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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면역에 대해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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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아이를 위한'이라는 표현이 제목에 붙어 있기는 하나, 면역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원한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4도 인쇄된 그림과 함께 가급적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면역이 무엇인지, 면역 프로세스는 어떠한지, 감염병에 맞서 인류가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설명해준다. 내가 궁금한 부분은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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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아이를 위한'이라는 표현이 제목에 붙어 있기는 하나, 면역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원한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4도 인쇄된 그림과 함께 가급적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면역이 무엇인지, 면역 프로세스는 어떠한지, 감염병에 맞서 인류가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설명해준다. 내가 궁금한 부분은 항생제, 백신에 대한 후반부 내용이었다.

 

항생제 오남용의 결과 다제 내성균이 생겼다. 이것은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에 동시에 내성을 지닌 세균이다. 우리나라는 하루 1000명당 31.7명에게 항생제가 처방되어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1.6배 처방률이 높다. 항생제가 필요 없는 감기 등에도 처방률이 43-45% 정도 높다. 열이 날 때마다 아이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항생제를 반복해서 쓴다면 내성균을 퍼뜨리는 보균자가 될 가능성이 있고 체내 유익균의 다양성을 떨어뜨린다. 우리나라 축산업은 공장식 축산 형태라서 밀집 상태의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를 쓴다. 동물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은 항생제는 분변으로 나와 퇴비로 사용되고, 동물에서 발생한 다제 내성균이 고기 유통 과정이나 조리 과정에서 사람에게 옮기게 된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끊임없이 변이를 만든다. 독감은 증상과 합병증도 심하다. 저자는 그런 이유로 매년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5-7세에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몇 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그중 합병증 비율이 높은 엔테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임상 실험 중이다. 저자는 아이가 맞는 백신의 종류, 주요 첨가물 등을 정리한 후, 부작용 우려에 대한 질문과 답변 형식을 첨가한다. 그런데 의사의 입장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봐온 답변이라 전혀 새롭지 않다.

 

"백신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감시와 보상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예방 접종 부작용은 0.0017%로 극히 드물지만, 그 부작용을 실제로 겪는 아이와 가족에게는 100%의 불행이죠. 그러니 백신 부작용이 확실한 경우라면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백신에 대한 거부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221-222쪽)

 

저자는 2015년 DTaP-폴리오 복합 백신 접종 후 뇌전증이 발생한 아이의 사례를 들면서 위와 같이 서술하고 있다. 뇌전증 아이의 부모가 피해 보상 신청을 했으나 기각되었다. 현재의 보상 체계는 부작용 발생이 백신과 관련 있다는 것이 명확하게 확인되어야 인정되지만, 2014년에는 과학적, 의학적으로 아직 증명되지 못했더라도, 개연성이 있고 다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면 예방 접종과 부작용의 인과 관계가 인정된다는 사법부 판결이 있었다. (그 아이가 결국 보상 받았는지의 여부는 서술되어 있지 않다.)

 

사실 보상은 둘째치고,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 가능성 때문에 백신을 우려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현재 의료진의 답변은 위와 같은 맥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부작용이 극히 드물다는 것(위의 저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설령 부작용이 생겨도 보상 받을 여지가 많다는 것(근데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상이란 게 과연 뭘까.)이다. 아무튼 모든 약이 부작용 가능성이 있겠지만, 아이가 맞는 백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우려와 불안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w****i 2020.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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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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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박지영면역력을 높인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래, 면역에는 무슨 음식이 좋다더라 등......일상 생활에서 너무도 쉽게 말하는 면역력.그런데 우리는 그 면역력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이 책은 면역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려준다.면역학의 역사부터 최신지견까지 얕지만 전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다.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같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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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박지영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래, 면역에는 무슨 음식이 좋다더라 등......
일상 생활에서 너무도 쉽게 말하는 면역력.
그런데 우리는 그 면역력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면역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면역학의 역사부터 최신지견까지 얕지만 전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같은 내용을 기대한다면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
세포성 면역, 체액성 면역, 무슨무슨 세포...... 뭐 이렇게 까지 알아야 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번 쯤은 면역에 대해 공부해 보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되리라.
YES마니아 : 골드 s********5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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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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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자마자3살, 1살인 조카님들과님들을 키우고 있는 동생들이 생각났습니다.어떻게 하면우리 귀한 조카님들을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만화가가 꿈이었던엄마 의사 야옹샘의 그림과전문적인 의학 지식으로안전하고 건강한안심이 되는 이야기들을 만났습니다.물론동생들 집으로새 책을 주문했구요.이 책과 함께조카들도 동생들도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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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자마자
3살, 1살인 조카님들과
님들을 키우고 있는 동생들이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귀한 조카님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

만화가가 꿈이었던
엄마 의사 야옹샘의 그림과
전문적인 의학 지식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안심이 되는 이야기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동생들 집으로
새 책을 주문했구요.

