그리고 떡잎이 있습니다. 씨앗을 몇시간 불려서 반으로 나누어보면 그 속에 조그맣게 보이는 어린눈과 뿌리가 보입니다. 돋보기를 사용하면 훨씬 자세히 살펴볼 수가 있답니다. 떡잎에는 씨앗이 싹트기 전까지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어요. 싹이 자라면서 떡잎은 쭈글 쭈글해지고 역할을 다하면 떨어집니다.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때론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되어 배설물을 통해 그 속에 영양분을 섭취하며 싹을 틔울 수도 있구요. 많은 종류의 동물은 알에서 자랍니다. 씨앗처럼 알 속에도 새끼가 다 자랄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있고, 화장실도 있답니다. 동물에 따라 낳는 새끼의 수도 다르지요. 자궁속에서 자라는 새끼도 있습니다. 이때는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받지요. 그 흔적이 바로 배꼽입니다. 태어나서는 어미의 젖을 먹고, 보호속에 자랍니다. 이렇듯 모든 생명체는 씨앗이나, 알, 그리고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는걸 알게 됩니다. 아이와 몇번 읽었던터라 이번엔 활동부터 해보았더니 결과도 역시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콩은 콩으로 자라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걸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듯 하더구만... 콩이 감자처럼 변신하여 자라는 모습이 저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ㅠ.ㅠ 블러그에 오시면 활동내용 보실수 있답니다.http://blog.yes24.com/clic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