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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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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스트셀러는 실패할 확률도 높다. 꽤 유명한 작가인 듯 한데 왜 이런 이야기들을 써 놓았을 지 좀처럼 짐작이 가지 않는다.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에 속하지 않아서 그런가? 등장 인물들의 관계가 입체적이지 않다. 보통 이런 플롯의 소설에서는 이야기의 씨줄과 날줄이 탁월하게 엮여 있는 것이 보통인데. 피프티 피플 같은 소설. 엮인 실들이 아주 희미하고 약하다. 단순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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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스트셀러는 실패할 확률도 높다. 꽤 유명한 작가인 듯 한데 왜 이런 이야기들을 써 놓았을 지 좀처럼 짐작이 가지 않는다.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세대에 속하지 않아서 그런가? 등장 인물들의 관계가 입체적이지 않다. 보통 이런 플롯의 소설에서는 이야기의 씨줄과 날줄이 탁월하게 엮여 있는 것이 보통인데. 피프티 피플 같은 소설. 엮인 실들이 아주 희미하고 약하다. 단순히 한번 사귄 사이 정도. 그러고 보니 그렇게들 엮여 있다. 이지민 PD, 옥자, 현우, 한가을, 경은. 찬성. 그런데 각각의 캐릭터 들이 개성이 별로인 것 같다. 하나 하나 등장인물의 임팩트가 없다. 의도적으로 밋밋한 그런 것을 작가는 의도했을까? 책을 덮고 한참이나 내가 뭘 읽었지 를 고민하다가 책을 다시 훑어 보았다. 이제는 부자연스럽게 등장 인물의 이름과 이야기를 요약 정리 하듯이 읽었다. 조금 정리가 되었다. 기억력이 나이 들면 감퇴가 되기는 하지만 이게 기억력의 문제인지. 책을 읽을 때 집중력의 문제인지. 아니면 작가의 다소 불친절함인지. 아버지의 해방일지. 어서오세요 휴남도 서점입니다. 를 읽은 뒤에 읽은 탓일까도 싶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2.12.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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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보내는 가장 멋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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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것과 다르다. 들이늩 시간도 길 거니와 영화나 음악과는 다른 생각과 감각의 전개가 따른다. 연말연시는 책읽기 가장 나쁜 시기다. 바쁘건 아니건 집중해서 책을 읽기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김금희 작가의 소설은 다르다. 지치고 아픈 마음에 대한 위로가 된다. <경애의 마음>도 <복자에게>가 그랬고 다른 소설집 역시 결국은 상냥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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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것과 다르다. 들이늩 시간도 길 거니와 영화나 음악과는 다른 생각과 감각의 전개가 따른다.
연말연시는 책읽기 가장 나쁜 시기다. 바쁘건 아니건 집중해서 책을 읽기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김금희 작가의 소설은 다르다. 지치고 아픈 마음에 대한 위로가 된다. <경애의 마음>도 <복자에게>가 그랬고 다른 소설집 역시 결국은 상냥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을 다시 만날지 모를 것 같은 조마조마함, 다양한 초능력을 취재하는 교양 프로그램의 작가가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들, 사회생활 초년생의 들쭉날쭉한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 반려동물과의 사별을 극복하는 이야기 등등. 살아가며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이 중심에 있다.
살아가며 겪거나 듣거나 그 애매하고 괴롭기만 항 순간을 돌아 보게 한다. 불 끄고 침대에 누워 지나간 많은 일로 잠 들지 못하면서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
이번 연말에 하루에 한 편씩 읽어 가고 싶은 이랴기들뿐이다. 아껴 가며 읽고 싶은 소설집.

김금희 작가의 따뜻한 엽서도 정말 좋았다.
#김금희작가 #크리스마스타일 #창비 #가제본서평





d*****n 2022.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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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 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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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월의 두 번째 김금희 "크리스마스 타일"   크리스마스가 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오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는 그 겨울이 또 찾아왔다. 똑같이 해가 뜨고 해가 지는 하루하루이지만 웬지 그 날들이 뭔가를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그 의미만으로 다르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뻔한 일상에 이름지어 뭔가 의미를 두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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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월의 두 번째
김금희 "크리스마스 타일"

 



크리스마스가 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오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는 그 겨울이 또 찾아왔다.
똑같이 해가 뜨고 해가 지는 하루하루이지만 웬지 그 날들이 뭔가를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그 의미만으로 다르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뻔한 일상에 이름지어 뭔가 의미를 두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다잡기도 하는 게 바로 요즘 연말연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올해처럼 눈까지 내려준다면 그 분위기는 더 업이 된다.