이 책과 함께
조카들도 동생들도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s*****a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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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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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수업’이라는 다소 딱딱한 제목 때문에 약간 걱정이 앞섰지만 워낙 초록처방전이라는 책과 블로그를 통해 야옹선생님의 글들에 익숙해 있었기에 이번 책도 기대하며 샀습니다. 책을 받아본 순간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여운 그림들과, 다정한 말투가 육아로 지친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얼마나 많이 맘졸이고 몇날 밤을 뜬 눈으로 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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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수업이라는 다소 딱딱한 제목 때문에 약간 걱정이 앞섰지만 워낙 초록처방전이라는 책과 블로그를 통해 야옹선생님의 글들에 익숙해 있었기에 이번 책도 기대하며 샀습니다. 책을 받아본 순간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여운 그림들과, 다정한 말투가 육아로 지친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얼마나 많이 맘졸이고 몇날 밤을 뜬 눈으로 샜었던지....

아이가 아플 때 처음에는 왜 콧물이 나다가 나중엔 열이 나고 기침이 나는지, 왜 목이 붓는지, 그러다가 좋아지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 정말 정말 기본적인 면역과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래서 아이가 아플때도 조금은 아이를 믿고 기다려볼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특히 궁금했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면역이야기와 스테로이드 사용이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구요.

아직 백퍼센트 이 책을 이해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정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려요. 한번 보고 다시 볼 예정입니다.

o******k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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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만큼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
"부모가 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만큼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 내용보기
북리뷰를 좀 써보려고 한다.리뷰라기엔 일종의 추천사가 될 테다. 별로 객관적이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박지영- 별명인 야옹선생님으로 써보겠다- 선생님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좋은 면모를 꾸준히 봐 왔기 때문이다. 평상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환자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에 호의적일 수 밖에 없다.  진료실에서 환자 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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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를 좀 써보려고 한다.

리뷰라기엔 일종의 추천사가 될 테다. 별로 객관적이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박지영- 별명인 야옹선생님으로 써보겠다- 선생님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좋은 면모를 꾸준히 봐 왔기 때문이다. 평상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환자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에 호의적일 수 밖에 없다.

 

진료실에서 환자 보랴, 왕진다니랴 바쁜 야옹 선생님이 새 책을 냈다.

"아이를 위한 면역학"

... 학창시절 치를 떨었던 과목이 몇 개 있는데 면역학이 그 중 하나이다.

무슨 미생물들이 이렇게 많고, 작은 놈들이 구조는 어찌나 복잡한지.

공교롭게도 의학도로서 나는 오래전에 면역의 기전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를 포기했었다.

 

그 어려운 면역학이 어떻게 아이를 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 책의 내용을 복기하게 되었다.

 

코로나 19를 겨냥하고 기획한 책은 아니었고, 첫번째 책이었던 초록 처방전에서 면역에 대한 부분을 더 자세히 써보자는 제안을 출판사로부터 받았다고 들었다. 코로나로 시끄러운 요즘이다 보니 코로나 19와 감염병, 면역에 다룬 이 책이 더 조명받고 있는 것 같다. 작년 말 한참 외래며 검진도 바쁠 때 책 교정, 수정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책이 나왔다. 에너지가 참 많은 야옹 선생님... 리스펙트! ㅎㅎ

 

저자는 프롤로그- 면역을 알면 아이의 건강이 보여요- 편에서 왜 이 책을 썼는지 말해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들 대부분이 면역과 관련되어 있으며 부모가 면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다면 중심을 잘 잡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부모의 불안으로 인하여 아이가 불필요한 약을 먹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검사들을 하게 된다.

