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인권문제를 논리학으로 쉽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마주치는 수 많은 의견, 댓글, 유튜브의 단편적인 주장 등이 왜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지를 쉬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책 배송받고 20퍼센트 정도 읽었는데 재밌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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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불편하면 따져봐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 - 지은이 : 최훈 /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옮긴이 : - 출판사 : 창비 - 철학자 최훈 교수가 논리적으로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인권 침해의 문제에 대해서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논리로서 추론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래서 마음속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이야기 들이 있지만은 인종,여성 차별등은 왜 논리적으로 따져봐야하는지 알려 준다. 인종이나 여성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그 인종이나 여성이 차별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은 인종이고 차별을 당하면 괴로움을 느끼고 부당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인종이나 여성 차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인종이나 여성을 하등한 인종으로 생각하여 차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차별 받는 인종이 하등하다는 근거가 없거나 부족하고 만약 하등하다고 해도 그 인종을 차별해서는 않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발전하게 되면 동물을 차별하는 것에도 이야기가 미치게 된다. 우리는 동물은 인간보다 하등하기 때문에 때리거나,가두거나,잡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인간중에서 애기나, 장애인들은 동물 그중에서 유인원보다 지능등이 하등하기 때문에 때리거나,가두거나, 잡아먹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렇게 애기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않고 몰상식, 비인권적이기때문에 지구상에서 그렇게 주장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이책은 이처럼 인권뿐만 아니라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인권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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