우리는 열심히 살아간다. 나름대로.
누군가의 고개를 돌리게 할 만큼 특이하지 않은 그저 그런 일상을.. 그런 일상속에서 떨어진 작은 먼지들이 모여 덩어리가 되면 그것때문에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하다.
그런 덩어리들을 추운 겨울 외투속에 감추지 말고 차가운 공기로 훌훌 털어버리라고 한다.

이 책의 이야기속의 인물들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김금희 작가는 평범한 일상에 색을 입히고 의미를 두어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 크리스마스 타일처럼 이어 붙은 우리들의 마음,
열심히 사랑하고 이별한 모든 이들을 위한 소서' (책소개 中)

크리스마스의 눈송이 같은 이야기들의 그들과 함께 동화되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옥주는 마치 식구를 되찾은 기분이라고 생각했다. 일부러 날짜를 잡고 장소를 정하지 않아도 하루 중 어느 시간은 자연스레 일상이 겹치는 사이, 특별한 이슈가 아닌 먹고 자고 입고 하는 가장 사소한 일이 화제로 공유될 수 있는 사이, 옥주는 더이상 자신의 가족들이 흩어지고 말았다는, 형태로라도 남아 있었던 가족이 완전히 끝장나고 말았다는 상실감에만 젖어 있지 않았다. (월계동(月溪洞)옥주 中 -p. 118)'

'이년을 겨우 채우로 나온 그 회사는 세미에게 꼭 어딘가에 버려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었으니까. 상세히 기록된 하루하루의 영욕이 부담되어 버렸지만 정작 그 버렸다는 사실만은 절대 잊히지가 않는.. (당신 개 좀 안아봐도 될까요 中-p. 238)

#김금희 #크리스마스타일 #창비 #연작소설 #일곱편의이야기 #눈송이 #겨울 #소설읽기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23.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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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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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금희 작가님의 <크리스마스 타일>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표지에 이끌려 구매했던 작품인데 내용도 무척 따뜻해서 다 읽고 나서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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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금희 작가님의 <크리스마스 타일>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표지에 이끌려 구매했던 작품인데 
내용도 무척 따뜻해서 다 읽고 나서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머물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2024.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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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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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겨울에평화가있기를-       +   연작소설일곱     - 은하의밤     - 데이, 이브닝, 나이트   그말에내가 저는맨날혼자영화관가는데요,라고농담하자   선배는그러더라도아마순간순간 누군가를떠올리며영화를보고있을걸,하고말했다 /91     - 월계동옥주   옥주는일단누군가를가까이하면 최선을다해그를좋아했으니까 /117     - 하바나눈사람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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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겨울에평화가있기를-

 

 

 

+

 

연작소설일곱

 

 

-

은하의밤

 

 

-

데이, 이브닝, 나이트

 

그말에내가

저는맨날혼자영화관가는데요,라고농담하자

 

선배는그러더라도아마순간순간

누군가를떠올리며영화를보고있을걸,하고말했다 /91

 

 

-

월계동옥주

 

옥주는일단누군가를가까이하면

최선을다해그를좋아했으니까 /117

 

 

-

하바나눈사람클럽

 

세상에는이해할수없는것들이많다

이를테면 눈의 결정 같은 것

 

똑같은모양은하나도없는그것이

속수무책으로쏟아져내리는풍경을

어떻게설명해야 할까 /142

 

 

-

첫눈으로

 

봄씨가했던말들은

차갑거나못됐거나그런말이아니야,

 

그냥, 뭐어랄까, 그냥, 그건그냥

너어무두려워서움츠러든사람이하는아주

작은말일뿐이었을거야 /183

 

 

-

당신개좀안아봐도될까요

 

이상하지

 

당신개좀보자고해서사람들을만나면

자꾸내얘기를듣게돼

 

나라는인간이분명해져 /251

 

 

-

크리스마스에는

 

 

 

 

 

++

 

서로서로얽혀있는이야기들-

 

 

-

타일하나하나를맞추며붙여가듯

우리의마음로그랬으면좋겠다-

 

 

-

겨울마다

생각날것같은책-

 

 

 

 

 

 

 

YES마니아 : 골드 l*****2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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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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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연작소설이다. 연작소설은 읽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연작 소설인줄 모르고 읽었다. 책의 내용은 그렇게 재미있진않았다. 아마 크리스마스시즌에 책의 표지가 이뻐서 샀던것같은데 책의 내용까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책은 이쁘다. 금박같은게 있어서 크리스마스라는 제목과 너무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다. 시각적으로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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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연작소설이다.

연작소설은 읽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연작 소설인줄 모르고 읽었다.

책의 내용은 그렇게 재미있진않았다.

아마 크리스마스시즌에 책의 표지가 이뻐서 샀던것같은데 책의 내용까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책은 이쁘다.

금박같은게 있어서 크리스마스라는 제목과 너무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다.