 

야옹선생님은 근거중심의 자연주의 육아를 강조한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처방을 하되, 아이의 면역으로 스스로 버틸 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아이를 정말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 근거중심의 자연주의 육아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여겨지는 분들은 저자의 첫 이야기인 '엄마의사 야옹선생의 초록처방전' 을 같이 읽는다면 더 좋겠다. ) 면역은 나와 남을 구분하여 싸우는 힘이며, 균형과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 면역을 설명하기 위하여 저자는 몸 속의 면역 세포들와 각종 미생물들을 책에 소환해 냈다. 학창시절 만화를 좋아해서 야자도 땡땡이 쳤다는 에피소드가 문득 생각나네. 저자가 좋아하는 만화로 복잡한 면역세포니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그들의 짓거리(!!) 들을 잘도 그려냈다. 그것도 꽤 재미있게.

 

요 놈들이 워낙에 복잡스럽고 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서론부터가 묵직하고 어려운 내용이다.

책쓰느라 그렇게 고생하더니, 서론에서 독자들 책 읽다 접으려나 문득 걱정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학생 때 요걸로 면역학 공부 했더라면 포기 안 했을 텐데... 어려운 내용을 참 재밌게도 풀어냈네 싶기는 하다. 나야 전공자이니 그래도 좀 익숙한 용어들이 아닌가. 독자들 여기서 지레 겁 먹으면 안되는데. 어쩌려고 초장부터 면역 세포들을 소환해 내었는고. 싶었지만 읽다보니 술술 읽힌다. 면역세포를 시작으로 감염병의 역사, 백신과 항생제, 최근의 코로나 19 상황까지를 담는다. 위트와 유머를 담아, 정확하지만 가능한 쉽게 면역 과정을 풀이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정확성과 균형, 저자는 이 두가지가 면역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내가 알기로 이 말은 저자의 성향을 잘 표현해주기도 한다. 진료실 밖으로 흘러나오는 그녀와 환자의 대화, 점심시간에 나누는 담소나 회의의 진행을 목격한 바로는 그렇다. 저자에게는 진료실 안에서 미처 환자에게 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다. 왜 여기까지는 약을 안 쓰고 기다려봐도 되는지, 왜 지금은 이 정도의 병력 청취와 진찰로도 괜찮은지, 왜 지금은 약을 꼭 써야하고 항생제나 백신이 필요한지. 이런 질문들을 수도 없이 받아보았고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온 저자이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과, 그에 대한 근거를 대기 위하여 면역의 과정과 감염병의 역사들을 소개한다. 백신과 항생제, 약이 아이에게 꼭 처방되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한다. 그럴 때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는 것들과 이에 대한 대답을 자세히 풀어서 얘기해 준다.

 

야옹선생님은 면역 이야기를 시작하며 면역은 적과 나를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고 운을 뗀다. 아이가 아픈 상황들을 자주 접하는 부모님들이 기다릴 수 있는 시점과 약을 쓸 시점을 어떻게 가를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자칫 딱딱하고 차가울 수 있는 주제들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정말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기획되었다.

 

경고해본다. 서론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매우 가치있는 책이니 끈기를 가지고 보시기를 권해드린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건강에 관심있는 누구에게라도 좋은 책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를 더 건강하게, 더 잘 키워보려고 분투노력중이다. 그런 노력들에 정확하고 균형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을 보기 이전과 이후의 당신은 사뭇 다를 것이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한결 진일보한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병과 건강에 대한 한 매우 의식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이를 진정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이 관점은 한낱 저자의 의견에 불과하지 않으며, 저자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다양한 근거를 제시한다. 이 책을 보는 부모들은 한결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면역이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진료실이 저자에게는 좁은 것 같다. 자꾸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블로그를 한다. 진료실로 오지 못하는 환자들을 찾아 방문진료를 나가기 시작했다. 진료실에서 저자가 더 하고 싶었던,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이 가치있는 이야기들이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 많고 많은 참고문헌들은 언제 다 읽으셨는지?? 다시 한번 야옹 선생님 리스펙트! ^^

이 이야기를 위하여 저자가 읽은 많은 문헌들과 논문들의 출처가 마지막 페이지에 주욱 나열된다.

얼마나 성의있게 작성된 글인지, 참고문헌 목록을 훑어본다면 한결 신뢰가 갈 것이다.

 

부모가 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만큼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

'아이를 위한 면역학'- 건강에 관한 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m******j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