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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당나귀와 흰 당나귀 그리고 진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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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초월한 현실열린 틈을 들여다 보다소개 크리스마스 최고로 잘 보내기  저스틴은 크리스마스에 전화하더니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선물을 푸는 중이야, 저스틴. 나중에 다시 전화해줄 수 있겠니. 만약 네가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말이야." 그녀는 내게 화를 내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종류의 욕설을 해댔다. 나는 그녀의 전화를 끊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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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초월한 현실

열린 틈을 들여다 보다






소개

 

크리스마스 최고로 잘 보내기

 

 

저스틴은 크리스마스에 전화하더니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선물을 푸는 중이야, 저스틴. 나중에 다시 전화해줄 수 있겠니. 만약 네가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말이야." 그녀는 내게 화를 내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종류의 욕설을 해댔다. 나는 그녀의 전화를 끊고 즐겁게 선물 푸는 일로 돌아갔다. 모두가 자기가 받은 선물에 기뻐하는 듯했고, 물론 나도 거기 포함되어 기뻐했다. 나는 불 위에 장작을 몇개 더 올려놓았고 그때, 다시 전화가 울렸다. 이번에는 휴였다. 그는 방금 그가 가진 알약 전부를 1쿼트의 진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겼다고 했다. "잠을 자면 나을 거다, 휴." 내가 말했다. "너의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어. 술에 취해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내일 전화해, 휴.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오븐에서 고기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구워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로니가 나에게 굉장한 크리스마스 키스를 하는 중인데 그때 전화가 다시 울렸다. 데비였다. "난 네가 싫어. 너는 지구상에서 최고로 혐오스러운 인간이야." "네 말이 절대적으로 맞아." 내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늘 그 사실을 알고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데비." 저녁식사 도중에 전화가 또 울렸다. 이번에는 로니가 받았다. 그녀가 식탁으로 돌아왔는데 얼굴이 창백해 보였다. "누구야?" 내가 물었다. "우리 엄마야." 그녀가 말했다. "뭐라고 하셨길래?" 내가 물었다. "자기는 내 엄마가 아니래." 그녀가 말했다.

 

 


 

 

 

 

m******0 2022.1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