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서로 서로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
|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산 소설.. 원래 구병모 작가님의 팬이라 읽었는데 구성이 단편으로 되어있고 여러작가님들의 소설을 엮어 만든 청소년 소설이라 더 알찼던 것 같다. 모든 작품이 각각마다 재미있었지만 그럼에도 제목으로 선정된 파란 아이가 인상이 깊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심리도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고 청소년들의 순수하고 미성숙한 면모가 인상깊었다. 다른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소설! |
|
푸른사자 와니니의 작가, '이현'작가의 작품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근데, 목차를 보니 좋아하는 작가들이 들어가 있길래 단편으로는 어떤 글을 썼을까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읽고 나서 보니 이 책의 주제는 '청소년'으로 해서 쓰여진 단편소설집이더군요. 초등학생이랑 볼려고 구입했는데, 읽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거나 조금은 아직 낯선 세계겠구나 했는데, 중학생이 읽으면 좀 더 편안하게 읽었을 것 같습니다. 아 책에 수록된 이현 작가의 '고양이의 날'은 길고양이들의 이야기여서 초등학생이 읽기엔 편했습니다. 다양한 색체, 다양한 이야기 주제,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어서 읽기엔 지루하지 않았구요. 읽으면서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해설>있어요. 이부분을 꼼꼼하게 읽어보니 읽었던 내용들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고, 더 많은 생각거리들을 던져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꼭~ <해설>부분도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
|
완득이를 재미있게 읽은 딸이 김여령작가님 작품을 더 읽고싶어해서 찾다가 단편집을 발견했다. 물론 책 속의 모든 작품이 김여령작가 작품은 아니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선옥, 구병모작가님 작품도 있어서 구매했고, 특히 단편의 장점은 잠자리에서 짧게 읽고 이야기나누기 좋다는 것이다. 구병모작가님의 <화갑소녀전>이 우리 아이 독서수준에 비해 어려웠다는 것을 빼곤 모두 재밌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변화해가는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성의 깊이가 있어서 좋았다. |