시각적으로는 훌륭했다.

q******l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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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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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작가의 데뷔 13년만에 첫 번째 연작소설이라고 합니다. 김금희작가는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경애의 마음>,<복자에게> 등의 책이 먼저 소개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연작소설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타일이라는 제목에 잘 맞는 연말인 11월에 출간되어서,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시기에 읽었던 책입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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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작가의 데뷔 13년만에 첫 번째 연작소설이라고 합니다. 김금희작가는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경애의 마음>,<복자에게> 등의 책이 먼저 소개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연작소설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타일이라는 제목에 잘 맞는 연말인 11월에 출간되어서,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시기에 읽었던 책입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행복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닌, 크리스마스에도 현실적인 문제가 느껴지는 평범할 수 있는 사람들의 연작소설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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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 전에 읽으면 더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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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 계절, 크리스마스가 온다. 누구에게나. 그러나 다 다른. 같은 나에게도 매번 다른. 물론 지금의 나에게는 특별할 것이 없는.크리스마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따듯한 것처럼 김금희의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은 따듯하다.크리스마스라는 각각의 타일들이 서로 맞물려 더더욱. 7편의 단편 속 인물들은 서로 다른 듯 또 연결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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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 계절, 크리스마스가 온다.
누구에게나.

그러나 다 다른.
같은 나에게도 매번 다른.
물론 지금의 나에게는 특별할 것이 없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따듯한 것처럼 김금희의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은 따듯하다.
크리스마스라는 각각의 타일들이 서로 맞물려 더더욱.

7편의 단편 속 인물들은 서로 다른 듯 또 연결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은 '하바나 눈사람 클럽'.
어린 시절 교회에서 만난 '남자애' 주찬성을 추억하는 장면들이 주는 따듯함은 그야말로 '봄볕' 같았다.
주찬성은 계절로 치자면 겨울이 지나고 봄볕이 막 의식될 무렵의 아이 같았다. 아직은 굳은 몸과 땅이 풀리지 않고 겨울에 얻은 혹독한 기억들도 잊히지는 않았는데 자연히 손가락이 꼼지락거리고 어깨가 펴지는 타이밍의 아이


좋은 단편을 읽을 때 느끼는 점은 단어와 단어가 만나 문장이 빛을 발한다는 것.
그런 문장과 문장이 이어진 이야기들이 빛나는 소설을 만든다는 것.



12월인데도 햇볕이 드는 정도에 따라 어느 것은 아주 붉고 어느 것은 여름과 아직 이별하지 않은 듯 여전한 푸른 잎이었다. 마치 시간이 어떤 것에는 지나가고 어떤 것에는 가지 않고 머문 것처럼. 얼마나 멀까, 소봄은 생각했다. 지난겨울 지민과 함께 첫눈을 맞았던 그 골목의 밤과 이 겨울의 밤은. 외롭고 슬프고 쓸쓸하고 울고 싶고 달라진 게 없네. 하지만 그건 기만이라고 소봄은 곧 정정했다. 세상은 너무 달라졌고 그래서 사람들은 이 시절을 팬데믹이라고 부르니까. p.220

?



p******y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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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 내용보기
책을 이렇게 몰입해서 읽어보기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한명 한명 주인공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어느 지점에 크리스마스의 정신이녹아들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크리스마스만큼은 기적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니까 이해합니다’ 일부러라도 기적을 만들고 싶을 만큼 허락된 날이기에 그리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 내용보기
책을 이렇게 몰입해서 읽어보기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한명 한명 주인공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어느 지점에 크리스마스의 정신이
녹아들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크리스마스만큼은 기적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니까 이해합니다’
일부러라도 기적을 만들고 싶을 만큼 허락된 날이기에
그리고 모든이들이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인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바라기는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온정 만큼은
앞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1 202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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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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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설 작가중 좋아하는 3분중 한 분이여서 신간이 나오고 산다는 게 연말이 다지고 나서야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연말 따듯함이 한 껏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타일이란 제목에서 느껴지듯 타일들이 하나하나 모여 한가지의 문양을 만들어 내듯, 주인공 각각 개인의 이야기가 합쳐서 완성된 타일의 문양처럼 삶을 관통하는 소설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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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설 작가중 좋아하는 3분중 한 분이여서 신간이 나오고 산다는 게 연말이 다지고 나서야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연말 따듯함이 한 껏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타일이란 제목에서 느껴지듯 타일들이 하나하나 모여 한가지의 문양을 만들어 내듯, 주인공 각각 개인의 이야기가 합쳐서 완성된 타일의 문양처럼 삶을 관통하는 소설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인 여러 이야기의 주인공인 인물들은 작은 것에 슬퍼하고 기뻐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내 소소한 삶을 전하고 그곳에서 위로를 받아 갑니다. 내 주변 어딘가에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위로하고, 위안 받으며. 재밌게 읽었어요.

 

v******k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